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문화
-
울산보호관찰소, 정신과치료 준수사항위반 일대일 전자발찌대상자 구속 송치
법무부(장관 정성호)는 26일 정신과치료 준수사항을 위반하며 보호관찰관의 지도·감독에 불응한 일대일 전자발찌 대상자를 사전구속 영장을 발부받아 구속 송치했다고 밝혔다. 대상자는 정신과 치료를 거부한 채 어린이집이나 학교 주변, 인적이 드문 골목 등을 배회하거나, 렌터카로 이동하며 범행 대상을 물색하는 패턴을 보였다. 울산보호관찰소는 과거 충동을 조절하지 못해 아동·청소년의성보호에 관한 법률위반(강제추행) 등 수 회 성범죄를 저지른 전력이 있는 전자발찌 대상자를 일대일 전담관리 대상자로 지정·관리하던 중, 대상자가 법원에서 부과한 정신과 치료 준수사항을 짧은 기간 내에 10회 이상 위반하고, 이를 지도하는 보호
-
국립한국해양대, 부산시에 국제해사원자력안전기구 설립 제안
국립한국해양대학교는 전재수 부산시장 당선인에게 해양 소형모듈원자로(SMR) 추진 선박의 시험·인증을 담당하는 유엔(UN) 산하 '(가칭) 국제해사원자력안전기구(IMNO)'를 부산에 유치·설립하는 방안을 제안했다고 25일 밝혔다.대학은 SMR 추진 선박 개발이 본격화되고 있으나 이를 위한 국제 공인 안전 인증 체계는 아직 마련되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현재 국제해사기구(IMO)는 선박 안전을, 국제원자력기구(IAEA)는 원자력 안전을 각각 담당하고 있지만, 선박에 원자로를 탑재하는 기술에 대한 별도 국제 인증 체계가 필요하다는 것이다.국립한국해양대는 IMNO가 설립될 경우 해양 SMR 추진 선박의 시험과 안전 인증을 담당하는 역할을 수행하
-
동국대, 방위산업 계약학과 운영기관 선정
동국대학교는 방위사업청의 '2026년 방위산업 계약학과 지원사업'에 선정돼 '국방 반도체·센서 융합학과'를 신설한다고 25일 밝혔다.동국대학교는 지난 24일 밀리토피아 호텔에서 열린 국방 반도체·센서 분야 방위산업 계약학과 협약식에 참석해 방위사업청, 국방기술진흥연구소, 참여기업 등과 계약학과 설치 및 운영 협약을 체결했다.방위산업 계약학과 지원사업은 방산업계 수요에 맞는 첨단 분야 석·박사 과정 계약학과 설치와 맞춤형 교육을 지원해 첨단 방위산업 분야 연구인력을 양성하기 위해 추진됐다.협약에 따라 동국대학교는 '국방 반도체·센서 융합학과'를 신설하고 오는 9월부터 3년간 석사·박사 과정을 운영한다. 모집 정원은
-
숭실대 연구팀, 전기적 나노 소용돌이서 음향파 생성 원리 규명
숭실대학교는 물리학과 이동렬 교수와 박세영 교수 연구팀이 국제 공동연구를 통해 전기적 나노 소용돌이 구조에서 초고속 나노 음향파가 생성되는 원리를 규명했다고 25일 밝혔다.연구 결과는 물리학 분야 국제학술지 'Nature Physics'에 지난 17일 온라인 게재됐다. 연구는 포항가속기연구소 XFEL 연구팀과 미국 캘리포니아대학교 버클리캠퍼스 연구팀이 공동으로 수행했다.연구팀은 분극 소용돌이 구조가 외부에서 전달된 충격파를 새로운 형태의 나노 음향파로 변환한다는 사실을 확인했다. 또한 생성되는 음향파의 형태가 나노 구조의 배열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는 점도 확인했다.연구팀은 이번 결과가 나노미터 크기의 구조를 활용해 원하
-
교원 빨간펜 아이캔두, 국가서비스대상 6년 연속 수상
교원 빨간펜은 스마트 학습지 '아이캔두(AiCANDO)'가 '2026 국가서비스대상' 에듀테크 부문에서 6년 연속 대상을 받았다고 25일 밝혔다.교원에 따르면 아이캔두는 학습자별 맞춤형 콘텐츠와 학습 관리 서비스, 온·오프라인 마케팅 활동 등을 통해 소비자 접점을 확대한 점을 평가받았다.아이캔두는 초등학교 1~6학년을 대상으로 학교별 교과 진도에 맞춘 스마트 학습지다. 학습자는 방문 학습 관리, 화상 학습 관리, 학습 관리 미포함 서비스 가운데 원하는 방식을 선택할 수 있다.유아 3~7세 대상 프로그램인 '아이캔두 누리키즈'는 주제 통합형 학습 커리큘럼을 기반으로 한글과 수, 누리 과정 등 다양한 영역의 학습을 제공한다.교원 빨간펜
-
서강대, 제거형 금속 서셉터 기술 개발
서강대학교는 기계공학과 김상엽 교수 연구팀이 유도용접 과정에서는 발열체로 작동하고 용접이 끝난 뒤에는 제거되는 '제거형 금속 서셉터(removable susceptor)' 기술을 개발했다고 25일 밝혔다. 연구 결과는 복합재료 분야 학술지 'Composites Part B: Engineering'에 게재됐다.연구는 김상엽 교수 연구팀의 강형우 석사과정생이 제1저자로 참여했으며, 한국재료연구원, 한국연구재단, 현대자동차 정몽구 재단의 지원을 받아 수행됐다.열가소성 복합재는 항공우주와 자동차, 미래 모빌리티 분야에서 활용되는 소재지만, 기존 유도용접은 금속 발열체를 접합면 내부에 삽입해야 해 용접 후에도 금속이 남는 한계가 있었다. 연구팀은 녹는점이 약
-
공단기, 2027 공무원 시험 대비 강사진 확대
에스티유니타스의 공무원 시험 교육 브랜드 공단기는 2027년 공무원 시험 제도 개편에 맞춰 전문과목과 PSAT 강사진을 확대했다고 25일 밝혔다.2027년부터 국가직 9급 공무원 시험은 한국사가 한국사능력검정시험 3급 이상 성적으로 대체된다. 공통 및 전문과목 문항 수가 늘어나며, 7급 지방직은 국어가 PSAT으로 변경되는 등 시험 제도가 개편될 예정이다.공단기는 이에 맞춰 전문과목 강사진으로 세법·회계학 오정화, 노동법 이지영, 세법 신용철, 형법 고결 강사를 영입했다. PSAT 분야에는 언어논리 신성우, 자료해석 조훈 강사가 새로 합류했다.회사는 이번 강사진 확대를 통해 시험 제도 변화에 대응하는 수험생 지원을 강화할 계획이라고
-
웅진씽크빅, 지역 맞춤형 진로 멘토링 운영
웅진씽크빅은 여름방학을 맞아 예비 및 현직 중학생의 진로 탐색과 학습 동기 향상을 위한 멘토링 프로그램 '공부 DREAM 캠프'를 운영한다고 25일 밝혔다.공부 DREAM 캠프는 같은 지역 출신 대학생과 학생을 연결하는 지역 맞춤형 멘토링 프로그램이다. 약 400명의 지원자 가운데 선발된 대학생 멘토 26명이 고교 소재지를 기준으로 각 지역 캠프에 배정돼 진로와 입시 정보, 과목별 학습 경험 등을 공유한다.프로그램은 참여형 방식으로 진행된다. 'DREAM 토크쇼 Q&A'에서는 참가자들이 사전에 작성한 질문과 현장 질의응답을 바탕으로 진로와 학습 관련 상담을 진행한다. '공부 DREAM 로드맵'에서는 목표 대학과 학과, 실천 계획 등을 담은
-
국내 연구진 "0.5㎜ 전자기소재로 6G·위성통신 전자파 흡수"
국내 연구진이 0.5㎜ 두께의 초박형 소재로 6G와 위성통신 등에 활용되는 초고주파 대역의 전자파를 흡수하는 그래디언트 전자기소재를 개발했다25일 한국연구재단에 따르면 이번 연구는 한국재료연구원 이호림·박병진 박사 연구팀이 수행했으며,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연구재단의 나노·소재기술개발사업, 한국재료연구원 기본사업의 지원을 받아 진행됐다. 연구 결과는 복합소재 분야 국제학술지 '어드밴스드 컴퍼지트 앤 하이브리드 머티리얼즈(Advanced Composites and Hybrid Materials)'에 지난 5월 19일 온라인 게재됐다.연구팀은 35~330GHz의 초광대역 밀리미터파 전자파를 흡수하는 그래디언트 전자기소재를 개발했다. 소재는 전도
-
부산 연제구 물만골 내리막에서 화물차량이 통신선 작업자 5명 충격
6월 25일 오전 11시 9분경 부산 연제구 물만골 내리막(황령산봉수대→물만골방향)을 주행 중이던 A씨(60대·남)운전의 화물차량(1.7톤 이마이티)이 불상의 이유로 전방에서 통신선 작업 공사 중이던 작업자 5명을 충격한 교통사고가 발생했다.운전자는 음주는 하지 않았다. 작업자 60대남성과 70대 남성은 중상을, 30대 남성과 60대 남성 2명은 경상을 입었다. 모두 생명에는 지장이 없으며 모두 같은 통신회사 소속 직원들이디.연제경찰서는 차량 블랙박스 및 피해자 진술 등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경위에 대해 수사 중이다.
-
KAIST, 뇌-로봇 기술 개발 착수
KAIST가 뇌 신호로 외골격 로봇을 제어하고 로봇의 감각 정보를 다시 뇌에 전달하는 뇌-로봇 인터페이스 플랫폼 개발에 착수했다고 25일 밝혔다.이번 연구는 기계공학과 공경철·김정 교수 연구팀이 ㈜엔젤로보틱스와 함께 수행하는 범부처 첨단 의료기기 연구개발사업 플래그십 과제를 골자로 한다. 과제 기간은 2026년 4월부터 2032년 12월까지다.연구팀은 사용자의 행동 의도를 뇌 신호로 해석해 외골격 로봇을 움직이고, 로봇이 감지한 지면 반력, 관절 토크, 촉각 정보를 다시 뇌에 전달하는 양방향 Brain-to-Robot 시스템 구현을 목표로 한다.공경철 교수 연구팀은 웨어러블 로봇 제어와 AI 기반 동작 의도 해석 기술을 개발한다. 로봇이 감
-
대교 우주런, 한국어교원양성과정 3기 수강생 모집
대교의 어학 학습 플랫폼 우주런이 한국어교원 3급 자격 취득을 희망하는 학습자를 대상으로 ‘대교 한국어교원양성과정’ 3기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25일 밝혔다.이번 과정은 국립국어원이 정한 교육 영역과 이수시간 기준에 맞춰 구성된 온라인 교육과정을 골자로 한다. 대교는 수강생이 한국어교원 3급 자격 심사에 필요한 교육 요건을 갖출 수 있도록 과정을 운영한다고 설명했다.3기 과정은 온라인 강의 중심으로 운영된다. 직장인과 경력 전환을 준비하는 학습자도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수강할 수 있도록 구성됐으며, 수강 신청 기간은 7월 31일까지다.대교는 7월 13일부터 한국어교육능력검정시험 대비 온라인 특강도 운영한다. 특
-
대전지방교정청, 법무연수원서 '제25기 교정위원 전문화 과정' 교육
대전지방교정청(청장 김도형)은 6월 23~ 24일(1박 2일) 법무연수원(충북 진천)에서 전국 교정기관 소속 교정위원을 대상으로 「제25기 교정위원 전문화 과정」교육을 진행했다고 25일 밝혔다. 교육과정은 대전지방교정청 주관으로, 신규 위촉된 교정위원 및 이미 활동 중인 교정위원 중 희망자를 대상으로 연 2회(상·하반기) 시행하고 있다. 전국서 교정위원 50명이 참여한 이번 제25기 교정위원 전문화 교육은 교정위원들의 전문성을 강화하고, 현장학습(천안개방교도소 참관 및 현충사 방문)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포함됐다. 김도형 대전지방교정청장은 인사말을 통해 “교정위원 여러분의 헌신과 봉사에 존경을 표한다. 이번 교육이 교정위원
-
법무부 창원청소년비행예방센터, 경남도박문제예방치유센터서 정책 설명회
법무부(장관 정성호) 창원청소년비행예방센터(창원청소년꿈키움센터)는 6월 25일 경남도박문제예방치유센터를 방문, 지역사회 청소년 보호 및 비행 예방 지원체계 강화를 위한 정책설명회를 가졌다고 밝혔다.창원청소년비행예방센터의 기관 현황과 비행예방교육, 대안교육 등 주요 추진사업 소개, 경남도박문제예방치유센터의 도박 문제 예방 및 치유 사업 현황과 연계 가능 프로그램에 대해 폭넓은 의견 교환이 이뤄졌다.또한 위기청소년의 조기 발굴 및 상담·치유 지원 연계 방안, 지역사회 보호 체계 구축방안, 대안교육 프로그램 협업 방안 등에 대해서도 심도 있는 의견이 오갔다.경남도박문제예방치유센터는 도박 중독 예방교육, 상담·치
-
고양보호관찰소, 관내 학교전담경찰관 초청 실무협의회 가져
법무부(장관 정성호) 고양보호관찰소는 6월 25일 관내 학교전담경찰관(SPO)을 초청, 실무협의회를 가졌다고 밝혔다.이들은 지역사회내 소년범 비행예방을 위한 대책방안과 저연령 우범소년에 대한 정보 공유 및 보호관찰소와 경찰서간 공조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 참석한 일산동부경찰서 학교전담경찰관은 “오늘 협의회를 계기로 앞으로 고양보호관찰소와 청소년 비행예방을 위해 긴밀한 협력관계를 구축하길 희망한다”고 말했다.고양보호관찰소 김남중 소장은 “앞으로도 청소년 비행예방을 위해 관내 다양한 유관기관과 업무협력을 강화해 안전한 지역사회 만들기에 앞장서겠다”고 했다.
-
법무부 제19기 저스티스 서포터스 업로우드팀, 울산청소년꿈키움센터 방문
법무부(장관 정성호) 울산청소년꿈키움센터(울산청소년비행예방센터)는 6월 25일 법무부 청년자원봉사단인 제19기 저스티스 서포터스Uplawed(업로우드) 팀이 방문했다고 밝혔다. 청소년꿈키움센터의 역할과 주요 교육 및 상담 프로그램에 대해 소개하고, 비행청소년의 재비행 예방을 위한 사후관리 체계에 대해 질의 응답시간을 가졌다.저스티스 서포터스는 대학생들의 온·오프라인 캠페인 활동을 통해 법질서를 확립하고 범죄예방 실천 문화 확산을 위해 2008년 제1기를 시작으로 금년 선발된 19기까지 3천 7백여명의 대학생 등이 거쳐 간 법무부의 대표적 청년 자원봉사단이다.Uplawed(업로우드) 팀은 다양한 전공의 울산지역의 대학생들로 구
-
법무부, 교정미래혁신단 현판식…과밀수용 해소와 미래 교정 조직 혁신
법무부(장관 정성호)는 한시적 전담조직인 자율기구 ‘교정미래혁신단’을 신설하고, 6월 25일 오후 2시 현판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자율기구는 국정과제, 기관장 역점사업, 국민안전 등 긴급 대응을 위해 필요한 경우 ‘임시정원’을 활용해 설치·운영하는 과장(급) 조직이다.최근 과밀수용 문제 심화, 교정시설 내 마약사범·정신질환자의 급증, 재범방지 수요의 확대 등 교정행정을 둘러싼 정책 환경이 갈수록 고도화되는 가운데, 이에 대한 체계적이고 선제적인 대응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는 상황이다.특히 2016년 헌법재판소의 과밀수용 행위 위헌 확인 결정 이후 교정시설 신축, 가석방 확대 등 과밀 해소를 위한 다양한 노력에도 불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