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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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심야 피시방 이용객 뒤따라가 현금 빼앗은 10대 2명 입건
심야 피시방 이용객을 뒤따라가 금품을 빼앗은 혐의(공동공갈)로 A(18)군 등 2명이 경찰에 붙잡혔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광주 서부경찰서는 지난 23일 오전 2시께 광주 서구 치평동 한 도로에서 홀로 길을 가던 20대 피시방 이용객 B씨를 협박해 8만원을 뜯어내 달아난 2명을 불구속 입건했다고 26일 밝혔다. B씨 신고로 수사에 나선 경찰은 다음날인 24일 광주 서구에 있는 주거지에서 A군 등을 붙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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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탄절에 10대가 일면식 없는 또래 여성 흉기 살해... 온라인 통해 만나
성탄절인 지난 25일 오후 8시 30분께 사천시 사천읍 한 도로에서 10대 A군이 일면식도 없는 또래에게 흉기를 휘둘러 숨지게 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경남 사천경찰서는 A군을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고 26일 밝혔다. A군은 범행 당시 미리 준비한 흉기를 10대 B양에게 여러 차례 휘두른 혐의를 받고 있다.경찰은 A군은 타지역에 거주 중이며 온라인을 통해 B양을 알게 됐고 사건 당일 처음 만난 것으로 파악하고 자세한 사건 경위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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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태 논란' 송민호 병무청서 경찰에 수사 의뢰
사회복무요원으로 부실하게 근무했다는 의혹이 제기된 그룹 위너의 송민호에 대해 병무청이 직접 경찰에 수사를 의뢰한 것으로 26일 전해졌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병무청은 경찰 수사에서 송씨가 복무 태도에 문제가 있었던 것으로 확인될 경우 소집이 해제됐더라도 해제 처분을 취소하고 문제 기간만큼 재복무해야 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한 관계자는 "경찰 수사가 더 정확한 만큼 병무청이 자체 조사는 하지 않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송씨는 지난해 3월부터 서울 마포구의 한 시설에서 사회복무요원으로 복무하다가 지난 23일 근무를 마쳤으나 부실 근무를 했다는 의혹을 제기한 언론 취재와 직원 증인 등이 나오면서 논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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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성동·이재명, 미즈시마 고이치 주한 일본 대사 접견
여야 대표가 26일 미즈시마 고이치 주한 일본대사와 연이어 만난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국민의힘 권성동 대표 권한대행 겸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미즈시마 대사를 접견한다.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도 미즈시마 대사와 만날 예정이다. 이번 만남은 미즈시마 대사 측 요청으로 성사된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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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유, 연말 맞아 소외계층 위해 5억원 기부
가수 아이유가 연말을 맞아 소외계층을 돕고자 5억원을 기부했다고 소속사 이담엔터테인먼트가 25일 밝혔다.아이유는 자신의 활동명과 팬클럽명 '유애나'를 합친 '아이유애나'의 이름으로 기부했다. 이번 기부는 서울아산병원, 서울아동복지협회, 함께웃는세상, 따뜻한 동행 등 국내·외 여러 단체를 통해 이뤄졌다.이번 기부금은 ▲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고령 환자, 심뇌혈관질환자 및 여성암 환자 지원(서울아산병원) ▲ 자립준비청년의 자립 역량 강화(서울아동복지협회) ▲ 쪽방촌·반지하 등 취약계층 주거환경 개선(함께웃는세상) ▲ 장애인 맞춤형 공간 조성 및 첨단보조기구 지원(따뜻한 동행) ▲ 노숙인 쉼터 운영 지원(사단법인 열린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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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노상원 별동대' 기갑여단장 소환
경찰 국가수사본부 특별수사단은 노상원 전 정보사령관의 '2차 롯데리아 회동' 멤버인 구삼회 육군 2기갑여단장을 피의자로 소환 조사 중이라고 25일 밝혔다.경찰에 따르면 구 여단장은 계엄 당일인 지난 3일 방정환 국방부 혁신기획관 등과 함께 경기도 안산의 한 롯데리아 매장에서 노 전 사령관 등을 만나 계엄을 모의한 의혹을 받고 있다. 구 여단장은 계엄 당시 전차부대를 동원하려 했다는 의혹의 당사자다. 노 전 사령관이 사조직 겸 별동대 격으로 꾸리려 한 '제2수사단'의 수사단장으로 이름이 올랐다.경찰은 전날 구 여단장을 비롯해 방 기획관, 정성우 방첩사령부 1처장을 입건하고 각각 출석을 요구했고 노 전 사령관의 제2수사단 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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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턴, "트럼프가 전쟁종식? 국제위기 가능성 훨씬 커져"
존 볼턴 전 미국 백악관 국가안보보좌관은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 당선인의 의사결정이 국가 이익에 대한 이해보다는 개인적 관계와 '즉흥적인 반응'에 의해 좌우된다며, 트럼프 2기 정부에서 국제사회 위기가 발생할 가능성이 훨씬 크다고 경고했다.연합뉴스에 따르면 트럼프 정부 1기에서 핵심 참모였던 볼턴 전 보좌관은 24일(현지시간) 보도된 영국 일간 가디언과의 인터뷰에서 트럼프 당선인의 지적 개념 부족과 일관된 전략 부재 등을 지적하며 신랄한 비판을 늘어놓았다.그는 대선 기간 트럼프 당선인이 가자 전쟁과 우크라이나 전쟁 등을 신속하게 끝낼 것이라며 3차 세계대전을 막을 사람은 자신뿐이라고 한 주장을 일축했다.그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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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사회활동] 한전KPS, 농촌 어르신 위한 안전 편의용품 지원
발·송전 설비 정비 전문회사인 한전KPS(사장 김홍연)는 24일 전남 나주시 반남면을 찾아 어르신을 위한 용품을 기탁하고 전달식을 시행했다고 밝혔다. 기탁한 물품은 모두 2000여 만원 규모로, 어두운 밤길 안전한 보행을 위한 부착형 클립조명과 동절기를 대비한 양변기 온열시트, 그리고 TV 등이다. 이 물품들은 반남면에 거주하고 있는 홀몸어르신에게 전달되거나, 경로당 노후TV 교체를 위해 전달된다. 한전KPS는 전력산업의 한 축을 담당하고 있는 공기업으로서 사회적 책무를 다하기 위해 소외된 농촌 지역과 어르신을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이같은 노력이 최근 농어촌ESG 실천인정제에서 3년 연속 인정기업 선정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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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사회활동] 현대엘리베이터, 연말 릴레이 기부활동 ‘눈길’
현대엘리베이터가 연말을 맞아 소외계층을 향한 따뜻한 기부활동을 연이어 벌이고 있어 눈길을 끈다.24일, 현대엘리베이터는 ‘현대:Re(cycling) 시즌2’ 캠페인을 마쳤다. 지난해에 이어 진행된 ‘현대:Re’캠페인은 임직원들이 평소 잘 사용하지 않는 옷, 가방, 인형, 가전제품 등을 기부받아 관련단체에 전달하기 위해 기획된 행사다. 지난 10월부터 2개월간 충주본사와 전국지사에서 동시에 진행, 총 1982점의 물품을 기부 받았다.임직원들은 장애인단체를 통해 재판매된다는 취지를 알고는 포장도 뜯지 않은 목토시와 귀마개, 새 가전제품 등을 다수 내놓으며 온정의 손길을 전했다. 이번 행사를 통해 수거된 물품은 장애인을 고용해 경제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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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사회활동] 두산그룹, 이웃사랑 성금 20억원 기부
두산그룹(회장 박정원)은 24일, 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진행하는 ‘희망 2025 나눔 캠페인’에 동참해, 이웃사랑 성금 20억 원을 기부했다고 밝혔다.이번 캠페인으로 조성된 성금은 저소득 청년과 실직자 등을 대상으로 하는 기본 생활 지원, 복지 사각지대 가구 대상 안전한 일상 지원, 장애인·가정폭력 피해아동·노숙인 자립 지원 등 도움이 필요한 곳에 쓰여질 예정이다.두산 관계자는 “나눔의 온기를 전달하는 뜻깊은 캠페인에 함께 할 수 있어 기쁘다”면서 “우리 이웃들이 안전한 일상 속에서 어려운 환경을 잘 이겨내는 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두산그룹은 1999년부터 매년 사회복지공동모금회 희망나눔 캠페인에 참여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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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진씽크빅, ‘1분 똑똑’ 알람 서비스 등 웅진스마트올 업데이트 실시
웅진씽크빅(대표 이봉주)이 자사 전과목 AI 학습 플랫폼 ‘웅진스마트올’ 업데이트를 실시하고, 새로운 학습 기능 ‘1분 똑똑’ 알람 서비스를 선보였다고 24일 밝혔다.웅진씽크빅에 따르면 ‘1분 똑똑’은 매일 1분씩, 1년 동안 총 365개 주제에 대한 지식을 쌓을 수 있는 알람형 학습 서비스다. 제공되는 콘텐츠는 예술, 문학, 역사, 철학, 국어, 사회, 수학, 과학 등 다양한 과목을 아우르며, 아이들의 마음을 응원하는 명언이나 격려의 말도 포함됐다. 이를 통해 학생들의 균형 잡힌 교양 학습과 긍정적인 정서 함양을 지원한다.웅진씽크빅은 ‘1분 똑똑’이 학생들에게 짧은 시간 동안 높은 학습 효율을 가져다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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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스크림에듀 ‘리틀홈런’, 공부시간 관리 기능 도입
대표 에듀테크 기업, 아이스크림에듀(대표 이윤석)의 4~6세 유아 스마트러닝 ‘리틀홈런’이 아이의 디지털 학습 시간을 조절하기 위한 ‘공부시간 관리’ 기능을 새롭게 도입했다고 24일 밝혔다.아이스크림에듀는 4~6세 유아의 과도한 디지털 학습에 대한 학부모들의 고민을 해소하고, 아이에게 규칙적이고 유연하게 학습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하고자 이번 기능을 추가했다고 밝혔다.‘공부시간 관리’ 기능은 하루 학습 시간을 설정하는 ‘공부시간 타이머’와 특정 시간대 학습기 사용을 제한하는 ‘공부 휴식시간’으로 구성됐다. 2가지 기능을 통해 학습과 휴식을 균형 있게 조절할 수 있다.‘공부시간 타이머’는 하루 동안 사용할 학습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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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대통령 측 "대통령 내일 공수처 출석 어렵다"
윤석열 대통령 측이 하루 뒤로 예정된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의 피의자 조사에 출석하기 어렵다는 입장을 24일 밝혔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윤 대통령의 40년 지기이자 수사 변호인단·탄핵심판 대리인단 구성에 관여하고 있는 석동현 변호사는 이날 자신의 사무실에서 "내일(25일) 출석하기는 어렵지 않나 그렇게 보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아직 여건이 안 됐다는 정도로 설명해 드리겠다"며 "대통령께서는 이번 일은 국회가 탄핵소추를 한 만큼 헌법재판소의 탄핵심판 절차가 우선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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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장 회원권 사기 사건’ 관련 오션힐스포항CC 대표 등 5명 송치
경북 포항북부경찰서는 골프장 회원권 사기 사건과 관련해 사기 방조 혐의로 오션힐스포항CC 대표 A씨와 전무 B씨 등 임원 5명을 기소 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했다고 24일 밝혔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들은 골프장에서 거액의 회원권 사기 사건이 발생하고 있음에도 이를 방조한 혐의를 받고 있다. 10여년 전부터 오션힐스포항CC에서 회원권 거래를 맡은 개인 사업자인 C씨는 개인들로부터 돈을 받은 뒤 회원권을 주지 않은 혐의로 고소당했다. 포항북부경찰서에 고소한 피해자는 57명이고 피해액은 60억원에 이른다. 실제 피해자까지 더하면 피해액은 100억원대에 이르는 것으로 알려졌다.하지만 사기 사건의 중심에 있는 회원권 거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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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김용현 비선·계엄모의' 노상원 전 정보사령관 검찰 송치
'12·3 비상계엄' 기획에 관여한 혐의로 경찰 수사를 받아온 노상원 전 국군 정보사령관이 검찰에 송치됐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경찰 국가수사본부 특별수사단은 24일 노 전 사령관을 내란 혐의로 서울중앙지검에 구속 송치했다고 밝혔다. 박근혜 정부 당시 정보사령관을 지내기도 한 노 전 사령관은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의 '비선'으로 이번 계엄을 기획한 것으로 지목된 인물로 계엄 이틀 전인 지난 1일과 계엄 당일인 3일 경기도 한 햄버거 패스트푸드점에서 전·현직 군 관계자들과 계엄을 사전 모의한 혐의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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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량 밖에서 시동 걸던 공업사 사장 트럭에 치여 숨져
지난 23일 오후 5시 45분께 경기 고양시 일산서구의 한 자동차공업사 앞 도로에서 60대 남성 A씨가 굴러가는 1t 트럭 뒷바퀴에 깔려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경찰은 자동차공업사 사장인 A씨가 수리 차량의 문을 열고 탑승하지 않은 채 차 키로 시동을 걸던 중 트럭이 갑자기 움직여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있다. A씨는 심정지 상태로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끝내 숨졌다. 경찰은 목격자를 상대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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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분해·체중감량’ 허위·과대 화장품 광고 124건 적발 행정처분
지방분해, 체지방 감소 등 의약품 효능·효과를 표방해 화장품을 의약품으로 잘못 인식할 우려가 있는 광고가 적발돼 접속 차단 조치 등이 이뤄졌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체중감량 등을 앞세워 온라인에서 유통·판매되는 화장품의 판매게시물 200건 중 화장품법을 위반해 허위·과대광고한 124건을 적발, 방송통신심의위원회 등에 접속 차단을 요청했다고 24일 밝혔다. 식약처는 허위·과대광고 124건 중 화장품 책임판매업자가 직접 광고한 판매게시물 30건에 대해서는 관할 지방청에 현장 점검 및 행정처분을 의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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