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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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교문화재단, ‘제32회 눈높이아동문학대전’ 시상식 개최
대교문화재단은 지난 11월 29일 대교타워에서 ‘제32회 눈높이아동문학대전’ 시상식을 진행했다고 2일 밝혔다.‘제32회 눈높이아동문학대전’은 '아동문학', '청소년문학', '어린이동시문학', '글로벌문학' 부문을 시상하고 부대행사로 '어린이카툰공모전'이 진행됐으며, 이날 총 149명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아동문학' 부문의 동화책 대상은 <방과 후 퇴마 교실>을 창작한 손정혜 작가가 수상했으며 상금 1,500만원과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이 수여됐다. 또한 대상 수상작은 도서로 출간되어 어린이들의 동심을 키울 수 있는 콘텐츠로 독자들에게 선보일 예정이다.'청소년문학' 부문에서는 <희망의 씨앗>을 창작한 인천고잔고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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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연대 논술유출 6명 특정... 동덕여대 외부개입설 의혹 수사검토
경찰이 2025학년도 연세대 수시모집 자연계열 논술시험 문제지를 유출한 인물 6명을 특정했다고 밝혔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서울경찰청 관계자는 2일 정례 기자간담회에서 "피의자 8명을 확인했고 6명의 인적 사항을 확인했다"며 이들을 차례대로 조사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이들 중 학교 관계자는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또 동덕여대 남녀공학 전환 반대 시위와 관련해서는 동덕여대가 총장 명의로 총학생회장과 학생 등을 포함한 21명을 공동재물손괴·공동건조물침입·공동퇴거불응·업무방해 등 혐의로 고소했다고 밝혔으며 외부 세력이 개입했다는 의혹에 대해 "일부 언론 보도가 있던데 고소인 조사 등을 통해 수사가 필요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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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듀윌, 10월 누적 영업이익 56억원 달성…"연간 턴어라운드 조기 달성"
종합교육기업 에듀윌(대표 양형남)이 10월까지 누적 영업이익 56억원을 달성하며 연간 턴어라운드를 조기에 달성했다고 29일 밝혔다.에듀윌은 지난 10월 매출액 66억 2000만원, 영업이익 9억원을 달성했으며, 전년 동월 대비 영업이익은 6억 3000만원 증가했다. 10월까지 올해 누적 매출액은 696억 9000만원을 기록했다.올해 1분기에 BEP(손익분기점)를 달성하며 연간 턴어라운드의 가능성을 보였던 에듀윌은 상반기에 18억원의 영업이익을 기록하다가 10월까지 56억원의 영업이익을 달성, 영업이익 증가폭을 지속적으로 높여왔다. 이 같은 추세를 감안할 때 연간 턴어라운드는 이미 달성했다는 것이 에듀윌의 설명이다.부동산 및 공무원 시장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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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진씽크빅, 2024 부산국제아동도서전 참가
웅진씽크빅의 어린이 출판 브랜드 웅진주니어가 오는 12월 1일까지 부산 해운대구 벡스코에서 열리는 2024 부산국제아동도서전에 참가한다고 29일 밝혔다.웅진주니어는 이번 도서전 주제인 ‘상상의 나라 라퓨타(Laputa)’에 있는 우체국 테마를 바탕으로 ‘이야기를 만나는 우체국’ 콘셉트의 부스를 차렸다. 현장에서는 웅진주니어의 다양한 감정을 담은 그림책을 전시하고, 독자들이 책을 색다르게 체험할 수 있는 시각 콘텐츠를 준비했다.또한, 도서전 기간 동안 인기 작가들과의 만남 행사도 마련했다. 행사 첫날에는 ‘날씨 상점’의 토마쓰리 작가 부스를 찾았으며, 둘째날에는 ‘가르마 이발소’의 모예진 작가와 ‘달리다 보면’의 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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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너지공대 김현주 교수, 상분리 및 상전이 현상에 대한 획기적 연구 성과 발표
한국에너지공대(KENTECH, 총장직무대행 박진호)는 본원 김현주 교수가 시간-분수 차수 상태장 방정식(time fractional Phase-field equation)을 기반으로 상분리 현상을 서로 다른 물질이 연결되어 있는 도메인에서 해석하는 새로운 모델을 제시하며 계산과학과 수치 시뮬레이션 분야에서 진전을 이뤘다고 28일 밝혔다.상분리는 일반적으로 온도와 물질의 특성에 의해 영향을 받아 혼합물 내에서 서로 다른 상(phase)이 분리되는 현상이다. 기존 연구에서는 상이 존재하는 도메인이 동질(homogeneity)해야 하므로 서로 다른 물질이 연결되어 있는 도메인 위에서는 어떠한 상분리가 일어나는가에 대해서는 계산할 수 없었다.한국에너지공대 김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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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교문화재단, ‘제33회 눈높이교육상’ 시상식 개최
대교문화재단은 지난 27일 대교타워 아이레벨홀에서 ‘제33회 눈높이교육상’ 시상식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28일 밝혔다.눈높이교육상은 교학상장(敎學相長)의 경영철학을 바탕으로 1992년 제정된 대교문화재단의 첫번째 교육지원사업이다. 올해로 33년째 교육 현장에서 가르치고 배우며 서로 성장하는 참된 교사를 발굴하여 시상하고 있다.이번 시상식은 초등∙중등∙영유아∙특수∙평생교육 등 각 분야에서 뛰어난 공적을 세운 교사 5명이 눈높이교육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서울잠실초등학교 조호제 수석교사는 수업 방법 개선과 교원학습 공동체를 활성화해 교수학습 혁신을 이끌었다. 정책 연구와 수석교사회의 발전에 기여한 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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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IST, 바이오 경로 이미지 분석하는 AI 최초 개발
유전자, 단백질, 대사물질 등 복잡한 정보를 표현하는 바이오 경로 이미지는 중요한 연구 결과를 내포하고 있지만, 이미지 기반 정보 추출에 대해 그동안 충분한 연구가 이뤄지지 않았다. 이에 KAIST 연구진은 바이오 경로 정보를 자동으로 추출할 수 있는 인공지능 프레임워크를 개발했다.KAIST(총장 이광형)는 생명화학공학과 김현욱 교수 연구팀이 바이오 경로 이미지에서 유전자와 대사물질 정보를 자동으로 추출하는 기계학습 기반의 ‘바이오 경로 정보 추출 프레임워크(이하 EBPI, Extraction of Biological Pathway Information)’를 개발했다고 28일 밝혔다.연구팀이 개발한 EBPI는 문헌에서 추출한 이미지 속의 화살표와 텍스트를 인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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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교육청 합격 번복후 숨진 공시생 유족, 면접관 재수사 진정서 검찰에 제출
3년 전 부산교육청 공무원 임용시험에서 합격이 번복된 뒤 억울함을 호소하며 숨진 공시생의 유족이 면접점수 조작 의혹을 받는 면접관에 대한 재수사 요구에 나섰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26일 부산지검은 숨진 공시생 유족이 당시 면접관 3명 중 처벌받은 1명을 제외한 나머지 2명에 대해서도 재수사해달라는 진정서를 지난 14일 제출했다고 밝혔다. 당시 해당 면접관 3명은 2021년 부산시교육청 지방공무원 임용시험에서 특정 지원자에게 면접 최고점을 몰아줘 합격시켰다는 의혹을 받아왔는데 실제 면접관 1명에 대해서는 혐의가 인정돼 지난 5월 대법원에서 징역 1년형이 확정됐으나 다른 2명에 대해서는 검찰이 증거불충분으로 불기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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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단기, 25년 공시 대비 겨울 프로모션 진행
에스티유니타스의 공무원 시험 전문 브랜드 ‘공단기’가 공시생들의 학습 효율을 높이는 다양한 도구와 교육 자료를 제공하는 겨울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26일 밝혔다.인기 카카오톡 이모티콘 캐릭터 ‘슈야토야’의 제작자와 협업해 소장 욕구를 자극하는 스터디 플래너를 선보였다. 플래너를 적극 활용할 수 있도록 합격생들의 플래너 사용 습관을 분석해 구성하였으며, 맞춤형 계획을 수립하는 팁도 마련하였다. 콜라보 플래너는 총 1000명에게 무료로 증정하며, 아크릴키링, 메모패드, 체크리스트, 스티커 등 다양한 굿즈는 온라인 이벤트를 통해 12월 2일까지 진행하는 온라인 이벤트를 통해 무료로 받을 수 있다.공단기는 체계적인 학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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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듀윌, 케어닥과 업무협약 체결…"시니어 교육시장 선점 본격화"
종합교육기업 에듀윌(대표 양형남)이 지난 22일 서울 구로구 본사에서 시니어 토탈 케어 전문기업 케어닥(대표 박재병)과 시니어 케어 전문가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5일 밝혔다.이번 협약은 급속히 고령화되는 사회에서 시니어 케어 인력 부족 문제를 해결하고, 올해 약 20조원 규모로 추정되는 시니어 케어 산업 내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추진됐다.양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간병사, 요양원 실무자, 실버타운 운영자 등 시니어 케어 직무별 교육과정을 공동 개발할 계획이다. 실무 중심의 교육과정에는 온라인 강의와 오프라인 특강을 병행해 학습 효율성을 높이는 동시에, 실무 이수증 발급을 통해 교육생들이 실제 현장에서 업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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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연구진, OLED 보호할 맞춤형웨어러블 초고유연 봉지기술 개발
웨어러블 디스플레이의 상용화를 앞당길 기술이 개발돼 주목된다. 한국연구재단(이사장 이광복)은 충북대 권정현 교수 연구팀 및 한국과학기술원 김택수 교수 연구팀의 공동연구를 통해 초고유연 봉지막 기술을 기반으로 고신뢰성 웨어러블 유기발광다이오드(OLED)를 개발했다고 25일 밝혔다.재단에 따르면 OLED에서 빛을 내는 유기물질과 전극은 산소와 수분에 매우 민감하게 반응해 발광 특성을 잃기 때문에, 이를 차단하기 위한 공정으로 '봉지'가 필요하며, 이를 통해 OLED의 수명을 보존 또는 향상시킨다.OLED는 유연성, 가벼움, 에너지 효율성 측면에서 기능이 뛰어나 차세대 웨어러블 및 접이식 디스플레이에 적합하지만, 수분과 산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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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원, '연세대 자연계 논술 무효' 본안소송 내달 5일 첫 변론기일
법원이 2025학년도 연세대 수시모집 자연계열 논술시험의 효력을 정지한 가운데 시험을 무효로 하고 재시험을 치르게 해달라는 취지의 본안소송이 내달 5일 열린다. 25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서울서부지법 민사합의11부(구광현 부장판사)는 일부 수험생과 학부모가 연세대학교를 상대로 낸 수리 논술시험 무효확인 소송의 첫 변론기일을 다음 달 5일 오전 10시 30분으로 지정했다. 수험생들은 당초 무효 확인 소송을 냈지만 승소하더라도 연세대가 재시험을 치르지 않겠다고 거부할 경우 강제할 방법이 없다는 점을 고려해 시험을 다시 치르게 해달라고 청구 취지를 변경한 바 있다. 수험생 측과 연세대 측은 모두 법원에 본안소송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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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원그룹, 사내벤처 첫 독립 법인 분사
교원그룹(회장 장평순)이 사내벤처 ‘첫장컴퍼니’를 독립 법인으로 분사한다고 21일 밝혔다.첫장컴퍼니는 교원그룹 사내벤처 제도를 통해 탄생한 첫 창업 기업이다. 2022년 사내벤처 공모전에서 장례 종합 플랫폼 ‘첫장’ 사업을 제안, 사업성을 인정받아 우승을 차지했다. 2억원의 사업비를 지원하는 등 2년 간의 인큐베이팅 기간을 거쳐 이달 독립 분사가 결정됐다.첫장컴퍼니는 장례사업의 정보 비대칭, 접근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장례 종합 플랫폼 서비스 ‘첫장’을 개발해 왔다. 이 앱은 전국 1000여개 장례식장과 수도권 100여곳 장지에 대한 가격, 시설, 위치 등에 대한 정보를 조회, 비교할 수 있다. 장례 절차와 각종 필요 서류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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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듀윌, 라오스 산업통상부 차관∙속싸이그룹 회장단과 회동
종합교육기업 에듀윌(대표 양형남)이 지난 18일 라오스의 대표적인 무역 및 투자 기업인 속싸이 그룹(SOKXAY Group) 회장단이 서울 구로구 본사를 방문했다고 20일 밝혔다.이번 방문은 에듀윌이 지난 9월 라오스를 포함한 동남아 시장 진출을 추진하며 체결한 다자간 업무협약(MOU)의 후속 조치로, 실질적인 협력 방안을 논의하는 자리로 마련됐다.속싸이 그룹의 속싸이 솜차이눅 회장을 포함한 주요 임원들은 민간파트너사인 액티부키와 전북특별자치도의 공식 초청으로 분텍 두앙사반 라오스 산업통상부 차관과 함께 방한했다.속싸이 그룹은 2005년 설립된 라오스의 대표적인 대기업으로, 무역, 보험, 부동산 등 다양한 분야에 진출해 있다.이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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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진씽크빅, 그림책 신간 <불덩이> 출간 기념 아트프린트 전시회·북토크 개최
웅진씽크빅(대표 이봉주)이 이영림 작가의 신작 그림책 <불덩이> 출간을 기념해 아트프린트 전시 및 북토크를 개최한다고 20일 밝혔다.웅진씽크빅에 따르면 <불덩이>는 ‘환절기 감기 퇴치 가족 재난 그림책’이라는 독특한 콘셉트로 고열로 고생하는 아이와 그 곁을 지키는 엄마의 이야기를 재난 상황에 비유한 작품이다. 물표범 부대와 독수리 부대와 같은 상징적 캐릭터가 등장해 재난을 극복하는 과정을 생동감 넘치게 그려낸 점이 특징이다.웅진씽크빅은 <불덩이>의 독창적이고 따뜻한 작품 세계를 독자들과 공유하고, 그림책의 특별한 매력을 조명할 수 있는 자리를 만들기 위해 아트프린트 전시회를 기획했다. 전시회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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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대 논술 법정공방' 오늘 법원 효력정지 이의 심리종결 결론
2025학년도 연세대 수시모집 자연계열 논술시험의 효력 여부를 놓고 대학 측과 수험생 측이 법정공방을 이어가는 가운데 법원의 심리가 20일 마무리될 예정이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서울서부지법 민사합의21부(전보성 부장판사)는 전날 오후 연세대가 낸 자연계열 논술시험 효력정지 가처분에 대한 이의신청 심문기일을 열었다. 재판부는 20일 낮 12시 전까지 심리를 종결하고 재판부 합의를 거쳐 결정문을 작성해 결론을 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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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연구재단 "국내 연구진, 고품질 오가노이드 대량 생산 기반 기술 확보"
동물대체시험법 및 재생 치료제 개발에 청신호가 켜졌다.한국연구재단(이사장 이광복)은 김동성 교수(포스텍, 제1저자 김도희 연구원) 연구팀과 박태은 교수(UNIST, 제1저자 임현지 연구원) 연구팀이 공동으로 생체 기능을 구현한 오가노이드를 균일하게 대량 생산할 수 있는 플랫폼을 개발했다고 19일 밝혔다.재단에 따르면 오가노이드란 줄기세포를 3차원적으로 배양하거나 재조합해 만든 장기유사체로 미니 장기로, 유사 장기로도 불린다.오가노이드는 실제 장기와 유사한 기능을 수행하는 3차원 세포 구조체로, 인간 장기 발달, 질병 모델링, 재생 치료제 연구에서 주목받아 왔다. 그러나 오가노이드의 비균질성과 낮은 재현성 문제는 오가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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