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연합뉴스에 따르면 사고로 육군 모 부대 소속 A(24) 하사가 발목 골절로 추정되는 부상을 당해 병원으로 긴급 이송됐다.
다행히 생명에 지장은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사고 당시 그는 군사분계선(MDL) 이남 지역에서 지뢰방호장구 착용하고 지뢰 탐지 임무를 수행 중이었다.
당국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안재민 로이슈 기자 newsah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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