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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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북구 한 농막창고서 화재
9월 19일 오후 8시 48분 울산 북구 매곡산업로 한 농막창고에서 화재가 발생했다.이 불은 출동한 울산소방대에 의해 오후 9시 34분 불길을 잡았다.화재당시 창고내부에 사람은 없어 인명피해는 없었다.재산피해는 조사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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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D현대중공업, 2025년 임금 교섭 타결
HD현대중공업이 2025년 임금 교섭을 타결했다.HD현대중공업은 19일 열린 ‘2025년 임금 교섭’ 잠정합의안에 대한 노동조합(금속노조 현대중공업지부) 조합원 총회가 찬성 59.56%로 가결됐다고 밝혔다.이날 총회에는 조합원 6,668명 중 93.07%인 6,206명이 투표에 참여해 찬성 59.56%(3,696명), 반대 40.24%(2,497명), 무효 0.21%(13명)로 잠정합의안이 통과됐다.잠정합의안 주요 내용은 △기본급 135,000원 인상(호봉승급분 포함) △격려금 520만원(상품권 20만원 포함) △특별 인센티브 약정임금 100% △HD현대미포 합병 재도약 축하금 120만원 △고용안정 및 상생협약 체결 등이다.이로써 HD현대중공업 노사는 지난 2022년부터 4년 연속 해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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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북부소방서, 전국 첫 '119히어로즈 인증 프로그램' 운영
부산 북부소방서는 최근 발생한 아파트 화재로 어린이 인명피해가 발생한 것을 계기로, 어린이들의 위기 대처 능력 향상과 가족 전체의 안전의식을 고취하기 위해 19일 전국 첫 『119 히어로즈 인증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숲속은성유치원 119청소년단 어린이 30여 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119히어로즈 인증 프로그램』은 ‘숨잡이’, ‘불막이’, ‘살피미’ 3가지 체험 모듈로 구성됐다. 어린이들이 놀이처럼 즐겁게 배우는 동시에 부모와 함께 가정 내 안전을 점검할 수 있도록 기획된 것이 특징이다.[숨잡이] 심폐소생술을 직접 배우는 응급처치 체험으로, 위기 상황에서 생명을 구하는 법을 어린이 눈높이에 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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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고] 에스투더블유(S2W) 서상덕 대표 부친상
▲서동홍씨 별세, 서상덕(에스투더블유 대표), 서정덕, 서시현 부친상. 이연경, 이수아씨 시부상. 변기성씨 장인상=9월 19일 (대구) 대구파티마병원장례식장 401호, 발인 9월 21일 오전 6시 30분, 장지 (경기 광주) 시안가족추모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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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경찰청, 추석 명절 치안과 미성년자 약취·유인 예방 '범죄예방·대응 전략회의'
부산경찰청(청장 김수환)은 9월 18일 오후 3시 청 내 7층 동백홀에서 범죄예방·대응 관련 기능 부서장 및 16개 경찰서장이 모두 참여하는「범죄예방·대응 전략회의」를 가졌다고 19일 밝혔다.이번 범죄예방‧대응 전략회의에서는 다가오는 추석 연휴를 앞두고 시민 안전확보를 위한 ‘추석 명절 종합치안대책’과 최근 사회적 불안 요인으로 부각되고 있는 ‘미성년자 약취‧유인 및 유사범죄 예방 대책’에 대해 중점적으로 논의했다.올해 추석(10. 6.)은 공휴일(개천절, 한글날)과 징검다리 연휴가 맞물리며 최장 10일간의 장기 연휴(10. 3.금~10. 12.일)가 이어질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부산경찰청은 9월 29일부터 10월 12일까지 특별방범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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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로자의날 명칭 ‘노동절' 변경 법안 국회 환노위 통과... 사각지대 해소 기대
'근로자의 날' 명칭을 '노동절'로 변경하는 법안 개정이 본격화된다. 국회 환경노동위원회는 19일 전체회의에서 근로자의날 제정에 관한 법률 전부개정법률안을 의결했다. 이날 전체회의에서 의결된 법안은 법제사법위원회를 거쳐 이르면 오는 25일 본회의에서 통과할 전망이다. 노동절 명칭 변경은 현행법상 근로자의 날이 법정 공휴일이 아닌 근로기준법을 적용받아 근로자만을 대상으로 하고 있어 공무원·교사와 특수고용직 종사자는 휴일을 보장받지 못하는 등 법의 사각지대가 발생함에 따라 추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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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해경, 부산 송정 동방 38해리 해상 어선침몰 사고… 선장 1명 사망
울산해양경찰서(서장 안철준)는 9월 19일 오전 11시 52분경 부산 송정 동방 38마일(약 61.6km)해상에서 제5동해호(79.83톤, 부산선적, 외끌이 저인망, 승선원 8명-한국인 3명, 인도네시아 5명)가 EPIRB 조난신호를 접수하고 구조세력을 동원해 인명구조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밝혔다.울산해경은 사고발생 즉시 경비함정 4척, 항공기 1척을 현장에 급파하고 유관기관에 현장지원 요청 및 인근을 지나는 선박에 구조협조를 요청했다. 사고현장에 도착한 인근어선 2척은 사고어선 A호의 승선원 8명중 총 7명을 구조했으며, 남은 선원 1명을 구조하기 위해 총력 대응하고 있다.구조 된 7명중 1명은 발견당시 의식없는 상태로 응급이송 중에 있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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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9·19 공동선언 7년 맞아 "흡수통일·적대행위 없단 약속 유효…9·19정신 복원"
이재명 대통령이 9·19 평양공동선언·남북 군사합의 7주년인 19일 그 뜻을 이어나가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이 대통령은 이날 페이스북을 통해 "평화는 민주주의와 경제 발전의 토대"라며 "9·19 남북 군사합의 정신의 복원을 위해, 또 대화와 협력을 통한 한반도의 항구적 평화 정착을 위해 대통령으로서 정부가 할 일을 국민과 차근차근히 해나가겠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한번 깨진 신뢰가 금세 회복되지는 않는다. 신뢰는 말에서 나오는 것이 아닌 행동과 실천에서 나오기 때문"이라며 "엉킨 실타래를 풀듯 인내심을 갖고 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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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공공 체육시설서 작업하던 40대 노동자 추락해 중상
인천 한 공공 체육시설 내 수영장에서 40대 남성이 작업 중 추락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19일 인천소방본부에 따르면 전날 오전 10시 53분께 중구 운남동 한 복합문화센터에서 40대 A씨가 사다리에서 2m 아래 바닥으로 떨어져 다리 부위 등을 크게 다쳤다. 다리 등에 골절을 입은 A씨는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고 있으며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상태라고 소방당국은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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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해경, 추석연휴 대비 파출소 긴급대응 태세 점검
부산해양경찰서(서장 서정원)는 긴 추석 연휴를 대비해 9월 18~19일 이틀에 걸쳐 관내 7개 파출소를 대상으로 긴급 상황에 대비한 구조대응 태세 등을 점검했다고 밝혔다.주요 점검 사항으로 △ 근무시간과 휴게시간 배분의 적절성 확인 △연안구조정과 순찰차 내 구조장비 비치 상태와 작동상태 확인 △ 주요 상황별 대응 매뉴얼 따른 구조 대응 태세 확인 등이다.영도파출소와 남항파출소를 방문한 서정원 서장은 지난 한 해 처리한 상황별 시간대를 살펴보고 직원들의 피로도를 감안한 휴게시간 배분의 적절성 등을 확인하고, 관할 파출소 치안 특성을 감안한 효율적인 치안활동이 이뤄지고 있는지도 점검했다. 여기에 연안구조정과 순찰차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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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서부경찰서, 5대반칙 근절 유관기관 간담회 및 모범운전자회 근무상황점검
창원서부경찰서 교통관리계는 지난 17일 팔용동 목장원에서 5대반칙 근절 유관기관 간담회 및 모범운전자회 3·4분기 근무상황점검을 했다고 19일 밝혔다.이 날 행사는 80여 명의 모범운전자회 회원과 의창구청장, 관내 국회의원실 비서관이 참석했다. 원활한 관내 교통환경을 위해 애쓰는 모범운전자회 회원들을 격려하고 5대반칙(새치기 불법 유턴, 버스전용차로 위반, 꼬리물기, 끼어들기, 비긴급 구급차 법규 위반) 근절을 위한 교통근무활동 또한 당부하였다. 아울러 모범회원 이길수 회원 등 3명에게 경찰서장 감사장 및 감사품을 전달했다.김영대 창원서부서 교통과장은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사시사철 교통안전근무 봉사를 위해 애쓰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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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교문화재단, ‘제34회 눈높이교육상’ 수상자 발표
대교문화재단은 교육 현장에서 가르치고 배우며 함께 성장하는 참된 스승을 기리는 ‘제34회 눈높이교육상’ 수상자를 선정했다고 19일 밝혔다.제34회 눈높이교육상 수상자는 ▲강인자 수정삼성어린이집 원장 ▲권보영 가동초등학교 교감 ▲안경숙 선유고등학교 특수교사 ▲오진현 부산예술중학교 교장 ▲최미영 다솜한국학교 교장 등 총 5명이다.강인자 원장은 영유아가 차별 없이 교육받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교육 프로그램을 개발해 보육의 질을 높였으며, ‘멘토-멘티 프로그램’을 통해 어린이집 교사들이 전문성을 향상하고 리더로 성장할 수 있게 지원한 공로가 인정됐다.권보영 교감은 비영리 청소년 교육단체 ‘드림스프링스’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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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사회활동] SK이노베이션 후원 국내 최대 발달장애인 음악축제 ‘GMF’ 성료
SK이노베이션이 후원하는 국내 최대 발달장애인 음악축제 ‘GMF(Great Music Festival)’가 관객들의 열띤 호응속에 성황리에 개최됐다.SK이노베이션은 지난 18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 오디토리움에서 제9회 GMF가 열려 1000여 석의 객석이 만석을 이룬 가운데 발달장애인 연주팀 6개팀이 열띤 경연을 펼쳤다고 19일 밝혔다.GMF는 지난 2017년부터 SK이노베이션 후원으로 비영리 사회복지법인 하트-하트재단이 매년 개최해 왔고, 올해 9회를 맞기까지 총 290개팀의 3000여 명 발달장애인 뮤지션이 참여하는 등 국내의 대표적 발달장애인 음악축제로 자리잡았다.이날 경연에서 대상은 ‘그린앙상블’이 차지해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과 상금 1000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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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남해군에서 벼수확 농민, 기계에 끼여 숨져
경남 남해군 남면에서 18일 오전 10시 49분께 70대 농민이 콤바인 기계에 끼여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사고 후 출동한 119구급대가 심폐소생술을 하며 이 남성을 병원으로 옮겼으나 결국 숨진 것으로 전해진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논에서 콤바인을 이용해 벼를 수확하던 농민이 지푸라기를 제거하다 신체 일부가 기계에 끼여 변을 당한 것으로 판단하고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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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서울서 청년들과 타운홀미팅... 2030 친화 행보 지속
이재명 대통령이 19일 '2030' 청년 세대를 대상으로 서울에서 타운홀미팅을 개최한다. 대통령실은 이 대통령이 이번 타운홀미팅에서 '청년의 목소리를 듣다'를 주제로 청년들이 겪고 있는 각종 어려움과 정부 정책에 대한 의견을 수렴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 대통령 주재 타운홀미팅은 이번이 다섯 번째로 그간 지역 중심의 행사로 진행된 것과 달리 특정 세대 중심 행사로 마련돼 눈길을 끈다. 대통령실은 20일 청년의 날을 맞아 이번 주를 '청년 주간'으로 정해 각종 행사와 메시지를 마련하고 있다. 이 대통령은 지난 16일 국무회의에서 대기업에 청년층 고용 확대를 각별히 요청한 뒤 세종시로 향해 지역 청년 농업인을 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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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남구 신축 아파트 공사현장서 안전사고 발생…인부 3명 병원이송
9월 18일 오후 3시 4분경 부산 남구 소재 신축 아파트 공사현장에서 안전사고가 발생했다.공사자재를 운반하던 중 크레인이 균형을 잃어 싣고있던 목재 구조물이 아래 지상에 있던 인부 2명을 향해 떨어졌으며(약 3m 높이), 위 작업현장에서 목재 구조물 운반을 보조하던 인부 1명도 약 3m 아래 지상으로 같이 추락했다.인부 3명 모두 60대 남성으로, 떨어진 목재 구조물에 부딪힌 인부 2명은 머리・다리 등에 부상을 입었으며 모두 병원으로 이송됐다. 다행히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부산남부경찰서는 목격자 등 관계자 조사를 토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에 대해 수사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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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협과 오리온, 수산물 가공 합작법인 설립 계약 체결
수협중앙회(회장 노동진)와 오리온이 18일 수협중앙회 본사에서 합작투자 계약을 체결하고, 오는 10월 수산물 가공 합작법인을 설립한다고 18일, 밝혔다.수협과 오리온은 각각 50%의 지분율로 총 자본금 600억 원을 출자해 어업회사법인 ‘오리온수협’을 설립하고, 양사가 보유한 수산물 공급 능력과 글로벌 제조, 유통 역량을 결합해 수산물 세계화를 공동 추진하기로 했다.수협은 마른김 등 우수한 품질의 수산물 원물을 신설되는 오리온수협에 공급하며, 오리온수협은 이를 활용해 완제품을 만들어 오리온에 납품하고, 오리온은 자체 보유한 글로벌 식품 가공 능력 및 마케팅, 유통 역량을 바탕으로 제품의 브랜드화 및 국내외 판매를 수행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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