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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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경찰청, 범죄피해자 27명 선정 총 3천만 원 기탁금 전달
경남경찰청(청장 김병수)은 11월 1일 범죄피해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범죄피해자 27명을 선정, 각 50만원에서 200만원까지 총 3천만원의 기탁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지원 대상자는 강력범죄와 가정폭력, 아동학대 등 범죄 피해로 인한 생계곤란으로 긴급 지원이 필요한 범죄피해자들이다. 이번 기탁금은 지난 9월 21일 경남경찰청과 업무협약을 통해 경남상공회의소협의회, 창원상공회의소 구자천 회장, 김해상공회의소 박명진 회장이 각 1천만원(총 3천만원)을 대한적십자사 경남지사로 기탁해 이루어진 자금이다.김병수 경남경찰청장은 “앞으로도 유관기관과 지속적인 협력으로 범죄피해자의 일상회복을 위한 지원과 나눔을 실천하면서 ‘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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굵직한 개발호재 품은 단지에 수요자 발길 이어져
주택시장에 굵직한 개발호재 수혜 단지가 주목받고 있다. 장기적으로 미래가치가 높은 곳에 투자하려는 움직임이 늘고 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개발호재는 부동산시장에 가장 큰 영향을 주는 요소로 꼽힌다. 특히 대규모 개발 지역 지정, 역세권 개발사업 등 대형 개발호재는 수요를 꾸준히 끌어들일 수 있어 미래가치를 높게 평가받는다. 또 불황을 이겨내는 힘도 강하다. 개발이 진행되면서 훨씬 더 많은 배후수요와 유동인구를 흡수하기 때문이다.굵직한 개발호재를 살펴보면 우선 ‘도시개발사업’이 있다. 대규모 부지에 체계적이고 계획적으로 도시를 개발하는 사업으로 주거 시설뿐만 아니라 상업, 업무, 문화, 교육시설 등의 기반시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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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당 분양가 평균 1400만원 첫 돌파…올해만 10% 급등
올해 아파트 분양가가 전년 대비 10%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부동산R114에 따르면 올해 1월부터 9월까지 전국 아파트 분양가는 3.3㎡당 평균 1458만원으로 지난해 연말까지의 평균 분양가(1320만원)보다 10.4%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 작년 1월부터 9월까지의 분양가 1296만원과 비교하면 상승폭은 12.5%까지 커진다. 같은 자료에 따르면 올해 말까지의 평균 분양가는 1443만원으로, 조사가 시작된 2000년 이후 역대 처음으로 1400만원대를 돌파할 전망이다. 분양가 상승폭은 더 커질 전망이다. 인플레이션으로 인해 아파트 분양가 산정의 기준이 되는 기본형 건축비가 올해에만 3차례 인상됐고, 추가 인상 가능성까지 나오고 있기 때문이다. 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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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직장’ 모두 근접…이젠 ‘초직품아’ 단지가 대세
부동산 시장에서 3040세대가 핵심 수요층으로 자리잡은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올 상반기(1월~6월) 전국 아파트 매매 거래량 통계에서 전체 거래량 18만4134건 중 약 46.7%에 해당하는 8만6073건을 3040세대가 매매한 것으로 나타났다. 아파트 2채 중 1채는 3040세대가 구입한 셈이다.건설사들도 이들을 타깃으로 하는 단지들을 선보이는 추세다. 대표적인 것이 ‘초품아(초등학교를 품은 아파트)’다. 3040세대가 학령기 자녀를 둔 경우가 많아 안전한 도보 통학과 우수한 교육 인프라를 갖춘 단지에 관심이 많기 때문이다.최근에는 ‘초품아’ 입지에 직주근접성까지 갖춘 일명 ‘초직품아(초등학교+직장을 품은 아파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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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준금리 3%…남들과 다른 ‘수(水)조망’ 프리미엄 갖춘 단지 ‘주목’
연이은 금리 인상의 여파로 부동산 시장에 혼조세가 이어지고 있다. 지난 12일 한국은행은 지난 7월에 이어 두 번째 빅스텝(기준금리 0.5% 인상)을 단행하며 10년 만에 기준금리 3% 시대가 다시 열린 것이다. 기준금리 인상 여파로 주택대출 변동금리의 기준이 되는 코픽스 역시 3.4%까지 치솟으며 주택담보대출 변동금리도 연 7%대로 올랐다.여기에 미국의 추가 금리 인상도 사실상 확정적인 분위기라 한국 역시 11월 열리는 금융통화위원회에서 한 번 더 금리 인상을 감행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로 인해 일각에서는 추가 금리 인상으로 주택담보대출 변동금리가 연내 8%를 돌파할 것이라는 예측까지 나오고 있는 상황이다.이자부담이 높아지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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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정]하윤수 부산교육감, 1일 제310회 시의회 정례회 1차 본회의 참석
하윤수 부산광역시교육감이 11월 1일 오전 10시 부산시의회 본회의장에서 열린 ‘제310회 시의회 정례회 제1차 본회의’에 참석해 신임 부교육감을 소개한 후, 5분 자유발언을 청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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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일선경찰서 경찰 음주로 검거…직위해제
부산경찰청은 10월 31일 오전 2시경 음주운전 혐의로 검거된 일선 경찰서 소속 A 경위에 대해 직위해제 후 감찰조사 결과에 따라 중징계예정이라고 1일 밝혔다. A경위는 전일 초저녁 음주후 귀가했으나 지인의 연락을 받고 차량을 운전해 기장군 소재 노상에서 직진운행중 우회전 차량운전자와 시비가 되어 해당 운전자가 신고했다. 출동경찰은 A경위 상대로 음주측정후 면허취소수치(혈중알코올농도 0.08%이상)로 적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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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고] 한세용 영남지오영 사장 장모상
▲권영남 별세, 박정규·박수연·한세용(영남지오영 사장)씨 장모상, 최익환씨 부인상, 최진규·최명규·최규란·최재선·최두선씨 모친상, 허경화·권순희씨 시모상=10월 31일 경주 시민장례식장 2층 VIP호실 발인 2일오전 6시30분 (054)775-4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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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북부소방서, 북구의회의원 응급처치 역량 강화 교육
부산북부소방서(서장 이상근)는 10월 31일 오후 북구의회 중회의실에서 심폐소생술과 자동심장충격기 사용을 통한 응급처치 역량 강화 교육을 진행했다고 1일 밝혔다.이날 교육은 구의원 및 사무국 직원을 대상으로 일상생활에서 만날 수 있는 심정지 환자에 대한 빠른 대처 방안과 심폐소생술 및 자동심장충격기의 올바른 사용법을 전하고, 골든타임(심정지 4분)의 중요성을 적극 알리는 등 응급상황에 대한 바른 인식 개선과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상근 북부소방서장은 “심폐소생술이야말로 우리 가족과 이웃의 소중한 생명을 구할 수 있는 가장 중요한 수단이다”며 “시민들이 심폐소생술 교육을 받아 응급상황에 대비할 수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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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소방본부, 2일 순직소방공무원 추모조형물 제막 행사
울산소방본부(본부장 정병도)는 11월 2일 오전 10시 30분 울산안전체험관에서 순직소방공무원 추모조형물 제막행사를 갖는다고 밝혔다.제막행사는 김두겸 울산광역시장, 울산시의회 행정자치위원회 위원, 울산소방동우회원, 의용소방대연합회원, 유가족 및 동료직원 등 100여 명이 참석한다. 행사는 개식, 국민의례, 경과보고(소방행정과장), 제막식(시장, 유가족 등), 추모시 낭송, 추도사(시장),유가족 소회, 헌화(시장→ 울산소방본부장→ 유가족 순), 폐식 순으로 진행된다.추모조형물은 70여 년간 울산지역에서 순직한 소방공무원 9인의 숭고한 희생정신과 생명 존중의 얼을 깊이 간직하고 그들의 위훈을 기리고자 건립됐다.조형물은 생명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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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예술고, 제63회 한국민속예술제 최우수상
부산 금정구 부산예술고등학교(교장 김해관)는 지난 10월 28일부터 30일 충남 공주시에서 개최된 제63회 한국민속예술제 청소년부에서 부산 대표로 출전해 최우수상(문화체육관광부장관상)을 수상했다고 1일 밝혔다.이 학교는 부산 동래구에 전승되는 북춤인 ‘동래고무’를 선보여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동래고무’는 1993년 무형문화재로 지정됐으며, 이 학교에서 보존과 전승을 위해 힘쓰고 있다.김해관 부산예술고교장은 “이번 수상을 계기로 그동안 위축됐던 예술교육 현장이 다시 활기를 되찾길 바란다”고 했다.한편 한국민속예술제는 1958년 처음 개최되어 매년 전국의 민속 예술인들이 모이는 국내 최장수 행사다. 올해는 전국 16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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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정]하윤수 부산교육감, 1일 센텀고 수학여행단 안전 점검
하윤수 부산광역시교육감이 11월 1일 오전 7시 해운대구 센텀고등학교(교장 최진규) 2학년 수학여행단 출발 현장을 찾아 안전 점검에 나섰다.하윤수 교육감은 센텀고 인근 출발장소에서 버스 운전자 안전수칙 준수여부 등을 손수 챙기며(직접 운전자 음주측정) 학생들이 수학여행을 안전하게 다녀올 수 있도록 안전점검표에 따라 점검했다.하 교육감은 “코로나 상황이 이어지면서 취소될 위기도 있었지만 학생들에게 다양한 경험을 안겨주기 위해 수학여행을 준비한 학교 측에 감사드린다”며 “선생님들께서는 학생들의 안전한 체험학습을 위해 여행 마지막까지 노력해달라”고 당부했다.한편 이날 센텀고 2학년 177명은 3박 4일 일정으로 경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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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사회활동] 바인그룹, 학교로 찾아가는 ‘위캔두’ 부산 대양고 진행
바인그룹이 청소년의 자기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지난 27일 부산광역시에 위치한 대양고등학교에서 ‘학교로 찾아가는 위캔두’를 진행했다고 31일 밝혔다.바인그룹에 따르면 대양고등학교에서 진행된 위캔두 프로그램은 자존감 향상과 내면의 성장을 돕는 ‘나는 내가 좋다’, 목표달성의 방법을 다룬 ‘목표와 시간관리’, 리더의 덕목을 알아보고 소통하는 방법을 배우는 ‘커뮤니케이션 게임’, 그리고 감사와 인성을 함양하는 ‘내 손안의 보물찾기’등의 내용으로 진행됐다.바인그룹 위캔두에 참여한 학생들은 “이번 교육으로 나 자신을 잘 알 수 있어 좋았고, 친구들과 협동해 하니 재미있었다”, 위캔두 덕분에 내가 어떤 사람인지 알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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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기장소방서, 소방업체와 공사현장 점검 법규위반 48건 적발
부산 기장소방서는 소방업체와 공사현장 점검 결과 법규위반 48건을 적발했다고 31일 밝혔다. ▲분리발주 위반 2건 ▲도급규정 위반 5건 ▲무등록영업 7건 ▲하도급 규정위반 2건 ▲착공신고(거짓신고) 태만 7건 ▲소방기술자 미배치 13건 ▲감리원배치기준 위반 7건 ▲임시소방시설 미설치 1건 등이다. 소방서는 관내 대형공사장 화재예방대책의 일환으로 소방시설공사의 부실시공·감리 등을 근절해 군민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소방시설업 28개소 및 소방공사 착공·감리현장 82개소에 대한 전수조사를 지난 7월부터 10월말 까지 100일 동안 했다. 주요 내용으로 ▲소방공사 분리발주 적법성 ▲도급(하도급) 적법성 ▲소방기술자·감리 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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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정]하윤수 부산교육감, 31일 이태원 참사 분향소 찾아 조문
하윤수 부산광역시교육감이 10월 31일 오후 5시 30분 부산광역시청 1층 로비에 마련된 「이태원 사고 사망자 합동분향소」를 찾아 조문했다. 합동분향소는 31일부터 정부가 별도 정하는 종료 시점까지 매일 오전 8시부터 오후 10시까지 운영된다. 시는 조문객들이 불편을 겪지 않도록 안내직원을 상시 배치해 분향 및 헌화를 안내하며 조문록도 비치해 고인의 명복을 빌 수 있도록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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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고]유승학(전 HDC현대산업개발 홍보팀장)씨 장인상
▲박종용씨 별세, 박병순·화순·민순씨 부친상, 유승학(전 HDC현대산업개발 홍보팀장)·김신기씨 장인상, 김은주씨 시부상, 김소정·우영·유동준·도희씨 외조부상 = 30일,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 33호실, 발인 11월2일 오전 9시, 장지 천주교평화의문. 02-3010-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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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산책 후 발은 항상 청결하게 해줘야"
반려 동물과 함께 하는 펫팸족들이 늘면서 전용 제품 출시도 빨라지고 있다. 서울 양천구 목동서 한 펫팸족이 강아지 산책 후 순둥이와 댕댕이 물티슈로 발바닥을 닦아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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