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위반 유형 별로는 난폭운전 1건, 음주운전 39건, 무면허 운전 20건, 불법개조·번호판 가림 등 자동차 관리법 위반 97건, 기타 632건이었다.
경찰은 전날 밤부터 이날 새벽까지 교통경찰 등 인력 3천102명과 순찰차를 포함한 장비 1천230대를 투입해 전국적으로 단속에 나섰다.
서울에서는 차량 불법튜닝 44건과 음주운전·무면허, 기타 교통법규위반 운전자 등 총 164명이 적발됐으나 폭주·난폭운전으로 적발된 운전자는 없었다. 꾸준하고 엄격한 단속이 긍정적 영향을 미친 것으로 경찰은 해석했다.
경찰청 관계자는 "공동 위험행위 등 중대 법규위반 행위에 대해선 채증자료 분석 등을 거쳐 형사처벌할 예정"이라며 "향후 교통·형사·기동대 등 인력과 장비를 활용해 기념일, 주말 등의 폭주·난폭운전에 대해 엄정하게 단속하겠다"고 말했다.
김영삼 로이슈(lawissue) 기자 yskim@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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