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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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호관찰소 직원 흉기로 위협한 50대 전과자 현행범 체포
대구 달서경찰서는 법무부 보호관찰소 직원을 흉기로 위협한 혐의(특수공무집행방해)로 50대 남성 A씨를 체포해 조사하고 있다고 9일 밝혔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A씨는 전날 0시 20분께 달서구 주거지에서 신변을 비관하는 그의 전화를 듣고 점검차 찾은 법무부 보호관찰소 직원을 흉기로 위협한 것으로 전해진다. 출동한 경찰은 테이저건으로 경고한 뒤 A씨가 흉기를 내려놓자 그를 체포했다. A씨는 강력범죄 전과로 보호관찰을 받고 있는 상황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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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산 '짝퉁' 1만여점 반입해 쇼핑몰서 판매한 40대 송치
중국에서 국내로 짝퉁 명품 1만여점을 들여와 온라인 쇼핑몰에서 판매한 40대가 검찰에 넘겨졌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부산본부세관은 관세법, 상표법 위반 등 혐의로 40대 전자상거래업체 대표 A씨를 불구속 송치했다고 9일 밝혔다. A씨는 2020년 4월부터 지난해 4월까지 유명 브랜드의 상표권을 침해한 의류, 가방 등 위조 상품 1만여점을 밀수입해 자신이 운영하는 온라인 쇼핑물에서 판매해 7억여원을 챙긴 것으로 전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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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서 승용차 인도 돌진 충돌 후 화재 발생... 인명피해는 없어
전북 전주시 완산구의 한 도로에서 9일 오전 1시 29분께 승용차가 인도로 돌진한 뒤 화재가 일어났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운전자는 사고 후 즉시 대피해 인명피해는 없었으나 차량은 전소된 것으로 전해진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운전자를 상대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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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연일 계속되는 한남동 '집회 쓰레기' 인력·비용 지원 나서
서울시가 연일 계속되는 대규모 집회로 쓰레기 몸살을 앓고 있는 용산구 한남동 일대에 쓰레기 처리 차량과 인력을 투입하고 비용을 지원한다고 9일 밝혔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대규모 집회가 시작된 이후 용산구 1일 쓰레기 수거량이 하루 평균 593t에서 601t으로 8t가량이 증가한 것으로 서울시는 파악하고 있다. 서울시는 용산구 소속 청소인력 334명과 청소 장비 58대 등 가용 자원을 상황에 맞게 투입하고 쓰레기 처리비용도 지원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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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포 다세대주택서 화재... 4층 고립 3명 무사히 구조
경기 군포시 당동 5층짜리 다세대주택 4층에서 9일 오전 7시 47분께 화재가 발생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 당국은 불이 난 4층 세대에 고립된 인원이 3명 있다는 점을 확인하고 7시 51분께 대응 1단계(3∼7개 소방서에서 31∼50대의 장비를 동원하는 경보령)를 발령해 진화에 나섰다.소방 당국은 10여분만에 50대, 40대, 10대 등 3명을 모두 구조하고 화재를 진화했다. 소방 당국은 정확한 피해 규모와 화재 원인 등을 조사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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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봉창 의사 의거 93주년 기념식 거행
이봉창 의사의 숭고한 애국정신을 기리는 이봉창 의사 의거 제93주년 기념식이 8일 오전 서울 용산구에 위치한 백범김구기념관에서 거행되었다.사단법인 이봉창의사기념사업회(회장 정수용) 주관으로 열린 기념식에는 전종호 서울지방보훈청장, 이종찬 광복회장을 비롯한 보훈 관련 인사와 일반시민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기념식사, 기념사에 이어 헌화가 진행되었다.이봉창 의사(1901.08.01~1932.10.10)는 서울 용산에서 출생하였으며, 항일 독립운동에 투신하고자 1931년 1월 독립운동의 중심지였던 상하이로 건너갔다. 이후 한인애국단의 김구 단장을 만나 거사를 준비하였고 약 1년여의 준비를 마치고 실행을 결심한 이 의사는, 1931년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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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스크림에듀, 홈런 브랜드 굿즈 세트 ‘2025 습관키트’ 출시
대표 에듀테크 기업, 아이스크림에듀(대표 이윤석)의 유아 및 초중등 스마트러닝 ‘아이스크림 홈런(이하 홈런)’이 2025년도 브랜드 굿즈 세트 ‘습관키트(THE HABIT KIT)’를 출시했다고 8일 밝혔다.이번 세트의 콘셉트는 ‘큰 꿈을 위한 좋은 습관’으로, 무한한 가능성과 큰 꿈을 상징하는 고래를 활용한 디자인이 특징이다. 컬러는 홈런을 대표하는 4가지 컬러 중 안정과 신뢰, 자신감을 뜻하는 파란색을 메인으로 사용했다.세트는 필통과 액세서리 ‘지비츠’, 리워드 스티커, 수면안대, 전자노트 등 실용성 있는 아이템으로 구성됐으며, 각각 표현, 실천, 꿈, 생각 정리에 관한 습관을 의미한다.세트와 함께 2025년도 탁상달력도 증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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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사회활동] 대웅제약, ‘AI·웨어러블 디지털 의료기기’ 활용 사내 건강검진 진행
대웅제약(대표 이창재·박성수)은 2025년 새해를 맞아 임직원들이 주요 건강 문제를 조기에 파악하고 관리할 수 있도록 디지털 의료기기를 활용한 사내 건강검진을 진행했다고 8일 밝혔다.디지털 헬스케어는 의료와 정보통신기술(ICT)을 융합한 맞춤형 의료·건강 관리 서비스로, 시공간의 제약이 없고, 개인 맞춤형 관리 등이 가능하다는 장점을 바탕으로 시장 규모가 지속적으로 성장하고 있다. 대웅제약은 디지털 헬스케어 시장의 성장 가속화에 발맞춰 미래 핵심 사업으로 디지털 헬스케어를 선점하고, 혁신적인 기술과 솔루션을 통해 시장을 선도하고 있다.서울 강남구 삼성동 본사 40대 이상 임직원 및 사내 미화 담당 직원, 사내 식당가 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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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몽규 회장, 축구협회장 선거 연기에 "묵묵히 정진하겠다"
정몽규 축구협회장이 법원의 대한축구협회 회장선거금지 가처분 인용 결정에 대해 조속히 선거가 실시되길 바라며 자신은 묵묵히 정진하겠다고 밝혔다.정몽규 회장은 8일 입장문을 통해 "이날 예정됐던 제55대 대한축구협회장 선거는 회장선거금지 가처분 인용으로 열리지 못했다"며 "재판부의 결정을 존중하며, 선거운영위원회는 절차상 하자를 보완해 조속히 선거를 실시해달라"고 요청했다.이어 "저 또한 향후 선거운영위원회에서 결정하는 방법과 일정에 따라 규정을 준수하고 선거에 변함없이 매진하겠다"고 다짐했다.회장 선거가 잠정 중단되면서 혼란을 겪은 축구인들에게도 고개를 숙였다.정 회장은 "선거에 참여하기 위해 어제 출발하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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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건설 철인3종 선수단, 인재육성 장학금 500만원 기탁
계룡건설 철인3종 선수단이 철인3종 인재 육성을 위해 500만원의 장학금을 기탁했다.계룡건설 철인3종 선수단은 8일 계룡건설 사옥에서 계룡장학재단(이사장 이승찬)에 기부금을 전달하며, 지역사회와 철인3종 스포츠 발전에 기여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이번 기부는 창단 이후 많은 관심과 지원을 받아온 선수단이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선수단은 “지난해 창단 이후 과분한 사랑을 받아 최고의 성적을 낼 수 있었다”며 “이제는 지역사회에 나눔의 정신을 실천하고 철인3종 발전에 기여할 때라고 생각했다”고 말했다.기탁된 성금은 계룡장학재단을 통해 철인3종 인재 육성에 사용될 예정이며, 이를 통해 유망한 철인3종 선수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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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체육회장 선거' 투표 방식 놓고 법원 선거 중지 가처분신청... 이호진 아이스하키 협회장 대표발의
대한체육회장 선거와 관련해 일부 선거인단이 선거권을 심각하게 침해당했다며 선거 중지 가처분 신청을 제출한 것으로 전해진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대표 발의자인 이호진 대한아이스하키협회 회장을 포함한 11명의 대한체육회 대의원은 지난 7일 서울동부지방법원에 대한체육회장 선거 중지를 요청하는 가처분 신청을 냈다고 밝혔다. 대한체육회장 선거는 오는 14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회관에서 대의원 2천244명을 대상으로 실시될 예정인데 가처분 신청을 제출한 대의원들은 선거 당일 오후 1시에 후보자 정견 발표를 진행한 뒤, 단 150분 동안만 투표를 실시하는 방식이 공정성에 문제가 있다고 주장하는 상황이다. 앞서 허정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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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경, 유흥업소 고객 상대 공갈 범죄 조직원 6명 공조 수사로 기소
검찰과 경찰이 유흥업소 위장 취업이나 해킹으로 빼낸 고객정보로 공갈 범죄를 저지른 일당을 공조 수사로 검거 후 법정으로 넘겼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광주지검 목포지청 형사2부(이경석 부장검사)는 유흥업소 고객들을 협박해 금품을 빼앗은 혐의(범죄단체조직 및 가입·활동 등)로 총책 등 범죄 조직원 6명을 기소했다고 8일 밝혔다. 이들은 유흥업소에 위장 취업하거나, 온라인상 고객정보를 해킹하는 수법으로 불특정 다수의 고객 정보를 빼낸 것으로 드러났다. 검찰은 "앞으로도 경찰과 협력을 통한 보완 수사로 유흥업소 주변에서 벌어지는 조직적 범죄의 실체를 밝히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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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당 가입 권유' 대구 군위군청 공무원 등 4명 검찰 송치
대구경찰청은 지인 부탁을 받고 주민들에게 특정 정당 가입을 권유한 혐의(지방·국가공무원법 위반)로 군위군청 공무원 3명과 대구시선관위 전 공무원 1명 등 4명을 불구속 송치했다고 8일 밝혔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들은 2023년 8월부터 4개월여간 군위군 주민에게 입당 원서를 주며 가입을 권유한 혐의를 받고 있다. 이들은 특정 정당 당원인 지인의 부탁을 받아 이 같은 일을 벌였으며 군위군 주민 수십명이 정당에 가입한 것으로 파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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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시원서 20대 여성 이웃 살해 40대 남성 구속
서울 영등포경찰서가 살인 혐의로 40대 남성 A씨를 구속했다고 8일 밝혔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A씨는 지난 4일 밤 영등포구 도림동의 한 고시원에서 다른 방에 사는 20대 여성 B씨를 자신의 방으로 데려가 살해한 혐의를 받고 있다. 서울남부지법 정원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도망할 염려"가 있다며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B씨와 별다른 친분이 없는 것으로 파악됐으며 범행 당시 술이나 약물에 취한 상태도 아니었던 만큼 부검 등을 통해 자세한 사건 경위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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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항공 사고 비행기록장치 분석 착수... 정부, 미국 당국과 공조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 조사가 이뤄지고 있는 가운데 비행기록장치 분석 단계로 착수할 것으로 보인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고기동 행정안전부 장관 직무대행은 8일 제주항공 여객기 사고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13차 회의에서 "한·미 합동조사단이 현장에서 엔진과 주 날개 등 조사에 속도를 내고 있다"며 "손상된 비행기록장치(FDR)는 미국에 도착해 미국 교통안전위원회와 함께 수리 및 자료추출 등 분석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고 대행은 "이번 사고의 원인조사를 국제 기준과 관련 법령을 준수하며 객관적이고 공정하게 진행하겠다"며 "국내외 전문가를 중심으로 진행하되 조사 과정이나 결과는 최대한 투명하게 공개할 것"이라며 이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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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동구 계곡서 차량 추락 사고로 1명 숨져
대전 동구 하소동 한 계곡에서 7일 오후 10시 6분께 SUV 1대가 추락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해당 사고 직후 차량에서 화재가 발생했는데 인근 도로를 지나던 시내버스 기사가 이를 발견하고 119에 신고했다. 현장에 출동한 119 대원들이 53분 만에 화재를 진화했으나 차 안에서 신원 미상의 탑승객 1명이 숨진 채 발견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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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27일 임시공휴일 지정... 내수 경기 진작 도모 기대
정부와 국민의힘은 8일 설 연휴 전날인 오는 27일을 임시공휴일로 지정하기로 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국민의힘 김상훈 정책위의장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비상 경제 안정' 고위 당정협의회를 마친 후 "당정은 설 연휴 기간 내수 경기 진작과 관광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2025년 1월 27일을 임시 공휴일로 지정하는 것으로 협의했다"고 말했다. 김 정책위의장은 "정부 여당은 내수 경기 진작과 관광 활성화 등의 긍정적 효과가 클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며 "국민께 휴식의 기회를 확대 제공하면서 삶의 질 개선에도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으로 판단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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