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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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찰청, 대구·경북 홀덤펍서 불법도박장 운영 139명 검거… 6명 구속
대구경찰청은 ’24년 1월부터 ’25년 8월까지 대구와 경북 지역의 홀덤펍에서 불법 도박장을 운영한 139명을 도박장소개설 및 방조 혐의로 검거, 이 중 6명을 구속했다고 12일 밝혔다. 도박 규모는 58억 원에 이르며, 경찰은 범죄수익금 약 10억 원에 대해 법원의 추징보전 인용 결정을 받았다. 검거된 이들은 업주·환전책·딜러 등으로 단순 도박자는 제외한 수치이다.검거된 이들은 경찰의 단속을 피하기 위해 다양한 수법을 사용했다.A씨(40대·남)는 상호가 없는 상가 건물에서 도박 참가자들에게 현금을 칩을 바꾸어 주고 10%의 수수료를 받는 방식으로 홀덤 게임을 운영했는데, 단속을 피하기 위해 도박 장소를 수시로 변경하면서 지인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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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영도 앞바다서 모터보트 갯바위 좌초…부산해경, 선장 구조
부산해양경찰서(서장 서정원)는11월 11일 오후 4시 12분경 영도구 흰여울 문화마을 앞 해상에서 모터보트 A호(0.87톤)가 갯바위에 좌초됐다는 신고를 접수, 구조세력을 현장에 보내 A호를 예인하고 선장 B씨(31·남)를 구조했다고 밝혔다.부산해경에 따르면, 좌초 신고를 접수한 경비함정과 연안구조정, 해양재난구조대 예인선 C호(1.55톤, 연안복합) 등이 오후 4시 21분경 현장에 도착, 갯바위에 올라타 있던 A호를 발견했다. 이어 예인선 C호가 A호에 예인줄을 연결해 갯바위에서 이탈시킨 뒤 인근 항으로 이동시켰다. A호에 타고 있던 선장 B씨는 구명조끼를 입고 있었으며 건강상 이상이 없는 상태였다.해경은 배터리가 방전돼 시동이 걸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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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골 울란바타르시경찰청 고위급 대표단, 대구경찰청 방문
몽골 울란바타르시경찰청과 치안협력 MOU를 체결한 대구경찰청(청장 김병우)은 정례교류 일환으로 11월 10~11월 14일 몽골 울란바타르시경찰청 청장 ‘강호약 아르슬랑호약’대령 등 고위급 대표단 7명을 초청했다고 밝혔다.11월 11일 오전 10시 대구경찰청 공식 환영행사에서 울란바타르시경찰청 고위급 대표단과 치안협력 강화를 통한 범죄예방, 국제범죄 대응, 재외국민 보호체계 구축 등을 논의했다.김병우 대구경찰청장은 "대구와 울란바타르의 상호교류가 활발하게 이루어지고 있는 만큼 한국 교민과 관광객의 안전을 위해 울란바타르시경찰청이 각별한 관심을 가져주기 바라며 각종 사건 사고 발생 시 신속하고 공정한 처리를 당부한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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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찰청, 2025학년도 수능 총력 지원
대구경찰청(청장 김병우)은 11월 13일 실시하는 2026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과 관련, ▵문답지 경비 ▵교통관리 등 총 730여 명의 경찰관을 투입한다고 밝혔다.문답지의 안전한 보관과 이송을 위해 경찰관을 고정 배치하는 한편, 순찰차로 에스코트를 한다.시험 당일에는 교통혼잡에 대비, 시험장 주변 불법 주·정차 단속 및 주요 교차로 관리를 통해 수험생의 원활한 입실을 돕는다.영어 듣기평가 시간(13:10~13:35)에는 시험장 인근 집회·시위에 대비, 소음 관리팀을 운영하고 대형화물차 등 소음 유발 차량에 대해서는 원거리 우회를 유도해 정숙한 시험 환경을 조성한다.시험 종료 후에는 학업적 긴장에서의 해방감으로 인한 청소년 일탈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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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고속도로 화물적재 컨테이너 차량 전도 단독 사고
11월 11일 오후 3시 6분경 부산 기장군 동해고속도로 동부산IC 합류구간(기장→해운대)에서 화물을 적재한 A씨(50대남)운전의 컨테이너 트레일러가 좌 전도된 단독사고가 발생했다. 운전자는 음주는 하지 않았다.A씨는 동부산 IC 램프구간 진입 후 합류지점에 이르러 균형을 잃고 고속도로 2개 차선에 걸쳐 좌 전도됐다.부산경찰청 고속도로순찰대는 신고를 받고 현장에 출동, 사고 차량 견인까지 우회 소통을 안내했다. 이날 오후 5시 24분 사고차량이 견인 완료되어 정상소통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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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진씽크빅 '링고시티·북스토리', CES 2026 혁신상 수상
웅진씽크빅이 세계 최대 IT·가전 전시회 ‘CES 2026’에서 AI 영어 스피킹 서비스 ‘링고시티(Lingocity)’와 AI 독서 플랫폼 ‘북스토리(Booxtory)’로 각각 혁신상을 수상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수상으로 웅진씽크빅은 CES에서 국내 교육업계 최다인 5년 연속 수상 기록을 세우며, 누적 7관왕을 달성했다.AI 부문 혁신상을 수상한 ‘링고시티’는 생성형 AI, 3D 가상현실, 게이미피케이션을 결합한 영어 스피킹 학습 앱이다. 세계 주요 도시를 배경으로 AI 원어민 친구와 자유롭게 대화하다 보면 하루 평균 120회 이상의 발화가 가능하다. 또한 직업 체험, 펫 키우기 등 게임 요소를 더해 학습 몰입도를 극대화하여 학습 흥미를 높인다. 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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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 3만8천가구 공급…비규제지역 내 대형건설사 대단지 눈길
올해 연말까지 전국에서 새 아파트 5만여 가구가 공급된다. 정부의 10.15대책으로 규제지역이 서울 전역 및 경기도 12개 지역으로 확대되면서 인천 등 규제지역에 미포함된 지역이 반사이익을 얻을 것이란 전망이 나오는 가운데, 공급을 앞둔 대형건설사의 대단지에도 관심이 집중된다.4일 부동산R114 자료를 보면, 올해 연말(11월 4일~12월 31일)까지 전국에서 공급이 예정된 아파트(임대 제외)는 66개 단지, 총 5만1,488가구로 집계됐다.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약 8.5%(4,032가구)가 늘어난 물량이다. 수도권에서 3만8,068가구(44개 단지)가 계획돼 있으며, 수도권 외 지방에서는 1만3,420가구(22개 단지)가 공급 예정돼 있다.이 중 수도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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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내 수도권 부동산, 규제 피한 ‘역세권’에 수요 쏠림 전망
수도권 부동산 시장이 ‘비규제 지역’을 중심으로 재편되는 가운데, 교통망을 갖춘 역세권 입지가 투자자와 실수요자 모두에게 각광받고 있다.최근 정부가 조정대상지역과 투기과열지구를 잇따라 확대 지정하고 토지거래허가구역까지 넓히면서 부동산 시장의 규제 압박이 강화되고 있다. 이에 따라 기존 규제지역 내에서 내 집 마련이 쉽지 않다고 느낀 수요자들이 상대적으로 규제 영향이 적은 수도권 비규제 지역으로 이동하는 흐름이 뚜렷해지고 있다.비규제 지역은 취득세 기본세율(1~3%)이 적용되고, 주택담보인정비율(LTV) 70%까지 가능해 자금 조달 부담이 낮다. 여기에 세대주뿐 아니라 세대원도 청약이 가능하며, 1순위 청약 자격 요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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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경찰-캠코, 범죄피해자 반려동물 동반 임시숙소 지원 확대
부산경찰청(청장 엄성규)은 11월 11일 청 내에서 공적 지원 사각지대에 있는 범죄피해자를 보호하고 조속한 일상회복을 지원하기 위해 한국자산관리공사(캠코, 사장 정정훈)와 후원금 전달식을 가졌다고 밝혔다.이 자리에는 엄성규 부산경찰청장, 정정훈 한국자산관리공사 사장, 공용기 여성청소년과장, 정성수 공공안전부장, 엄태주 경영지원실장, 심현영 동반성장팀장 등이 참석했다.이번 전달식은 반려동물 양육가구가 증가함에 따라 가정폭력 등 범죄피해자들이 반려동물로 인해 긴급대피나 임시거처 입소에 어려움을 겪는 현실적 문제를 해소하고, 안전하게 보호받을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됐다.이에 앞서 경찰은 범죄발생 후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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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화력발전소 4·6호기 타워 11일 낮 12시 발파
중앙사고수습본부(중수본)은 11월 11일 울산 남구 화력발전소 4·6호기보일러타워 발파작업이 낮 12시에 예정대로 진행됐다고 밝혔다. 발파작업, 5호기 전후 상태 비교, 진입로 확보 가능 여부 등에 대한 전문가 진단 중이다.이후 소방당국의 안전하고 신속한 구조를 위해 구조 현장에 장비 등을 설치하고 구조작업에 착수할 계획이다. 해체작업 후 투입되는 인력과 장비는 8개조 70명, 크레인 1대, 스카이 1대, UHD롱붐 1대, 범커터 5대이다.다만 현장 안전 점검에 따라 구조 재개 시점은 변동될 수 있다.한편 이번 사고는 지난 6일 오후 2시 2분경 울산 남구 소재 울산화력발전소에서 철거 작업 중이던 높이 71m짜리 보일러 타워가 무너지며 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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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주교인권위원회, '국회는 교정시설 앞 집회 금지하는 집시법 개악 시도를 중단하라'
사단법인 천주교인권위원회(이하 위원회)는 11월 11일 자 '국회는 교정시설 앞 집회 금지하는 집시법 개악 시도를 중단하라'는 제목의 성명을 발표했다.최근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법안심사제2소위는 옥외집회·시위의 금지 장소에 교도소 등 교정시설과 소년원 등 보호시설 주변을 추가하는 집시법 개악안을 논의하고 있다. 위원회는 집회의 자유 확대라는 시대적 흐름에 역행하는 집시법 개악 시도를 중단할 것을 국회에 요구했다.집시법 제11조는 △국회의사당 △각급 법원과 헌법재판소 △대통령 관저 △국무총리 공관 등의 경계 지점으로부터 100 미터 이내의 장소에서는 옥외집회 또는 시위를 원칙적으로 금지하고 있다. 지난 6월 김영배 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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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해운조합, 노동조합 창립 34주년 기념식 가져
한국해운조합 노동조합(위원장 박세현)은 10일 서울시 강서구에 위치한 한국해운조합 본사 8층 대강당에서 노조창립 제34주년 기념식을 가졌다고 11일 밝혔다.이번 행사에는 내·외빈 및 조합원 등 총 70여 명이 참석했다. 박세현 노조위원장은 "조직내의 문화와 운영방식을 변화하는 시대에 맞춰 발전시켜야 한다는 노조원의 요구가 점점 커지고 있다"며 "새롭게 구성된 ‘ 노사 실무 협의회 ’ 를 통한 직원들의 요구사항들이 실질적으로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다"고 했다.또한 박 노조위원장은 “노조 집행부는 우리 노조원의 권익 향상을 위해 사측과 협조하며 원만한 관계를 유지하되, 이뤄내야 할 목표가 설정되면 물러서지 않고 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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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서 3m 아래 개울로 차량 추락해 60대 운전자 심정지
대전 유성구 반석동에서 11일 오전 7시 28분께 라보 트럭이 도로 옆 3m 아래 개울로 떨어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소방당국은 "아버지가 낭떠러지에서 떨어졌다"는 신고를 접수하고 출동해 개울 바닥에서 전도된 트럭과 안에서 심정지 상태의 60대 A씨를 구조해 병원으로 이송했다. 경찰은 주변 폐쇄회로(CC)TV 등을 토대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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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서 새벽배송하던 택배기사 전신주 들이받고 숨져
제주에서 30대 택배기사가 배송을 마치고 물류센터로 복귀하던 중 전신주를 들이받고 사망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제주동부경찰서와 제주도소방안전본부 등은 10일 오전 2시 10분께 제주시 오라2동의 한 도로에서 30대 택배기사 A씨가 몰던 1t 트럭이 전신주를 들이받은 신고를 접수 후 출동해 A씨를 병원으로 이송했으나 같은 날 오후 3시 10분께 사망판정을 받았다. 쿠팡 협력업체 소속 택배 노동자로 알려진 A씨는 배송을 마치고 물류센터로 복귀하던 중이었는데 경찰은 졸음운전을 하다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자세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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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유승민 딸 '교수 특혜임용의혹' 사건 반부패수사대에 배당
경찰이 유승민 전 의원의 딸 유담씨의 인천대 교수 임용 특혜 의혹과 관련해 본격적으로 수사를 시작했다.10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인천경찰청은 이날 유 교수 사건을 반부패경제범죄수사대에 배당하고 수사를 시작했다고 밝혔다.경찰은 사안의 중요성 등을 고려해 연수경찰서 수사과가 담당하던 사건을 반부패수사대로 이첩하게 한 것으로 파악됐다.연수서에는 지난 4일 공공기록물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인천대 이인재 총장과 교무처 인사팀, 채용 심사 위원, 채용 기록 관리 담당자 등을 수사해달라는 고발장이 접수됐다.고발인은 유 교수 채용 과정이 불공정했다고 주장하면서 공공기관인 인천대가 '전임 교원 신규 임용 지침'에 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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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대, 집단 'AI 커닝' 발각 파문..."자수 안하면 유기 정학"
연세대학교(총장 윤동섭, 이하 연세대) 한 강의의 중간고사에서 집단적인 부정행위 정황이 발견돼 파문이 일고 있다. 10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연세대 신촌캠퍼스의 3학년 대상 수업 '자연어 처리(NLP)와 챗GPT' 담당 교수는 최근 "학생들의 부정행위가 다수 발견됐다"며 "자수하는 학생은 중간고사 점수만 0점 처리하고, 발뺌하는 학생은 학칙대로 유기정학을 추진하겠다"고 공지했다.문제가 된 '자연어처리(NLP)와 챗GPT' 수업의 부정행위 의심자 약 50명 중 10명가량은 아직 '자수'하지 않은 상태로 전해졌다.연세대 관계자는 "지금까지 40명 정도가 부정행위를 자수했고 부정이 의심되는 10명은 자수하지 않은 상태"라며 "자수하지 않은 학생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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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석준 부산교육감, 10일 부산 도착한 수능문답지 확인
김석준 부산광역시교육감이 수능을 3일 앞둔 10일 오후 부산 동래구 한 중학교에 도착한 2026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문답지 운송 차량의 봉인을 해제한 후 문답지를 확인했다.2026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은 오는 13일 오전 8시 40분부터 시작되며, 수험생은 신분증(모바일 신분증 불가)과 수험표를 지참하고 오전 8시 10분까지 지정된 시험실에 입실을 완료해야 한다.부산에서는 지난해 보다 1,527명이 증가한 28,883명의 응시자가 총 62개교에서 시험에 응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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