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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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고] 창원중부서 "추운 겨울, 학교 밖 청소년에게 관심을"
수온주가 영하로 내려가고 평소 추위와는 동떨어진 경남지방에도 매서운 한파가 불어 닥치고 있다. 겨울방학이 다가옴에 따라 평범한 학생들은 방학 계획을 세우느라 분주하지만 추운 겨울을 어찌 보내야할지 걱정하는 소외된 청소년들이 있다. 바로 '학교 밖 청소년'이다. 학교 밖 청소년이란 초·중학교 입학 후 3개월 이상 결석 또는 취학 의무를 유예하거나 고등학교를 미진학·퇴학·자퇴한 청소년을 뜻한다. 교육부는 이러한 학교 밖 청소년의 수를 2015년 기준 전국에 38만여 명, 2017년 현재는 40만 명이 넘는 것으로 추산하고 있다. 학교 밖 청소년은 말 그대로 학교라는 울타리 내에 포함되지 못하기에 각종 유·무형의 보호와 지원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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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준법지원센터, ‘사랑의 연탄 나눔 릴레이’
서울준법지원센터(센터장 강호성)는 사단법인 남양주연탄은행 후원으로 18일 경기도 가평군 관내 독거노인, 장애인 등 소외 이웃들에게 따뜻한 사랑의 온정을 베푸는 ‘사랑의 연탄 나눔 릴레이’ 봉사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 행사에는 남양주연탄은행, 더불어사는사람들 자원봉사 10명, 사회봉사자 5명, 남양주․가평군 주민자치위원회 10명 등 30여명이 참여해 저소득 가정 5가구에 연탄 500장을 배달했다.이번 봉사활동은 남양주시․가평군 주민자치위원회 등 유관단체에서 국민공모제 신청을 받아 이뤄졌다. 남양주연탄은행 후원으로 2010년부터 시작해 올해로 8년째 이어져오고 있다.사회봉사자 A씨는 “겨울 한파에 동장군이 기승을 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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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중부서, 창원터널 화재사고 화물차운전자 부검 결과 발표
창원중부경찰서(서장 김희규)는 지난 11월 2일 오후 1시20분경 창원시 성산구 창원터널 부근에서 인화물질을 실은 5톤 화물차가 중앙분리대를 충격 후 화재 발생한 사고(사명3명, 부상7명) 관련,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서 실시한 가해화물차 운전자의 부검결과를 18일 밝혔다. 국립과학수사연구원 부검결과에 따르면 화물차운전자는 심장혈액 검출 알코올은 미검출, 심장혈액 검출약물은 일반적인 노인성 질환 치료용 약물 외 사고원인으로 인정할만한 특이 약물은 검출되지 않았다.사망원인은 전신에서 심한 탄화에 의한 신체 소실로, 교통사고에 의한 손상 여부를 확인할 수 없어 사망원인 규명은 불가한 것으로 발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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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지검 밀양지청, 부곡하와이 이사 구속기소
창원지방검찰청 밀양지청(지청장 박현철)은 지난 15일 부곡하와이의 영업이사로 재직하면서 회사자금 2억7000만원 상당을 횡령하고, 10개 협력업체 등으로부터 리베이트 명목으로 2억3000만원 상당을 수수한 A씨(49)를 업무상횡령, 배임 수재, 범죄수익은닉의규제 및 처벌등에 관한법률위반으로 구속기소했다고 18일 밝혔다. 또 배임 수재 범행에 가담한 부곡하와이 직원 B씨(42) 1명 및 부정한 청탁과 함께 금원을 공여한 증재자 C씨(46.얼음축제관련 시공업체 대표) 등 협력업체 관계자 8명을 불구속기소했다. 제일흥업 주식회사의 대주주는 한국출신 일본국적의 D씨이고, 대표이사는 일본인 E씨이며, A씨는 D씨의 사촌동생으로 2004년경부터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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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공단부산지부 여성위원회, 사랑 나눔 김장담그기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부산지부 여성위원회(회장 박옥희)는 최근 부산지부 생활관 식당에서 연말 사랑 나눔 김장담그기 행사를 실시했다고 18일 밝혔다.박옥희 회장과 여성위원, 백기영 부산지부장 및 지부직원, 생활관 보호대상자 등 40여명이 참석해 600포기를 정성껏 담갔다. 여성위원회는 매년 김장 나눔 봉사를 해오고 있다. 박옥희 회장은 “날씨가 많이 추워져서 우리 주변 소외된 이웃들에게 따뜻한 도움의 손길이 필요하다”며 “올해 담은 김장으로 생활관 식구들과 이웃들이 훈훈한 겨울을 보낼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전했다.부산지부 여성위원회는 숙식보호대상자들을 비롯해 노인복지센터 등 지역 내 불우 이웃들에게 전달할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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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VA, 피해상담사 14기 수강생 모집
국내 최초 민간피해자 지원단체인 한국피해자지원협회(회장 이상욱, KOVA)는 피해상담사(14기) 1∼3급 교육훈련을 앞두고 내달 8일까지 신청자를 접수한다.KOVA는 범죄 피해를 당한 사람들과 그 가족에 대한 맞춤형 지원으로 정신·경제적 피해를 회복해 주는 심리지원과, 피해상담사 교육 민간자격 관리 등을 사업으로 하는 민간단체다. KOVA의 피해상담사는 경찰청이 피해자보호 지원정책을 강화하면서 상담인력이 부족해 심리,상담,복지 분야 종사들과 관련학과 대학생 중심으로 자격증의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교육기간은 2018년 01월13일부터 2018년02월11일까지이며, 참가자들은 매주 토, 일요일 10시간씩 5주간(총 100시간, 1급 기준)에 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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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해경, 남외항 정박 화물선 응급환자 구조
부산해양경찰서(서장 이명준)는 17일 오후 3시 19분경 부산 남외항 N-3 묘박지에 정박중이던 화물선 A호(6773톤, 파나마국적, 승선원16명)에서 응급환자 이모(59ㆍ1항사)씨를 119부산항만구조대와 합동으로 구조해 경비함정 이용 인근병원으로 긴급 후송했다고 밝혔다. 이씨는 선박 화물창고(높이 약 6-7m) 점검차 수직사다리 타고 내려가다 추락하는 사고를 당했다.신고를 접수한 부산해경은 응급환자 이씨를 응급조치한 후 오후 5시 52분경 인근 병원으로 후송조치했다.부산해경은 이씨가 현재 의식이 있는 상태나 왼쪽팔과 왼쪽다리 골절 및 허리에 통증을 호소해 현재 병원에서 치료중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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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사하구 다대포항 어구보관창고 화재
7일 오후 3시경 부산시 사하구 다대포항 어구보관창고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이 불로 어구보관창고 5개동과 차량 1대가 불에 타는 재산피해를 냈다.인근 해상에서 순찰중이던 부산해양경찰서 조영석 경위, 강훈길 경사가 현장을 발견, 화재현장 인근에 계류중이던 어선 12척을 어민들과 긴급이동조치하고 안전 관리해 어선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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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 객실승무원 봉사 단체, ‘하늘천사’ 김장나눔 행사 펼쳐
대한항공 객실 승무원 봉사단체인 ‘하늘천사’는 지난16일 서울 강서구 공항동 소재 본사에서 김장나눔 행사를 펼쳤다고 17일 전했다. 이 날 행사는 대한항공‘하늘천사’자원봉사자와 객실승무본부 임직원 등 150명이 참여했다. 오전 10시부터 본사 빌딩 구내식당에 모인 봉사자들은 두 시간에 걸쳐 1,500포기의 김장을 담갔다. 이날 담근 김치는 강서구 내 어려운 이웃 및 장애인 복지시설 33곳에 전달될 예정이다.대한항공은 지난 2011년부터 김장나눔 행사를 시작해 올해 7회째를 맞았으며 지역사회와 함께 강서구 지역 내 소외 계층을 대상으로 따뜻한 온정을 나누고 봉사를 실천하기 위해 매년 진행하고 있다. 대한항공은 김장나눔 행사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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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대체 왜!] 서울 이대목동병원, '신생아 4명 잇따라 사망'…경찰 수사
서울 양천경찰서는 지난 16일 이대목동병원에서 신생아 4명이 잇따라 숨지는 사건이 발생해 수사에 착수했다고 17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전날 오후 9시30분께부터 오후 10시53분께 사이 양천구 이대목동병원 신생아중환자실에서 신생아 4명이 숨졌다고 전하면서 경찰 조사결과 숨진 신생아들은 인큐베이터 안에서 치료를 받고 있던 중 순차적으로 응급조치를 받다가 사망했다고 말했다. 경찰은 전날 오후 11시7분께 "아이가 2명 이상 죽었다. 중환자실이다. 심폐소생술을 4명의 아이가 하고 있었다. 뭔가 이상하다"는 신고를 받고 수사에 착수했다. 사고 당시 집중치료실에는 신생아 16명이 있었으며 사고 직후 신생아 1명은 퇴원 조치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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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비맥주, 도로교통공단과 함께 음주단속 ‘경찰 응원 캠페인’…“연말연시 음주운전 No!”
오비맥주(대표 김도훈)는 도로교통공단(이사장 직무대행 정순도)과 함께 건전음주 캠페인의 일환으로 경찰서 소속 지구대를 릴레이 방문하는 ‘연말 음주 단속 경찰 응원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15일 전했다.오비맥주는 연말연시 음주운전 단속 업무에 집중하는 교통 경찰들을 격려하고 시민들에게 ‘책임 있는 음주’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이번 행사를 기획했다.오비맥주와 도로교통공단의 건전음주 봉사단원들은 이날 음주운전 단속 경찰들의 사기충전을 위해 서울 강남 등 전국 주요 지역의 지구대를 응원 방문한다. 대상은 음주운전 사고가 가장 빈번한 지역으로 손꼽히는 서울 강남 경찰서 관할 지구대 8곳과 오비맥주 공장이 있는 청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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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지검, 공직매수 금품교부 지역방송국 사장 등 구속기소
대구지방검찰청(검사장 노승권)은 공직을 매수하기 위해 前 대통령 에게 전달해 달라는 명목으로 금품 교부한 뒤 그 뜻을 이루지 못하자 돈을 갈취한 前 지역방송국 사장 B씨(58)와 그로부터 前 대통령과의 친분을 과시하며 금품을 교부받은 前 섬유회사 운영자 A씨(48) 2명을 제3자뇌물교부, 제3자뇌물취득, 사기 등의 혐의로 14일 구속 기소했다고 15일 밝혔다.검찰에 따르면 B씨는 2013년 1월경~12월경 前 대통령과 친분을 과시하며 공직에 갈수있도록 대통령에게 돈을 전달하겠다고 기망한 A씨에게 ‘대통령에게 전달해 공직에 갈 수 있게 해달라’는 명목으로 3억42000만원을 교부했다.A씨는 평소 지역사회에 前 대통령이 국회의원인 시절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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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연제서, 치안고객만족도 전국 1위
부산연제경찰서는 경찰서를 방문하는 민원인을 상대로 평가하는 민원·112신고·교통사고조사·수사형사 등 4개 분야의 치안고객만족도 조사결과, 전국 1위(1급지 144개 경찰서 기준)를 달성했다고 15일 밝혔다.연제서는 임산부 주차장 등 주차시설을 개선하고 민원인 대기실 환경개선, 즉석증명사진기·민원인전용 PC·휴대폰 충전기 설치 등 민원인 편의시설을 보강해 제공했다. 또 민원안내 도우미 운영, 주민의 눈을 보며 친절한 응대 및 안내로 서비스의 질적 향상을 도모했다. 경찰서 방문 업무처리 시 불편한 점은 없었는지 전화·문자를 활용한 사후모니터링을 통해 문제점을 분석하고 개선하는 등 끊임없는 노력으로 주민의 의견을 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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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지검, 위증·범인도피 사법질서 저해사범 26명 적발
울산지방검찰청 공판송무부(윤경원 부장검사)는 지난 4월부터 11월까지 법정에서 공소유지를 하는 과정에서 발생한 위증, 범인도피 등 사법질서 저해사범 총 26명을 적발해 모두 불구속 기소했다고 15일 밝혔다.검찰의 단속 결과에 따르면 ‘친구의 상해 사건에 가담하지 않았고 친구가 피해자를 폭행한 것을 보지 못했다’고 허위 증언한 A씨, B씨의 카카오톡 내역 등을 분석해 이들이 계획적으로 범행을 은폐하기로 한 정황 및 A씨도 폭행에 가담한 사실을 밝혀 각 위증죄로 인지한 후 A씨의 상해죄 사건과 병합해 불구속 기소했다. 또 고용이 불안정한 중국인 근로자로 하여금 진범 대신 교통사고를 냈다고 허위자백하게 한 악덕 고용주 G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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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중부서, 노상에 세워둔 자전거·휴대폰· 단말기 절취 30대 구속
창원중부경찰서는 노상에 주차된 자전거와 퀵서비스 오토바이에 있던 휴대폰 등 3회에 걸쳐 200만원 상당 절취한 피의자 A씨(38) 절도 혐의로 검거해 구속했다고 15일 밝혔다.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11월 18일 오후 3시53분경 창원시 의창구 모 빌딩 앞 인도에 시정장치 없이 세워둔 자전거(55만원 상당)를 1대 절취하고 이어 27일, 29일 잇따라 퀵서비스에 장착돼 있던 휴대폰(100만원)과 야쿠르트 배달 카드에 있던 결제용 단말기(50만원) 1대를 절취하고 도주한 혐의다. 경찰은 현장 및 주변 CCTV분석으로 피의자 인상착의 확인 및 동선 추적을 하고, 형사 외근활동 중 자전거를 타고 가는 인상착의가 비슷한 피의자를 발견, 불심검문과 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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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림 ‘사랑의 쌀’ 2000포 기탁..."기초생활수급자 등 어려운 이웃에게 지급"
글로벌 닭고기 전문기업 하림(대표이사 이문용)이 연말연시를 맞아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온정을 펼쳐 지역민들에게 귀감이 되고 있다. 하림은 14일 이문용 대표이사를 비롯해 임직원 10여명이 익산시청을 방문해 백미 2000포(10kg, 시가 4400만원)를 소외계층을 위해 써달라며 ‘사랑의 쌀’을 기탁했다. 기탁된 백미는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 복지사각지대에 있는 저소득 가구와 익산행복나눔마켓에 지원될 계획이다. 하림의 ‘사랑의 쌀’ 기탁은 지난 2011년부터 시작해 매년 어려운 이웃을 위한 사랑 나눔을 실천해 나가고 있는 등 더불어 사는 따뜻한 지역사회 만들기에 적극 동참 참여하고 있다. 특히 지역 인재 양성 및 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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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중부서, 경남교육 박람회서 학교폭력 예방 활동
창원중부경찰서(서장 경무관 김희규) 여성청소년과는 14일 창원 컨벤션센터 3층에서 학생 등 1만 여명이 운집한 가운데 개최된 ‘제 13회 경남교육 박람회’에 참가해 학교폭력 예방 홍보 및 청소년 선도·보호 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경찰은 최근 ‘학생간 집단 폭행’ 사건이 연이어 발생, 국민적 공분과 우려가 지속적으로 증대됨에 따라 탈선과 학교폭력에 대해 선제적으로 예방하기 위해서다. 이를 위해 박람회 참가 학생 대상 손, 얼굴 등에 타투 스티커 부착, 청소년 유해환경접촉 금지 및 신분증 부정행사가 형사처벌 대상임을 안내하는 리플릿 배부, 카메라 등 이용촬영 범죄근절 홍보, 청소년들 고민상담 등을 진행했다. 김희규 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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