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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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사회활동] 두산그룹, 산불 피해복구·이재민 구호에 성금 5억원 기탁
두산그룹(회장 박정원)은 26일, 산불로 큰 피해를 입은 경남 산청, 하동, 울산 울주, 경북 의성 등 피해 지역 주민을 돕기 위해 성금 5억원을 기탁한다고 밝혔다.이번 성금은 피해 주민들을 위한 긴급 주거시설과 생필품 지원, 가옥과 시설 복구 등에 쓰일 예정이다.두산 관계자는 “예기치 못한 피해를 입은 주민들이 조금이라도 빨리 안정을 되찾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두산은 2023년과 2022년 강릉 산불, 울진·삼척 산불, 중부지방 집중호우 피해에 각 5억 원의 성금을 내는 등 재난 상황마다 피해 복구 지원에 나섰다. 2022년에는 튀르키예 지진 현장에 두산밥캣 굴착기와 이동식 발전기 등 100만 달러 상당의 장비를 급파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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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사회활동] 대한전선, 당진시와 식목일 나무심기 행사 실시
대한전선이 당진시 환경 보호를 위해 힘을 보탰다.대한전선(대표이사 송종민)은 지난 25일 당진시가 개최하는 ‘제80회 식목일 나무심기’ 행사에 참여했다고 26일 밝혔다.행사에는 오성환 당진시장, 시 관계자, 당진시 지역 주민과 대한전선 생산/기술부문장 김현주 전무, 임직원 30여 명 등 총 300명이 참석했다.이번 행사는 당진시가 산림 보호의 중요성을 알리고 탄소 중립을 실천하고자 마련했다. 대한전선 임직원을 포함한 참석자들은 당진시 정미면 도산리에 편백나무 3,200그루를 심고 주변 환경을 정리했다. 선정된 식재 나무는 대기 정화 효과가 뛰어난 편백나무로, 녹지 공간 확대는 물론 미세먼지 저감 효과까지 기대할 수 있다.오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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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그룹, 영남지역 산불 피해 구호성금 20억원 기부
포스코그룹이 영남지역 산불 피해 복구를 위해 재해성금 20억원을 출연한다.포스코그룹은 최근 산불로 인해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된 경북, 경남, 울산 지역의 피해 복구 및 이재민 지원을 위해 포스코홀딩스를 중심으로 포스코, 포스코인터내셔널, 포스코이앤씨, 포스코퓨처엠, 포스코DX가 함께 뜻을 모아 20억원의 재해성금을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에 기탁하기로 했다.성금은 산불 피해 지역 긴급구호 및 피해 복구, 이재민 생필품 및 주거 안전 확보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이와 함께 포스코홀딩스와 포스코 등 주요 사업회사의 본사가 위치한 경북지역 이재민을 위해 위생용품, 이불, 비상식량 등 생활필수품으로 구성된 ‘산불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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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선관위, 유채꽃 밭을 활용한 부산시교육감재선거 투표참여 홍보
부산광역시선거관리위원회(이하 부산시선관위)는 4·2부산광역시교육감재선거[사전투표기간(3월 28일∼29일)과 선거일(4월 2일)]를 앞두고 부산시 농업기술센터와 협업으로 유채꽃밭을 활용한 부산시교육감재선거 투표참여 홍보를 진행했다고 26일 밝혔다.이번 홍보는 낙동강 대저생태공원 유채꽃밭(약 9,300㎡)에 기표모양의 꽃과 바람개비를 활용, 유채꽃밭 방문객 및 구포대교를 통행하는 운전자 등에게 투표참여를 독려했다.부산시선관위 관계자는 “교육감선거는 지역교육의 최고 책임자를 뽑는 중요한 선거이나, 유권자들의 관심이 저조한 실정이다”면서 “이번 교육감재선거에 소중한 권리를 꼭 행사해 주시기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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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스크림에듀, 초등학생 위한 세계사 ‘어린이를 위한 그랜드투어 2’ 동유럽편 출간
대표 에듀테크 기업 아이스크림에듀(대표 이윤석)의 출판 브랜드 아이스크림북스가 어린이 세계 역사 교양 시리즈 ‘어린이를 위한 그랜드투어 2’를 출간했다고 26일 밝혔다.아이스크림에듀에 따르면 ‘어린이를 위한 그랜드투어’ 시리즈는 송동훈 작가의 대표작 중 하나인 ‘송동훈의 그랜드투어’를 초등학생이 쉽고 재미있게 세계사 지식을 쌓을 수 있도록 재구성한 도서다. 역사 공부의 본연에 집중해, 초등학생에게 꼭 필요한 세계사 지식을 인물과 사건 중심으로 유쾌하게 들려주는 것이 특징이다.영국과 프랑스, 이탈리아 등 서유럽을 다뤘던 1권에 이어, 이번 편에서는 독일과 오스트리아, 러시아 등 동유럽 국가의 유명 장소와 역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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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불진화헬기, 경북 의성서 추락…조종사 사망 추정
산림청(청장 임상섭)은 26일 낮 12시 51분경 경상북도 의성군 신평면 교안리 493번지(사고위치 추정)에서 산불진화 중이던 강원특별자치도 임차헬기(기종: S76, 중형)가 추락했다고 밝혔다.헬기에 탑승하고 있던 조종사는 박 모씨(1952년생) 1명이다. 경북경찰청 과학수사대가 즉시 현장에 출동해 조사한 결과 조종사는 사망한 것으로 추정된다.산림청은 오후 1시 30분 사고 즉시 전국에서 투입된 산불진화헬기에 대해서 안전을 위해 운항 중지토록 조치했다.다만, 산불재난 국가 위기경보가 ‘심각’ 단계에 있고, 경북 의성·안동, 경남 산청·하동, 울산 울주 등 대형 산불을 진화중인 상황을 감안하여 산불 진화의 핵심 자원인 산불진화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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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여야정 협의 제안... "정쟁 중단하고 국가재난 극복해야"
국민의힘 권영세 비상대책위원장이 26일 전국적으로 확산되고 있는 대형 산불과 관련 더불어민주당을 향해 정쟁 중단과 함께 국가재난극복 여·야·정 협의를 제안하고 나섰다. 권 위원장은 이날 페이스북에서 대국민 메시지를 통해 "산불 피해 복구와 재발 방지 대책 마련에 여야가 따로 있을 수 없다"며 이같이 말했다. 권 위원장은 "재난 극복 과정에서 어떠한 정치적 유불리도 계산하지 않겠다"며 "오직 국민만 바라보고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기 위한 일에만 집중하겠다"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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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교 눈높이, 한국산업의 브랜드파워 27년 연속 1위
대교는 자사 대표 브랜드 눈높이가 ‘2025 한국산업의 브랜드파워(K-BPI)’ 초등교육서비스 부문에서 27년 연속 1위에 선정됐다고 26일 밝혔다.눈높이는 초등교육서비스 부문과 함께 유아교육서비스 부문에서도 16년 연속 1위에 선정되며 국내 대표 교육서비스 브랜드로 자리매김했다.눈높이는 눈높이스쿨원, 눈높이코어수학 등 주요 제품과 함께 눈높이리틀원, 눈높이똑똑 시리즈 등 유아 전문 학습 프로그램을 통해 지속적으로 새로운 교육 가치를 창출하고 있다.초등 교과 내신 완성 프로그램 ‘눈높이스쿨원’은 전 과목 AI 맞춤 학습과 눈높이 선생님의 1:1 방문 밀착 관리가 결합되어, 초등학생들의 자기주도 학습 능력을 길러주는 프로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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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대행, 산불 피해 관련 긴급 대국민담화 발표... "역대 최악의 산불…진화에 모든 역량 집중"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 국무총리는 26일 전국적으로 확산 조짐을 보이고 있는 산불 피해와 관련해 대국민담화를 발표했다. 한 권한대행은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산불 방지 긴급 대국민 담화에서 "지난 21일 경남 산청, 경북 의성, 울산 울주 등지에서 동시다발적으로 발생한 대형 산불이 안동, 청송 영양, 영덕 등으로 번지며 역대 최악의 산불 기록을 갈아쓰고 있다"면서 "역대 최악의 산불에 우리가 동원할 수 있는 모든 인력과 장비로 맞서고 있으나 상황은 심상치 않다"고 말했다. 이어 "의성 산불이 어제 하루 안동, 청송, 영양, 영덕까지 단 몇 시간에 확산하는 등 이제까지 우리가 경험하지 못했던 산불 피해가 우려되기에, 이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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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담]적극적이고 끈질긴 수색 끝에 실종자 가족 품으로 인계한 경찰
적극적이고 끈질긴 수색 끝에 실종자를 가족의 품으로 인계한 경찰의 미담사례를 소개한다. 사례의 주인공은 부산 해운대경찰서 반송파출소 조대휘 순경이다.조대휘 순경은 3월 18일 오후 11시 10분경 순찰을 마치고 파출소로 들어가던 도중 파출소 인근에서 식은땀을 흘리며 저혈당으로 쓰러져 있는 할머니를 발견했다. 즉시 당 보충을 위해 믹스커피를 마시게 하고 119 구조 요청 등 응급구조 조치를 했다.이 과정에서 할머니는 '치매를 앓고 있는 남편을 찾아 다니던 중이었다'며 경찰에 도움을 요청했고, 조 순경은 주변을 1시간 가량 수색한 끝에 반송동 소재 학교에서 배회하고 있는 할아버지를 발견하고 가족의 품에 인계했다.조 순경의 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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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대본, 영남권 산불로 사망 18명·중상 6명·경상 13명 집계... 피해 계속 늘어나
경북 의성과 안동 등 영남권 산불사태 피해가 확산되면서 인명피해가 크게 늘어난 것으로 전해졌다. 26일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기준 이번 산불사태로 목숨을 잃은 사람은 모두 18명으로 집계됐다. 지역별로는 경북 14명, 경남 4명이다. 중상자는 경북 1명, 경남 5명 등 6명, 경상자는 경북 6명, 경남 5명, 울산 2명 등 13명으로 파악됐다. 당국의 진화작업이 진행되고 있는 산불지역은 경남 산청·하동, 경북 의성·안동, 울산 울주 온양·언양 등 모두 6곳으로, 1만7천534㏊의 산림이 산불영향구역 내에 있다. 산불 피해를 본 주택과 공장, 사찰, 문화재 등은 모두 209곳에 달한다. 이재민도 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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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광화문 서십자각 농성장서 전농 소속 트랙터 견인... 현장 혼란 계속
경찰이 26일 오전 탄핵찬성 단체들이 모여있는 광화문 천막농성장에서 트랙터 1대를 강제 견인에 나섰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경찰은 오전 4시 15분께 서십자각 천막농성장에서 전국농민회총연맹 소속 트랙터 1대를 발견한 뒤 기동대와 지게차를 투입해 자하문로 방면으로 이동 조치하고 있다. 경찰이 트랙터를 견인하려는 과정에서 탄핵찬성 단체 농성자 일부가 격렬하게 항의하고, 탄핵반대 진영 유튜버들까지 가세하며 물리적 충돌이 벌어지는 등 현장 혼란이 계속되고 있는 것으로 전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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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서 경찰 순찰차에 치여 50대 보행자 부상
야간 순찰 중이던 경찰차에 치인 보행자가 부상을 입는 사고가 발생했다. 26일 전북 남원경찰서 등에 따르면 전날 오후 10시 55분께 남원시 운봉읍의 한 도로에서 경찰 순찰차에 치인 보행자 A(56)씨가 발목이 부러지는 부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졌다. 경찰은 순찰차가 어두운 도로를 건너는 보행자를 미처 발견하지 못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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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단보도 건너던 80대 차로 치어 숨지게 한 중국인 구속
횡단보도를 건너던 80대 할머니를 차로 치어 숨지게 한 중국인이 구속 송치됐다. 제주 서귀포경찰서는 교통사고처리특례법 위반(치사) 혐의로 60대 중국인 A씨를 구속하고 검찰로 넘겼다고 26일 밝혔다. A씨는 지난 18일 오전 11시 41분께 제주 서귀포시 회수동 회전교차로 인근 횡단보도에서 길을 건너던 80대 마을주민 B씨를 카니발 승합차로 치어 숨지게 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운전자가 전방을 주시하지 않고 보행자를 보지 못한 중대한 과실이 있다고 보고 도주 우려가 있다고 판단해 중국인 운전자 A씨를 긴급체포해 이튿날인 19일 구속한 것으로 전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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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영암서 상가 화재로 2억5천만원 재산 피해
전남 영암 상가에서 화재로 약 2억5천만원의 재산 피해가 발생했다. 26일 영암소방서에 따르면 전날 오후 4시 55분께 영암군 학산면 한 건물에서 화재로 점포 7개소가 있는 건물 전체가 타 소방 추산 2억4천961만원의 재산 피해가 발생했다. 소방 당국은 경찰과 합동감식을 벌여 정확한 화재 경위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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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봉사명령 불응 20대 집행유예취소로 4개월 실형
법무부 대전보호관찰소(대전준법지원센터, 소장 김시종)는 장기간 사회봉사명령에 불응한 A씨(20대)에 대해 집행유예 취소신청을 신청해 3월 26일 법원에서 인용 확정됐다고 밝혔다. 이로써 A씨는 유예됐던 징역 4월의 실형을 살게 됐다.A씨는 폭력행위등처벌에 관한 법률위반(공동폭행)으로 대전지방법원에서 징역 4월, 집행유예 1년, 사회봉사명령 80시간을 선고받았다.A씨는 신고 의무를 위반했을 뿐만 아니라 2024. 9. 19. 신고 시 사회봉사명령을 성실히 이행할 것을 지시받았으나, 이후 무단·질병 불참을 반복하며 집행지시 기간 중 사회봉사명령집행 탈락 처리가 10회에 달하는 등 정당한 사유 없이 사회봉사명령을 계속해서 기피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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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울주 언양읍 산불, 17시간 50분만에 주불진화 완료
산림청 중앙사고수습본부는 3월 25일 오후 2시 10분 울산광역시 울주군 언양읍 송대리 산32-1 일원에서 발생한 산불을 3월 26일 오전 8시 10분에 주불진화 했다고 밝혔다. 이번 산불은 도시형 산불로 진화를 위해 산림청을 중심으로 유관기관 간 긴밀한 협조로 진화헬기 13대, 진화인력 1,240명, 진화차량 91대를 배치해 17시간 50분만에 진화했다.현재까지 조사된 인명 피해는 없으나 63ha 상당의 산림이 산불로부터 영향을 받은 것으로 확인됐다. 산림당국은 산불진화 종료 즉시, 산림보호법 제42조에 따라 산불의 정확한 발생원인 및 피해면적을 산림청 조사감식반을 통해 조사할 계획이다.산림청 중앙사고수습본부는 “울주 언양읍 산불이 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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