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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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연강재단, 2024 두산연강외과학술상 시상
두산연강재단(이사장 박용현)은 지난 2일, 서울 홍은동 스위스 그랜드 호텔에서 진행된 대한외과학회 학술대회에서 ‘2024 두산연강외과학술상’ 시상식을 열고 은평성모병원 대장항문외과 김형진 교수에게 3000만원, 서울성모병원 유방외과 이영주 임상조교수에게 1000만원의 상금과 상패를 수여했다.3일 두산연강재단에 따르면 김형진 교수는 위∙소장∙대장 수술 시 복벽을 보호하며 벌려주는 기구인 상처견인기를 사용하는 방법과 거즈를 이용한 상처보호법을 비교해 수술부위 감염을 감소시킬 수 있는 방법을 제시해 수상자로 선정됐다.이영주 임상조교수는 재발시기에 따른 유방암의 예후를 분석한 성과를 인정받았다.두산연강외과학술상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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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연구진, 탈모 치료 양자점-OLED 패치 개발
탈모 피부에 부착하면 모발 증식 효과를 내는 양자점-유기발광다이오드(QD-OLED) 패치 기술이 개발됐다. QD-OLED가 웨어러블 전자약으로 개발된 건 세계 최초다. 한국연구재단(이사장 이광복)은 가천대학교 전용민, 권상직, 조의식 교수 연구팀이 이노큐디, 충북대 권정현 교수 연구팀과의 공동연구를 통해 실시간으로 광 파장 변환이 가능한 고출력 의료용 웨어러블 QD-OLED* 패치를 개발했다고 밝혔다.재단에 따르면 QD-OLED의 QD(양자점, Quantum Dot)란 입자 크기에 따라 색깔이 다양하게 나타나는 작은 반도체 결정을 뜻한다. 양자점-유기발광다이오드(OLED)는 이런 양자점의 특성을 이용해 기존 LED보다 다양한 색의 빛을 내 디스플레이 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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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북한군 러 파병’에 추가 제재?…“이미 대응 카드 소진”
미국 대선이 코앞인 가운데 북한군의 러시아 파병에 대해 미국이 쓸 만한 카드가 마땅치 않은 상황이라고 미 일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이 1일(현재시간) 보도했다.연합뉴스에 따르면 WSJ은 “미국은 북한이 러시아를 위해 싸우는 것에 대해 대응할 만한 선택지가 거의 없다”며 “미국은 북한의 파병으로 러시아가 심각한 결과에 직면할 것이라고 말하지만 사실 쓸 수 있는 옵션은 제한적”이라고 지적했다.앞서 한미 양국은 지난달 31일 워싱턴에서 ‘제6차 한미 외교·국방(2+2) 장관회의’를 열고 북한과 러시아의 군사협력 심화를 규탄하며 국제사회와 함께 필요한 조치를 적극적으로 취하기로 했다고 발표했다.양국은 공동성명에서 “양측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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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사회활동] 한전KPS, 임직원 미사용 물품 기부 캠페인 실시
발‧송전설비 정비 전문회사인 한전KPS(사장 김홍연)는 지난 31일 전 임직원을 대상으로 가정에서 사용하지 않는 제품들을 기부하는 ‘굿사이클링 캠페인’을 통해 모은 기부물품을 자원순환 단체인 굿윌스토어에 전달했다고 1일 밝혔다. ‘굿사이클링 캠페인’은 임직원이 더 이상 사용하지 않지만 재판매가 가능한 의류․잡화․생활용품․가전․가구 등을 장애인복지단체인 ‘밀알복지재단’에 기부하는 캠페인이다. 기부된 물품은 밀알복지재단 내 장애인 중심 인력으로 운영되는 상점인 ‘굿윌스토어’를 통해 전국에서 재판매되어 구매자들과 만나게 된다. 이와 같은 ‘굿사이클링 캠페인’을 통해 미사용 물품의 자원 선순환으로 인한 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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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일동제약그룹
◇ 루텍▲ 대표이사 부사장 이장휘◇ 일동생활건강▲ 대표이사 전무 한정수◇ 일동바이오사이언스▲ 대표이사 상무 반오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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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사회활동] 강원랜드, 리조트 인근 식당에 위생용품 나눔 실시
강원랜드(대표이사직무대행 최철규)가 지난달 31일 위생용 앞치마 7만장을 제작해 리조트 인근 지역 식당들에 무상으로 배부하며 지역 상권과의 상생을 위한 나눔 활동에 나섰다고 1일 밝혔다.이번에 제작한 손님용 일회용 앞치마 7만장은 지역 내 식당의 위생수준을 높이고 운영 부담을 덜어주는 동시에, 지역을 방문하는 관광객들에게 쾌적한 식사환경을 제공하고 청결한 인상을 남기기 위해 기획됐다.이와 함께, 앞치마에 하이원 대표 캐릭터인 하이하우를 담아 자연스럽게 동계 스키 시즌을 앞둔 하이원리조트 홍보 효과도 거둘 것으로 기대된다.이민호 강원랜드 마케팅기획실장은 “이번 위생물품 배포는 지역사회에 나눔의 정신을 알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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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사회활동] 효성, 6∙25참전유공자 ‘가을 힐링 나들이’ 지원
효성과 서울남부보훈지청이 지난달 31일 6∙25 참전유공자와 보훈가족 30명과 함께 경기도 가평군에 위치한 아침고요수목원으로 나들이를 떠났다고 1일 밝혔다.6∙25 참전유공자와 가족들 30명은 아침고요수목원에서 단풍을 구경하고 따뜻한 꽃잎차를 마시며 가을을 즐겼다.행사에 참여한 한 참전유공자는 “올해는 더위가 길어 집에 있는 시간이 많았는데 효성 덕분에 시원한 가을에 이렇게 나들이를 나올 수 있어서 기분 전환이 되고 행복하다”고 소감을 밝혔다.이번 행사는 ‘모두의 보훈’ 일환으로 평소 외출하기 쉽지 않은 고령의 참전유공자분들이 나들이를 통해 삶의 활력을 찾을 수 있도록 기획되었다. 효성은 2017년부터 참전용사의 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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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스크림에듀, ‘KT-홈런’ 제휴 가입 고객 위한 풍성한 혜택 제공
대표 에듀테크 기업, 아이스크림에듀(대표 이윤석)가 KT와 유아 및 초중등 스마트러닝 ‘아이스크림 홈런(이하 홈런)’ 제휴 가입 고객을 위한 풍성한 혜택을 선보인다고 1일 밝혔다.이번에 마련한 KT–홈런 제휴 혜택 대상은 ‘KT 인터넷 + TV에센스’ 이상 요금제 가입 고객 중 홈런 신규 가입 희망 고객이며, 홈런 이용 연령은 4~6세부터 중등까지 가능하다.아이스크림에듀는 KT–홈런 제휴 가입 고객에게 홈런 전용 학습기 ‘홈런북’과 최대 3개월 무료 학습, 백화점 상품권 30만원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 홈런북은 유아용 ‘리틀홈런북’과 ‘홈런북 베이직’, ‘홈런북 스마트커버’ 중 연령에 따라 선택할 수 있다.월 학습 비용 또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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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법파견 승소' 한국GM 창원 노동자, 소송 9년 9개월 만에 밝은 얼굴로 출근
금속노조 한국GM창원비정규직지회 소속 노동자 57명은 1일, 오전 7시 30분께 한국GM 창원공장에 출근했다고 밝혓다.이는 사측에 직고용을 요구하며 소송을 제기한 지 9년 9개월 만이다.경찰에 따르면 이들은 소송을 낸 이후 공장에서 일하다 순차적으로 해고 당하면서 노동자별로 복직까지 걸린 시간은 다른 것으로 알려졌다.배성도 한국GM창원비정규직지회 비대위원장은 "긴 시간 버텨준 조합원들에게 정말 고맙다"며 "현장에 들어가서도 진행해야 할 것들이 남아 있기에 지금까지 버텨온 만큼 끝까지 싸우겠다"고 말했다.출근길에는 비가 내렸지만, 이날 공장으로 향하는 노동자들 얼굴은 밝았고 현장에 나와 있던 민주노총 경남본부, 금속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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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사정권범죄수익 국고환수추진위원회, 헌법재판소원청구 "범죄수익 개인재산 인정 안 되는 게 상식" 주장
군사정권범죄수익국고환수추진위원회(환수위)는 ‘노태우 비자금 개인재산 인정 논란’과 관련해 헌법재판소에 위헌소지가 있다며 헌법소원을 냈다. 환수위는 1일, 오후 3시 헌법재판소에 헌법소원을 내고 “노태우 일가가 그동안 진실을 감춰오다 이제와 노태우 비자금을 되찾으려 하고 이를 인정해준 최근 재판은 명백한 위헌”이라며 “이에 대한 헌법소원을 청구했다”고 밝혔다. 환수위는 헌법소원 이유에 대해 “노태우 일가가 진실을 말하도록 해 국민의 알 권리를 실현하고 이를 통해 그에 대한 법의 심판을 받을 수 있도록 하고자 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환수위는 헌재에 제출한 소원에 “노태우 전 대통령의 부인 김옥숙 여사와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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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텔업주 살해 60대 살인 전과자에 검찰 무기징역 구형
폐업한 숙박업소에 물건을 훔치러 들어갔다가 발각되자 업주를 살해한 60대 살인 전과범에게 검찰이 무기징역을 구형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검찰은 1일 광주지법 형사11부(고상영 부장판사) 심리로 열린 임모(61)씨에 대한 강도살인 등 혐의 결심공판에서 피고인에게 무기징역을 선고해 달라고 재판부에 요청했다. 또 재범의 위험성이 크다고 보고 20년간 전자장치 부착 명령, 5년간 보호관찰 등도 청구했다. 임씨는 지난 6월 29일 오후 7시께 광주 서구 양동의 한 폐업 숙박업소(모텔)에 침입해 60대 업주 A씨를 둔기로 여러 차례 내리쳐 살해한 혐의로 기소됐다. 임씨는 지난 2011년에도 이웃 주민을 흉기로 살해해 징역 10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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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 모 어린이집에서 20대 교사가 원생 학대... 검찰 기소 절차
경기 부천 한 어린이집에서 20대 교사가 원생들을 학대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인천지검 부천지청은 아동학대 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 혐의로 20대 A씨를 불구속 기소했다고 1일 밝혔다. A씨는 지난 3월께 부천 모 어린이집 근무 당시 B(2)군 등 원아 2명을 각각 1차례 손으로 밀거나 넘어뜨리는 방식으로 학대한 혐의를 받고 있다. 특히 B군은 책상 모서리에 얼굴을 부딪쳐 성형외과에서 코 밑을 꿰매는 치료를 받아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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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다른 계파 후배 조폭 살해하려 한 40대 검찰 구속 송치... '선배 대우 불만' 이유
다른 계파 조직의 후배를 살해하려 한 조폭이 검찰로 넘겨졌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광주경찰청 형사기동대는 1일 '선배 대우 불만'을 이유로 계파가 다른 폭력조직의 후배를 살해하려 한 조직폭력배 김모(41) 씨를 검찰에 구속 송치했다고 밝혔다. 김씨는 지난달 25일 오전 9시 48분께 광주 북구 유동 한 주점에서 A(40)씨의 머리에 흉기를 휘둘러 살해하려는 혐의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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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경 작업자 3명 덮친 교통사고... 운전자 사망·블랙박스 파손으로 수사 난항
지나달 30일 조경공사를 위해 도로에 있던 신호수와 안전관리자를 승용차가 덮쳐 운전자까지 숨진 교통사고가 발생했는데 경찰이 블랙박스가 없어서 자세한 원인 파악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당시 사고는 부산 강서구 대저동의 한 도로에서 3차로에 있던 신호수와 안전관리자를 직진하던 승용차가 속도를 멈추지 않고 들이받으며 발생했는데 이 사고로 작업자 3명이 숨지고 운전자 A(76)씨도 숨지면서 사고 원인 파악이 쉽지 않을 전망이라고 부산강서경찰서 등이 밝혔다. 경찰은 승용차 블랙박스도 파손 정도도 심하고 사고 당시 전원 연결선도 뽑혀 있었을 가능성이 큰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 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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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수처 부장검사 또 사의... 정원 7명 중 2명만 근무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 송창진 수사2부장이 최근 일신상의 이유로 사의를 표명한 것으로 1일 전해졌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송 부장의 사직서가 수리되면 수사1부와 3부에 이어 수사2부장 자리도 공석이 되면서 공수처는 부장검사 정원 7명 가운데 두 명만 남게 된다. 수사2부는 윤석열 대통령 부인 김건희 여사의 명품 가방 수수 의혹과 관련한 알선수재 혐의 수사 등을 담당해온 부서다. 공수처는 내주 초 검사·수사관 인사를 시행한 뒤 명품 가방 사건 등을 재배당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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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 인쇄공장서 화재 발생... 10여분 만에 큰 불길 잡혀
경기 평택시 진위면 동천리 한 인쇄 공장에서 1일 오전 8시 6분께 화재가 발생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날 불이 난 공장은 연면적 200㎡ 규모의 철골조 건물 1개 동으로 이뤄져 있으며 출동한 소방당국이 펌프차 등 장비 24대와 소방관 등 인원 65명을 투입해 진화에 나서 화재 발생 10여 분 만인 오전 8시 22분 큰 불길을 잡았다. 다행히 화재로 인한 인명 피해는 없는 것으로 전해진 가운데 경찰과 소방당국은 자세한 화재 원인 등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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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수능 2주 앞... 6일까지 시험장 화재 안전 점검 돌입
서울시 소방재난본부가 오는 14일 치러지는 2025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을 약 2주 앞두고 수능 시험장 화재 안전 조사와 안전 컨설팅을 한다고 1일 밝혔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6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조사에서 재난본부는 시내 수능 시험장 226곳에 25개 소방서의 화재 안전 조사관 236명을 투입해 자동화재탐지설비와 비상 방송설비 등이 작동하는지 확인하고 소화기가 제대로 설치돼 있는지 중점적으로 점검할 예정이다. 더불어 화재 안전 컨설팅도 병행해 사고 예방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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