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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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해경, 남항 N-3 묘박지 중국인 응급환자 긴급이송
부산해양경찰서(서장 박형민)는 7월 29일 오후 1시 40분경 부산 남외항 N-3 묘박지에서 원양어선 A호(1,152톤, 중국선적)에 승선 중이던 B씨(57·남, 중국인)를 인근 병원으로 긴급 이송했다고 밝혔다.부산해경에 따르면, A호의 기관사 B씨가 기관실 작업 중 머리를 다쳐 출혈이 발생하자 선박 대리점 직원이 부산서로 구조요청 했다. 신고를 접수한 부산해경은 즉시 남항파출소 연안구조정을 현장으로 급파, 현장에 도착한 경찰관이 코로나19 방역수칙을 준수하며 환자상태 확인결과 머리 부위 출혈이 있어 응급처치 및 들것으로 고정, 남항파출소에 대기 중인 119구급차량에 인계해 인근 병원으로 긴급 이송 했다고 전했다.부산해경 관계자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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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사회활동] BNK경남은행, 울산광역시에 ‘BNK 시원한 여름나기 선풍기’ 기탁
BNK경남은행이 시원한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울산과 경남지역 소외계층들에게 선풍기 5500대를 선물했다. BNK경남은행(은행장 최홍영)은 29일 울산광역시(시장 송철호)에 ‘BNK 시원한 여름나기 선풍기’를 기탁했다.이상봉 상무는 울산시청을 찾아 송철호 시장과 울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 한시준 회장에게 ‘BNK 시원한 여름나기 선풍기 기탁 증서’를 전달했다.BNK경남은행이 기탁한 BNK 시원한 여름나기 선풍기 1300대는 울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울산광역시가 추천한 저소득 가정과 복지사각지대 가구에 지원된다.울산영업본부 이상봉 상무는 “지역 소외계층들이 코로나19 확산과 지속된 폭염으로 더욱 어려운 시기를 보내고 있다. B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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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기장군, 29일 코로나19신규확진자 2명 발생…184~185번째 확진자
부산 기장군은 29일 오전 11시경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2명이 발생했다고 밝혔다. 기장군 184~185번째 확진자다. 기장군 184번 확진자는 지난 28일 확진된 부산 8019번(해운대구)의 접촉자이고, 185번 확진자는 지난 28일 확진된 부산 8031번(부산진구)의 접촉자이다.확진자가 발생함에 따라 기장군감염병방역단 등은 오전 11경 현장으로 출동해 확진자의 거주지와 주변지역 등에 대해 집중 방역을 실시했다.한편 기장군은 29일 오전 9시 브리핑룸에서 부군수 주재로 국장, 기획청렴실장, 안전총괄과장, 건강증진과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코로나19 대응 일일상황보고회’를 개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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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규석 기장군수, 장안읍 산업폐기물 매립장 결사반대 15번째 부산시청 앞 1인 시위
오규석 기장군수는 29일 오전 11시 30분경 부산시청 앞에서 장안읍 일원 산업폐기물 매립장 사업계획 결사반대를 위한 15번째 1인 시위를 진행했다.기장군은 지난 6월 3일 부산시로부터 장안읍 일원에 6만평 규모의 민간 산업폐기물 매립장 사업계획서 접수에 따른 의견 협의 공문을 받았으며, 이에 대해 기장군은 매립장 개발을 결사반대하는 내용의 기장군수 입장문, 주민 결의문, 부서별 검토의견을 부산시에 전달한 상황이다.이와 관련하여 오규석 기장군수는 기장군과 기장군민의 반대의사를 다시 한 번 강력히 전달하고자 지난 6월 8일부터 1인 시위에 나서며 15번째 1인 시위를 이어가고 있다.오규석 기장군수는 “천혜의 자연환경을 자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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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기부, 산재 예방 해법 '대-스타 플랫폼' 공모전... 사업 자금 1억 지원
중소벤처기업부는 산재 예방책 마련을 위한 '대-스타 해결사 플랫폼' 공모전을 실시한다고 29일 밝혔다. 대-스타 해결사 플랫폼은 대기업·공공기관이 내놓은 과제를 스타트업이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기술로 해결하는 상생협력 프로그램이다.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은 선박 건조 시 추락 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장치 등 2개 과제를 제시했고 삼성중공업은 화학물질 질식 등의 산업 재해 예방을 위해 시스템 개발을 과제로 내놨다. 호반건설은 건설 현장 내 안전 관리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고위험 작업 근로자 모니터링 등 안전성 향상 서비스 개발을 과제로 제시했다. 이들 과제를 해결할 아이디어를 가진 스타트업은 '케이(K)-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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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기장군, 폭염과의 전쟁 선언…살수차 확대 투입
기장군(군수 오규석)은 부산의 폭염특보가 11일째 이어지고 무더위가 지속됨에 따라 폭염과의 전쟁을 선언하며, 폭염으로 인한 군민들의 피해를 줄이기 위해 관내 주요 도로에 살수작업을 확대 실시한다고 29일 밝혔다.기존 5대였던 5톤 살수차를 29일부터 10대로 늘려, 폭염특보 발령 시 오전 8시부터 오후 5시까지 기장시장, 오시리아 관광단지, 일광신도시, 정관신도시 등 5개 읍·면 유동인구가 많은 주요도로를 중심으로 수차례 왕복 운영하고 있다.오규석 기장군수는 “지금은 폭염과의 전면전이다. 살수 작업은 도로 복사열을 감소시켜 열섬효과를 완화할 뿐만 아니라 미세먼지 제거에도 효과가 있어 대기질 개선에 도움이 될 것이다. 폭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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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사회활동] 신라CC, 여주시에 이웃돕기 성금 1,000만 원 기탁
KMH그룹(회장 최상주)이 운영하는 여주 신라컨트리클럽(이하 신라CC)이 지난 28일 여주시청을 방문해 이웃 돕기 성금 1,000만 원을 여주시에 기탁했다. 신라CC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을 돕기 위해 지난해 이어 재차 ‘여주 지역 골프장 기부 릴레이’에 참여했다. 이번 기부금은 여주시를 통해 경기 사회복지공동모금회로 전달되어 코로나19 확산과 연이은 폭염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관내 소외계층 및 복지 대상자를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이 날 기탁식에 참석한 신라CC 박형식 대표는 “사회적 거리두기가 오랫동안 지속되면서 취약계층에는 더욱 힘든 시기”라며 “큰 금액이 아니지만 코로나19 방역 및 피해 회복에 조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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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석준 부산교육감, 특성화고생 임용시험 탈락 후 사망사건 관련 특별감사 지시
부산광역시교육청(교육감 김석준)은 7월 29일 특성화고 고교생의 부산시교육청 지방공무원 임용시험 탈락후 사망한 사건과 관련하여 특별감사에 착수했다.김석준 교육감은 이날 이번 사건 원인규명과 제도개선 방안 등에 대해 종합적으로 심도있는 특별감사를 실시하라고 지시했다.감사를 통해 지방공무원 최종 합격자 발표과정에서 필기시험 성적 열람사이트 운용과정에서 불합격자에게도 ‘합격을 축하합니다’라는 문구가 뜨게 된 경위를 파악하는 등 시험관리 전반에 대해 감사할 것을 요청했다.이에 따라 부산시교육청 감사관실은 즉각 감사에 들어갔다.김석준 교육감은 “지방공무원 최종합격자 발표과정에서 개인성적 열람사이트 운용에 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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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익위, 7월 부패·공익신고자 포상금 2억9천만원 지급... 회복액 12억원
국민권익위원회는 이달 들어 문화예술교육 지원사업비 부정수급, 무자격자 의약품 판매 등을 신고한 부패·공익신고자 25명에게 총 2억9천230만원의 보상·포상금을 지급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들의 신고를 통해 공공기관 등이 회복한 수입금액은 12억1천여만원이다. 권익위 김기선 심사보호국장은 "올해 상반기에 부패·공익신고 보상금 지급신청 346건에 대해 23억1천960만원의 보상금을 지급했고, 신고자들의 신고로 공공기관 등이 회복한 수입금액은 220억원에 달한다"며 "부패·공익침해 행위 적발과 부정 이익 환수에 신고가 크게 기여하고 있는 만큼 신고자에 대한 보호·보상을 더욱 철저히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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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 동해지구 남북 군 통신선 정상 통화... 함정 핫라인은 '불통'
동해지구 남북 군 통신선이 정상화됐다. 군 관계자는 29일 "동해지구 남북 군 통신선이 오늘 오전 9시부로 완전히 복구되어 정상적인 통화를 했다"고 밝혔다. 동해지구 군 통신선은 그간 단말기 이상 등 기술적 문제로 연결됐다가 끊어지기를 반복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서해지구에 이어 동해지구까지 복구되면서 남북 군 통신선은 모두 정상적으로 가동됐다. 서해지구 군 통신선은 지난 27일 13개월 만에 통화가 이뤄진 뒤 사흘째인 이날도 문제없이 작동됐다. 남북은 이날 서해지구 군 통신선을 이용해 팩시밀리로 서해 우발 충돌 방지를 위한 불법 조업 선박에 대한 정보도 교환했다. 남북공동연락사무소 개시 통화도 이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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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본부세관, 볶은 콩으로 위장한 중국산 검은콩 85톤 밀수 적발
부산본부세관(세관장 김재일)은 487%의 높은 관세율이 적용되는 ‘중국산 검은콩’을 상대적으로 낮은 관세율(31.5%)이 적용되는 ‘볶은 콩’으로 위장 밀수입한 농산물 유통업자 2명을 관세법위반 혐의로 검거해 1명을 검찰에 구속 고발하고, 나머지 1명은 수사 중이라고 29일 밝혔다.이들이 볶은 콩으로 신고하여 밀수입한 중국산 검은콩은 모두 85톤(시가 7억7000만 원)으로, 부산세관은 이 중 62.5톤(시가 5억7000만 원)은 수입 물품 검사 과정에서 적발해 압수했다.부산본부세관의 조사결과, 이들은 세관의 의심을 피하기 위해, 검은콩을 밀수입하기 전에 소량의 볶은 콩을 수입해 세관과 식약처의 검사를 받아 통관하고, 이후에 검은콩을 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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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중앙도서관, 9월부터‘하반기 평생학습 프로그램’운영
부산광역시립중앙도서관(관장 임석규)은 오는 9월부터 12월까지 도서관 시청각실과 연수실, 수정분관 등지에서 유아와 초등학생, 성인 등을 대상으로‘2021년 하반기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29일 밝혔다.성인 대상으로 ‘인문학 글쓰기’, ‘마음을 치유하는 독서치료’ 등 9개 과정을 진행한다. 이 중 ‘생생 여행영어’,‘패션스타일 일러스트레이션’등 3개 프로그램은 낮에 도서관 이용이 어려운 직장인들을 위해 야간에 진행한다. 특히 수정분관에서 진행하는‘패션스타일 일러스트레이션’은 일러스트레이터를 꿈꾸는 지역주민들에게 단순한 취미활동이 아닌 초보 작가로 기량을 닦을 수 있는 좋은 기회다.이와 함께 6~7세 유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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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상의 이영활 상근부회장, 교통안전 춤춤 챌린지 동참
부산상공회의소는 이영활 상근부회장이 7월 29일 보행자 중심의 교통문화가 조속히 정착되길 바라는 마음을 담아‘교통안전 춤춤 챌린지’에 동참했다고 밝혔다.이영활 상근부회장은 챌린지에 참여하면서“우리 모두가 안전속도 5030을 준수하고 도로위에서 보행자를 먼저 배려하는 마음을 가진다면 선진교통문화가 더욱 빠르게 자리 잡을 수 있을 것”이라며“이번 챌린지가 보행자를 우선하는 성숙한 교통문화 확산에 많은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참여소감을 전했다.‘교통안전 춤춤 챌린지’는 지난 4월 국토교통부의‘안전속도 5030실천 선포식’에서 시작된 보행자 중심의 교통문화실천 캠페인으로 챌린지 음악에 맞춰 춤을 추거나 메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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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자치경찰위원회, 29일 제5회 임시회의
울산광역시자치경찰위원회(위원장 김태근)는 7월 29일 오후 2시 위원회 회의실에서 제5회 임시회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서는 보고안건 3건과 심의안건 4건 등 총 7개의 안건을 처리한다. 보고안건은 △여성폭력 예방‧근절 유관단체 간담회 결과보고 △제1차 실무협의회 개최 결과보고 △지구대장 및 파출소장 보직기준 의견청취 등이다. 심의안건은 △제3회 추경예산 편성(안) △명촌지구대 신설에 따른 지구대장 보직의견(안) △자치경찰사무 담당 경찰공무원 근속승진 및 심사승진 임용(안) △자치경찰사무 담당 경찰공무원 전보 인사발령(안) 등이다. 주요 심의 내용으로는 자치경찰 예산과 관련해 홍보물 제작 등 추경예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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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국제조세협회, 하계학술대회 29일 개최
한국국제조세협회(IFA KOREA, 이사장 안경봉)는 “디지털시대의 국제조세의 동향과 과제”라는 대주제로 2021년 하계학술대회를 7월 29일 오후 2시 클럽이에스 제주리조트 2층 연회장에서 개최한다. 이번 한국국제조세협회 하계학술대회는 ‘디지털시대의 국제조세의 동향과 과제’를 대주제로,‘디지털 경제의 국제조세 과세원칙 개정논의와 그 시사점’과‘외국기업 고정사업장에 대한 부가가치세 과세 문제’등 디지털시대의 국제조세국내외적으로 문제되는 핫이슈들을 소주제로 컨퍼런스 형식으로 진행된다. COVID 19로 인하여 모두가 어렵지만 우리나라의 미래를 대비하는 차원에서 국제조세법이 무엇을 할 수 있고, 또 해야 하는지 살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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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사회활동] 롯데면세점, 노사문화 모범 기업으로 2년 연속 선정
롯데면세점(대표이사 이갑)이 노사 간 신뢰를 바탕으로 수평적 기업문화를 만든 공로로 2년 연속 노사문화 우수기업에 선정되었다고 29일 밝혔다. 지난 28일 롯데면세점의 제주지역 현지법인인 롯데면세점제주는 고용노동부가 주관하는 ‘2021년 노사문화 우수기업’에 선정되었다. 지난해 롯데면세점 부산법인이 선정된 것에 이어 두 번째이다.노사문화 우수기업 인증은 상생과 협력의 노사문화를 만들고, 사회적 책임을 모범적으로 실천하고 있는 기업에 주어진다. 올해는 총 106개 기업이 신청하였고 1차 서면심사와 2차 PT심사 끝에 최종 37개사가 노사문화 우수기업으로 인증받았다. 이 중 대기업은 총 12곳이며, 면세업계에선 롯데면세점 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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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태화강 학성교 투신추정 사고
7월 28일 오후 10시 42분경 울산 태화강 학성교 중간지점에서 투신추정 사고가 발생했다. 울산소방본부에 따르면 학성교에서 사람이 뛰어 내렸다고 신고 접수, 소방대(구조대)가 태화강 수색으로 오후 11시 3분경 요구조자(80대·남·사망)를 구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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