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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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윤대통령 25일 공수처 출석시 합동조사 계획... “체포영장 계속 검토”
경찰은 오는 25일 윤석열 대통령이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 출석 요구에 응할 경우 합동 조사를 진행하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경찰 특별수사단 관계자는 23일 "경찰관이 현장에 파견돼 질문할 수 있게 조치할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공조수사본부는 윤 대통령에게 오는 25일 오전 10시 정부과천청사 공수처로 나와 피의자 신분으로 조사받으라고 출석요구서를 보낸 상태다. '체포영장이나 구속영장 신청 중 어느 쪽에 무게를 두느냐'는 질문에는 "공수처와 계속 협의하고 검토하고 있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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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법 여론조사 폭로' 강혜경씨 "명태균 황금폰은 보석 청구용" 의견 밝혀
정치 브로커 명태균 씨의 불법 여론조사 의혹 등을 제기한 강혜경 씨가 23일 명씨가 최근 검찰에 제출한 이른바 '황금폰'에 대해 '보석 청구용'이라는 의견을 밝혔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강씨는 이날 이번 의혹과 관련한 조사를 받기 위해 변호인과 함께 창원지검에 출석하며 "본인이 보석을 청구하고자 하는 목적으로 제출하지 않았을까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 "오늘은 오세훈 서울시장과 관련한 조사를 받을 예정이다"며 "검찰에서 확인한 부분과 제가 가지고 있는 것을 확인하는 조사가 될 것"이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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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영화숙·재생원’ 집단 수용 피해자들, 국가 상대 손해배상 소송 진행
부산지역 집단 수용시설인 영화숙·재생원의 피해자들이 국가에 책임을 묻는 소송을 제기한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23일 민주사회를위한변호사모임 부산지부는 영화숙·재생원피해생존자협의회가 국가 상대 손해배상 청구 소송 위·수임 계약을 체결했다고 전했다.영화숙·재생원은 1960년대 부산지역 최대 부랑인 시설로, 당시 이곳에 강제로 끌려간 사람들은 강제노역과 폭행을 당하는 등 인권 유린이 자행된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이번 소송에 참여하는 피해자는 160여명으로 민변은 소속 변호사 30여명을 사건에 투입해 변호사 1명당 5∼6건씩 맡아 소송을 준비할 예정이며 청구액은 구금 햇수당 1억원 수준으로 전망된다. 이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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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혁신 부영 사랑으로 어린이집,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탁
부영그룹 지원 서귀포혁신 부영 사랑으로 어린이집 보육교사와 원아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부영그룹의 지원을 받고 있는 제주 서귀포혁신 부영 사랑으로 어린이집이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100만원을 기탁하며 이웃사랑의 온기를 전했다. 서귀포혁신 부영 사랑으로 어린이집은 영유아들이 경제개념을 배우고, 지속가능한 소비를 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시장놀이를 진행했다. 나아가 연말을 맞아 행사 수익금을 기부함으로써 나눔의 가치도 일깨워주고자 했다고 설명했다.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따르면 이번 기부금은 제남아동센터를 통해 도내 보호 종료 아동의 생계비·의료비 등으로 지원될 예정이다. 서귀포혁신 부영 사랑으로 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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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상레저법 개정... 내년 6월부터 음주 서핑 처벌
내년 6월부터는 서핑·카약 등 무동력 수상레저기구 등이 음주 조종 처벌 대상이 된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해양경찰청은 수상레저안전법 일부 개정 법률안이 지난 20일 공포돼 내년 6월 21일부터 시행된다고 23일 밝혔다. 현행법상 음주·약물 조종 단속 대상은 수상 오토바이, 고무보트, 5마력 이상 세일링 요트 등 동력 수상레저기구에 국한되지만, 개정안은 서핑과 카약 등 무동력 수상기구로 단속 대상을 확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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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5살 아들 살해한 30대 여성 구속 범행 경위 조사
서울 종암경찰서는 아들을 살해하고 자살을 시도한 30대 여성 A씨를 살인 혐의로 구속했다고 23일 밝혔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A씨는 20일 오전 10시께 서울 성북구 자택에서 5살 아들을 살해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범행 경위 등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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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화공단서 전기차 냉각기 제조공장 화재 발생... 1시간여 만에 진화
경기도 시흥시 시화공단 내 전기자동차 냉각기 제조 공장에서 23일 오전 8시 20분께 화재가 발생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날 발생한 화재는 냉각기 실험을 위한 전기자동차용 배터리에서 시작된 것으로 알려졌다. "실험실에서 화재가 발생했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지휘차를 포함한 장비 34대와 소방관 102명을 동원한 진화 작업에 나서 1시간여 만에 불을 완전히 진화했다. 화재 직후 근로자 30여 명은 즉시 대피해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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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임 사태' 주범 도피자금 마련 위해 주가조작 가담 일당 무더기 기소
이른바 '라임 사태' 주범 중 한 명인 이인광(57) 에스모 회장의 해외 도피자금 마련을 위해 주가조작에 가담한 일당이 대거 기소됐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서울남부지검 금융·증권범죄 합동수사부(공준혁 부장검사)는 전직 검찰 수사관 A씨 등 8명(구속 5명·불구속 3명)을 자본시장법 위반 혐의로 재판에 넘겼다고 23일 밝혔다. A씨 등은 고가매수 등 시세조종 주문을 통해 이차 전지 업체인 B사의 주가를 인위적으로 끌어올려 총 140억원 상당의 부당이득을 취한 혐의를 받고 있다. 이들의 범행은 해외로 도주한 이 회장이 도피자금을 마련하기 위해 계획한 것으로 전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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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 해상 조업 중 외국인 선원 추락해 해경 수색 중
제주 서귀포 해역에서 조업하던 어선에서 외국인 선원이 바다로 추락해 해경이 수색 중이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서귀포해양경찰서는 23일 오전 5시께 제주 서귀포항 남서쪽 93㎞ 해상에서 선원이 바다로 추락했다는 신고를 접수했다. 목포 선적 A호(41t, 승선원 13명)에서 인도네시아 선원 B(38)씨가 조업 전 닻을 올리는 양묘작업을 하다 해상에 추락한 것으로 전해진 가운데 해경은 경비함정 등을 동원해 수색을 진행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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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의점서 10대들 담배 구매하려다 신분증 요구하자 술병 휘두르고 폭행
담배를 사기 위해 편의점을 찾은 10대 2명이 신분증 확인을 요구받자 술병으로 종업원을 폭행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경기 동두천경찰서는 특수폭행 혐의로 A(17)군과 B(17)양을 입건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들은 지난 20일 오후 11시께 동두천시 지행동의 한 편의점에서 근무 중인 20대 남성 종업원 C씨를 폭행한 혐의를 받는다. A군은 편의점 밖에 있던 빈 술병을 들고 와 C씨의 머리를 가격했고, B양도 함께 손과 발로 C씨를 폭행한 것으로 조사됐다. 이들은 경찰 조사에서 "신분증을 보여달라고 하자 화가 나 범행을 저질렀다"고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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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성동·이재명, 필립 골드버그 주한 미국 대사 접견... 퇴임 앞두고 양당에 요청
여야 대표가 23일 필립 골드버그 주한 미국대사를 잇따라 만난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국민의힘 권성동 대표 권한대행 겸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골드버그 대사와 접견한다.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도 골드버그 대사와 국회에서 접견할 예정이다. 이번 만남은 골드버그 대사의 내년 1월 주한대사 퇴임을 앞두고 송별 인사 성격으로 골드버그 대사 측이 양당에 요청한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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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 주거지 겨냥 가자 공습에 어린이 7명 포함 25명 숨져
이스라엘이 20일(현지시간) 가자지구 중부와 북부를 잇달아 공습해 최소 25명이 숨졌다고 AFP, 로이터통신이 보도했다.21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날 가자지구 북부 자발리아의 한 마을에 가해진 이스라엘의 폭격으로 집에 있던 어린이 7명을 포함해 일가족 10명이 숨지고 15명이 다쳤다.마흐무드 바살 민방위국 대변인은 "주거지를 겨냥한 폭격으로 일가족 10명이 사망했다"며 "숨진 7명의 아이는 모두 6살 이하"라고 밝혔다.같은 날 가자지구 중부 누세이라트 난민촌에도 공습이 이뤄져 최소 8명이 사망했다.이스라엘군은 이에 대해 입장을 밝히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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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삼성 반도체투자 보조금 26% 감액…6.9조원으로 확정
미국 조 바이든 행정부가 삼성전자의 미국내 반도체 설비 투자에 상응해 지급하는 보조금을 약 26% 삭감했다.21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미국 상무부는 20일(현지시간) 반도체법에 따라 삼성전자에 47억4천500만 달러(약 6조 9천억원)의 보조금을 지급한다고 최종 발표했다.이는 양측이 지난 4월 예비거래각서(PMT)에 서명할 때 발표한 64억 달러(약 9조2천억원)에 비해 약 26% 감액된 것이다.삼성전자의 투자금액 대비 보조금 비율은 약 13%로 TSMC, 인텔, 마이크론 등에 비해 여전히 높다.하지만 대만 TSMC과 미국 마이크론은 예비거래각서 단계와 거의 차이가 없다.또 다른 미국 반도체 메이커 인텔의 보조금은 예비각서 단계(85억 달러)에 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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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트윈스, 김유민 선수 음주운전 적발...사과문 게재
LG트윈스는 김유민 선수가 17일 밤 11시 30분경 음주운전으로 경찰에 적발됐다고 20일 밝혔다. LG트윈스에 따르면 김유민 선수는 19일 구단에 자진신고했고, 구단은 사실 확인 후 즉시 KBO 클린베이스볼 센터에 신고했다. LG트윈스 관계자는 “이번 사건과 관련하여 구단은 팬 여러분께 진심으로 사과드리고 재발 방지책 및 선수단 관리에 더욱 만전을 기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이하는 사과문 전문. [사과문] 팬 여러분께 진심으로 머리 숙여 사과드립니다. LG트윈스 구단 소속 김유민 선수의 음주운전 사실과 관련하여 팬 여러분께 깊은 사과의 말씀을 드립니다. 구단은 선수단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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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경제지주, 한국주류산업협회와 주정용 맥류 계약재배 우수농가·직원 시상
농협경제지주가 20일 서울 여의도 서울시티클럽에서 (사)한국주류산업협회와 공동으로‘주정용 맥류 계약재배 우수농가·직원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정창윤 농협경제지주 식품가공본부장, 이용우 한국주류산업협회장, 김남철 농협맥류전국협의회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하여 주정용 맥류 계약재배 경과보고 및 우수농가·직원 시상을 진행했다. 이번 시상식에서 제주 구좌농협 양희진 조합원 등 16인은 우수농가로, 동김제농협 강정길 과장 등 7인은 우수직원으로 선정되었으며, 수상자에게는 총 3300만원의 상금이 지급되었다. 또한 올해 작황 부진으로 인한 농가 부담을 완화하고 지속적인 맥류 계약재배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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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휴온스그룹
◇ 상무이사▲ 휴온스 김경래▲ 휴온스푸디언스 곽연길◇ 이사▲ 휴온스글로벌 김영미▲ 휴메딕스 김종민▲ 휴메딕스 이은숙◇이사 대우▲ 휴온스 윤서철▲ 휴온스 김용진▲ 휴온스 조문상▲ 휴온스 정성만▲ 휴메딕스 홍용순▲ 휴메딕스 김영보▲ 휴엠앤씨 강근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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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한국지역난방공사
◇ 부서장 전보▲ 감사실장 김성기 ▲ 화성지사장 김길정 ▲ 판교지사장 윤범수 ▲ 용인지사장 윤지현 ▲ 분당사업소장 김현수 ▲ 수원사업소장 김진만 ▲ 세종지사장 서길영 ▲ 청주지사장 김성수◇ 부서장 신규 보직 부여▲ 재무처장 배정숙 ▲ 열수송처장 최동일 ▲ 중앙지사장 김봉균 ▲ 광주전남지사장 신룡균 ▲ 양산지사장 강민구 ▲ 김해사업소장 주인수◇ 부장 전보▲ 기획처 기획부장 김세정 ▲ 기획처 예산분석부장 이창호 ▲ 기획처 준법통제부장 송진오 ▲ 경영관리처 성과관리부장 정기종 ▲ 경영관리처 홍보부장 김성원 ▲ 경영지원처 총무부장 장영석 ▲ 재무처 계약부장 유철종 ▲ 재무처 자금IR부장 강소연 ▲ 정보시스템처 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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