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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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해양경비안전서, 선장 음주상태 충돌 도주선박 검거
[로이슈 부산경남취재본부=전용모 기자] 부산해양경비안전서(서장 김홍희)는 5일 오전 5시 40분경 오륙도 북동1.3마일 해상에서 충돌 후 도주한 J호(148톤, 기선권현망, 사천선적, 승선원 3명)를 검거했다고 밝혔다.부산해경안전서에 따르면 J호는 이날 오전 5시 5분경 남외항 묘지에서 투묘중인 바하마선적 P호(6102톤, 컨테이너, 승선원 16명)를 항해 중 충돌하고 도주하는 것을 P호 당직근무자가 부산항 관제실을 경유, 부산해경안전서 상황센터로 신고했다.부산해경안전서는 경비중인 경비정 3척 및 122구조대를 급파, 용의선박 J호 도주로 차단 및 검문검색을 실시한 결과 선장이 혈중 알코올농도(0.190%)의 음주상태로 확인돼 오전 7시경 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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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달 17번 속도위반, 시속 215km 과속운전 백태
[로이슈 부산경남취재본부=전용모 기자] 작년 한해 과속 76만9000여건, 매일 2100여건 속도위반으로 단속됐다.경남 도내 곳곳 527대 단속카메라 있고 최근엔 구간단속도 증가했다. 감속운전이 최선이다.◇한 달 새 17번 과속단속카메라 찍힌 여성작년 1월 중순 경남지방경찰청 영상단속실. 단속 자료를 살피던 김재기 경위의 눈에 이상한 점이 눈에 띄었다.한 운전자의 차량이 같은 장소에서 이른 새벽과 밤에 계속 과속으로 단속되고 있었기 때문이다.기기오류인가 확인해도 단속 장비는 이상이 없었다. 차량 운전자를 찾아 몇 번 전화해도 답장은 없이 속도위반 고지서는 계속 쌓여 갔다.아파트 경비실을 통해 가까스로 연락된 운전자는 창원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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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경찰청, 연말연시 음주운전 특별단속 결과 취소 2312건
[로이슈 부산경남취재본부=전용모 기자] 경남경찰청(청장 백승엽)은 작년 12월부터 2개월간 연말연시 음주운전 특별단속을 벌인 결과 총 3854건을 단속했다고 밝혔다.음주운전 특별단속을 분석한 결과 취소 2312건, 정지 1542건이며, 성별로는 남성 3483건(90.4%), 여성 371건(9.6%)이, 요일별로는 토요일(16.9%), 금요일(15.7%), 일·수요일(14.5%)순으로 높았다.연령별로는 30∼40대가 58.9%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했으며, 10∼20대도 14.8%로 다소 높게 나타났다.기간 중 음주운전으로 인한 교통사고의 경우 171건이 발생했다. 이는 전년 동기간 발생한 213건 대비 42건(19.7%)이 감소했다. 이중 사망은 2명(71.4%), 부상은 290명(16.2%) 각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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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익위, 이동신문고 국민권익 사각지대 해소에 앞장
[로이슈=손동욱 기자] 국민권익위원회(위원장 이성보)는 4일 이동신문고를 통해 2003년부터 취약계층 등을 대상으로 전국 336개 지역을 돌며 1만 1348건의 민원을 상담하고 처리했다고 밝혔다.권익위는 2015년도에도 국민을 직접 찾아가 고충과 애로를 청취하는 등 현장방문을 통해 국민과 소통을 더욱 강화해 나가고 다양한 민원 해결사로의 역할을 다하기 위하여 매월 2~3개지역을 순회 방문하고 있다.또한 사회 이슈 현장이나 주거 취약지역, 외국인근로자, 다문화가정, 쪽방촌, 공공사업 갈등 현장 등을 대상으로 하는 수요자 중심의 ‘맞춤형 이동신문고’의 운영을 26개 지역(2014년 18개 지역)으로 확대해 취약계층의 사회적 약자보호에 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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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익위, 화장품 겉포장ㆍ샘플에도 사용기한 표시 강화 권고
[로이슈=손동욱 기자] 국민 개개인은 물론 아시아권 관광객 등이 다수 애용하는 우리 화장품에 대해 제품 겉포장에서 사용기한을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해 소비자의 구매편의와 이용안전을 보호할 수 있도록 관련 규정이 개선될 전망이다국민권익위원회(위원장 이성보)는 최근 ‘소비자 권익보호를 위한 화장품 의무표시 강화 방안’을 마련해 관계기관인 식품의약품안전처에 권고했다고 3일 밝혔다.국민권익위가 실태조사를 통해 파악한 문제점은, 사용기한 확인을 위해서는 박스를 개봉해야 하는데 현재 매장이나 인터넷에서 화장품 구매시 박스(겉포장, 2차포장) 개봉이 금지돼 있어 사용기한 확인이 어렵다.또한 박스 개봉 이후에는 환불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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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내 가족 살리는 1분 누가 만드는가?”
[로이슈 부산경남취재본부] 흔히 문제 해결책을 찾을 수 없을 때, 시간이 지나면 해결 된다는 뜻의 옛말 ‘시간이 약이다’라는 말이 있다.이에 반해 미국 예술가 앤디 워홀은 ‘사람들은 시간이 해결해준다고 말하지만, 실제로 변화시킬 수 있는 것은 시간 아닌 바로 당신이다’라고 말했다.우리 소방조직은 국민들로부터 “소방차가 불에 다타고 나니 도착해서 뭐하냐?”, “사람이 죽어가는데 빨리 안오고 뭐하냐?”는 등 다급한 상황 속에 오직 “빨리빨리”만을 요구하고, 그로 인해 국민들로부터 질타도 많이 받고 있다.소방공무원 또한 신속한 출동을 위해 얼마나 위험을 무릅쓰고 출동에 임하는가?국가안전처의 ‘2014년 소방공무원 순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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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소방서, 다가구주택 화재 발생 입주자 11명 구조
[로이슈 부산경남취재본부=전용모 기자] 경남 진주소방서(소방서장 문병섭)는 4일 새벽 4시 24분경 신안동소재 다가구주택 2층에 화재가 발생해 4500만원 상당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고 밝혔다.신고를 받은 진주소방서 119 구조대 및 출동대는 소방차량10대, 소방관 30명을 화재진압에 투입해 2, 3, 4층 입주자 11명을 구조했고, 구조된 인원 중 연기를 흡입한 7명은 경상대학병원 등으로 이송했다.특히 지상 3층의 약 8개월 된 신생아와 부녀자를 신속히 구조해 인명피해 발생을 미리 막았다.진주소방서는 화재는 다가구주택 201호의 전기장판에서 최초 발생한 것으로 추정되며, 정확한 원인은 현재 조사중에 있다고 전했다.진주소방서 관계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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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남부서, 영세상인 협박 갈취 조직폭력배 두목 등 26명 검거
[로이슈 부산경남취재본부=전용모 기자] 부산 남부경찰서(서장 류해국)는 반대 세력을 비호해 준다는 이유로 소주병 등으로 전치 3주의 상해 및 음식점 내 재물 손괴한 재건용호파 두목 등 갈취 폭력배 26명을 검거, 이 중 3명을 폭력행위 등 처벌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구속하고 나머지는 불구속 입건했다고 밝혔다.경찰에 따르면 재건용호파 두목 40대 A씨는 작년 9월경. 남구 용호동 소재 피해자가 운영하는 횟집 내에서 조직을 이탈한 행동 대장 K씨 등을 비호해 준다는 이유로 피해자에게 전치 3주의 상해를 입힌 혐의다.이들은 학이파 고문임을 과시하며 남구 대연동 일대 영세 업주들을 협박, 16회에 걸쳐 2400만원을 갈취한 혐의도 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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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서, 공무원 압력행사 공사수주 혐의 진주시의장 구속
[로이슈 부산경남취재본부=전용모 기자]진주경찰서(서장 정재화) 지능범죄수사팀은 진주시 공무원 등을 협박해 관급공사를 수주한 혐의(직권남용, 공갈, 건설업등록위반)로 진주시의장을 3일 구속했다고 밝혔다.경찰에 따르면 진주시의장 A씨는 2011년 3월경 진주시 모 면장실에서 직권을 남용해 “앞으로 면 공사건에 대해 7:3의 비율로 30%는 나를 달라” 는 등으로 면장과 관계 공무원을 협박해 하수도 정비공사(도급액 1700만원) 수주했다.이런 식으로 2013년 11월 25일까지 담당 공무원 등에게 압력을 행사해 자신의 아들 B씨 등이 공사를 수주 받도록 하는 등 관급공사 7건 1억5100만원 상당을 도급받아 갈취한 혐의다.또 2011년 4월~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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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YWCA연합회, 고리1호기 폐쇄 10만 서명지 부산시장에게 전달
[로이슈 부산경남취재본부=전용모 기자] 한국YWCA연합회(회장 차경애, 사무총장 유성희)는 부산에서 열리는 2015년 정기총회를 앞두고 3일 부산시청 시민광장에서 ‘노후핵발전소 고리1호기 폐쇄를 촉구하는 YWCA 10만 서명전달식’ 기자회견을 가졌다.참가자들은 국민의 안전을 등한시하며 고리1호기 수명 재연장 계획을 발표한 산업부의 무책임한 조치를 비판했다.이들은 이어 ‘안심도시 부산, 2017년까지 고리1호기 폐쇄’를 시장공약으로 내걸었던 서병수 부산시장에게 서명용지를 전달하고 공약의 실현을 촉구했다.한국YWCA연합회 차경애 회장을 비롯, 부산YWCA 하선규 회장, 진주YWCA와 사천YWCA 회장과 이사 등 10여명이 부산시청 7층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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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지법, 임신 아내와 생후 2개월 아들 폭행학대ㆍ등유 뿌린 가장 징역 2년
[로이슈 부산경남취재본부=전용모 기자] 집행유예로 보호관찰 중에 있음에도 임신 중인 아내에게 술만 먹으면 욕설과 폭력을 행사하고, 생후 2개월 된 아들에게 학대행위를 하고 이들에게 등유를 뿌려 방화하려한 30대 가장에게 법원이 징역 2년을 선고했다.검찰의 범죄사실에 따르면 A씨는 2013년 4월경 경주시 소재 자신이 운영하는 가게 건물 2층 거실에서 술에 취해 임신한 아내에게 욕설을 하며 잠을 못 자게 했고 이에 말대답을 한다는 이유로 의자와 선풍기 등을 던지고 폭행했다.또 몇 달 뒤 술에 만취해 자신이 깬 유리조각으로 아내의 배를 위협하기도 하고 아들을 소파에 집어던지고 목덜미를 잡아 흔들었다.아들을 안고 집 밖으로 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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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지역 기관ㆍ단체 SNS 협업 모임 ‘부ㆍ애ㆍ모’ 발대
[로이슈 부산경남취재본부=전용모 기자] 부산지역 기관ㆍ단체 SNS 협업 모임 ‘부ㆍ애ㆍ모’ 발대식을 갖고 아동학대 근절 온라인 캠페인 ‘DONT HIT & JUST HUG’을 전개키로 했다.부산경찰청(청장 권기선)은 3일 오후 3시 경찰청 7층 동백홀에서 부애모 발대식을 가졌다.‘부ㆍ애ㆍ모’는 부산 지역을 대표하는 기관ㆍ단체로 구성된 SNS 협업 모임으로 부산+SNS(애스앤에스)+모임의 앞 글자를 땄으며, 부산을 사랑(愛)하는 모임이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참여기관 및 단체는 부산시청, 부산교육청, KNN, 부산일보, 국제신문, 부산교통공사, 부산은행, 해운대구청, 부산아쿠아리움, 삼정더파크, 부산아이파크, 롯데자이언츠, 굿네이버스, 온종합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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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지법, 570억 피해 SPP그룹 전 회장 징역 3년 6월 법정구속
[로이슈 부산경남취재본부=전용모 기자] 주식매수를 위해 SPP해양조선의 자금 사용, 불투명한 계열회사에 자금을 부당하게 지원하는 등 570여억원에 이르는 피해를 입힌 SPP그룹 전 회장에게 법원이 징역 3년 6월을 선고하고 법정 구속했다.전 회장인 A씨는 2013년 9월 창원지방검찰청에 의해 구속 기소된 뒤 보석된 상태였다.검찰의 범죄사실에 따르면 A씨는 SPP머신텍에 대한 차용금 178억 원을 변제하기 위해서 개인 소유의 SPP조선 주식을 르네상스PEF에 매도(210억원)한 다음, 르네상스PEF로부터 환매청구(261억원)를 받게 되자 자신이 위 주식을 재취득하기 위해 SPP해양조선의 자금 261억원을 횡령한 혐의다.A씨는 함께 기소된 전무인 B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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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서, 새벽 이탈 한우 9마리 면밀한 수색으로 인계
[로이슈 부산경남취재본부=전용모 기자] 남해경찰서(서장 박종열)는 1일 새벽 3시20분경 제대로 잠기지 않은 출입문을 밀고 한우 9마리(시가 1800만원 상당)가 이탈한 것을 1시간에 걸쳐 주변 죽전마을 일대를 면밀히 수색해 주인에게 인계했다고 2일 밝혔다.남면파출소 백재호 경위 등은 축사에서 약 1Km 떨어진 양지마을 산속 밭 아래에서 소들을 발견, 산속으로 도망하지 못하게 포위하면서 한우 9마리 모두 안전하게 축사로 이동 조치했다.신고자 70대 A할아버지는 “한우 9마리는 전재산이나 다름 없다”며 “추운 날씨에도 소들의 이동 흔적을 따라 수색하면서 찾아주어 정말 감사하다”고 눈물을 흘리며 고마움을 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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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지검, 수천만원 금품받고 10억 대출 고교동창생 3명 구속 기소
[로이슈 부산경남취재본부=전용모 기자] 부산지방검찰청(검사장 백종수)은 대출브로커를 통해 고교동창생인 대출신청인으로부터 거액의 금품을 받고 허위 계약서를 담보로 10억 원을 대출해 준 모 저축은행 여신팀장 등 대출 비리 관련자 4명을 적발, 그 중 고교동창생관계인 3명을 구속 기소하고, 공범인 1명을 불구속 기소했다고 2일 밝혔다.검찰에 따르면 여신팀장인 40대 A씨는 2013년 3월경 허위계약서를 담보로 대출신청인 모 통신업체 대표이사인 C씨에게 10억원을 대출받게 해주고 그 대가로 4000만원을 수수하고, 모 협동조합과장인 대출브로커 B씨는 C씨로부터 7400만원을 받은 혐의다. 이들에게 적용된 죄는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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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동부지원, 음주측정 거부 영도구 의원 벌금 500만원
[로이슈 부산경남취재본부=전용모 기자] 음주측정을 거부한 부산 영도구의원 A씨에게 법원이 벌금 500만원의 약식명령을 내렸다.검찰의 범죄사실에 따르면 40대 A씨는 작년 11월 15일경 부산남구 유엔평화로 도로에서 술을 마신 상태에서 8km가량 운전을 했다.음주운전을 한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한 부산남부경찰서 용암지구대 소속 경찰관은 A씨에게 술 냄새가 나고 몸을 못 가눌 정도로 비틀거리는 등 음주운전을 인정할 만한 이유가 있다며 40분간에 걸쳐 음주측정을 요구했다.A씨는 정당한 사유 없이 4차례 음주측정기에 의한 음주측정을 거부한 혐의로 약식 기소됐다.이에 부산지법 동부지원 형사12단독 오창섭 판사는 지난 23일 도로교통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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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지법, 외제차 빌미 투자유도 5억 챙긴 30대 징역 4년
[로이슈 부산경남취재본부=전용모 기자] BMW차량을 빌미로 높은 이익금과 원금을 돌려주겠다는 식으로 투자를 유도해 피해자들에게 5억 상당의 피해를 준 30대 남성에게 법원이 징역 4년을 선고했다.검찰의 범죄사실에 따르면 30대인 A씨는 자동차 수입 및 판매업을 운영하며 법인 및 개인채무가 22억원 상당으로 타인으로부터 자동차 매매대금이나 투자금 또는 차용금 명목으로 돈을 받아 자신의 사채를 변제하는 등 돌려막기를 하는 상황이었다.그러던 중 A씨는 2013년 4월경 양산시 소재 자신의 사무실에서 피해자에게 BMW X6 SUV차량을 보여주면서 “나에게 돈을 투자하면 이 차량을 수리하여 다른 곳에 팔아 한 달 안에 200만원 이상의 이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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