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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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은 실력 점검의 달”…교육업계 학습 진단 서비스 주목
1학기의 중간에 해당하는 5월은 학생들의 학습 성취도를 점검하기에 적절한 시점이다. 교육업계는 여름방학을 앞두고 학생들이 교과 내용을 얼마나 이해하고 있는지 점검하기 위해 학력진단 이벤트부터 맞춤형 학습 서비스 추천까지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남은 학기의 학습 로드맵 설정을 지원하고 있다.교육기업 대교의 전국학력진단 단원평가는 학습 회원의 절반 이상이 응시해 실력을 점검하는 프리미엄 평가 서비스로, 2021년 론칭 이후 지속적인 성장세를 이어오며 2024년까지 응시자가 약 203% 증가했다. 대교가 보유한 신뢰도 높은 학습 데이터를 기반으로 개인의 학력 수준을 진단하고 향후 학습 방향을 설정하는데 최적화되어 있다.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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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5·18 진압' 정호용 위촉 논란에 하루만에 인선 취소
국민의힘 중앙선거대책위원회가 정호용 전 국방부 장관을 상임고문으로 위촉했다가 하루도 안 돼 인선을 취소했다. 정 전 장관은 12·12 군사반란과 5·18 광주 민주화운동 진압을 주도한 혐의로 유죄 판결을 받은 인사다. 선대위는 이런 이력이 당 안팎으로 논란이 되면서 5시간 만인 전날 밤 11시 38분께 상임고문 위촉 취소를 공지했다. 선대위 관계자는 15일 통화에서 "원로들로부터 추천받은 명단을 취합해 정리하는 과정에서 검토가 제대로 이뤄지지 못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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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서 대선후보 선거운동원 폭행한 60대 입건
경기 안양동안경찰서는 선거운동이 시끄럽다는 이유로 선거운동원을 폭행한 혐의(공직선거법 위반)로 60대 A씨를 형사 입건했다고 15일 밝혔다. A씨는 지난 14일 오후 7시 40분께 안양시 동안구 관양동에서 선거차량의 홍보영상을 틀어놓고 국민의힘 김문수 대선 후보의 선거운동을 하던 국힘 관계자 B씨의 얼굴을 주먹으로 때린 혐의를 받고 있다. 당시 술에 취해있던 A씨는 선거운동이 시끄럽다는 이유로 범행한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인근 경찰에 의해 현행범으로 체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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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사이 태안 펜션에 화재로 2700만원 피해
충남 태안군 원북면 한 펜션에서 지난 14일 오후 10시59분께 불이 나 44분 만에 진화됐다. 화재로 지하 객실과 복도 등이 불타 2700만원 상당의 재산 피해(소방서 추산)가 났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전기적 요인에 무게를 두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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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양주 배터리 창고에서 화재... 소방 당국 진화 중
경기 양주시 은현면의 배터리 창고에서 15일 오전 5시 15분께 화재가 발생해 소방 당국이 진화에 나섰다. 현재까지 화재로 인명 피해는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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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교육청, 스승의날 및 사립유치원 경영 유공교원 표창전수
부산광역시교육청(교육감 김석준)은 14일 오후 3시 30분 시교육청 별관 국제회의실에서 ‘2025학년도 스승의 날 및 사립유치원 경영 유공교원 표창 전수식’을 가졌다고 밝혔다.이번 표창은 제44회 스승의 날을 맞아 스승 존경 풍토를 조성하고, 교육발전에 기여한 교원 격려를 통해 교원 사기 진작을 위해서다.김석준 교육감은 스승의 날 유공 장관 표창 152명, 교육감 표창 179명, 시장 표창 2명, 사립유치원 경영 유공 교육감 표창 12명 등 모두 345명 중 대표자 40명에게 표창을 전수했다.김석준 교육감은 “학생들의 잠재력을 발견하고 올바른 가치관을 심어주기 위해 노력하시는 선생님들의 숭고한 헌신과 열정에 다시 한번 감사의 말씀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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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달플랫폼 수수료 갈등 상생방안…공공배달앱 활성화 방안 45.7%
배달 플랫폼과 입점 업체, 소비자 간 수수료를 둘러싼 갈등이 고조되는 가운데, 가장 효율적인 상생 방안으로 10명 중 4명 이상인 45.7%가 ‘지자체 중심의 공공배달앱 활성화’ 방안을 꼽았다. 다음으로 ‘배달 플랫폼과 입점 업체 간 꾸준한 협의’(22.5%), ‘정부의 수수료 상한제 도입’(19.8%),‘현행유지’(5.1%) 순으로 조사됐다. ‘기타/잘 모름’ 7.0%에 그쳤다.대부분의 세부 응답 계층에서 ‘지자체 중심의 공공배달앱 활성화’ 방안이 가장 높은 가운데, 특히 호남권(56.2%), 40대(55.4%), 50대(53.5%), 사무/관리/전문직(55.2%)에서 50%를 상회했다. ‘배달 플랫폼과 입점 업체 간 꾸준한 협의’ 방안은 20대(31.9%)에서, ‘정부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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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화여대, ‘문과 100주년’ 인문학 콘서트 개최
이화여자대학교(총장 이향숙)는 문과 설립 100주년을 맞아 오는 16일 오후 1시 교내 학관 251호에서 ‘인문학 콘서트’를 개최한다고 14일 밝혔다. 이 행사는 이화여대 인문과학대학이 주관하며, 다양한 전공 분야의 교수들이 한 자리에 모여 인문학의 동시대적 의의와 미래 가능성을 조명할 예정이다. 이번 인문학 콘서트는 1925년 ‘문과’의 이름으로 처음 시작된 이화여대 인문학의 과거 100년을 돌아보고 향후 100년의 청사진을 모색하는 자리로 마련된다. 이화여대의 전신인 ‘이화여자전문학교’ 설립 당시 최초의 학과였던 ‘문과’는 현재 이화여대 인문과학대학의 시초로 기록된다. 행사는 이향숙 총장의 축사와 정혜중 인문과학대학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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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준에프알 이승준 회장, 가톨릭관동대 국제성모병원에 2000만원 기부
한준에프알 이승준 회장이 의료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기부금을 가톨릭관동대학교 국제성모병원(병원장 고동현 신부)에 기부했다.14일 국제성모병원에 따르면 이승준 회장은 성금 2000만원을 국제성모자선회에 기탁했다. 국제성모자선회는 취약계층 환자의 진료비와 의료 소모품 지원을 위해 병원 교직원의 자발적인 참여로 지난 2014년 설립된 자선회다.13일 병원에서 진행된 기부금 전달식에는 이승준 회장, 병원장 고동현 신부, 행정부원장 박종훈 신부, 원목실장 방성수 신부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고동현 병원장은 이날 전달식에서 이승준 회장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이승준 회장은 “어머니가 국제성모병원 호스피스 병동에 입원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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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리텍대, 우즈벡 사마르칸트 직업기술훈련원 내 공동기술교육훈련센터 설립
한국폴리텍대학(이사장 이철수)이 우즈베키스탄 사마르칸트 직업기술훈련원 안에 공동기술교육훈련센터를 설립하고, 한국형 직업기술교육(K-TVET)을 통한 고숙련 기술 인재 양성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한국폴리텍대학은 14일 오전 10시(현지시간), 사마르칸트 직업기술훈련원에서 공동기술교육훈련센터 현판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현판식에는 이철수 한국폴리텍대학 이사장과 에르가셰프 이스모일 타슈켄토비치 직업기술훈련원장을 비롯한 사마르칸트 고용지청장 및 이민청장 등 10여 명이 참석해 센터 설립을 축하하고, 향후 양국 간 인적자원 개발과 직업교육 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센터 설립은 지난해 11월 7일 체결된 업무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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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갑질119 프리랜서특위, 21대 대선 프리랜서 5대 공약
직장갑질119 프리랜서특별위원회(위원장 윤지영 변호사, 직장갑질119 대표)는 직장갑질119에 들어온 노동법 밖 직장인 사례 분석과 19대~21대 대선 공약을 분석을 통해 21대 대선 프리랜서 5대 공약으로 ①노동자 증명책임 전환·판단 기준 변경 ②전담 근로감독관 제도 도입 ③괴롭힘 사각지대 해소 ④모든 노동자에게 사회보험 ⑤모든 일하는 사람에게 기본권 보장을 확정했다고 14일 밝혔다. 직장갑질119에 따르면 대한민국에는 국가가 버린 노동법 밖 노동자들을 보면 비임금노동자 862만명, 15시간미만 초단시간노동자 174만명, 5인미만 노동자 350만명 등 최소 1400만 명이다. 야근수당, 부당해고, 유급공휴일, 연차휴가, 퇴직금, 괴롭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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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하대 법학전문대학원, 2025학년도 2학기 전문박사과정 신입생 모집
인하대학교(총장 조명우) 법학전문대학원이 2025학년도 2학기 법무전문 박사과정 신입생을 모집한다고 14일 밝혔다.법무 박사과정의 지원 자격은 국내외 법학전문대학원 법무 석사학위 취득(예정)자, 법령에 의한 법학 관련 석사학위 취득자다. 공법학, 사법학, 지적재산권학, 물류법학 총 4개의 세부 전공을 선택할 수 있다.인하대 법학전문대학원은 글로컬 시대를 선도하는 인격과 실력을 겸비한 전문법조인 양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인천지방변호사회와의 업무협약을 통해 소속 변호사가 법무전문 박사과정에 입학하면 등록금의 50%를 지원하고 있다.법무전문 박사과정은 오는 23일까지 입학원서와 증빙 서류를 제출해 지원할 수 있다.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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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해경 경비구조과 경위 양철중 ‘명예로운 보훈가족’에 선정
울산해양경찰서(서장 안철준)는 경비구조과 소속 양철중 경위가 국가보훈부 주관 「명예로운 보훈가족」으로 선정됐다고 14일 밝혔다.「명예로운 보훈가족」시상식은 국가보훈부 주관으로 선대에 독립유공자나 국가유공자인 뜻을 이어 국가와 사회에 헌신하고 있는 군·경찰·소방 제복근무자 중 일상 속 국민의 귀감이 되고 이들의 공헌에 대한 감사를 전하기 위해 마련한 자리이다.양철중 경위의 조부는 6·25전쟁(인천상륙작전)참전 및 화랑무궁훈장을 수훈 했으며, 양 경위의 부친은 해양경찰관으로 20년이상 근무하면서, 양 경위의 인생 롤모델이자 해양경찰관의 길을 걷도록 인도해 준 스승이었다.양철중 경위는 선친들의 뜻을 받들어 각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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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대선후보 경호 강화 조치... 특공대·저격용 관측장비 등 투입
경찰청이 대선 후보 테러 가능성에 대비하기 위해 저격용 총기 관측 장비 현장 투입 등 14일 강호 조치에 나섰다고 밝혔다. 우선 저격용 총기는 더불어민주당이 저격용 소총 밀반입 등 이재명 대선 후보를 노린 테러 위협 제보가 잇따른다며 이 후보의 경호 강화를 요구하는 상황 등에 따른 조치로 풀이된다. 경찰은 또 행사장별로 경찰특공대를 배치해 폭발물 탐지견을 이용한 안전 검측을 하고 있고, 폭발물처리반도 현장 배치하고 있다. 경찰청은 "지속해서 제기되는 대선 후보자 테러 가능성에 대비하고 있다"며 "유세장 주변 혼잡 완화, 질서유지, 교통 안전관리, 불법 행위자 즉시 검거를 위한 형사 활동 등 담당 경찰서 전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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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노총, 5·18민주화운동 45주년 앞두고 '광주민중항쟁의길' 행사 가져
대한민국공무원노동조합총연맹(위원장 석현정, 이하 공노총)은 14일 광주광역시 일대에서 '5·18 광주민중항쟁의 길' 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공노총은 5·18민주화운동 제45주년을 앞두고 5·18의 의미와 그 속에서 민주주의를 지키고자 투쟁했던 광주 시민의의지를 되새겼다. 참석자들은 이날 오전에는 5·18 자유공원과 구 전남도청일대의 사적지를 탐방했고, 오후에는 국립5·18민주묘지를 방문해 헌화와 참배 행사를 가졌다.석현정 위원장은 "45년전 신군부의 서슬퍼런 총탄에도 굴하지 않고 민주주의 수호를 위해 앞장섰던 광주 시민의 정신은 지난해 계엄의 망령이 부활했을 때 지체 없이 국회에 달려간 시민과 혹한의 추위에도 아스팔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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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15일부터 후보자 선거벽보 부산지역 3,400여 곳에 첩부
부산광역시선거관리위원회는 5월 15일부터 제21대 대통령선거 후보자의 선거벽보를 유권자의 통행이 많은 장소의 건물이나 외벽 등 부산지역 3,400여 곳에 붙인다.선거벽보에는 후보자의 사진·성명·기호, 학력·경력·정견 및 그 밖의 홍보에 필요한 사항이 게재되어 있어 유권자가 거리에서 후보자 정보를 쉽게 파악할 수 있다. 선거벽보의 내용 중 경력·학력 등에 대해 거짓이 있다면 누구든지 중앙선관위에 이의를 제기할 수 있고, 거짓이라고 판명된 때에는 그 사실을 공고한다.아울러 부산시선관위는 5월 20일까지 후보자의 재산·병역·납세·전과 등 정보공개자료가 게재된 책자형 선거공보를 각 가정으로 발송할 예정이다. 중앙선관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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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반건설, 2025년 신규 협력업체 공개 모집
호반건설이 협력업체와 동반성장을 위한 파트너십 구축을 확대한다.호반건설은 우수 협력업체 발굴 및 상호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2025년 신규 협력업체를 모집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모집은 호반건설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도모하고 협력업체와의 상생으로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모집 분야는 외주부문에서는 철근 콘크리트, 내장목공사 등 93개 공종이 대상이며 자재부문에서는 안전사인물 등 80개 품목이다. 세부 모집사항은 호반건설 홈페이지(B2B)를 통해 확인 가능하고, 신청 방법은 공고 내 등록신청서를 작성 후 접수하면 된다. 접수는 이달 30일까지 가능하며 호반건설은 검토 및 심사를 통해 6월 중 최종 결과를 개별 통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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