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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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 中 '서해 불법 구조물' 대응 긴급토론회 개최... 나경원, 규탄 결의안 발의
국민의힘이 25일 중국이 서해 한중 잠정조치수역에 불법 구조물을 무단 설치한 것과 관련 대응을 위해 '중국의 서해공정 긴급 대응 토론회'를 개최했다. 권영세 비상대책위원장은 이날 나경원 의원실이 국회에서 주최한 '중국의 서해공정 긴급 대응 토론회'에 참석해 "서해를 중국화하기 위한 사실상 '해양 알 박기'"라고 비판하고, 정부에 단호한 대응을 주문했다. 나 의원은 "(이 문제에) 정부가 나서려면 여러 외교 관계 때문에 어려운 지점이 있다. 이럴 때야말로 국회에서 여야가 함께 결의안을 추진하는 것이 가장 좋다"며 자신이 발의한 '서해주권 수호 결의안'에 동료 의원들의 동참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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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평 르네상스” 예고…인천 부평구, 대규모 개발 활기
인천 부평구가 올 상반기 산곡동 일대 대규모 재개발을 비롯해 주거환경과 교통 인프라가 지속적으로 개선되며 새로운 도시의 탄생을 알리고 있다. 서울 접근성이 뛰어난 지리적 이점을 바탕으로 신규 아파트 공급이 잇따르고, 군 부지 개발과 GTX 등 대형 교통 프로젝트가 본격 가동되면 부평구의 지역 가치와 경쟁력은 더욱 제고될 전망이다. 그동안 인천 내 서구·연수구 등에 집중된 투자와 공급 속에서 상대적 저평가되었던 부평구는, 개발호재가 속속 추진될 경우 신흥 부촌으로 도약할 것이라는 기대감이 증폭되고 있다.부평구는 한국GM 부평공장으로 대표되던 인천의 옛 중심지다. 지하철 1호선과 7호선, 인천 지하철 1호선 등 총 3개 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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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윤 대통령 탄핵선고’ 대비 도심 순찰 강화... 위험 요소 제거 주력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탄핵심판 선고가 임박한 가운데 경찰이 서울 도심에서 순찰을 강화했다. 서울경찰청 기동순찰대는 지난 11∼23일 헌법재판소가 있는 종로구와 중구 일대를 순찰해 흉기로 사용될 수 있는 도구나 안전사고 우려가 있는 시설물 등 위험 요소 591건을 점검, 300여건을 임시 개선 조치했다고 25일 밝혔다. 경찰은 이 기간 순찰에 2천700여명을 투입해 안전을 위협하는 요소들을 선제적으로 조치했다. 이와 함께 경찰은 윤 대통령에 대한 탄핵심판 선고 당일 '갑호비상'을 발령하고 가용 경찰력을 총동원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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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트노조 ‘홈플러스 살리기 투쟁본부’ 출범
마트산업노동조합(이하 마트노조)은 3월 25일 홈플러스의 기업회생 절차와 관련해 기업가치 하락 없이 홈플러스를 지키기 위한 '홈플러스 살리기 투쟁본부'를 구성했다고 밝혔다. 이번 투쟁본부는 직영직원뿐 아니라 온라인 배송기사, 협력 및 외주업체 노동자들까지 폭넓게 참여해 꾸려졌다.투쟁본부는 강우철 마트노조 위원장을 상임본부장으로, 안수용 홈플러스지부장이 공동본부장 겸 상황실장을 맡는다. 마트노조 홈플러스지부 산하 각 지역본부도 모두 투쟁본부로 전환될 예정이다.강우철 위원장은 “매우 위태로운 시기다. MBK파트너스가 제출할 기업회생 계획서에 점포 폐점이 포함될 수 있다”고 우려했다. 그러면서 “단 1개 점포가 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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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해경, 기름 공·수급작업 선박 등 대상 안전관리 실태 점검
부산해양경찰서(서장 김형민)는 최근 선박 연료유 급유 또는 폐유 이송작업 중 해양오염사고가 지속적으로 발생함에 따라 4월 25일까지 약 한 달 동안 기름 공·수급 작업 선박과 시설을 대상으로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한다고 25일 밝혔다.이번 점검은 기름 공․수급 작업과정 중 부주의에 의한 해양오염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것으로 △작업 시 갑판 배수구 폐쇄 △수급탱크 잔량 계측 △현장관리자 입회 △기상악화 시 급유작업 자제 등 사전예방 안전조치 여부를 확인한다. 미흡한 사항이 발견되면 시정 또는 개선 등 계도 위주로 점검한다.부산해경 관계자는 "기름 공·수급 선박과 시설은 작업 시 점검표에 따른 사전점검을 준수해 부주의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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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경찰청, 봄 행락철 치안수요 증가 대비 '범죄예방·대응전략회의'
부산경찰청(청장 김수환)은 3월 25일 오전 10시 청 내 7층 동백홀에서 범죄예방·대응 관련 부서장 및 15개 경찰서장이 모두 참여한 「범죄예방·대응 전략회의」를 가졌다고 밝혔다.이번 범죄예방·대응 전략회의에서는 ▵봄 행락철 상춘객 급증에 대비한 범죄예방‧형사‧교통안전 활동 추진 방안 ▵외국인 관광객‧체류 외국인 증가에 따른 예방적 경찰활동 및 지원 강화 ▵부산 지역 빈집 확산 문제에 대응한 종합적 범죄예방활동 추진 계획 등을 논의했다.특히 부산경찰청은 3월 24일부터 4월 27일까지 5주 간 ‘봄 행락철 특별방범활동’을 추진하며 ▵봄꽃 축제‧행사장 ▵공원‧둘레길 ▵주택밀집지역 등 범죄취약지에 기동순찰대를 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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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대행, 탄핵 기각 후 첫 국무회의 주재... 산불 피해수습 지원·의대생 현장 복귀 촉구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 국무총리는 25일 탄핵 선고 뒤 복귀 후 첫 국무회의를 주재했다. 한 권한대행은 이날 국무회의에서 먼저 경상도 지역 산불과 관련해 "산불 진화 헬기와 지상 진화 인력을 총동원해 조속한 산불 진화에 전력을 다하겠다"며 "신속한 피해 수습을 위해 범정부 차원의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정부의 의료 개혁에 반발해 지난해부터 휴학에 들어간 의대생의 복귀와 관련해서는 "이제는 자신의 자리에 돌아와야 한다"고 말했다. 한 대행은 "수준 높은 의료 시스템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의료 개혁이 꼭 필요하다는 데 많은 국민들이 공감하고 계신 것으로 알고 있다"며 "이 목표는 의료계 구성원 여러분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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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해운대구 반송동 새 반송교 앞 삼거리 시내버스간 교통사고
3월 25일 오전 7시 10분경 부산 해운대구 반송동 새 반송교 앞 삼거리(석대 -> 반송)에서 시내버스간 교통사고가 발생했다.A씨(40대·남)운전의 시내버스가 같은 차로 전방에서 신호에 따라 속도를 줄여 정차중이던 B씨(60대·남)운전의 시내버스를 추돌했다. 운전자들 모두 음주운전은 하지 않았다. 두차량 승객 총 15명 중 8명은 경상(3명은 병원이송, 5명은 진료예정)을 입었다. 오전 9시 25분경 두차량 모두 견인 완료해 도로는 정상 소통중이다.부산해운대서는 명확한 사고원인 조사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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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댐건설관리법’ 개정... 정비 예산 2배 '스마트팜·생태탐방로' 기대
댐 주변 정비사업 예산을 약 2배 늘리는 댐건설관리법 시행령 개정안이 25일 국무회의에서 의결됐다. 환경부는 해당 개정안이 다음 달 1일 시행된다고 밝혔다. 개정안은 댐 주변 지역 정비사업비를 산출할 때 '추가 금액' 한도를 200억원에서 700억원으로 늘리는 것을 골자로 하며 이에 따른 정비사업비가 현재보다 2배 정도 늘 것으로 추산된다. 또 총저수용량이 '10만㎥ 이상, 2천만㎥ 미만'인 댐도 환경부 장관이 필요성을 인정하면 주변 정비사업을 시행할 수 있도록 하는 내용도 담겼다. 정비사업으로 스마트팜과 건강관리시설, 생태탐방로 등도 설치할 수 있게 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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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중구 우정동 공동주택 4층 원인미상 화재…4명 병원이송
3월 25일 오전 10시 6분 울산 중구 우정동 공동주택 4층에서 원인 미상의 화재가 발생했다.소방 48명과 경찰 2명, 장비 18대가 동원됐다. 이 불은 오전 10시 39분에 최종 불길이 잡혔다. 이 불로 연기흡입으로 경비원 등 경상 4명이 발생했으며 병원 이송됐다.울산소방은 화재원인과 재산 피해상황을 조사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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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윤수 전 부산교육감 대변인, "아이들에게 부끄럽지 않은 선거가 돼야"
하윤수 전 부산교육감 손정수 대변인은 3월 25일 공식입장문을 발표했다.손 대변인은 "부산 교육감 재선거를 앞두고 중도·보수 진영의 후보 단일화를 추진하는 과정에서 생긴 유감스러운 상황에 깊은 우려와 안타까움을 전한다"며 "최윤홍 후보께서 '여론조사 왜곡'이라는 주관적 판단을 근거로 단일화 논의를 중단한 결정은 부산시민과 교육가족이 쌓아온 신뢰를 저버리는 것으로 보일 수 있어 매우 유감스러운 일이다"고 했다.그러면서 "이번 재선거 중도·보수 단일화에 끝까지 책임있는 자세로 단일화 논의과정에 성실히 임한 정승윤 후보에게 박수를 보낸다"고 덧붙였다.또 "앞선 공식입장을 통해 명확히 밝혔음에도 불구하고 최윤홍 후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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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천 아파트 10층서 화재... 캠핑용 배터리팩 발화 추정
충북 진천군 진천읍의 20층짜리 아파트 10층에서 24일 오후 8시 35분께 화재가 발생했다. 불은 1600만원의 재산 피해를 낸 뒤 18분 만에 진화됐으며 주민 모두 대피하며 인명피해는 없었다. 소방 당국은 충전 중이던 캠핑용 배터리팩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추정하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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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서 SUV가 승용차 충돌 후 편의점 돌진... 보행자 부상
충남 아산 득산동에서 25일 오전 6시 51분께 승용차와 충돌한 스포츠유틸리티차(SUV)가 SUV가 편의점으로 돌진하는 사고가 났다. 이 과정에서 편의점 앞에 있던 보행자가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생명에 지장은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유턴하던 승용차와 직진하던 SUV가 충돌한 뒤 사고 충격으로 SUV가 편의점으로 돌진한 것으로 보고 자세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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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서울시 안전점검회의... 싱크홀 사고 대책 논의
서울시가 25일 강동구 명일동 싱크홀(땅 꺼짐) 사고와 관련해 안전점검회의를 열고 대응책 마련에 나선다. 오세훈 서울시장 주재로 열리는 회의에서는 사고원인 파악, 매몰자 수색 방안 등이 논의될 전망이다. 오 시장은 당초 예정된 오전 일정을 취소하고 실종자 수색과 구조 등 사고 수습에 총력을 기울이기로 한 것으로 전해졌다. 앞서 전날 오후 6시 29분께 강동구 대명초등학교 인근 사거리에선 지름 20m, 깊이 20m가량의 대형 싱크홀이 발생하면서 오토바이 운전자 1명이 싱크홀에 빠져 실종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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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금샘고, 부산 첫 고등학교 족구부 창단
부산 금정구 금샘고등학교(교장 오상흔)는 지난 19일 금샘고등학교 체육관에서 부산 최초로 고등학교 족구부인 금샘고 족구부 창단식을 가졌다고 25일 밝혔다.금샘고등학교는 시교육청의 학교스포츠클럽 육성 정책의 일환으로 학생중심의 방과후 스포츠클럽으로 금샘고 족구부를 창단했다.금샘고 족구부는 대한족구협회 김주철 상임부회장을 감독으로 위촉하고, 매주 3일 방과후 2시간씩 기초체력과 전문 기술을 갈고닦는다. 또한 2025년 부산 교육감배 학교스포츠클럽 대회 족구 종목 우승과 전국 학교스포츠클럽 대회 출전을 목표로 4월부터 매월 정기 친선경기와 교류전을 통해 실전 경험도 쌓아갈 예정이다.족구부 신입생 이승우(1학년) 학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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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태영 NH농협은행장 '함께하는 변화, 선도하는 미래' 소통공감 간담회 개최
NH농협은행은 3월 11일부터 21일까지 은행 본사에서 '함께하는 변화, 선도하는 미래'를 위한 직급별 간담회를 총 5회에 걸쳐 개최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간담회에는 중앙본부 임직원 300여명이 참석했으며, 은행장과 함께‘금융 패러다임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농협은행의 발전방향’을 주제로 자유롭게 의견을 나누었다. 간담회는 ▲고객과의 동반성장 ▲금융의 품격 높이기 ▲원리원칙 재정립 ▲성과주의 ▲고객가치 등 은행장이 취임사에서 강조한 핵심 주제 5가지를 직급별로 나누어 문답식으로 진행되었다. 강태영 은행장은 “이번 간담회를 통해 임직원들이 농협은행의 ‘품격’을 높이기 위한 방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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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고] 김준호(현대해상 부장)씨 빙모상
▲박수자님 별세, 김준호(현대해상화재보험 부장)씨 빙모상 = 23일, 서울대병원 장례식장 5호, 발인 25일 오전 9시, 02-2072-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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