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문화
-
[부고] 류호정(전 국회의원)씨 부친상
▲ 류춘대(향년 62세)씨 별세. 천현자씨 배우자상, 류호원·호제·호정(정의당 전 국회의원)씨 부친상, 이우진씨 시부상 = 19일, 창원한마음병원장례식장 1호실, 발인 21일 오전 10시, 장지 마산시립영생원.
-
무인도 좌초 여객선 사고 원인은 항해사 휴대전화 ‘딴짓’
전남 신안군 장산도 인근 해상에서 대형 여객선 퀸제누비아2호가 무인도를 충돌해 좌초된 가운데 사고 원인이 항해사가 휴대전화를 보는 등 딴짓을 하다가 난 것으로 확인됐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20일 수사 당국인 해경은 퀸제누비아2호 주요 승무원을 대상으로 한 1차 조사에서 협수로 구간 내 자동 운항 전환 탓에 여객선과 무인도 간 충돌이 발생했는데 당시 선박 조종을 담당한 일등 항해사 A씨가 휴대전화를 보느라 수동으로 운항해야 하는 구간에서 자동항법장치에 조종을 맡겼던 것으로 전해졌다. 해경은 운항 과실이 정확히 확인해 관련자들에 대한 형사 처분을 진행할 방침이다. 앞서 제주에서 전날 오후 4시 45분께 승객
-
파주 서부전선 DMZ에서 지뢰 폭발 사고로 부사관 1명 부상
경기 파주시 서부전선 비무장지대(DMZ)에서 20일 오전 9시 20분께 원인 미상의 폭발 사고가 발생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사고로 육군 모 부대 소속 A(24) 하사가 발목 골절로 추정되는 부상을 당해 병원으로 긴급 이송됐다. 다행히 생명에 지장은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사고 당시 그는 군사분계선(MDL) 이남 지역에서 지뢰방호장구 착용하고 지뢰 탐지 임무를 수행 중이었다. 당국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
보건복지부공무원노동조합, 국립정신건강센터와 간담회…노사 상생의 길 모색
보건복지부공무원노동조합(위원장 정승문)은 지난 17일 국립정신건강센터를 방문해 기관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가졌다고 20일 밝혔다.보건복지부공무원노동조합 정승문 위원장, 국립정신건강센터 곽영숙 센터장을 비롯한 지부장 및 간부 등 직원들이 참석해 근무환경 개선, 노사 간 소통 강화 방안 등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특히 상호 신뢰를 바탕으로 한 협력 구조를 구축하고, 직원들의 업무 여건과 복지 향상을 위한 실질적 방안 마련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졌다.보건복지부공무원노동조합은 이번 방문을 계기로 국립정신건강센터 조합원들의 의견을 보다 적극적으로 청취하고, 노사 간 지속적인 협력 체계를 공고히 해나가겠다는
-
공노총, 경찰공무원 노조법 법안 발의 환영 성명
대한민국공무원노동조합총연맹(위원장석현정, 이하 공노총)은 11월 20일 신장식 조국혁신당 의원이 경찰 공무원의 노조설립과 가입을 허용하는 '경찰공무원의 노동조합 설립 및 운용 등에 관한 법률안'을 발의한 것에 대해 적극적인 지지와 함께 조속한 법안의 통과를 촉구하는 내용의 성명을 발표했다.'경찰공무원 노조법법안 발의를 환영한다'라는 제목의 성명에서 공노총은 "이번 법안발의는 현장에서 국민의 안전을 위해 헌신하는 경찰공무원이 보다 투명하고 민주적인 방식으로 권익을 보호받을 수 있는 제도적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큰 의미를 지닌다. 노동조합 설립은 궁극적으로 국민에게 더 나은 치안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기여할
-
부산경찰청-부산도시공사, AI스마트 안심원룸 조성
부산경찰청(청장 엄성규)과 부산도시공사(사장 신창호)은 청년층의 안전한 정주환경 조성을 위한 공공협력 방안으로 청년임대주택에 AI 기반 비명인식 비상벨 설치 등 스마트 안심원룸 조성 시범사업을 완료했다고 20일 밝혔다. 최근 1인 가구 증가와 함께 청년층을 대상으로 한 침입·스토킹 등 범죄 불안감 해소를 위해 부산경찰청에서 제안, 자치경찰 사업으로 추진한 스마트 안심 원룸 조성 사업은, 청년 1인 가구의 주거 안전 개선 등 범죄예방 안전망을 확대하기 위한 공공협력 방안이다.-부산도시공사 매입 청년임대주택(원룸) 2개소(총 49세대, 수영구 소재)에 비명 인식 AI비상벨 총 4대 설치, 외벽 침입감지장치 총 10대를 설치했다. 부
-
남해해경청, 중국산 밀반입 무허가 의료기기 유통 일당 검거
남해지방해양경찰청(청장 장인식)은 식약처의 허가를 받지 않은 피부문신, 잡티, 점 제거용 레이저 수술 의료기기를 중국에서 선박 등으로 밀반입해 국내에 유통한 업자 등 총 7명을 의료기기법 위반 혐의로 검거했다고 20일 밝혔다. 그 중 국내 최대 유통업자 A씨(서울 소재, 50대)와 부품으로 위장해 반입, 유통한 업자 B씨 등 2명(경북 소재, 50대)을 구속 송치했다.A씨는 ‘19. 1.부터 ’25. 6.까지 중국에서 밀반입하거나 국내에서 수출용으로 제조한 레이저 수술 의료기기를 전국에 있는 피부관리 뷰티숍 등에 약 4,660대를 종류별로 1대당 약 20만 원에서 약 200만 원까지 무자료 거래 등으로 판매해 약 32억 원을 취득한 혐의다.또한 B씨
-
당정, 오늘 전동킥보드 사고 예방 'PM법' 제정 논의... 안전 관리 강화 필요성
더불어민주당과 정부가 20일 전동킥보드 등 개인형 이동장치(PM) 관련 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법안 추진 방안에 대해 논의한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더불어민주당 국토교통위원회는 이날 국회에서 국토교통부와 당정 협의를 열어 PM법 제정 방안을 협의할 예정이다. PM은 주로 전기 모터를 사용하는 1인용 교통수단으로 최근 급속도로 이용이 증가하며 관련 사고가 끊이지 않고 있어 안전 관리 강화 필요성이 재차 제기된 상황이다.
-
전국학교비정규직연대회의, 권역별 릴레이 총파업 돌입
전국학교비정규직연대회의(이하 연대회의)는 교섭 파행이 장기화됨에 따라 11월 20·21일, 12월 4·5일일 권역별 릴레이 총파업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연대회의 총파업은 이재명 정부 출범 이후 최대 규모 조직의 파업이다(조합원 10만 명, 4만 명 이상 파업).권역별 릴레이 파업대회 일정은 1일차 11월 20일 낮 12시 30분 국회 앞(서울. 인천, 강원, 세종. 충북), 2일차 11월 21일 오후 2시 국회 앞(광주, 전남, 전북, 제주), 3일차 12월 4일 낮 12시 30분 국회 앞(경기, 대전, 충남), 4일차 12월 5일 오후 2시 국회 앞(경남, 경북, 대구, 부산, 울산)이다.연대회의에 따르면, 교육 당국은 핵심 요구(최저임금 이상 기본급, 명절휴가비 기본급 1
-
[속보] 신안 해상서 승객 260여 명 태운 여객선 좌초
-
동국대 한류융합학술원, 디엑세스와 문화예술·K콘텐츠 융복합 협력 본격화
동국대학교(총장 윤재웅)는 본교 한류융합학술원(원장 정길화)이 지난 18일 동국대학교 디스퀘어(D-square)에서 문화예술 플랫폼 기업 디엑세스(DXSS)와 문화예술·K콘텐츠 분야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정길화 한류융합학술원장, 이경철 대외협력처장, 도형태 갤러리현대 대표, 김정연 (주)디엑세스 대표 등이 참석했다.(주)디엑세스는 도형태 갤러리현대 대표 등이 설립한 문화예술 기획사로, 2026년 5월 마곡 ‘코엑스 마곡’에서 첫선을 보이는 ‘하이브 아트페어(HIVE ART FAIR)’의 운영사다. 하이브 아트페어는 기존 아트페어의 형식과 미술품 판매 구조에서 벗어나 작가·갤러리·컬렉터·지역
-
이화여대, ‘기후위기와 지구건강’ 주제로 이화글로벌사회공헌원 창립 포럼 개최
이화여자대학교(총장 이향숙)는 이화글로벌사회공헌원 창립을 기념해 오는 20일 오후 2시 ‘기후위기와 지구건강’을 주제로 ‘2025 지구 건강 포럼(Planetary Health Forum)’을 개최한다고 19일 밝혔다.이화여대는 나눔 가치를 확산하고 사회 참여를 대학의 핵심 책무로 실천하기 위해 올해 5월 총장 직속기관으로 이화글로벌사회공헌원을 설립했다. 이 기관은 유엔 지속가능발전목표(UN SDGs)에 기반한 교류, 교육, 연구, 현장 활동을 통해 지속가능한 사회 발전에 기여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이번 창립 포럼은 기후위기의 심각성과 지구 건강(Planetary Health)에 대한 사회적 담론을 확산하고 기후·환경·건강 분야의 정책적·실천적 해법을
-
동덕여대 재학생 42%, 래커칠 제거 교비로 부담해야…꺼지지 않는 김명애 총장 '책임론'
일방적인 공학 전환 시도로 무너진 동덕여자대학교(총장 김명애, 이하 동덕여대)와 재학생 간의 신뢰가 좀처럼 회복될 기미를 보이지 않고 있다. 학생들은 학교 측에 '불통 행정'의 책임을 묻고 있는 가운데, 지난 2023년 발생한 교내 사망 사고부터 이어진 김명애 총장 퇴진론이 다시금 거세지는 모양새다.19일 대학가에 따르면 동덕여대 총학생회 비상대책위원회가 최근 시설 복구 논의를 위해 실시한 설문조사 결과, 설문에 응답한 학생 725명 중 95.2%가 래커칠 미화 작업에 찬성하며 빠른 복구를 원했다. 다만 설문 참여 학생 중 42.1%는 "학교가 소통을 하지 않아서 발생한 일"이라며, 복구 비용을 '교비(학교 예산)로만' 사용해야 한다는
-
부산 부산진구 한 아파트서 단열재 보수작업하던 60대 추락 사망
11월 19일 낮 12시 2분경 부산 부산진구의 한 아파트에서 작업하던 A씨(60대·남)가 추락하는 안전사고가 발생했다. A씨는 아파트 지하 3층 주차장에서 사다리를 타고 올라가 천장(약 5m 높이) 단열재 보수작업을 하다가 중심을 잃고 바닥으로 추락했다. 사고 직후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사망했다.부산진경찰서는 관련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망경위에 대해 수사 중이며, 추후 형사기동대(중대재해수사팀)로 이관 예정이다.
-
부산 서융그룹 전세사기 피해자들, 부산경찰청 후문서 2차 시위
부산 서융그룹 전세사기 피해자들은 경찰서에서 부산경찰청으로 사건이 이관됨에 따라 11월 19일 오전 11시 50분에서 낮 12시 15분까지 부산경찰청 후문에서 2차 시위를 갖고 성명서를 제출했다고 밝혔다. 피해자들은 신속하고 면밀한 수사를 요구하며 정부및 관계 기관 또한 유사 피해의 재발을 방지할 수 있도록 제도적 보완책을 조속히 검토하고 시행해 줄 것을 촉구했다.피해자들은 매주 1회 부산경찰청 앞에서 시위를 이어가기로 했다. 피해규모는 피해자들의 진술을 기준으로 200억 원에 이르는 것으로 추정된다. 피해자 수 역시 수십 명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피해자 다수는 20~30대 청년층, 사회초년생, 신혼부부 등 주거 및 재정
-
李대통령, 한·UAE 기업인과 경제 협력 논의... 이집트 순방 이어가
아랍에미리트(UAE)를 국빈 방문 중인 이재명 대통령이 19일(현지시간) 양국 기업인들을 만나 경제협력 촉진 방안에 관해 논의한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 대통령은 이날 아부다비 시내의 한 호텔에서 열리는 '한·UAE 비즈니스 라운드 테이블(BRT)' 행사에 참석한다. 한국은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 김동관 한화그룹 부회장, 조주완 LG전자 최고경영자(CEO) 등이 참석을 위해 현지에서 이미 일정을 소화하고 있다. 이 대통령은 오후에는 현지에 파병된 아크부대를 찾아 장병을 격려하고 UAE 국빈 방문 일정을 마무리 후 이집트 순방을 위해 카이로로 이동한다.
-
법무사단기, 2026 대비 프리패스 라인업 확대
에스티유니타스의 법무사 시험 전문 브랜드 ‘법무사단기’가 2026년 대비 수험생 맞춤형 학습 선택지를 강화하고 프리패스 라인업을 확대한다고 19일 밝혔다.2025년 법무사 1차 시험은 약 58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으며, 지난해 56.8%의 과락률을 보인 2차 시험은 올해도 민법 등에서 난도가 높아 수험생들이 어려움을 겪은 것으로 나타났다. 높은 경쟁과 난이도로 인해 수험생들은 학습 기간과 방식, 집중 전략에 따라 준비가 달라질 수밖에 없다. 이에 법무사단기는 장기·단기, 1차·2차 등 다양한 수험 환경을 반영한 맞춤형 프리패스 옵션을 선보이며 수험생이 목표와 상황에 맞춰 합리적으로 학습 계획을 세울 수 있도록 했다.‘평생프리패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