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책·지자체
-
원주시 '2025년 예비 국제회의지구 활성화 지원' 공모사업 선정
원주시가 ‘2025년 예비 국제회의지구 활성화 지원’ 공모사업에 선정됐다. 문체부가 올해부터 추진하는 예비 국제회의지구 활성화 지원사업은 지역 국제회의 개최역량 균형발전을 위해 기존 광역 중심의 복합지구에서 중소도시로 지원을 확대하는 신규사업이다. 시는 전문회의시설 요건을 갖춘 오크밸리(HDC리조트)와 미술관·박물관을 보유한 뮤지엄산 그리고 인근 상가를 예비 국제회의 지구로 묶어 공모에 신청했다. 문체부는 원주시의 강점(ALL-IN-ONE, 웰니스 마이스)과 향후 지속발전 가능성을 높이 평가해 울산, 여수, 군산과 함께 원주시를 예비 국제회의지구로 선정했다. 이에 따라 시는 2027년까지 국비를 포함한 3억 원의 사업비
-
고성군, 군정 현안사항 공유 및 민생경제 회복 방안 논의를 위한 간담회 추진
고성군은 군정 현안사항 공유 및 민생경제 회복 방안 논의를 위한 사회단체 간담회를 추진한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고성군번영회, 고성군 소상공인연합회, 고성청년소상공인협회, 한국외식업중앙회 고성군지부, 고성군이장연합회, 고성군주민자치협의회, 고성군 일반건설업협의회, 전문건설협회 강원도회 고성군협의회 등 8개 사회단체와 진행하게 된다.군에서는 ▲동해고속도로 고성 연장 조기 착공 ▲동해북부선 화진포역 설치, ▲고성 울산바위 케이블카 추진 ▲소상공인을 위한 내수 활성화 시책 추진 ▲봄철 대형산불 방지 총력 등 지역 현안 사항을 공유하고, 침체된 지역경제 활성화 방안에 대한 논의 등 소통의 장을 위한 자리를 마련했
-
홍천군, 군 장병 추억의 나무 심기 묘목 배부 행사 개최
홍천군이 제80회 식목일을 맞아 군 장병 추억의 나무 심기 묘목 배부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나무 묘목배부에는 11기동사단 외 2개의 사단 및 예하 부대 등 홍천군 주둔 부대를 대상으로 홍천종합운동장에서 앵두 외 5종(앵두 248본, 블루베리 768본, 라일락 776본, 철쭉(영산홍) 1,380본, 진달래 1,045본, 무궁화 500본)을 보급했다. 홍천군 관계자는 "군장병 추억의 나무심기 사업은 2002년부터 시작해 매년 군부대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로 진행되고 있으며, 추억의 나무심기를 통해 군 장병이 홍천군을 제2의 고향으로 생각하고 다시 찾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
강북구, 1인가구 맞춤형 지원사업 본격 추진
강북구는 맞춤형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실질적인 지원을 통해 1인가구가 더욱 안정적으로 생활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을 목표로, 1인가구의 다양한 필요를 반영해 기반조성, 돌봄, 외로움, 주거, 안전 등 5개 분야 33개 세부사업을 추진한다.1인가구의 지속적인 증가에 따라 다양한 정책 요구에 대응하고자 구는 1인가구가 겪는 주거 불안, 외로움, 안전 취약성, 돌봄 부족 등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돌봄과 사회적 관계망 형성, 주거 안정, 생활 안전 강화 등 다양한 지원사업을 마련했다.먼저 돌봄 지원을 위해 병원 안심동행 서비스, 방문 건강관리, 돌봄SOS, 노인맞춤돌봄 서비스 등 총 7개 사업을 운영하며, 고독사 예방을 위한
-
금천구 '청년 로컬 크리에이터' 모집
금천구는 구 상표(브랜드)를 개발하고 콘텐츠를 제작할 ‘청년 로컬 크리에이터’를 모집한다고 밝혔다.‘로컬 크리에이터’란 지역의 자연환경, 문화적 자산을 소재로 창의성과 혁신을 통해 사업적 가치를 창출하는 창업가를 말한다. 지역자원과 청년의 창의력을 결합해 청년 창업가를 육성하고, 구의 경제적, 문화적 가치를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시흥5동 별장길 내 실험 공간(테스트베드)에서 청년들이 자유롭게 창업 아이디어를 개발하고 실전에 적용할 수 있도록 돕는다. 상표, 마케팅, 콘텐츠 제작 등 분야별 전문가의 지도도 이뤄진다.또한 매월 1회 아이디어와 콘텐츠를 공유하고 협업할 수 있도록 정기 교류 행사도 진행할 계획이다.
-
강서구, 성과 중심의 적극 행정 시행
강서구가 구민들이 정책 효과를 체감할 수 있도록 성과 중심의 적극 행정을 펼친다고 밝혔다.이를 위해 구는 2025년 성과관리 운영방식을 대폭 변경했다. 기존 ‘부서’ 단위로만 진행되던 평가를 ‘부서’와 ‘개인’으로 확대하고, 평가 결과를 성과급과 연동시켰다.또, 성과지표를 단순한 투입·과정지표 대신, 주민 만족도와 같은 결과지표로 설정해 정책의 효과성을 높였다.평가 구성 방식을 살펴보면, 기존 조직평가 단일 항목에서 관리과제, 기본업무, 공통업무로 세분화하고 개인 평가를 신설했다. 이는 정량적으로 산출 가능한 사업과 산출이 어려운 사업을 분리해 산출 가능한 지표는 고도화하고, 계량화가 어려운 사업은 정성평가를 통
-
양천구 '태양광 LED 표지판' 교체 진행
양천구는 지역 내 어린이보호구역에 설치된 교통안전표지를 ‘태양광 LED 표지판’으로 교체했다고 2일 밝혔다.구는 지난해 10월부터 어린이보호구역 63곳의 교차로, 우회전 차로 등 교통사고 발생위험이 높거나 통행량‧보행량이 많은 지점을 중심으로 교체 대상을 선정하고, ‘어린이보호구역 통합안전표지’ 110개, ‘횡단보도표지’ 45개, ‘과속방지턱표지’ 30개 등 총 185개 안전표지에 대한 태양광 LED 교체를 추진했다.‘태양광 LED 표지판’은 낮에는 태양광을 통해 집열판에 에너지를 충전하고 주변이 일정 밝기 이하로 어두워지면 자동으로 불이 들어오는 방식으로, 기존 반사형 표지판의 야간 식별력이 떨어지는 점을 보완해 준다.
-
서초구 '도시텃밭' 본격적으로 운영 개시
서초구는 도시텃밭 4곳(청룡, 신흥, 안골, 꽃초롱 텃밭)을 본격적으로 운영한다고 밝혔다.도시텃밭은 주민들이 직접 나만의 텃밭을 운영하며 농작물을 재배하고, 수확의 기쁨을 느낄 수 있는 도심 속 힐링 공간이다. 이번에 개장하는 4곳의 텃밭은 총 1.5ha 규모, 503구획으로 지난 2월 진행된 사전 모집에 총 1,140명이 신청하는 등 뜨거운 인기를 얻었다.텃밭 개장일인 5일에는 청상추 등 모종을 무료 제공하고, 각종 씨앗과 씨감자도 저렴한 가격으로 판매할 예정이다. 또, 청룡텃밭 내 채화원에서는 초보 농부들을 위한 기초 재배교육, 다양한 DIY 프로그램, 꽃차 수업, 다과만들기 등 다채로운 주제를 바탕으로 한 주민참여 프로그램도 연중
-
성동구 '2025 적극행정 종합평가' 우수기관 선정
성동구가 '2025년 적극행정 종합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적극행정’은 공무원이 불합리한 규제를 개선하는 등 공공의 이익을 위해 적극적으로 업무를 처리하는 것으로, 매년 243개 지자체를 대상으로 ‘적극행정 종합평가단’이 적극행정 제도개선, 활성화 노력 등 5개 항목, 17개 세부 지표를 평가한다.성동구는 적극행정 종합평가에서 ▲ 기관장의 적극행정 성과창출 노력 ▲ 사전컨설팅 신청 및 처리 ▲ 인센티브 부여실적 및 파격성 ▲ 공무원 인식도 등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었다.대표적으로 업무 추진 과정의 문제 해결을 지원하는 사전컨설팅, 창의적이고 능동적으로 적극 행정한 우수공무원 선정 및 포상, 주민들
-
종로구 '자문밖 아트레지던시' 조성
종로구가 (사)자문밖문화포럼과 손잡고 평창동 미사용 구유지에 ‘자문밖 아트레지던시’를 조성한다.구는 4월 1일 (사)자문밖문화포럼과 ‘자문밖 아트레지던시 건립 및 기부채납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맺었다.이번 협약으로 종로구는 현지 조사, 인허가 등 행정적 절차의 사전 검토와 지원을, (사)자문밖문화포럼은 건립 계획에서부터 자금조달, 설계안 등을 담당하고 추후 아트레지던시를 지어 구에 무상기부하기로 약속했다.아트레지던시가 완공되면 종로구는 이곳을 구심점 삼아 예술가의 안정적인 창작 활동을 뒷받침하고 주민에게는 커뮤니티 공간을 제공하며 자문밖 지역 활성화를 위해 노력할 계획이다.한편 구기동, 부암동, 신영동
-
중구 '몸과 마음을 울리는 싱글벨' 운영
중구가 ‘몸과 마음을 울리는 싱글벨’을 4월 8일부터 5월 말까지 총 8주간 운영한다.‘싱글벨’은 1인 가구의 신체적·정신적 건강을 챙기고, 사회적 관계를 형성할 수 있도록 돕는 프로그램이다. 지난해 첫 운영 당시 큰 호응을 얻으며 높은 만족도를 이끌어낸 데 힘입어, 올해 한층 더 정교해진 구성과 새로운 콘텐츠로 돌아왔다.프로그램은 ‘몸챙김’과 ‘마음챙김’두가지 주제로 구성된다. 주제별로 주 1회씩 진행되며, 참가자는 원하는 프로그램을 선택해 신청할 수 있다. 지난해와 달리, 올해부터는 두 프로그램 중 하나만 선택해 참여할 수 있도록 개선됐다.‘몸챙김’은 매주 화요일 저녁, 남산자락숲길과 대현산 배수지공원 등 중구의
-
용산구, 경로당 대청소 실시
용산구가 경로당 대청소를 실시한다. 이번 대청소는 3월부터 9월까지 진행되며, 경로당 95곳을 대상으로 어르신들의 건강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한 환경 개선에 나선다.특히, 어르신들이 직접 청소하기 어려운 공간을 집중적으로 정비한다. 천장과 벽의 묵은 먼지 제거부터 주방과 욕실의 오염 물질 청소, 고압세척, 스팀 살균소독까지 위생 관리 수준을 한층 강화해 감염 예방과 실내 공기질 개선 효과를 높일 예정이다. 이를 통해 어르신들이 더욱 안심하고 경로당을 이용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은 물론, 경로당 중식 주 5일제 운영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이번 대청소는 용산지역자활센터와 협력해 진행되며, 관내
-
강남구, 봄맞이 대청소 실시
강남구가 4월 2일 강남대로 일대에서 300여 명의 주민과 함께 봄맞이 대청소를 실시했다.이번 대청소는 유동인구가 가장 많은 강남역과 신논현역 사이 간선도로 및 이면도로 구간에서 집중적으로 진행됐다. 특히, 최근 걷기 좋은 거리로 탈바꿈한 강남대로 일대의 쾌적한 도시환경 유지를 위해 물청소차와 먼지흡입차 등 청소 장비를 총동원했다. 도로 및 보도는 물론, 가로쓰레기통과 버스정류장, 빗물받이, 화단 주변 등 공공시설 전반에 대한 정비가 이뤄졌다.앞서 구는 3월 15일부터 3주간 ‘봄맞이 대청소 기간’을 지정하고 구 전역에서 환경정비 활동을 펼쳤다. 이 기간 물청소차 23대, 먼지흡입차 10대, 노면청소차 8대, 친환경 노면청소
-
구로구 '2025 구정현황' 발간
구로구가 ‘2025 구정현황’을 발간했다.구는 주민들에게 구정 운영 정보를 제공하고 행정업무 수행 시 참고할 수 있도록 총 250페이지 분량의 소책자 형태로 ‘2025 구정현황’을 제작했다.책자는 구로구 기본현황(연혁‧인구‧행정구역 등)과 구의회사무국, 구청, 보건소의 부서별 주요 현황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주요 현황에는 △부서별 핵심 업무 △문화·체육시설 △복지시설 △교육시설 △공원·녹지공간 등 주민 편의시설 현황이 상세히 기재돼 있어 구민들이 구정에 더욱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했다.
-
동대문구 '1:1 아빠 육아 컨설팅' 운영 시작
동대문구는 ‘1:1 아빠 육아 컨설팅’ 사업을 4월부터 10월까지 운영한다.최근 아버지들의 육아에 대한 관심은 높아지고 있지만, 실질적인 정보나 경험이 부족해 어려움을 겪는 경우가 많다. 시중에는 다양한 육아 서적과 온라인 자료가 있지만 개별 상황을 고려한 맞춤형 교육은 여전히 부족한 실정이다.구는 이에 동대문구가족센터와 협력해 자녀의 발달 단계와 각 가정의 특성을 반영한 1:1 맞춤형 육아 교육을 제공한다. 이를 통해 아버지의 육아 전문성을 높이고, 자녀와의 긍정적인 관계 형성을 도와 일과 가정의 균형을 이룰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교육은 4월 중 관내 어린이집과 유치원을 통해 생후 3개월부터 7세 이하 자녀를 둔 아
-
영등포구, 탄핵 심판 선고 일정 발표에 따라 여의도 봄꽃행사 연기
영등포구는 탄핵 심판 선고 일정 발표에 따라 봄꽃 행사 시작을 4월 8일로 연기한다고 밝혔다.구는 탄핵 심판 선고일을 전후해 국회 주변에 대규모 인파가 몰릴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1일 오후 3시 긴급 대책회의를 개최하고 행사 취소 여부와 일정 연기 등 다양한 방안을 논의한 끝에 이같이 결정했다.구는 벚꽃 개화 기간 동안 많은 시민들이 여의도 벚꽃길을 방문할 것으로 판단하고, 방문객의 안전 확보와 편의 제공에 초점을 맞춰 행사 시작을 나흘 연기하고 행사 규모도 축소해 운영하기로 했다.변경된 행사 기간은 4월 8일부터 12일까지이며, 교통 통제는 4월 6일 정오부터 13일 오후 10시까지 진행된다. 통제 구간은 국회 뒤편 여의서로
-
용산구 '착한가격업소' 신규 모집에 나서
용산구가 지역 물가안정을 위해 ‘착한가격업소’ 신규 모집에 나선다. 착한가격업소는 지역 평균 물가보다 낮은 가격으로 상품과 서비스를 제공하는 업소로 청결, 품질, 서비스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지정한다.이번 모집을 통해 착한가격업소로 지정된 점포에는 업주가 직접 선택할 수 있는 50만 원 상당의 지원이 주어진다. 사업주 수요에 따라 ▲종량제 쓰레기봉투 ▲에어컨 청소 ▲주방 후드, 바닥청소 등 점포 환경개선 등을 선택할 수 있다.모집대상은 지역 내에서 영업 중인 ▲외식업 ▲이·미용업 ▲세탁업 등 개인서비스요금 업종이다. 특히, 올해부터는 법인사업자와 포장·배달 전문 업소도 신청할 수 있다. 단, 프랜차이즈 업소는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