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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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재피해 주민의 아픔을 함께 하는 부산소방
부산소방재난본부(본부장 이상규)는 조례제정이 되기까지 지난 10여년간 소방공무원 및 의용소방대원들의 자발적인 기부 참여로 부산지역에서 화재로 생계위협에 처한 장애인, 노약자, 홀로어르신 등 사회취약계층에 대한 화재예방 및 긴급 피해복구 지원사업을 추진해 온 것으로 확인됐다고 31일 밝혔다. 119안전기금 조성은 2012년 3월부터 2021년 1월 「부산광역시 저소득층 화재피해주민 지원에 관한 조례」제정되기 까지 약 10여년간 소방공무원 및 의용소방대의 자발적 참여에 의해 모금이 이뤄졌다. 2021년 1월 조례 제정으로 그 해 하반기부터 화재피해주민 지원 예산이 편성되면서부터 모금은 중단됐다.모금액은 전액 사회취약계층 화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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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중부소방서, 서구 송도 혜송학교 소방 및 응급처치 교육
부산 중부소방서는 지난 28일 오전 서구 송도 혜송학교 학생(장애인)들을 대상으로 소방안전 및 응급처치 교육을 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신체적 제약으로 화재상황 및 응급상황 발생 시 화재초기 대응에 어려움이 있고, 응급처치 교육을 접하기 힘든 장애인을 위한 맞춤형 교육으로 진행됐다.화재안전 및 응급처치 홍보물 배부와 함께 ▲119신고 요령 ▲화재시 대피요령 ▲비상구 및 비상계단 이용시 주의사항 ▲올바른 심폐소생술 자세 및 방법 ▲119안심콜서비스 소개 ▲응급환자 발생 대비 응급처치법 등을 교육했다.특히 소화기 사용법 교육 시 잘못된 사용 사례를 동영상으로 보여주고 직접 강사가 소화기 사용법을 시연했다. 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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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중앙도서관, ‘부산과 전설’ 전시회 11월 개최
부산광역시립중앙도서관(관장 차종호)은 11월 1일부터 30일까지 중앙도서관 2층 로비에서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부산 자료 전시회 ‘부산과 전설: 방방곡곡 부산 이야기’를 개최한다.이번 전시회는 예부터 전해 내려온 부산 구비문학을 전하고, 지역주민들의 부산 이야기를 끌어냄으로써 부산의 숨은 가치를 발견해보고자 마련됐다.전시회에는 도서 및 사진 자료를 전시하고 ‘괴정동 회화나무’, ‘동래 할머니’, ‘범어사 느티나무’등 부산의 설화 및 민담 관련 유적지와 우리 주변의 천연기념물에 대한 포스터를 제작, 지역에 전승되는 부산 구비 문학에 대한 정보를 제공한다.또한 관람객이 직접 자신의 이야기를 쓸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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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알복지재단-온종합병원, 사각지대 장애인 치료 지원 협약
밀알복지재단 부산지부와 온종합병원은 지난 28일 부산 부산진구 온종합병원에서 저소득가정 장애인 의료비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31일 밝혔다. 협약식에는 밀알복지재단 황대벽 본부장, 온종합병원 김동헌 병원장, 김영남 사회공헌부장 등이 참석했다.이번 협약으로 밀알복지재단 부산지부는 지역의 저소득가정 장애 환자를 발굴하고, 온종합병원은 밀알복지재단이 추천한 장애 환자의 치료를 지원하게 된다.또한 온종합병원은 밀알복지재단 부산지부 직원과 후원자에게 의료비 할인 혜택도 제공하기로 했다.두 기관은 각 기관이 추진하는 사회공헌 사업과 행사도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그 일환으로 다가오는 연말에 김치 나눔 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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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이주찬씨 아너 소사이어티 회원 가입…아들의 소망을 담은 가족의 따뜻한 나눔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강지철)는 10월 31일 1억 이상 고액 개인기부자 모임인 아너 소사이어티 경남150호 회원으로 故이주찬씨에 대한 가입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故이주찬씨는 울산과학기술원(UNIST)에서 화학공학을 전공한 인재로 지난 3월 불의의 교통사고로 세상을 떠났다. 고인의 아버지가 유품을 정리하던 중 고인의 어린 시절 일기장에서 “내가 죽을 때, 내가 가진 모든 것을 사회에 환원하겠다.”는 문구를 보고 아들의 생전 뜻을 이루어주고자 아너 소사이어티 회원으로 가입하게 된 것이다. 고인의 아버지는 “32년간 성실하고 착하게만 살아오던 아들이었다. 학업에 매진하던 아들이 공학도로서 사회에 기여하기 전 세상을 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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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교육청, 불필요한 교육정책사업 99건 정비
부산광역시교육청(교육감 하윤수)은 학교에 부담을 주는 등 불필요한 사업 99건을 정비했다고 31일 밝혔다.이번 정비는 학교 업무경감과 민선 5대 교육감 교육정책의 적극적 추진을 위해 불필요한 사업은 빼고, 정책추진의 효율성은 더하는 방향으로 했다.부산시교육청은 효율적 업무추진, 학교 업무 슬림화, 혁신적 조직개편 등을 목표로 그간 추진해왔던 561개 사업을 대상으로 지난 9월부터 4차례에 걸친 교육정책사업정비 추진단 회의와 학교 의견수렴 과정 등을 통해 사업 정비를 추진해왔다.그 결과 ‘민주시민성장학교’ 등 45개(8%) 사업을 폐지하고, ‘혁신대학원 운영’ 등 12개(2.1%) 사업은 축소하기로 했다. 또, ‘과학교사멘토링 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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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경찰청, 60억 가로챈 전화금융사기 발신번호 변작 중계소 운영 일당 검거
부산경찰청 강력범죄수사대(총경 방원범)는 전화금융사기 발신번호 변작 중계소 운영으로 피해자 130명으로부터 60억 상당을 가로챈 일당 72명을 검거, 그 중 52명을 구속했다고 31일 밝혔다.또 경찰은 여러 가지 수사기법을 동원해 중계기 설치 의심장소 63곳을 압수수색해 휴대전화 2,417대, 불법개통유심 5.661개를 압수해 향후 범행을 차단했다. 이들에게는 전기통신사업법위반(전화번호 거짓표시 금지, 타인 통신매개, 무등록 기간통신사업 경영), 전기통신금융사기피해방지 및 환급에 관한특별법, 형법 제347조 제1항(사기)이 적용됐다.국내 발신번호 변작 중계기 운영 일당들은 중국 등 해외 전화금융사기 조직들과 공모, 타인 명의 유심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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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교육청, 학교축제 취소∙ 필수행사 사전안전교육 철저
하윤수 부산광역시교육감은 서울 용산구 이태원 일대에서 핼러윈 축제로 발생한 대참사 희생자에 대해 깊은 애도의 뜻을 밝혔다.하윤수 교육감은 “핼러윈 축제로 일어난 참변으로 말할 수 없는 고통을 겪고 계실 유족들과 부상자 가족들에게 깊은 애도를 표하며 비통한 마음으로 희생자들의 명복을 빈다”고 30일 밝혔다. 또 핼러윈 사고 관련 대응 조치에 즉각 나설 것을 시교육청에 지시했다.이에 따라 부산시교육청은 30일 오전 9시부터 재난 대응 상황실을 운영하고 각급 학교를 통해 이태원 핼러원 축제에 참석한 지역 학생과 교직원에 대한 전수 조사를 벌였다.조사 결과 핼러윈 축제 사고 현장에 있었던 부산지역 학생 1명이 잠시 정신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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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부산진구 당감동 한 아파트 충전중이던 전동킥보드 화재
10월 29일 오후 7시25분경 부산 부산진구 당감동 한 아파트 1층 주거지 내에서 전기충전중이던 전동킥보드에서 '펑' 소리와 함게 화재가 발생했다. A씨(70대·남)가 킥보드를 밖으로 들고 나와 이웃주민과 함께 소화기로 진화했다. 이 과정에서 현관문 일부가 소훼됐고 전동킥보드는 전소됐다. A씨는 손에 2도 화상을 입어 병원이송됐고 A씨의 아내인 B씨는 단순 연기흡입으로 자가치료했다. 부산진서 형사당직팀은 소방 합동 감식 및 화재원인 조사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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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영도지역, ‘명품 교육지구’로 탈바꿈 전망
부산 영도지역이 명품 교육지구로 완전히 탈바꿈할 전망이다.부산광역시교육청(교육감 하윤수)은 학령인구 급감으로 학교가 소규모화 된 영도지역의 교육력 향상을 위해 행정력과 예산을 집중 투입한다고 30일 밝혔다.영도에 있는 일반계 고등학교인 광명고등학교와 영도여자고등학교 뿐만 아니라 중학교에 교육력 제고 프로그램을 개설해 운영하고 최신 교육환경 개선을 위한 예산을 과감하게 투입한다.부산시교육청은 광명고등학교와 영도여자고등학교가 초현대식 미래학교로 변모하도록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최첨단·현대식 시설을 갖추도록 예산을 지원하고 디지털 기반 교수 학습 도입, 기가급 무선망 등 첨단 학습 인프라 구축을 통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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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차 브리핑 종합] 소방당국 "146명 사망·150명 부상
지난 29일 밤 서울 용산구 이태원동 일대에서 발생한 압사 참사로 146명이 사망하고 150명이 부상했다고 소방당국이 밝혔다.최성범 용산소방서장은 30일 오전 4시 사고 현장에서 3차 브리핑을 통해 이같이 밝혔다.현장에서 사망 판정을 받은 45명의 시신은 서울 용산구 원효로 다목적 실내체육관으로 옮겨졌다. 이들 시신은 서울 각지 병원 영안실로 다시 옮겨져 안치될 예정이다.나머지 101명은 순천향대병원, 국립중앙의료원, 이대목동병원, 강북삼성병원, 서울성모병원, 중앙대병원 등으로 나뉘어 이송됐으나 사망 판정을 받았다.부상자도 150명까지 늘어 이 사고로 인한 사상자는 현재까지 총 296명으로 집계됐다. 부상자 가운데 추가 사망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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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대통령 "총리 본부장 사고본부 즉각 가동 지시"
윤석열 대통령은 30일 '이태원 핼러윈 압사 참사'와 관련해 한덕수 국무총리를 본부장으로 하는 사고수습 본부를 즉각 가동하라고 지시했다.윤 대통령은 이날 오전 2시30분경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가 가동 중인 정부서울청사 상황실에서 한 총리, 이 장관 등과 긴급 상황점검회의를 하고 이같이 지시했다.윤 대통령은 이날 중에 피해 상황이 종합 되는대로 사고수습본부 회의를 주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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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차 언론브리핑 속보] 사망 146명, 부상 150명 총 인명피해 296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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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현장 사망자 46명은 원효로 다목적 실내 체육관로 시신 옮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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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이태원 부상자 100여명 중 추가 사망 가능성…2차 수색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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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차 언론브리핑] 이태원 압사사고 참사…120명 사망, 100명 부상
지난 29일 밤 서울 용산구 이태원동 일대에 핼러윈을 앞두고 인파가 몰리면서 대형 압사 참사가 났다.소방당국은 이날 벌어진 압사 사고로 30일 오전 3시 현재 120명이 숨지고 100명이 부상했다고 집계했다. 사상자는 순천향대병원과 국립중앙의료원, 이대목동병원, 강북삼성병원, 서울성모병원, 중앙대병원, 서울대병원, 여의도성모병원 등에 나뉘어 이송된 상태다. 3차브리핑은 4시에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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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해경, 기장 동암항 인근해상 표류 카약 레저객 긴급 구조
울산해양경찰서(서장 신주철)는 10월 29일 낮 12시 45분경 기장 동암항 인근 약500m 앞 해상에서 표류중이던 카약 레저객을 무사히 구조했다고 밝혔다.울산해경에 따르면 A씨(40대·남, 서울거주)는 이날 오전 10시경 기장 죽성항에서 일행과 함께 각각 1인승 카약을 이용해 출항했고, 레저활동 중에 급격히 체력이 저하되어 자력항해가 불가능해지자 옆에 있던 일행이 해경에 신고했다.신고를 접수한 울산해경은 즉시 파출소 연안구조정, 경비함정을 현장으로 급파, 신고접수 10여분에 제일 먼저 도착한 기장파출소 연안구조정에서 카약 표류객을 구조하고 건강상태 이상없음을 확인 후 귀가조치 했다. 울산해경 관계자는 “가을·겨울 바다날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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