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문화
-
스타벅스 포항 지역 10개 매장, '수익1차분' 포항시에 피해 복구 성금으로 전달
스타벅스커피 코리아(대표 이석구)가 포항 지역에 위치한 스타벅스 10 개 매장에서의 수익금 1차분 (11월 22일 ~ 12월 13일) 51,024,450원을 지진 피해 복구 성금으로 전달했다고 14일 밝혔다. 스타벅스는 지난 11월 22일부터 연말까지 포항 지역에 있는 스타벅스 10개 매장에서 발생하는 수익금 전액을 지진 피해 복구 성금으로 지원함과 동시에 매주 2차례(매주 화요일 목요일)씩 흥해실내체육관 등 이재민 대피 시설에서 커피 및 푸드 전달 봉사활동을 전개해 오고 있다. 이러한 맥락에서 지난 13일 현수영 포항지역 매니저와 포항 매장 점장이 포항시청을 방문해 1차 성금을 이강덕 포항시장에게 전달했으며, 지난 11월 24일부터 7차례에 걸쳐
-
롯데푸드 임직원, 소아암 어린이에 헌혈증 및 급여 끝전 기부
롯데푸드(대표 이영호)는 급여 끝전 모으기 캠페인으로 조성한 2,200여만원을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에 기부했다고 14일 밝혔다.이번에 기부한 기금은 2017년 한 해 동안 임직원이 모은 1천1백여만원에 회사가 같은 금액을 출연해 만든 22,426,623원(이자수익 포함)이다. 여기에 상•하반기 진행한 사랑 나눔 헌혈캠페인을 통해 모은 헌혈증 131장도 함께 기부했다. 롯데푸드의 ‘임직원 끝전 모으기 캠페인’은 이웃과의 사랑 나눔을 위해 2016년 8월부터 시작됐다. 희망하는 임직원의 급여 실수령액에서 천원 이하 끝전을 모으고 거기에 회사가 동일 금액을 출연해 조성했다. 이번에 롯데푸드 임직원들이 기부한 금액과 헌혈증은 저소득 가정 백
-
부산동부준법지원센터, 치료명령집행 협의체 회의
부산동부준법지원센터(소장 권을식)는 14일 치료명령의 원활한 집행을 위해 해운대자명병원, 마음향기병원, 가나병원, 해운대구정신건강증진센터 등 5개 기관이 모여 ‘치료명령 집행 협의체’정기회를 개최했다.치료명령제도는 2016년 12월 2일 개정된 ‘치료감호 등에 관한 법률’에 따라 법원이 주취 또는 정신장애가 있는 상태에서 범죄를 저지른 경우 치료를 받도록 명령할 수 있는 제도이다. 치료명령 집행 협의체에 참여한 치료기관은 정신질환 및 알코올치료 전문의와 정신건강전문요원으로 구성돼 과도한 음주나 정실질환 등의 심신미약 상태에서 범죄를 저지른 자에 대한 치료를 담당하며 보호관찰관과 공조해 진행된다.권을식 소장은
-
포항준법지원센터, '사회봉사집행' 14곳 협력기관 간담회
법무부 포항준법지원센터(소장 권우택)는 14일 소회의실에서 포항지역 사회복지시설 장애인종합사회복지관 등 총 14곳의 협력기관 책임자가 참석해 엄정하고 투명한 사회봉사 집행을 위한 협력기관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포항준법지원센터는 2017년 하반기 포항요양병원을 새로 협력기관으로 추가 지정, 총 14곳의 협력기관에 사회봉사명령을 받은 대상자를 배치해 사회봉사명령을 더욱 엄정하고 효율적으로 집행해 나가고 있다.이날 간담회는 책임자들에게 사회봉사제도의 취지를 설명하고 집행실무 교육, 사회봉사 국민공모제 소개, 집행과정의 애로사항 청취 및 자유토론 시간으로 진행됐다. 또 사회봉사 협력기관 3곳에 대해 감사장을
-
법무공단울산지부, 불우청소년 학원지원비 전달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울산지부(지부장 김수진)는 법사랑 보호복지위원협의회 김원열 위원장과 함께 13일 울산 청소년꿈키움센터(센터장 이양근)에서 불우 청소년에 대해 꿈과 희망을 주는 학업지원비 전달식을 가졌다고 14일 밝혔다.김원열 위원장 “불우한 환경에 있다고 포기하지 말고 미래를 위하여 정진하는 청소년이 되길 바란다”고 격려했다.
-
KT&G복지재단, 저소득 1만 가정에 5억원 상당 '사랑의 이불' 전달
KT&G복지재단이 전국의 저소득층 가정 1만 세대에 5억원 상당의 이불을 지원해 이웃들이 따뜻한 겨울을 나도록 돕는다.13일 KT&G복지재단에 따르면 동절기 ‘사랑의 물품’ 나눔 행사를 통해 소외된 이웃들에게 생활에 필수적인 물품들을 지급해 왔다. 올해는 5억원을 지원해 한국사회복지관협회와 공동으로 난방에 어려움을 겪는 1만 가구에 보온성이 높은 이불을 오는 15일까지 전달한다.지난해에는 겨울철 난방비 부담으로 추위를 겪는 저소득 가정에 4억원 상당의 전기요를 전달한 바 있다. 이와 같이 복지재단은 2014년부터 4년째 행사를 지속하며 소외계층을 위한 나눔을 꾸준히 실천하고 있다.복지재단 관계자는 “일찍 찾아온 한파 속에서
-
[상생 인터뷰] bhc치킨 화곡점 김연수 점주 “7할은 프랜차이즈 본사 역량 중요”
청년 창업, 시니어 창업 등 나이를 불문하고 창업 열풍이 불면서 그야말로 ‘창업 전성시대’를 열고 있다. 그 중 가장 주목을 받고 있는 것이 ‘프랜차이즈’ 창업이다. 같은 브랜드라도 장사가 잘되는 곳이 있고 불화의 목소리가 들리는 곳도 있다. 동일한 제품과 동일한 서비스를 자랑하는 프랜차이즈라도 개별 점주마다 그 사연도 다르다. 성공적으로 가맹점을 운영 중인 가맹점주에겐 어떤 노하우가 있을까. bhc치킨 화곡점 김연수 점주는 올해로 창업 5년째에 들어섰다. 가족의 추천으로 시작한 창업의 길은 bhc치킨으로 시작해 지금까지 꾸준히 운영 중이다. 현재 그를 포함한 친인척 가족들까지 총 네식구가 bhc치킨 가맹점을 함께 운영하
-
[투고] 1초만 졸아도 위험한 졸음운전
고속도로를 운전하다 보면 톨게이트 입구부터 ‘졸음운전 사망자는 음주운전 사망자의 5배’라는 경고 현수막을 볼 수 있다. 고속도로 곳곳에 ‘졸음운전! 자살운전! 살인운전!’, ‘졸음운전의 종착지는 이 세상이 아닙니다’ 등 운전자들을 섬뜩하게 하는 경고 문구들이 LED 전광판과 대형 현수막들로 가득하다. 도로교통공단 교통사고종합분석센터 조사 결과에 의하면 졸음운전으로 인한 교통사고 치사율은 100건당 5명으로 전체 교통사고의 2.3명보다 배 이상 높은 수치다.최근 실험에 의하면 눈꺼풀이 눈을 80% 이상 덮는 시간이 1분 동안 9초를 넘어가면 사고위험이 아주 높아진다고 한다. 이 상태에서는 위험을 예측하거나 돌발상황에 대처
-
울산준법지원센터, 자문위원회 정기회의 개최
법무부 울산준법지원센터(소장 김행석)는 13일 지역사회 준법문화 확산과 주민친화 사업의 효율적 운영을 위해 지역주민 대표로 구성된 '2017년도 하반기 준법지원 자문위원회' 정기회의를 개최했다.준법지원 자문위원회는 주민들의 의견을 수렴해주민친화형 사회봉사명령 집행 분야 및 대상 발굴, 범죄예방 환경개선사업 지역 선정, 준법지원센터 법교육 사업 홍보·지원 등의 역할을 수행하는 민ㆍ관 협의체다. 회의에 김재규 한국자유총연맹 남구 청년회장 등 11명이 참석해 주민친화사업 발굴, 배려·법질서 실천 캠페인 추진 등 지역사회 환경개선과 범죄예방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나누었다.울산준법지원센터측도 올해 준법지원자문위원회
-
부산경찰청, 인사비리 오규석 부산 기장군수 소환
부산경찰청(청장 조현배) 지능범죄수사대는 13일 기장군청 승진 인사 비리와 관련, 오규석 기장군수를 피의자 신분으로 소환 했다.오 군수는 2015년도 기장군 승진인사위원회를 개최하면서 자격요건 미달된 1명을 부정 승진시키는 등 직권남용 혐의를 받고 있다.경찰은 출석한 오 기장군수를 상대로 승진인사 과정에서 직권남용 등의 혐의가 있는지를 집중적으로 조사 후 사법처리 여부를 결정할 예정이다고 전했다.
-
피해자 434명, 피해액 221억원 기획부동산 조직원 15명 검거
울산 남부경찰서(서장 김성식)는 ‘개발 불가 토지를 건축허가 받아 타운하우스 등 건축이 가능하다’고 속여 434명으로부터 221억원 상당을 편취한 기획부동산 조직원 15명을 전원 검거(3명 구속)했다고 12일 밝혔다.경찰에 따르면 피의자들은 남구 삼산동 등에 기획부동산 법인 3개를 운영하면서 제주도 서귀포시에 개발행위가 불가능한 임야를 “건축이 가능하며 투자를 하면 2배에서 3배의 수익이 발생한다. 도로를 개설해 주겠다”고 속여 헐값에 매수한 토지(4개 필지)를 434명에게 지분분할(일명 쪼개기)수법을 이용해 221억원을 편취한 혐의다. 피의자들이 제시한 토지는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곶자왈 지역으로 개발행위허가 및 산지전
-
울산구치소, 출소예정자 구인·구직 만남의 날 행사
울산구치소(소장 노현태)는 12일 취업을 희망하는 출소예정자 8명을 대상으로 관내 우수 기업체 ㈜심양테크 등 3개 업체와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등 유관기관이 참여한 ‘출소예정자 구인·구직 만남의 날’행사를 열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했다고 밝혔다.특히, 수형자들이 사복을 착용하고 행사에 참가해 실제 면접과 가장 유사한 방식으로 진행돼 수형자의 사회복귀에 많은 도움을 줬다. 행사에 참가한 수형자 A씨는“출소 후 취업과 사회적응에 대한 불안감이 많았는데 이번 행사에 참가하면서 희망과 용기를 얻어 출소 후 취업을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이 생겼다”고 소감을 전했다. 노현태 소장은 “출소예정자들의 취
-
현금받고 포스기 환불버튼 눌러 현금챙긴 마트직원들 검거
부산진경찰서는 마트 현금 손님을 상대로 결제 단말기를 조작해 현금 2300만원 상당을 절취한 마트 점장 등 종업원, 아르바이트생 등 4명을 절도 혐의로 검거했다고 12일 밝혔다.경찰에 따르면 피의자들은 지난 6월부터 7월까지 마트 수영점 내 계산대에서 피해자(43·여)가 없는 사이 물건을 판매하고 손님들로부터 현금을 받고도 포스기에 있는 환전버튼을 눌러 물건이 판매되지 않은 것처럼 했다. 또 물건을 판매하지 않았음에도 허위매출을 입력해 처리하도록 공모하고, 마트 내 물건을 계산하지 않고 가져가는 방법 등으로 약 500회에 걸쳐 현금 및 식료품 등 2300만원 상당을 절취한 혐의다. 경찰은 관내 외근활동 중 마트 적자로 인해 폐
-
남해지방해양경찰청, 개청 후 첫 발전위원회 개최
남해지방해양경찰청(청장 치안감 류춘열)은 12일 오후 4시30분 남해해경청 개청 후 첫 번째 발전위원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강의구 발전위원회위원장 등 위원 10명과 남해해경청 지휘부가 참석해 업무현황 보고와 위원회 활성화 방안 등에 대해 논의했다.이날 위원회는 해양안전과 주권수호 등 주요정책의 집행과정에 일반 국민과 전문가의 참여 및 소통을 통해 국민 눈높이에 맞는 해양치안정책 구현을 목표로 마련됐다.
-
항만경찰대, ‘2차 항만전담팀 간담회’ 13일 개최
부산경찰청 외사과 항만경찰대(대장 전헌두)는 13일 오후 3시 부산항국제여객터미널 3층 항만경찰대 사무실에서 항만내 국가중요시설 보안대책 및 외사 항만 현장 활동 강화를 위한 ‘2차 항만전담팀 간담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항만경찰대 전 직원 및 항만을 관할하는 8개 경찰서(중부·영도·동부·남부·해운대·서부·사하·강서) 항만전담팀 등 외사 분야 경찰 20여명이 참석한다.이번 회의는 최근 주요 항만에 정박 중인 선박에서 발견되는 총기 또는 마약류에 대해 각 경찰서 항만전담팀 간 정보를 공유한다. 또 국제항만 사건·사고 대응방안과 국가보안기관을 비롯한 관계기관 간 협력관계 강화 방안을 다각적으로 논의한다. 전헌두
-
부산교도소, 구인·구직 만남의 날 행사
부산교도소(소장 우희경)는 12일 소 내 인성교육실에서 출소자들의 새로운 인생 출발을 위한 출소예정자 구인·구직 만남의 날 및 취업지원협의회 정기회의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출소예정수형자 18명과 ㈜우원이엔지 등 7개 기업체 관계자 및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등 유관기관도 함께해 1대 1 맞춤형 취업상담과 채용면접을 실시하고, 채무조정 및 신용관리에 관한 상담, 고용안정 정책 및 고용조정 지원 안내 등 취업지원 서비스를 제공했다.‘구인구직만남의 날’ 행사는 출소예정자들이 참여기업체와 1차 면접을 실시하고, 출소 후 취업담당직원과 동행하거나 직접 방문해 2차 면접을 통해 채용 여부가 결정된다.부산교도소는 최근 10여년
-
부산동부보호관찰소, 사회봉사 국민공모제 설명회 개최
부산동부보호관찰소(소장 권을식)는 12일 사회봉사명령협력기관 관계자들을 상대로 전국 56개 보호관찰소에서 시행하고 있는 ‘사회봉사 국민공모제’ 관련 업무 설명회를 개최했다.‘사회봉사 국민공모제’는 국민들이 사회봉사 효과를 체감할 수 있도록 2013년부터 법무부에서 도입한 제도로, 일반 국민들로부터 도움이 필요한 분야에 대해 신청을 받아 사회봉사대상자를 지원해 소외계층 및 지역사회에 공익활동을 지원하는 것을 말한다.특히 올해는 부산동부보호관찰소 관할 협력기관의 신청을 받아 노후화된 방충망 교체, 외벽 도색, 김장담그기, 시설 청소 등 국민공모제를 진행했다. 수혜자인 다인실버홈 책임자 백모(40·여)씨는 “기관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