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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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온 것 같다" 기분나빠 택시기사 폭행 20대 구속
부산사상경찰서는 택시비 1만3000원을 요구하는 개인택시기사에게 주먹으로 얼굴부위 등을 폭행해 8주간의 상해를 가한 피의자 A씨(21)를 강도상해 혐의로 검거해 구속(미합의)했다고 11일 밝혔다.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11월 11일 오전 5시20분경 주례동 노상에서 택시비를 요구하는 피해자(65)에게 욕설을 하며 경로를 우회했다며 이같은 범행을 저지른 혐의다. A씨는 경찰조사에서 “택시비는 있었으나 돌아온 것 같아 기분이 나빠 폭행했다”며 범행을 시인했다. 경찰은 CCTV17개소 확인 및 분석을 거쳐 이동동선을 추적, 체포영장 발부받아 광안동으로 이사한 주거지를 확인하고 검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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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그룹, 불우이웃돕기 성금 100억원 전달
포스코그룹이 11일 연말 불우이웃돕기 성금 100억원을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전달했다. 포스코그룹은 올해 경영실적이 호조를 보여, 사회배려층에 대한 지원을 확대하기 위해 지난해 보다 20억원 증액했다 포스코는 지난 8일 열린 이사회에서 80억원을 기탁키로 의결했으며, 이밖에 포스코대우가 5억원, 포스코건설과 포스코켐텍 각 3억원, 포스코에너지와 포스코ICT 각 2억원, 포스코강판, 포스코터미널, 포스코엠텍, 포스메이트, 포스코기술투자 등이 각 1억원을 지원키로 결정했다. 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사회복지공동모금회법을 근거로 1998년 설립된 국내 최대 규모의 법정 민간 모금배분기관으로, 성금은 아동·청소년·노인·여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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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푸드 샤롯데봉사단, 영등포구 취약계층에 김장김치&쌀 나눔 행사
롯데푸드(대표 이영호) 샤롯데봉사단은 9일 영등포구 장애인 사랑 나눔의 집에서 ‘2017 따뜻한 겨울나기 취약계층 월동준비 김장김치&쌀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고 11일 밝혔다.롯데푸드 샤롯데 봉사단은 이번 행사를 통해 영등포구 취약계층 200가구에 김장김치와 쌀을 전달했다. 이 자리에서 롯데푸드 권기정 경영지원부문장을 비롯한 임직원 30여명은 함께 김장을 하고 이를 저소득 가정에 지원하면서 나눔의 의미를 되새겼다.롯데푸드는 서울과 지방 공장에 위치한 5개의 샤롯데 봉사단이 매년 지역사회와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영등포구에서는 매년 김장김치, 이불, 쌀, 연탄 등 월동용품 전달 활동을 진행해왔고, 20년 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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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준법지원센터, '사회봉사 국민공모제' 주거환경 개선
법무부 통영준법지원센터(소장 이규명)는 ‘수요자 중심의 사회봉사 국민공모제’ 일환으로 지난 8일 거제시 일운면 시각장애 독거노인 가구에 사회봉사대상자 4명을 배치해 보일러 수리, 곰팡이 제거, 집청소 등 주거환경 개선 활동을 실시했다고 11일 밝혔다. 수혜자 시각장애인 70대 할머니는 “앞이 보이지 않아 집 청소도 제대로 못하고 음식물 쓰레기 때문에 냄새도 많이 나고 불편했는데, 사회봉사자들의 도움으로 이렇게 집이 깨끗해졌다”며 거듭 감사함을 표현했다.이규명 소장은 “앞으로 지역사회 소외계층을 위해 보일러 기사, 이·미용 기술 등 다양한 특기를 가진 사회봉사 대상자를 적재적소에 지원해 소외계층에게 실질적인 도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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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G, ‘제8회 상상실현 콘테스트 상상을 나누다’ 시상식 개최
KT&G(사장 백복인)가 ‘제8회 상상실현 콘테스트-상상을 나누다’ 결선 프레젠테이션과 시상식을 지난 8일 강남구 KT&G 사옥에서 개최했다고 11일 밝혔다.이번 콘테스트는 KT&G의 사회공헌활동과 관련한 ‘인쇄광고’, ‘기획안’ 및 ‘수기’ 부문 등 총 3개 분야로 진행됐다.인쇄광고․기획안 부문은 두 차례의 심사와 함께 정철 카피라이터 등 유명 심사위원들이 참여하는 워크숍을 거쳐 총 12개 팀이 결선에 올라왔다. 최종 심사 결과, 최우수상은 인쇄광고 부문에서 ‘상상펀드’를 출품한 ‘푸른봄개울’팀과 기획안 부분에서 ‘상상만찬’을 발표한 ‘룰 체인저’ 팀이 수상했다. 결선 PT에서는 지난해와 같이 10명의 심사위원들에게서 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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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대인에 월세, 임차인에 전세'라고 속여 5억 편취 50대 구속
부산남부경찰서(서장 이홍우)는 원룸 임대인들에게는 월세, 임차인들에게는 전세라고 속여 5억원을 편취한 부동산중개보조원 A씨(50·여)를 횡령, 사기 등 혐의로 구속했다고 11일 밝혔다.경찰에 따르면 임차인들(취업준비생, 대학생 등 20여명)과 임대인들 사이에서 이중으로 임대차계약서를 작성하는 방법으로 2년간 5억원을 교부받아 편취한 혐의다.A씨는 임차인에게는 전세계약이라며 전세금을 받은후 임대인엑는 월세라며 전세금의 일부를 지급하고 나머지를 임의로 사용하거나 기존 전세계약을 월세로 바꾸겠다고 임대인을 속여 전세보증금을 돌려받아 임의로 사용했다. 또 임차인이 임대인에게 직접 입금한 월세보증금(전세금)을 ‘잘못 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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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프카 사업주 상대 노조운영비 갈취 위원장 등 4명 검거
부산기장경찰서는 펌프카사업주 상대 운영비를 갈취한 노조위원장 A씨(46) 등 4명을 공갈 혐의로 검거했다고 11일 밝혔다.경찰에 따르면 A씨는 한국건설기계산업노동조합(한국노총 전국연합노동조합연맹 소속) 위원장 직함을 내세워 노조사무국장(35), 전 노조사무국장(36), 노조 조직부장(27)과 함께 노조가입 명목 보호비를 갈취하기로 공모했다.그런 뒤 지난 1월~7월말까지 사하구 하단동 및 기장군 정관 공사장에서 펌프카 사업주 B씨(45)등 5명을 상대로 노조가입을 강요하고, 가입하지 않으면 집회를 하거나 거래처 건설사계약해지를 주장할 듯 겁을 주어 가입원서를 작성케 한 후 보호비 명목의 노조 운영비를 11회 걸쳐 242만원 상당 갈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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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 속 오늘] 대한항공기 납북 사건 발생
1969년 12월 11일 대한항공의 NAMC YS-11 국내선 쌍발 여객기가 강원도 평창 대관령 일대 상공에서 승객으로 위장해 타고 있던 북한 공작원에 의해 납북됐다.당시 여객기에는 승객 47명과 승무원 4명이 탑승하고 있었다. 북한 측은 조종사 2명의 자진 입북에 의해 북한에 도착했다고 밝혔다.이에 납북자들을 송환하라는 우리나라와 국제사회의 거센 요구로 결국 북한은 송환 요구에 응했다. 그러나 북한은 약속과 달리 2월 14일 판문점을 통해서 12명을 제외한 39명을 송환하는 것으로 사건은 종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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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원, 지역구 목포 찾았다 계란 봉변 “내가 당한 게 다행”
박지원 국민의당 전 대표가 10일 지역구인 전남 목포를 찾았다가 한 여성으로부터 계란을 맞았다. 김대중노벨평화상기념관 앞에서 열린 김대중 마라톤대회에 참석했다가 이같은 봉변을 당한 것이다. 그러자 박 전 대표는 “차라리 제가 당한 게 다행”이라고 말했다. 박 전 대표는 “저는 아무런 상처도 없고 계란을 닦아내고 행사를 무사히 마쳤다”며 “그 여성분은 투척 후 저를 평소에 존경했지만 최근 너무한 것 아니냐는 말과 비자금 운운했다”며 “하지만 그 분이 현재 목표경찰서에서 조사 중이기에 구체적 내용은 파악하지 못했다”고 설명했다.또 박 전 대표는 “사소한 소란이 목포에서 발생한 것에 대해 국민과 목포시민들께 송구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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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 물류센터 신축공사 현장에서 타워크레인 추락해 "3명 사망, 4명 중상"
경기 용인시 물류센터 신축공사 현장에서 9일 오후 타워크레인 붕괴사고로 7명의 사상자가 발생 했다. 9일 용인 경찰서에 따르면 오후 1시 께 타워크레인의 높이 40m 부분이 붕괴되면서 타워크레인에서 작업하던 근로자 7명이 추락해 3명이 숨지고 4명이 다쳤다고 전했다. 이 사고로 김모(55)씨, 장모(52), 박모(38)씨가 숨지고 최모(43)씨, 김모(49)씨, 윤모(37)씨, 하모(38)씨 등 4명 수원 아주대병원과 성빈센트병원, 동탄한림대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또한 지상으로 떨어진 크레인 위 잔재는 형체를 알아볼 수 없을 정도로 분해돼 콘크리트로 된 공터에 널부러져 있으며 높이 80m 타워크레인의 중간 부분 40m은 붕괴된채 옆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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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비맥주, 몽골 환경난민 돕기 자선행사 열어
오비맥주(대표 김도훈)는 지난 8일 국제환경단체 푸른아시아와 함께 서울 신촌에서 몽골 환경난민을 돕기 위한 ‘카스 희망의 숲’ 자선행사를 진행했다고 9일 밝혔다.오비맥주와 푸른아시아는 몽골 사막화를 막기 위한 ‘카스 희망의 숲’ 조림사업의 취지를 알리고 사막화로 인해 생활터전을 잃은 몽골 환경난민들의 겨울나기를 돕기 위해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자선 바자에서는 몽골 수공예품 낙타•게르인형, 차차르간(비타민 열매), 몽골 ‘카스 희망의 숲’ 전경을 담은 엽서•액자 등을 판매한다. 바자를 통해 모금한 성금은 푸른아시아 몽골지부를 통해 몽골 환경난민들의 게르(Ger, 몽골족의 이동식 집) 보수와 방한용품 및 방한복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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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영홈쇼핑, 나눔봉사 ‘따뜻한 배식봉사’ 펼쳐
공영홈쇼핑(대표 이영필)은 8일 사회공헌 활동 일환으로 서울 마포구 창전동 마포노인종합복지관에서 ‘따뜻한 배식봉사’를 진행했다고 8일 전했다.이영필 대표와 공영홈쇼핑 봉사단체인 ‘따공봉사단’ 30여명은 복지관을 찾은 어르신들께 따뜻한 식사를 제공하기 위해 배식과 잔반처리∙청소∙설거지 등을 실시했다. 따공봉사단은 지난 6월 출범해 사회공헌 활동을 하고 있다. ‘따뜻한 공동체, 따뜻한 공영홈쇼핑’의 의미를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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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학성 교정본부장, 부산교도소 정책현장 방문
법무부 김학성 교정본부장은 8일 부산교도소를 방문해 정책현장을 점검했다. 김 교정본부장은 수용동, 작업장 등 정책현장을 직접 둘러보면서 집중인성교육 등 각종 교정프로그램 운영현황과 실태를 점검했다. 이어 직원과의 행복한 소통 간담회를 통해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청취하고 성실히 근무하고 있는 직원들을 격려했다. 김학성 교정본부장은 수형자 집중인성교육과 개별처우계획 등 교정본부의 중점추진 정책을 소개하면서 “정책의 성공적 실현을 위해 교육의 지속성과 내실화를 통해 수형자들이 건강한 사회인으로 거듭나도록 사명감과 긍지를 가지고 노력해달라”고 당부했다.부산교도소는 집중인성교육 전담교정시설로 지정돼 수형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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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경찰청, 제25회 과학수사포럼 개최
부산경찰청(청장 조현배)은 7일 부산 사상구 모라동 신라대학교 인문관 세미나실에서 제25회 과학수사포럼(SIF)을 개최했다고 8일 밝혔다.부산·울산·경남지방경찰청 과학수사요원과 부산과학수사연구소, 남해해양경비안전본부, 전기안전공사, 53사단 헌병대 등 警·官·軍·學의 과학수사 연구모임 전문과 그룹 한자리에 모였다.부산경찰청이 주관하는 과학수사포럼은 올해로 벌써 25회째를 맞이했다. 2007년 3월 6일 창립이래 년 상·하반기 2회씩, 회원 224명을 중심으로 각 분야에서 연구하거나 습득한 지식을 상호 발표, 토론하는 전문과 모임이라 할 수 있다. 이번 모임에서는 1부 행사로 특이사례로 본 증거물 선택 중요성(부산과학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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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학성 교정본부장, 부산구치소 정책현장 점검
법무부 김학성 교정본부장은 7일 부산구치소를 방문해 정책현장을 점검하고, 직원 및 교정위원과의 간담회를 주재해 법무부장관 표창을 전수하고 노고를 치하했다고 8일 밝혔다. 김학성 교정본부장은 직원간담회에서 전국에서 가장 노후된 시설임에도 직원들의 노력으로 관리가 잘되고 있음을 치하하고, 수용자 처우 향상을 위해 노력해 줄 것을 당부하고 직원들을 격려했다. 이어 사상 파라곤호텔 그랑프리홀에서 한병호 부산구치소 교정협의회장을 비롯한 교정위원 및 관계자 120여 명이 참석한 교정위원 간담회를 주재해 수용자 교화활동에 참여하고 있는 교정위원들의 노고를 치하했다. 또 수용자 교정교화를 위해 헌신해 온 강미영·정순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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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준법지원센터, 치료명령집행협의체 정기회의
포항준법지원센터(소장 권우택)는 8일 회의실에서 ‘2017년 하반기 치료명령집행협의체 정기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포항준법지원센터 치료명령집행협의체는 치료명령의 체계적인 집행을 위해 올해 3월 구성됐다.이날 정기회의는 치료명령집행 협력기관인 인성병원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들은 2017년 상반기 치료명령집행 상황을 평가하고, 치료명령의 효율적인 집행방안을 협의했다.치료명령제도는 2016년 12월 2일 개정된 ‘치료감호 등에 관한 법률’에 따라 주취 또는 정신장애가 있는 상태에서 범죄를 저지른 경우 치료를 받도록 명령할 수 있는 제도다.권우택 소장은 “치료명령제도 시행으로 최근 사회적으로 문제가 되는 정신질환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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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잔 더 하자" 술취한 여성 폭행 가방 강취 남성 검거
부산연제경찰서는 술취한 여성을 폭행하고 가방을 강취한 피의자 A씨(39)를 폭행 등의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고 8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달 30일 오전 6시30분경 주점에서 만난 피해여성 B씨(32)에게 2차로 술을 더 마사지고 했으나 이를 거부하고 택시를 타고 가려는 B씨를 강제로 끌여내리고 주먹으로 얼굴을 때리고 밀쳐 넘어뜨러 항거불능케 한 후 19만원 상당의 현금과 가방을 강취한 혐의다. 경찰의 신고를 받고 범행현장 도주로 CCTV, 연제구청 주정차 교통 및 방범용 CCTV 등을 분석해 검거했다. 자진출석과 현금 11만원 등 피해품 회수, 범행시인, 주거일정 등을 사유로 불구속 입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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