사회·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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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교육역사관, 역사관에서 만나는 '수요 명화' 운영
부산광역시립중앙도서관(관장 신용채) 분관 부산교육역사관은 오는 8월 28일부터 12월까지 매월 마지막주 수요일 오후 2시 부산교육역사관에서 학생과 일반시민 30명을 대상으로 ‘역사관에서 만나는 수요 명화’를 운영한다.이번 프로그램은 학생과 지역주민에게 문화 예술을 향유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 인문학적 소양을 함양하기 위해 서다. 부산교육역사관은 교육, 역사, 기록 등을 주제로 다양한 영화와 애니메이션을 무료로 상영한다. 오는 28일 영화 ‘미나리’를 시작으로 ‘자산어보’, ‘말모이’, ‘마당을 나온 암탉’, ‘아이 캔 스피크’를 차례로 제공할 예정이다.관람 신청은 8월 20일 오전 9시부터 부산광역시교육청 통합예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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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광복절 폭주족 특별단속 실시해 난폭·음주운전 등 789건 적발
경찰청은 광복절 폭주·난폭운전 등 교통 법규 위반 행위에 대한 특별 단속 결과 총 789건을 단속했다고 15일, 밝혔다.위반 유형 별로는 난폭운전 1건, 음주운전 39건, 무면허 운전 20건, 불법개조·번호판 가림 등 자동차 관리법 위반 97건, 기타 632건이었다.경찰은 전날 밤부터 이날 새벽까지 교통경찰 등 인력 3천102명과 순찰차를 포함한 장비 1천230대를 투입해 전국적으로 단속에 나섰다.서울에서는 차량 불법튜닝 44건과 음주운전·무면허, 기타 교통법규위반 운전자 등 총 164명이 적발됐으나 폭주·난폭운전으로 적발된 운전자는 없었다. 꾸준하고 엄격한 단속이 긍정적 영향을 미친 것으로 경찰은 해석했다.경찰청 관계자는 "공동 위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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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부동산 공급대책에도, 서울 아파트값 5년11개월 만에 최대폭 '상승'
정부의 대규모 주택공급 대책 발표에도 서울 아파트값이 21주 연속 상승세를 이어가며 5년 11개월 만에 가장 큰 폭으로 올랐다. 서울 성동구 아파트값은 한 주간 0.63%나 뛰며 10년 11개월 만에 최대 상승 폭을 기록했다. 여기에 수도권 아파트값도 상승 폭을 키워 서울 아파트 시장 열기가 주변으로 확산하는 모습이다.15일 한국부동산원이 발표한 '8월 둘째 주(12일 기준) 주간 아파트 가격 동향'에 따르면 이번 주 서울 아파트값은 지난주보다 0.32% 올랐다. 21주 연속 상승세다.최근 서울 주간 아파트값 상승률은 '0.30%→0.28%→0.26%'로 다소 둔화하는 모습이었으나 이번 주 다시 상승 폭을 키웠다.통상 8월 둘째 주는 여름 휴가철 비수기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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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한미군 방위비분담 6차 회의, '종료'
2026년 이후 한국이 낼 주한미군 방위비 분담금을 정하기 위한 제12차 한미 방위비분담특별협정(SMA) 6차 회의가 미국 워싱턴DC에서 12일에서 ∼14일 일정으로 열렸다.한국 외교부 당국자는 15일, "이번 회의에서 한미는 양측 주요 관심사항의 실질적 진전을 위한 집중적인 협의를 진행했다"며 "한미는 제12차 SMA와 관련해 앞으로도 수시로 협의를 진행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이 당국자가 '실질 진전'을 위한 협의를 거론한 만큼, 양측은 이번 회의에서 분담금 규모와 인상률 책정 기준 등 핵심 쟁점을 둘러싼 이견을 좁히고 합의점을 모색하는 데 주력했다.이는 회의에 속도가 붙으면서 오는 11월 미국 대선 전에 결론이 날 수 있을 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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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서기 교정시설 실내온도 등에 관한 공개 질의 및 55곳 정보공개청구
공익법단체 두루, 공익인권변호사모임 희망을만드는법,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모임 공익인권변론센터, 천주교인권위원회는 8월 14일 법무부장관에게 혹서기 교정시설 실내온도 등에 관한 공개 질의서를 발송했다고 밝혔다.공개 질의서를 통해 법무부장관에게 △4년 전 국가인권위원회 권고에 대한 이행계획에서 밝힌 “실내 적정온도 준수를 위해 노력하여야 한다는 규정”을 마련하기 위해 그동안 기울인 노력과 앞으로의 계획 △2023년 정보공개청구 결과에서 산하 교정시설 중 다수가 실내온도를 측정하지 않는 등 법무부 지침을 어기고 있는 것으로 드러난 점에 대한 조치 계획 △2024년 정보공개청구에 대해 산하 교정시설에 해당 정보를 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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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경찰청-치안정감·치안감·경무관 전보(승진)
◇치안정감 전보▲경찰청 차장 이호영 경찰대학장 ▲경찰대학장 오문교 충청남도경찰청장(승진) ▲서울특별시경찰청장 김봉식 경기도남부경찰청장 ▲부산광역시경찰청장 김수환 경찰청 차장 ▲경기도남부경찰청장 김준영 강원특별자치도경찰청장(승진)◇치안감전보▲경찰청대변인 김동권 경찰청 국제협력관(승진) ▲경찰청 기획조정관 도준수 서울특별시경찰청 경찰관리관(승진)▲경찰청 경무인사기획관 김병우 경상남도경찰청장 ▲경찰청 범죄예방대응국장 고평기 서울특별시경찰청 범죄예방대응부장(승진) ▲경찰청 생활안전교통국장 한창훈 광주광역시경찰청장 ▲경찰청 경비국장 임정주 서울특별시경찰청 경비부장(승진) ▲경찰청 국가수사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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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협중앙회, 국내 수산물 일본 신규 수출 판로 확보 나선다
수협중앙회(회장 노동진)는 오는 21일부터 23일까지 3일간 열리는 ‘2024 도쿄 국제수산박람회’에 참가해 신규 수출 거래선 확보에 나선다고 14일, 밝혔다. 특히, 현지 바이어와 수산물 유통업체와의 간담회를 통해 대 일본 수출 유망 품목에 대한 수출 확대 방안도 모색할 방침이다. 올해로 26회를 맞는 도쿄 국제수산박람회는 현지 민간 어업단체인 대일본수산회의 주최로 열린다. 이 박람회는 아시아에서 규모가 가장 큰 행사로 일본의 수산 원물과 가공품 트렌드뿐만 아니라 해외 수산물 유통 동향을 파악하는 데 유리한 행사다. 수협중앙회는 박람회 동안 한국관에 마련된 상담 부스 운영을 통해 현지 바이어에 국내 기업의 수출 상품을 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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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세청공무원노조, "마약운반책에 놀아난 수사, 증거가 있으면 세관직원 송치하고 기소하라"
대한민국공무원노동조합총연맹(공노총)산하 국가공무원노동조합 소속 관세청공무원노동조합(위원장 이대혁, 사무총장 조순주)는 8월 14일 성명을 내고 '마약운반책에 놀아난 수사, 증거가 있으면 세관직원 송치하고 기소하라"고 촉구했다.그러면서 마약범의 진술만 믿은 허술한 수사임을 밝히고자 4가지 의문점을 조목조목 제시하며 "수사팀은 범죄자의 진술외에 그 어떠한 증거도 제시하지 못했다. 경찰은 세관직원의 혐의점을 뒷받침할 증거가 있다면 즉시 송치하라. 그렇지 않다면 수사를 종결하라"고 했다. 4가지 의문점은 ▲마약운반책의 번복되는 진술에만 기댄 ‘끼워 맞추기’식 수사라는 점 ▲세관의 마약범 검거 현황을 볼 때 집단 공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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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경찰서, 주차 차량서 흉기에 찔린 40대 남녀…'연인관계·동업자' 추정 수사
양주경찰서는 14일, 오전 9시 30분께 "지인인 남성 A씨가 극단적 선택을 암시하는 내용의 문자를 보낸 뒤 연락이 닿지 않는다"는 내용의 112 신고가 접수됐다고 밝혔다.경찰은 40대 남성 A씨의 위치를 추적해 신고 접수 약 1시간 만에 양주시 남방동의 한 공터에 주차된 경차를 발견했다.운전석에는 A씨가 자상을 입고 피를 흘리고 있었으며, 뒷좌석에는 흉기에 찔려 숨져 있는 40대 여성 B씨가 발견됐다.A씨는 경찰이 발견 당시 의식이 있었지만 병원으로 이송되면서 중태에 빠져 현재 중환자실에서 치료 중인것으로 알려졌다.경찰은 A씨가 B씨에게 범행한 뒤 스스로 목숨을 끊으려 자해한 것으로 추정하고 있고 이들이 연인 관계였으며 음식점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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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완도 산불발생…3시간 30분만에 진화완료
산림청 중앙산림재난상황실은 8월 14일 전라남도 완도군 금당면 차우리 산136-1 일원에서 오후 3시 17분에 발생한 산불을 3시간 30분만에 진화완료 했다고 밝혔다. 산불발생지역은 섬지역 급경사면이고 남서 5m/s의 바람이 불었으며, 인력접근이 제한적이어서 진화에 어려움을 겪었으나, 산불진화헬기 2대 진화차량 2대, 진화인력 33명을 긴급 투입해 오후 6시 20분경 진화를 완료했다. 산림당국은 산불진화가 완료됨에 따라 산림보호법 제42조에 의거, 산불조사감식반을 통해 산불조사를 실시해 산불발생원인 및 정확한 피해면적과 재산피해 등을 조사할 계획이다. 산림청 중앙산림재난상황실과 전라남도는 “작은 불씨도 소홀히 할 경우 대형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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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강서구 공항로 5중 추돌 교통사고
8월 14일 오후 1시 15분경 강서구 공항로(명지동->공항 방면)에서 5중 추돌 교통사고가 발생했다. 편도 4차로 중 2차로로 운행 중이던 25t 화물차량이 앞에서 신호 대기 중이던 차량 4대를 추돌하고 중앙화단을 넘어 맞은편 인도 가드레일을 충격한 사고다.운전자 5명 모두 음주는 하지 않았고, 동승자 포함 총 8명은 경상으로 각자 병원으로 이동했다.25t 화물차 운전자 A씨(60대·남), 1t 화물차 운전자 B씨(50대·남), 승용차 운전자C씨(40대, 남, 동승자 2명), 승용차 운전자 D씨(60대·여, 동승자 1명), SUV 운전자E씨(40대·여)강서서 교통과는 정확한 사고원인을 조사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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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금정구청장보궐선거 D-60일, 정당·후보자 명의 선거여론조사 금지
부산광역시선거관리위원회는 10월 16일 치러지는 금정구청장보궐선거를 60일 앞둔 8월 17일부터 선거일까지 누구든지 정당(창당준비위원회 포함)이나 후보자(입후보예정자 포함) 명의로 선거에 관한 여론조사를 할 수 없고, 지방자치단체장(권한대행 포함)은 정당이 개최하는 정견·정책발표회 등 정치행사에 참석할 수 없다고 14일 밝혔다.8월 17일부터 제한·금지되는 행위는 다음과 같다.▣ 정당·후보자 명의의 선거여론조사 금지누구든지 ▲투표용지와 유사한 모형에 의한 방법으로 선거에 관한 여론조사를 하거나 ▲후보자 또는 정당 명의로 선거에 관한 여론조사를 할 수 없다. 다만 당헌·당규 또는 경선후보자간 서면합의에 따라 당내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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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성학력개발연구소, ‘대성 모의고사 공모전’ 시행
대성학력개발연구소는 오는 26일, ‘대성 모의고사 공모전’ 응모가 마감된다고 14일 밝혔다.대성학력개발연구소는 더 프리미엄 모의고사를 제공, 주관하는 고등 참고서 전문 출판사로, 올해 처음으로 ‘대성 모의고사 공모전’을 시행했다.‘대성 모의고사 공모전’의 응모 분야는 국어, 수학, 한국사, 사회탐구, 과학탐구이며, 개인, 팀, 강사 등 응모 자격에 제한은 없다. 대성학력개발연구소 홈페이지에서 지원서와 원고 제공 양식을 다운로드 후, 내용을 작성하고 이메일을 통해 제출하면 된다.예심과 본심, 최종심을 거쳐 9월 말에 수상자에게 개별 연락 예정이며, 시상은 10월 중 진행한다. 수상자에게는 더 프리미엄 모의고사 출제진 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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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될 곳은 된다”…대구 분양시장 본격 재개
대구지역 아파트 분양이 본격적으로 재개되고 있다. 한동안 공급 물량이 뜸했던 데다 최근 매수세가 회복되면서 시장 분위기가 달라질지 업계의 관심이 집중되는 모양새다. 한국부동산원 자료를 보면 올해(1월~6월) 대구 아파트 매매 거래는 총 1만2,312건으로 전년동기(2023년 1월~6월) 1만743건 대비 14.6% 증가했다. 특히 서구, 남구의 경우 각각 35.55%, 31.85%로 거래량이 대폭 늘어났다.거래가 살아나면서 기입주 단지들은 신고가에 거래될 뿐만 아니라 연초 대비 가격이 크게 오르고 있다.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자료를 보면 대구 수성구 범어동 일원에 위치한 ‘수성 범어 W(‘23년 12월 입주)’ 전용면적 84㎡는 올해 6월 14억5,000만원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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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비싸서 못 사겠다”…인천·경기로 눈 돌리는 수요자들
최근 인건비, 건설 자잿값 상승으로 인해 서울 아파트 분양가격은 천정부지로 치솟고 있다. 여기에 전세가도 덩달아 오르고 있어 주택 세입자들의 자금 부담이 가중되고 있다. 이렇듯 서울 매입·전세 장벽이 높아지자, 수요자들이 인접지인 인천·경기권으로 눈을 돌리는 분위기다. 주택도시보증공사(HUG)에 따르면 서울 민간 아파트의 평당 분양가는 지난 6월 4,190만4,000원으로 나타났다. 전달(3,869만8,000원) 대비 약 8.28%(320만 6,000원) 상승했고, 전년 동월(3,192만 7,000원)보다는 약 31.25%(997만7,000원) 오른 가격이다. 서울 분양가는 매월 발표될 때마다 거침없이 오르며 4,000만원대를 돌파했다.신규 분양뿐만 아니라 전세 부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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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윤수 교육감, ‘체육활동 활성화와 내실 있는 늘봄학교 운영에 최선’
하윤수 부산광역시 교육감은 14일 오전 10시 부산씨름체육관(부산 서구 꽃마을로156번길 12)을 찾았다.올해 말까지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회원종목단체와 연계한 ‘2024 스포츠 늘봄학교 주말·방학 캠프’를 격려하고 응원하기 위해서다. 이 프로그램은 지난 4월 부산교육청과 부산지역 31개 회원종목단체가 다양하고 내실 있는 늘봄학교 운영을 위해 체결한 협약에 따라 운영되고 있다. 부산교육청은 지난달 부산지역 모든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프로그램 참여 신청을 받았다. 대부분 종목이 신청 20여 분 만에 마감됐고, 전체 정원의 2배에 달하는 8천여 명이 신청하는 등 폭발적인 관심을 끌었다. 방학 캠프는 8월 30일까지 한 달간 서핑, 요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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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IST, 천연물 역-생합성 경로 예측 AI 모델 개발
식물은 고착생활을 하면서 환경 스트레스에 대응하기 위해 진화적으로 다양하고 복잡한 천연물을 만들고 있다. 이 천연물들은 인류의 생존에도 필수적인 역할을 하고 있는데 미국식품의약국(FDA) 승인 저분자 약물의 30% 이상이 식물 천연물에 기초하고 있다는 사실이 이를 증명하고 있다. 한국 연구진이 딥러닝을 활용, 천연물의 역-생합성 경로를 예측하는 모델을 제시해 천연물 기반 의약품 대량 생산에 활용될 수 있도록 해 화제다.KAIST(총장 이광형)는 생명과학과 김상규 교수 연구팀과 김재철AI대학원 황성주 교수 연구팀의 공동연구를 통해 천연물 생합성 경로를 예측하는 딥러닝 모델을 개발하고 부산대학교 박정빈 교수 연구팀과 협업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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