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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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소방, 화재피해주민 지원 수혜대상 확대
부산시 거주 저소득층 화재피해주민을 대상으로 긴급 생활안정자금 지원 등 화재피해주민 지원 수혜 대상자 확대를 위한 조례 개정안이 지난 10월 4일 부산광역시의회 상임위원회(해양도시안전위원회, 위원장 안재권)에서 통과돼 10월 18일부터 시행되고 있다.부산소방재난본부(본부장 이상규)에 따르면 2021년 1월 제정된 부산광역시 저소득층 화재피해주민 지원에 관한 조례에 따라, 저소득층 화재피해주민에 대한 지원 사업(소실된 주택을 수리해주는 119안전하우스, 임시 거처지원과 생활안정자금 지원 등)을 추진해 왔으나, 조례 규정상 지원대상자 범위 협소로 화재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주민에게 지원을 할 수 없는 안타까운 사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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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수원 "지진에 의한 원전 영향 없어"
한수원은 "29일 오전 8시 27분 발생한 충북 괴산군 북동쪽 11km 지역 규모 4.1 지진과 관현해 원자력발전소에 미친 영향은 없다"고 밝혔다. 이어 "현재 가동중인 발전소는 정상 운전중에 있으며, 모든 원전에서 지진계측값이 지진경보 설정값(0.01g) 미만으로 계측되어 지진경보가 발생한 원전은 없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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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신규확진 3만7321명…위중증 270명·사망 31명
코로나 유행이 반등조짐을 보이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이날 0시 기준 코로나19 확진자가 3만7천321명 늘어 누적 2천550만4천288명이 됐다고 밝혔다.중앙방역대책본부 관계자는 "이날 신규 확진자 수는 전날(3만5천924명)보다 1천397명 많다"라며 "토요일 집계만 보면 지난달 17일(4만3천430명) 이후 6주 사이 가장 높은 수준"이라고 말했다. 조규홍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1차장(보건복지부 장관)은 전날 중대본 회의에서 "코로나 유행이 정체기를 벗어나 반등 조짐을 보이고 있다"고 진단한 바 있다.이날 신규 확진자 중 해외유입 사례는 56명으로 전날(60명)보다 4명 줄었다. 국내 지역감염 사례는 3만7천265명이다.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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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괴산서 규모 4.1 지진…올해 최대 규모
기상청은 29일 오전 8시 27분께 충북 괴산군 북동쪽 11㎞(장연면 조곡리) 지역에서 규모 4.1 지진이 발생했다고 전했다. 기상청 관계자는 "이번 지진은 올해 한반도에서 발생한 가장 강한 지진이자 역대 38번째로 규모가 큰 지진"이라고 말했다. 한반도에서 규모 4.0 이상 지진이 발생하기는 작년 12월 14일 제주 서귀포시 서남서쪽 41㎞ 해역에서 규모 4.9 지진이 발생한 이후 10개월 보름만이다.진원의 깊이는 12㎞로 추정됐다.기상청에 따르면 이번 지진 전 3차례 '전진'이 있었다.이날 오전 8시 27분 49초에 규모 4.1 지진이 발생하기 약 20분 전인 오전 8시 8분 14초에 규모 1.6 지진이 있었고, 뒤이어서 오전 8시 9분 32초와 오전 8시 2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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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서부서, 자여초 학교 앞 교통안전 합동캠페인 전개
창원서부경찰서(서장 김현진)는 10월 28일 오전 창원시 의창구 자여초등학교 앞에서 등굣길 어린이들을 상대로 어깨띠, 현수막을 활용한 교통안전 합동 캠페인을 시행했다고 밝혔다.창원서부서·자여초·녹색어머니회·모범운전자회 등 4개 기관 30여명이 참여했다.참석자들은 스쿨존 내 불법 주·정차 차량 계도, 어린이 대상 횡단보도 보행 지도 및 교통안전 홍보물품을 나눠주며 어린이 교통안전 의식 함양과 어린이 보호구역 내 운전자의 교통법규 준수의식 향상을 고취시켰다. 등교하는 어린이들에게 필기구 등 홍보 물품을 배부하며 방어보행 3원칙 ‘보다,서다,걷다’를 안내했고, 어린이들의 등교를 도와주는 학부모들과 운전자들에게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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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기장군 기장읍 한 모텔 5층 화재…1명 병원이송
10월 29일 오전 1시 16분경 부산 기장군 기장읍 한 모텔 5층에서 원인미상 화재가 발생했다.화재경보기가 울려 모텔 관리자가 신고했다. 해당 투숙객 등 20여 명이 대피했고 객실 1개가 전소됐다.이 불은 출동한 소방대에 의해 오전 1시 40분경 진화완료됐다. 모텔관리자(60대·여)가 연기흡입으로 병원이송됐다(경상, 생명지장 없음). 기장서 형사당직팀은 해당투숙객 및 관계자상대 화재원인 조사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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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교문화재단, ‘제30회 눈높이아동문학대전’ 수상자 선정
대교문화재단은 국내 최대 규모의 아동문학 공모전인 ‘제30회 눈높이아동문학대전’ 수상자를 선정했다고 28일 밝혔다.대교문화재단에 따르면 올해로 30회째를 맞이한 ‘눈높이아동문학대전’은 동화와 그림책 등 아동문학 분야의 역량 있는 신예 작가를 발굴해 등단의 기회를 주고, 어린이들의 좋은 독서 습관을 위해 재미있는 컨텐츠를 발굴하고자 매년 시행되고 있다.올해 ‘아동문학상’ 수상자는 총 4명으로, ‘올해의 5학년’을 집필한 김은희 작가가 동화책 부문 대상의 영예를 안았고, ‘라곰 패밀리’의 김다해 작가와 ‘그림자 낚시꾼’의 이윤서 작가가 우수상을 수상하게 됐다.그림책 부문에서는 ‘복희의 키친-우주의 맛’을 창작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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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사회활동] SH공사, 다양한 사회공헌활동 실시..."사회적 책임 실현"
서울주택도시공사(SH공사, 사장 김헌동)가 공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기 위해 11~12월에도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추진한다.SH공사는 기업의 사회적 책임 실천 및 지속가능경영의 토대를 마련하고자 △찾아가는 SH캠프 △소셜벤처 지원사업 △SH어반스쿨(청소년부) △의료서비스 지원사업 △사랑의 김장나누기 등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추진한다고 28일 밝혔다.먼저 지난해 시범 사업으로 운영한 재난안전 사회공헌활동 ‘슬기로운 SH캠프’를 올해에는 재난취약계층을 직접 찾아가 훈련 및 교육하는 ‘찾아가는 SH캠프(Safe Home)’로 운영한다. 11~12월 2개월간 재난취약 대상자가 이용하는 20개 시설을 선정해 총 60회의 교육을 진행할 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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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이슈] bhc치킨 해바라기 봉사단, 어르신 스마트폰 교육 봉사 실시 外
◆bhc치킨 해바라기 봉사단, 어르신 스마트폰 교육 봉사 실시 bhc치킨의 대학생 봉사단체인 ‘해바라기 봉사단’이 지난 25일 서울 노원구에 위치한 시립노원노인종합복지관을 방문해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스마트폰 교육 봉사 활동에 나섰다고 밝혔다.bhc치킨 관계자는 "이번 봉사활동은 스마트폰 보급에 따라 일상생활 대부분이 디지털을 기반으로 이뤄지는 상황에서 어르신들의 원활한 기기 사용에 도움을 드리고자 기획됐다"라고 전했다. 이어 "이날 봉사단원들은 복지관을 찾아 어르신들과 직접 소통하면서 전화, 문자, 검색 등 기본 기능 사용법과 사진 전송, 메신저 활용 등 실생활에서 주로 사용하는 애플리케이션 이용법 등을 안내했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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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한국예탁결제원, 신용출 신임 상임감사 선임
한국예탁결제원(사장 이명호)은 28일 ‘2022년도 제2차 임시주주총회’를 개최하고, 신용출신임 상임감사를 선임했다고 밝혔다. 신임 신용출 상임감사는 1965년생으로 경남 마산고와 서울대 경영학과를 졸업하였으며, 한국개발리스, 대통령실 경제금융 비서관실 행정관 ‧기획비서관실 기획비서관, 골든브릿지 증권(現 상상인증권) 상임 감사 등을 역임했다. 신용출 상임감사의 임기는 2025년 정기주주총회일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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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고] 김덕규(BNK투자증권 대체투자금융그룹장 전무)씨 모친상
◇방을경씨 별세, 김덕규(BNK투자증권 대체투자금융그룹장 전무) 모친상 = 28일,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 1호실, 발인 30일 오전 11시. ☎ 02)3010-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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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사상구 제조공장서 안전사고 발생…접합수술 중
10월 28일 오전 10시 15분경 부산 사상구 소재 포장지 제조공장 내에서 안전사고가 발생했다.A씨(60대·남)는 과자비닐 포장지 압축후 절단작업 중 기계에 걸린 포장지를 제거하다 절단기계에 신체 일부가 빨려 들어가는 사고를 당했다.동료의 신고로 A씨는 병원이송후 접합수술중이다.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사업장은 50인 미만으로 중대재해처벌법 미적용.부산 사상서 형사당직팀은 관계자 상대 안전수칙 및 안전장비 미비여부 등 조사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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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장애인노동조합총연맹, 민주노총본부 앞에서 민주노총건설노조 규탄 및 노동권쟁취 결의 집회
한국장애인노동조합연맹(위원장 장희덕)이 지난 27일 오후 4시에서 6시까지 민주노총본부 앞 도로(3,4차선)에서 조합원 등 1,200여명이 참여해 민주노총건설노조에 의해 생존권을 박탈당했다고 주장하며 규탄대회를 가졌다. 집회에 앞서 종료 때까지 조합원 30여명은 인도를 걷는 시민들에게 결의문을 배포하는 등 집회의 당위성을 알리는 활동을 전개하기도 했다. 이날 김성종 본부장이 사회자로 진행됐으며 차량 통행은 집회로 인해 문화일보 앞에서 경향신문본사 방향 3.4차선 약 150m가량이 통제됐다. 이들은 1시간 전부터 사전 행사와 함께 오후 2시부터 본 행사를 진행했으며 행사 성격에 대해 장애인노동자와 가족들이 투쟁을 위한 장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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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약통장’ 없이 ‘내 집 마련 및 투자’ 가능한 브랜드 단지는?
연내 내 집 마련과 부동산 투자를 염두에 둔 이들에겐 더할 나위 없는 ‘희소식’이 생겼다. 예치금과 납입기간, 청약가점 등 여러 조건을 따져야 했던 청약통장을 사용하지 않아도 내 집 마련과 부동산 투자를 노려볼 수 있는 ‘브랜드 단지’가 시장에 나왔기 때문이다. 수요자들의 선호도가 높은 ‘e편한세상’ 브랜드를 비롯해 ‘롯데캐슬’, ‘한신더휴’에 이르기까지 주요 지역에서 다양한 상품 유형의 ‘브랜드 단지’가 수요자들을 맞이하고 있다. 청약통장을 사용하지 않고서도 ‘브랜드 단지’를 소유할 수 있게 되는 기회가 온 데다 브랜드와 상품 등에 따라 분양 이후 적잖은 프리미엄까지 노려볼 수도 있는 만큼 수요자들의 움직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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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경찰청, 장애인 강간과 사기 혐의 공장장 수사중
부산경찰청 여청수사팀은 부산의 한 식품공장 공장장인 A씨(70대·남)에 대해 장애인 강간과 사기 혐의로 수사중이라고 28일 밝혔다.A씨는 중증 지적장애를 가진 직원 B씨(여)상대로 2018년부터 최근까지 임금과 B명의 대출금도 편취했다. 또 공장과 A씨의 주거지에서 간음하기도 한 혐의다.지난 9월경 B씨의 가족(동생)이 신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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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교육청, 지방공무원 임용관련 비리 관련자 검찰 송치에 따른 입장표명
하윤수 부산광역시교육감은 지난해 치러진 지방공무원 임용시험 관련, 사건에 연루되어 최근 교육청 직원이 구속되고 검찰에 송치된 상황에 대해 “전임 교육감 재임 시절 발생한 사건이나 현재 부산교육을 책임지는 수장으로서 엄중한 책임을 느낀다”고 28일 밝혔다. 부산시교육청은 “향후 전개되는 검찰 수사에 적극 협조하여 진실이 규명되도록 노력하겠으며, 이 사안과 관련해 교육감 지시로 특별감사를 진행 중이다. 관련자들의 비위 혐의가 밝혀진다면 무관용 원칙으로 엄정하게 처리할 방침이다”고 했다.지난 8월 8일 하윤수 교육감은 지방공무원 임용시험에 대한 신뢰를 회복하고 공정성을 강화하기 위한 ‘지방공무원 임용시험 제도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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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중부소방서, 산림 인접 전통사찰 산불 대응 합동소방 훈련
부산 중부소방서는 10월 28일 오후 2시 동구 구봉산 자락 전통사찰 금수사 및 주변 주택 등 보호하기 위해 동구청과 합동으로 화재 대응 합동 소방 훈련을 했다고 밝혔다.이번 훈련은 중부소방서 초량119안전센터, 동구청 관계자, 중부소방서 의용소방대가 참여해 산불 발생 시 피해 최소화를 위한 ‘정확한 판단 ․ 신속한 대응 ․ 안전한 진화’ 추진 목표 아래 상호 유기적인 협조체계와 사전 점검 및 산불 대응 태세 확립에 중점을 뒀다.훈련내용은 산불 초기 사찰 관계인의 초기 소화 방법, 화재 시 신고 요령, 사찰 내 인명 대피 훈련 등이다. 특히 산불 화재에 특화된 소방 보유 장비와 동구청 산불 진화차의 산불 진화 훈련, 그리고 의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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