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책·지자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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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 325억 원 해양수산 분야에 집중 투자
강릉시는 침체된 어촌경제 활성화를 위해 전년 대비 41억 원 증가한 325억 원을 해양수산 분야에 집중 투자한다. 우선, 안전하고 효율적인 조업환경 조성을 위해 어항 내 비가림시설, 어구보수보관장 등 어업 인프라를 대폭 확대하고, 어항 안전 시설물, 해수공급시설, 어업 배전시설 등도 일괄 정비하여 안전사고 예방에 힘쓸 계획이다. 또한, 어업인 복지 강화와 어촌인구 소멸에 대응하기 위해 청년 어업인 정착 지원, 여성어업인 복지바우처 지원, 어업인 수당 지원, 공익 직불금 등 어업인 복지 증진을 위한 사업을 꾸준히 추진함과 동시에, 주문진항 제2외국인 어선원 복지회관 증축을 통해 외국인 선원 주거복지와 고용안정을 도모할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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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군, 2026년부터 '드론방제비 지원사업' 추진
정선군은 2026년부터 ‘드론방제비 지원사업'을 추진한다.‘드론방제비 지원사업’은 농촌의 고령화에 따른 인력 부족 문제 해소와 관행방제시 농약에 직접 노출되는 농업인에게 쾌적한 영농 활동의 기반을 마련하고, 농작업 소요 시간과 비용을 절감하여 농가경영 안정에 기여하고자 추진한다.지원 대상은 정선군에 1년이상 거주하는 농업인으로 3,000㎡ 이상의 농지를 직접 경작하는 농업인에게 지원되며, 방제작업 조건에 따라 평당 논25원 밭30원으로 차등 지원한다.농업인은 드론방제가 필요한 농지를 선별하여 2026년 1월말까지 농업경영체 등록증과 관련 서류를 구비하여 읍면행정복지센터에 신청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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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군, 측량설계팀 발대식 개최
홍천군은 읍면 시설직 토목 공무원으로 구성된 측량설계팀 발대식을 열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이번 측량설계팀은 건설과장 총괄 아래 3개 반으로 편성됐으며, 내년 2월 27일까지 총 61일간 합동으로 운영된다. 팀은 관내 소규모 주민숙원사업을 대상으로 현장 측량과 실시설계를 수행하게 된다.자체 측량과 설계를 추진하는 사업은 마을 안길 포장과 용배수로 정비 등 비교적 단순한 공정의 소규모 사업으로, 총 490건에 예산 규모는 약 200억 원에 이른다.홍천군은 이번 합동 운영을 통해 외부 설계 용역을 일부 대체함으로써 설계 비용 절감과 함께 사업 추진 시기를 앞당길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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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 원주천 조도개선사업 완료
원주시는 원주천 약 7㎞ 구간의 조도개선사업을 완료했다. 이번 사업은 야간 원주천을 이용하는 시민의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진행됐다.도로조명 설치가 어려운 북원교에서 강변교 인근까지 약 1㎞ 구간에는 별도 조명등을 설치했다. 특히 주차장과 운동시설 등 생활 편의 시설이 설치된 강변교 인근에는 스포츠용 고효율 LED 투광등을 집중 설치해 야간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활용도를 높였다.또한 잦은 고장으로 유지관리가 어렵고 활용도가 낮았던 하이브리드(태양광+풍력) 조명에 상용 전원을 공급해 조도를 개선하고, 유지관리 비용을 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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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성군, 2026년 농식품 바우처 사업 신청
횡성군은 2026년 농식품 바우처 사업을 신청받는다.2026년부터는 기존 임산부 및 아동(만 18세 이하) 포함 가구에서 청년(만 34세 이하) 포함 가구까지 지원 대상이 확대돼, 취약계층의 먹거리 안전망이 더욱 강화될 전망이다.지원액은 1인 가구 월 4만 원, 4인 가구 월 10만 원 등 가구원 수에 따라 차등 지원되며, 지원 기간은 1월부터 12월로 기존 10개월에서 12개월로 2개월 연장된다.바우처는 국산 과일류, 채소류, 흰우유, 신선알류, 육류, 잡곡류, 두부류, 임산물을 구매할 수 있는 카드 형태로 발급되며, 관내 농협 하나로마트, 편의점 등 오프라인과 온라인몰에서 사용할 수 있다.신규 신청은 주민등록 주소지 관할 읍‧면사무소에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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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 '원주시소공인복합지원센터' 본격 운영
원주시는 2026년부터 ‘원주시소공인복합지원센터’를 본격 운영한다.원주시소공인복합지원센터는 중소벤처기업부로부터 기타 기계 및 금속가공 제조업 분야 집적지구 지정(C29)과 함께 제조 기반 소공인 지원을 위한 핵심 인프라 시설로 조성됐다.센터는 가공부터 연구개발(R&D), 교육, 기술 교류, 판로까지 제조 전 주기를 원스톱으로 지원한다. 이를 통해 지역 내 제조 기술의 단절 방지와 지속 가능한 산업 생태계 조성을 목표로 한다.또한 소공인이 더욱 쉽고 간편하게 제조업을 영위할 수 있도록 다양한 장비와 시설을 제공하고, 제품 가공, 시제품 제작, R&D 지원, 기술 고도화(AI 분야) 관련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연세대학교 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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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구군 '반려견 자연놀이터' 조성 완료
양구군이 ‘반려견 자연놀이터’ 조성을 완료했다.양구군은 반려견과 함께 찾는 레포츠공원 이용 주민이 지속적으로 증가함에 따라 레포츠공원 내 530㎡ 규모의 반려견 전용 놀이터를 조성했다.놀이터에는 반려견의 안전한 활동을 위해 이동식 펜스를 설치해 이용 공간을 분리했으며, 반려견의 활동성과 습성을 고려한 놀이기구를 배치해 자유롭게 뛰어놀 수 있는 환경을 조성했다. 또한 보호자를 위한 그늘막과 벤치 등 편의시설을 함께 설치해 휴식과 관람이 가능하도록 했다.운영시간은 매일 오전 8시부터 오후 8시까지이며, 중·소형견만 이용할 수 있고 맹견은 출입이 제한된다. 아울러 동물등록이 완료된 반려견에 한해 이용할 수 있도록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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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로구, 주민배심원단 활동 마무리 및 평가 결과와 권고안 공개
구로구가 주민배심원단의 2025년 활동을 마무리하고, 평가 결과와 권고안을 공개했다. 주민배심원단은 9월 17일부터 12월 11일까지 약 3개월간 운영됐으며, 이 기간 공약 변경 심의와 사업 평가를 위한 회의가 진행됐다.주민배심원단은 구민이 직접 공약 이행 과정을 점검하고 개선 방안을 제시하는 제도로, 구는 행정의 투명성과 주민 신뢰를 높이기 위해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와 함께 이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배심원단은 인구비례 무작위 추첨과 면접을 통해 만 18세 이상 구민 35명으로 구성됐으며, 예비회의와 본회의 등 총 3회에 걸쳐 회의를 열었다.이번 활동에서 배심원단은 총 8건의 공약 변경 안건을 모두 승인했다. 또한 ‘구로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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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진구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평가에서 4년 연속 우수기관 선정
광진구가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평가에서 4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은 전국 335개 기관이 참여하는 범정부 훈련으로, 재난 발생에 대비한 대응 체계를 점검하고 현장 대응 능력을 강화하기 위해 매년 실시된다. 기획과 설계, 토론 및 현장 훈련의 적정성, 훈련 이후 개선·환류 체계 등 총 17개 지표를 토대로 사전·현장·사후 평가를 거쳐 우수기관을 선정한다.광진구는 지난 10월 29일 구청 청사 일대에서 크레인 전도로 인해 화재와 인파 사고가 발생한 복합재난 상황을 가정해 훈련을 시행했다. 토론훈련과 현장훈련이 동시에 진행된 이번 통합·연계훈련에 광진소방서와 광진경찰서를 비롯한 15개 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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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서울청년정책네트워크 신규 위원 350명 모집
서울시는 서울청년정책네트워크 신규 위원 350명을 모집한다. 신청기간은 2025년 12월 29일부터 2026년 1월 23일까지이고, 청년몽땅정보통에서 접수를 받는다. 2013년 출범 이래 청년수당, 고립·은둔청년 지원 등 청년의 삶을 변화시키는 정책의 산실이 된 서울청년정책네트워크가 2026년 신규 위원을 모집한다. 청정넷은 서울을 거주지 또는 생활권(서울 소재 대학 재·휴학생, 직장 재·휴직자 등)으로 두고 있는 만 19~39세 청년이 참여할 수 있다. 2026년 청정넷은 상반기(2~4월) 동안 숙의·토론을 통해 정책 아이디어를 구체화하고, 청년의 시각에서 필요한 정책을 청년자율예산으로 제안한다. 신규 위원들은 청년들의 관심과 정책 수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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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구 '용용이 야시장' 성황리에 마쳐
용산구는 ‘용용이 야시장’이 주민과 방문객들의 발길을 끌며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성탄절을 맞아 지난 12월 23일 효창원로40길 일대 용산용문시장에서 열렸으며, 용산용문시장 상인회(회장 반재선)가 주최하고 시비 5000만 원을 지원받아 추진됐다.겨울철 전통시장 활성화를 목표로 마련된 이번 야시장은 ‘겨울장터 7미(味) 야시장’을 주제로 다양한 먹거리와 공연, 체험 프로그램을 선보였다. 행사장에는 계절 특색을 살린 메뉴와 개성 있는 간식이 즐비했고, 일부 상점에서는 즉석 시식 행사와 할인 행사가 진행돼 가족 단위 방문객들의 발길이 이어졌다.특히 소비 촉진을 위해 운영된 ‘장보고 영수증 쿠폰 행사’에는 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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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평구, 경기도 파주시와 자매결연 협약식 진행
은평구는 경기도 파주시와 자매결연 협약식을 진행했다고 26일 밝혔다.이번 협약은 지난 7월 자매결연 추진을 위한 첫 실무 협의를 시작으로, 그간 여러 차례에 걸친 실무진 논의를 거쳐 성사된 공식 교류다. 양 지자체 간 지속 가능한 협력 관계의 기반을 마련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이날 협약식에는 은평구청장과 파주시장 등 단체장을 비롯해 은평구의회 및 파주시의회 의장과 의원, 민간단체 관계자 등 양측을 대표하는 각계 관계자 40여 명이 참석했다.자매결연을 기념해 은평구는 은평한옥마을을 담은 백자 도판 기념패를, 파주시는 감악산 출렁다리 기념패를 각각 전달하며 상호 우의를 다졌다.협약식 이후 참석자들은 천년고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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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천구 '저장강박가구 주거환경개선사업' 업무협약 체결
금천구는 ‘저장강박가구 주거환경개선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한 이후, 저장강박 4가구를 대상으로 주거환경 개선사업을 실시했다고 밝혔다.구는 재원 부족과 인력 한계로 저장강박 의심가구의 주거환경 개선 사업 추진에 어려움을 겪어왔으나, 협약을 계기로 적기에 사업을 추진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이를 통해 대상 가구의 주거 위생 문제는 물론, 인근 이웃의 악취 민원 해소에도 기여하고 있다.사회복지법인 네트워크는 저장강박가구 주거환경개선 사업비를 2025년 500만 원을 시작으로 2026년 2,000만 원을 지원할 예정이다. 아울러 겨울철 취약계층의 식생활 안정을 위해 2,000만 원 상당의 김치를 추가 지원하기로 했다.장애인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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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평구, 인라인롤러 선수단 노고를 격려하기 위한 간담회 개최
은평구는 직장운동경기부 인라인롤러 선수단의 한해 성과를 공유하고 노고를 격려하기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간담회에는 김미경 구청장을 비롯해 은평구 인라인롤러 선수단과 관계 공무원 등이 참석했다. 행사는 선수단 성과 보고, 퇴임감독 공로패 수여, 선수단과의 소통 간담회 순으로 진행됐다.은평구 인라인롤러 선수단은 올해 9개 대회에 출전해 금메달 13개, 은메달 16개, 동메달 11개 등 역대 최다 메달을 획득했다. 또한 국가대표 방조양·나영서 선수 등 2명을 배출하는 최고의 성과를 거뒀다.은평구는 이번 간담회를 통해 선수단의 우수한 성과를 함께 자축하는 한편, 앞으로도 부상 없이 건강한 모습으로 훈련과 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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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초구 '싱글싱글 문화교실 - 찾아가는 원데이 클래스' 큰 호응을 얻어
서초구가 진행한 '싱글싱글 문화교실 - 찾아가는 원데이 클래스’가 생활권 안에서 즐기는 문화·여가 프로그램으로 자리매김하며 큰 호응을 얻고 있다고 밝혔다.서초1인가구지원센터는 2023년 10월 양재1동으로 확장 이전한 이후 1인가구의 관계망 형성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또한 센터 내 프로그램과 함께 권역별 접근성을 고려한 찾아가는 프로그램 ‘싱글싱글 문화교실’을 운영해 많은 1인 가구들이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올 한 해 동안 서초, 방배, 양재·내곡, 잠원·반포 등 4개 권역을 돌며 총 15회의 ‘싱글싱글 문화교실’을 운영했으며 평균 경쟁률 10:1, 누적 참여자 수는 약 250명에 달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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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랑구 '중랑구 어린이 눈썰매장' 운영 개시
중랑구가 ‘중랑구 어린이 눈썰매장’을 오는 12월 30일부터 내년 2월 8일까지 용마폭포공원에서 운영한다.어린이 눈썰매장은 매년 방학 기간 구민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는 중랑구의 대표적인 겨울 놀이 공간이다. 오는 30일 오전 11시, 용마폭포공원 다목적광장에서 열리는 개장식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올해 눈썰매장에는 처음 도입되는 봅슬레이 슬로프를 비롯해 눈썰매 슬로프, 눈놀이 동산, 포토존 등이 조성됐다. 여기에 다양한 겨울 놀이 체험 프로그램을 더해 아이들이 더욱 풍성하게 눈썰매장을 즐길 수 있도록 했다.운영시간은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며, 18세 미만 아동과 청소년이라면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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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구 '2025년 재가 의료급여 사업 우수사례 공모전'에서 우수상 수상
강동구는 ‘2025년 재가 의료급여 사업 우수사례 공모전’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고 29일 밝혔다.이번 공모전은 재가 의료급여 사업의 모범 운영사례를 발굴하고, 우수 지자체의 사업 추진체계와 현장 중심 사례관리 모델을 공유·확산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전국 각 지자체가 참여해 성과를 겨뤘다.강동구는 대상자의 불필요한 재입원을 예방하고 의료비 부담을 줄이는 한편,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 성과를 거둬, 재가 의료급여 사업의 본래 취지에 부합하는 모범사례로 높은 평가를 받았다.구는 의료기관에서 퇴원한 의료급여 대상자의 안정적인 재가 정착은 물론, 대상자 스스로 건강한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자가 건강관리 영역을 새롭게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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