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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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서 만취해 길바닥에 누운 50대 차량 충돌로 숨져
부산 해운대구 좌동의 한 골목길에서 31일 0시 30분께 50대 남성 A씨가 주행중인 차량 바퀴에 충돌해 중상을 입고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숨졌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사고 당시 A씨는 만취해 비틀거리며 골목길을 걷다가 사고 발생 직전 교차로 근처 길바닥에 눕는 바람에 우회전하는 차량에 변을 당한 것으로 알려졌다. SUV 운전자는 경찰에서 "피해자가 누워 있는 것을 보지 못했다"고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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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제주항공 참사 합동분향소 마련... 오세훈 시장 "시민 마음 모아 위로"
오세훈 서울시장이 31일 서울시청 본관 정문 옆에 마련된 '제주항공 여객기 사고 희생자 합동분향소'를 찾아 조문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오 시장은 헌화 후 묵념으로 희생자를 기린 뒤 "애도의 마음을 표할 수 있도록 분향소를 마련했으니 많은 시민이 함께 마음을 모아 고인들의 명복을 빌고, 유가족들에게 깊은 위로의 뜻을 전했으면 한다"고 말했다. 서울시는 이날부터 내년 1월 4일까지 5일간 분향소를 운영한다. 공식 운영시간은 매일 오전 8시부터 오후 10시까지지만, 그 후에도 자율적으로 조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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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 단독주택 화재 발생... 80대 거주자 숨진 채 발견
경북 경주 현곡면 단독주택에서 화재가 발생해 주민 1명이 숨진 것으로 파악됐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30일 오후 3시 17분께 현곡면 한 단독주택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소방 당국에 의해서 화재는 2시간 45분 만에 진화됐으나 내부에서 80대 거주자가 숨진 채 발견됐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사망 원인과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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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아파트 분양가 더 오른다”…연초 분양시장 전망은?
최근 아파트 분양가가 급격히 상승하며 신규 분양을 조기에 선점한 수요자들이 ‘승자’로 평가받고 있다. 내년에도 분양가 인상을 자극할 다양한 요인들이 예상됨에 따라 연초 분양 단지를 확보하려는 경쟁이 더욱 치열해질 것으로 보인다. 이는 단순히 주택 구매를 넘어 미래 자산 가치를 노리는 투자 경쟁의 일환으로도 해석된다.주택도시보증공사(HUG)의 통계에 따르면 올해 11월 말 기준 수도권 아파트 분양가는 1년 전보다 20.43% 급등했다. 구체적으로 5억원대 아파트를 분양받을 경우 약 6000만원의 추가 부담이 생긴 셈이다. 이 같은 상승세는 매월 역대 최고치를 기록하며, 불과 몇 개월 차이로 분양가 부담이 수천만원 차이 나는 사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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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사회활동] 남동발전, ‘희망 2025 나눔캠페인’ 성금 1억원 기탁
한국남동발전(사장 강기윤)이 연말연시를 맞아 지역사회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희망 2025 나눔캠페인‘ 모금활동에 동참했다. 한국남동발전은 30일 창원시 성산구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서 강기윤 한국남동발전 사장과 강기철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 회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희망 2025 나눔 캠페인’ 성금 1억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기탁된 성금은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복지사각 지대에 있는 소외계층을 대상으로 생계안정 및 한파 대비 방한용품 지원, 장학금 지원을 통한 교육격차 해소, 그리고 설명절 온누리상품권 지원을 통해 내수경기 활성화 등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에 사용될 계획이다. 특히, 이날 성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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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국민연금공단
◇ 개방형직위 임용▲ 디지털혁신본부장 조영훈◇ 본부 부서장·지역본부장 전보▲ 기획조정실장 이기성 ▲ 경영지원실장 김진만 ▲ 안전관리실장 박경인 ▲ 연금급여실장 최정윤 ▲ 고객지원실장 최재용 ▲ 국제협력센터장 김문석 ▲ 4대사회보험정보연계센터장 한효정 ▲ 노후준비지원실장 배봉희 ▲ 기초연금센터장 우정주 ▲ 운용지원실장 김석주 ▲ 자금관리실장 김석영 ▲ 디지털전략실장 이정수 ▲ 정보지원실장 류길현 ▲ 미래기획단장 정순희 ▲ 서울남부지역본부장 허강은 ▲ 경인지역본부장 안홍식 ▲ 광주지역본부장 설명진 ▲ 대구지역본부장 장은경◇ 지사장 전보▲ 동대문중랑지사장 신재혁 ▲ 용산지사장 이영애 ▲ 고양덕양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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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사회활동] 지역난방공사, 취약계층 위한 난방비 특별 지원 시행
한국지역난방공사(사장 정용기, 이하 ‘한난’)가 올해도 취약계층의 난방비 부담 경감을 위해 난방비 지원에 나선다고 30일 밝혔다. 지원 대상은 한난의 공급구역 내 아파트 및 오피스텔에 거주하는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이며, 2024년 12월부터 2025년 3월까지 동절기 4개월간의 난방비 실적에 따라 최대 59만 2000원까지 지원받게 된다. 한난의 동절기 특별 난방비 지원제도는 지난 2023년 에너지 요금의 급격한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을 위한 한시적 제도였으나, 어려운 경제 여건을 고려하여 올겨울에도 취약계층이 겨울철 난방에 어려움을 겪지 않도록 특별 난방비를 지원하기로 결정했다. 한난은 이 제도를 통해 지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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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사회활동] 교원더오름, 걸음 기부 캠페인 통해 1억원 상당 물품 기부
교원그룹의 라이프스타일 기업 교원더오름(TheORM)이 참여형 걸음 기부 캠페인 ‘헬시클워크’를 전개하고 마련한 1억원 상당의 위생용품을 한국미혼모가족협회와 서울시 소재 보육원 3곳에 기부했다.이번 기부 물품은 교원더오름의 100% 순면 유기농 ‘올바른 순면패드’와 ‘올바른 팬티라이너’, ‘리빙메이트 편백탈취제’ 3종이다. 경제적인 어려움을 겪는 미혼모와 저소득 아동·청소년들이 위생적인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돕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헬시클워크’는 미혼모와 저소득 아동·청소년 지원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높이고, 건강한 생활습관 형성과 환경 보호의 중요성을 알리고자 기획됐다. 회원들은 걸음 기부를 통해 건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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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사회활동] 웅진씽크빅, 파주시 다문화 취약계층에 친환경 쌀 ‘유구미’ 1톤 후원
웅진씽크빅(대표 이봉주)이 연말을 맞아 파주시 가족센터를 통해 다문화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친환경 쌀 ‘유구미’ 1톤을 후원했다고 30일 밝혔다.이번 후원은 사랑의열매 지정기탁을 통해 이뤄졌으며, 경제·사회적으로 어려움을 겪는 가정에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고자 기획됐다.후원된 쌀은 친환경 농법으로 재배된 10kg ‘유구미’ 100포대로, 파주시 내 다문화 가정 중 취약계층을 포함한 지역 이웃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웅진씽크빅은 이주배경 아동이 많은 파주시 지역사회 특성을 고려해 다문화 가정을 우선 지원하고, 환경과 건강을 배려한 친환경 쌀을 전달하며 지속가능한 후원 활동을 실천할 계획이다. 나아가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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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항공 참사, 사망자 신원 확인 장기화에 장례절차 지연 우려 커
소방청은 사고 수습 당국은 무안공항 활주로 사고 현장부터 격납고 등에 마련된 임시 안치소까지 약 1㎞ 거리 안에서 여러 절차를 거쳐 사망자의 신원을 확인하고 있다고 30일, 밝혔다.현장에서 119와 군 인력 등이 시신을 수습하면 먼저 임시 영안소까지 들것으로 운구한다.임시 영안소에서는 경찰과 국립과학수사연구원 등이 지문 대조 등을 통해 1차로 신원을 확인한다.경찰에 따르면 현재까지 지문 대조 등으로 신원을 확인한 희생자는 전체 사망자 179명 중 141명인 것으로 알려졌다.훼손 상태가 심각해 지문 대조 등이 어려운 희생자들은 가족과 유전자 정보(DNA)를 비교한다.경찰은 소요 시간을 줄이고자 유전자 신속 판독기를 운용하고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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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듀윌, 대기∙수질환경기사 강좌 신규 론칭
종합교육기업 에듀윌(대표 양형남)이 대기∙수질환경기사 자격증 취득을 위한 온라인 강의를 신규 론칭했다고 30일 밝혔다.환경 분야 자격증에 대한 관심이 꾸준히 증가하는 추세다. 한국산업인력공단 통계에 따르면 최근 5년간 환경 분야 국가기술자격 필기시험의 응시자는 연평균 4.2% 증가했다. 특히 대기환경기사 자격증 응시자가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이에 에듀윌은 환경 전문가 수요 증가에 주목, 대기∙수질환경기사 교육 과정을 론칭키로 했다. 이번 강좌 출시를 기념해 초시생을 위한 필수 특강 2종과 대기∙수질환경기사 초보 수험 가이드, 공학용 계산기 특강을 무료로 제공한다. 또한, 내달 10일까지 신규 강좌를 론칭 특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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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너지공과대학교 오상호 교수, 국가연구개발 우수성과 100선 선정
한국에너지공과대학교 (KENTECH, 총장직무대행 박진호)는 에너지공학부 오상호 교수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2024년 국가 연구개발 우수성과 100선’에 선정됐다고 30일 밝혔다.국가 연구개발 우수성과 100선은 국가 발전을 견인해 온 과학기술의 역할에 대해 국민들의 이해와 관심을 제고하고 과학기술인들의 자긍심을 고취하고자 2006년부터 매년 선정하고 있다.올해는 지난해 정부지원과제 71,804개 중 각 부·처·청이 선별·추천한 총 869건의 후보 성과를 대상으로, 산·학·연 전문가 평가와 대국민 공개검증을 거쳐 최종 100건이 선정됐다.오상호 교수는 ‘고온 실시간 전자현미경 분석으로 산화물 표면 재구조화 메커니즘 규명’ 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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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항공, '무리한 운항' 화근됐나? 가습기살균제 이은 애경 '안전 불감증' 우려
179명의 목숨을 앗은 전남 무안국제공항 제주항공 여객기 대참사를 계기로 모회사인 애경그룹의 경영 행태에 대한 비판이 제기되고 있다.연합뉴스에 따르면 가습기살균제 사태에 이어 이번 여객기 참사까지 크고 작은 사고가 끊이지 않아 애경그룹이 고객 안전보다 수익에만 몰두해온 것이 아니냐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30일, 애경그룹은 2005년 제주특별자치도와 저비용항공사(LCC)인 제주항공을 설립하며 항공 산업에 진출했다.항공사 설립은 장영신 그룹 회장의 남편이자 애경 창업주인 고 채몽인 회장(1970년 작고)의 오랜 염원이자 유지였다.제주항공 설립은 생활용품과 유통을 주업으로 하던 애경그룹에 한단계 도약할 기회인 동시에 큰 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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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수협중앙회, 교육지원부대표에 우동근 총무부장 선임
수협중앙회는 신임 교육지원부대표에 우동근 현 총무부장을 임명했다고 30일 밝혔다.신임 교육지원부대표는 임원급 대우를 받는 집행간부로서 ▲15만 조합원·91곳 회원조합 지도·관리 ▲어업·양식 제도 및 수산현안 대응 ▲어선 안전조업 관리 ▲국내외 선원 수급 등 최일선 수산업 현장에 대한 업무를 총괄한다. 임기는 2025년 1월 1일부터 2026년 12월 31일까지 2년간이다. ◆ 우동근 신임 수협중앙회 교육지원부대표 약력 [출생] 1969년생 [학력] 중앙대 학사[경력] 이사회사무국 비서실장 단체급식사업단장·가락동공판장장·강서공판장장 리스크관리실장·자금운용본부장 조합감사실장 수산경제연구원 부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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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럴 바엔 내 집 마련”…전세가율 높은 지방 유망 분양시장 ‘주목’
전세가율 상승으로 지방에서 내 집 마련에 나서는 주택 수요자가 늘고 있다. 높아진 전세가를 부담할 바에 차라리 집을 구매하는 것이 더 합리적이라는 판단이 작용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이에 따라 전세가율이 높은 지역 내 분양시장에 관심이 집중될 전망이다.통계청에 따르면 올해 10월 기준 전국 아파트 평균 전세가율은 67.6%로 최근 1년간 매달 상승하며, 전년 대비 1.3%p 올랐다. 특히 지방의 경우 올해 10월 전세가율이 72.9%로 전국 평균보다 약 5%p 높게 나타났다. 특히 전북(79%)을 비롯해 전남(78.1%), 충북(77.9%), 경북(77.3%), 충남(76.7%) 등 일부 지역 전세가율은 80%에 육박하고 있다.높은 전세가율에 아파트 매매도 활발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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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중흥건설
◇ 상무이사 대우 승진▲ 건축부 김진현 ▲ CS관리팀 박인성 ▲ 토목부 김영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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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선 의원 지낸 김수한 전 국회의장 별세... 향년 96세
김수한 전 국회의장이 30일 향년 96세의 나이로 별세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고인은 7대 국회를 시작으로 6선 의원을 지냈고, 15대 국회 전반기인 1996∼1998년 국회의장을 역임했다. 빈소는 서울 신촌세브란스병원에 마련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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