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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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호관찰 불응 청소년, 서울소년분류심사원 유치
법무부 서울보호관찰소(서울준법지원센터, 소장 이태원)는 11월 11일 보호관찰 기간 중 출석의무에 불응하고 소재 불명된 김모(18)군을 검거하여 구인을 집행하고 서울소년분류심사원에 유치했다고 밝혔다. 김군은 2018년경 특수절도 혐의로 법원으로부터 보호관찰명령을 받은 후 준수사항 위반으로 보호처분 변경돼 다시 보호관찰을 부과 받았으나 재차 출석의무 등을 이행하지 않아 검사의 청구로 구인영장이 발부됐다. 또 서울소년분류심사원에 수용돼 보호관찰소의 보호처분 변경 신청에 대한 재판을 받게 될 예정이다. 이태원 소장은 “최근 청소년 범죄에 대한 국민들의 우려가 높아지고 있는 상황으로, 보호관찰 준수사항 위반자에 대한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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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플란트 시술기록 조작 등 부당 보험금편취 의사 등 검찰 송치
임플란트 수술 과정에서 치조골 이식수술은 일자별로 보험금이 지급되는 점을 악용해 실제 하루에 시행한 이식술을 여러날짜로 나누어 보험금을 편취한 의사 등이 덜미를 잡혔다.최근 보험사들이 부당한 보험금 청구 의심 사례에 대해 자료를 확보한 뒤 경찰에 수사를 의뢰했다부산동부경찰서는 의사, 환자 등 6명을 보험사기방지법위반 혐의로 검찰에 기소의견으로 송치했다고 11일 밝혔다.또 부산진경찰서 지능팀은 관내 한 치과병원이 임플란트 시술 기록 등 진료 서류를 조작해 환자들의 보험금 부당 청구를 도왔다는 의혹에 대해 해당 의사를 입건, 보험사 자료 제보받아 압수수색 및 관련자료를 분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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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동래서, 신생아 두개골 손상사건 간호사 불구속 입건
지난 10월 15일 부산 동래의 한 병원에서 태어난 신생아가 10월 20일 오후 11시경 무호흡증세로 인근 대학병원으로 응급이송됐고 진단결과 두부골절로 인한 뇌손상 소견이 나왔다. 머리 부분 골절과 외상성 뇌출혈 진단을 받고 의식 불명 상태에 빠졌다.부산 동래경찰서는 동래구 한 병원의 30대 간호사를 아동학대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고 10일 밝혔다. 병원장도 관리 책임을 물어 의료법 위반 혐의로 입건했다. 신생아(여아) 부모가 ‘부산 산부인과 신생아 두개골 손상 사건의 진상규명과 관련자 처벌을 청원한다’는 제목으로 청와대 국민청원 게시판에 올린 게시물에는 11일 오전 10시 현재 9만4000여명이 서명했다.국제신문과 경찰에 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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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객28명 태우고달리던 고속버스 화재
11월 9일 오전 10시15경 경부고속도로 양산 휴게소 맞은편(부산방면)지점에서 대구서 승객 28명을 태우고 달리던 고속버스 차량뒷편에 원인불상의 화재가 발생했다.부산경찰청 고속도로순찰대에 따르면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차량이 전소됐다. 소방차 7대가 출동해 11시27분경 불길을 잡았다.고순대는 차량을 갓길에 정차케 후 승객전원 안전하게 하차, 다른 버스편을 이용해 부산으로 이동조치했다. 편도3차로 중 1개차로 통제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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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삿돈으로 보모 고용' 시몬스 대표, 배임 혐의 송치
회삿돈으로 딸의 필리핀 보모를 고용한 혐의 등을 받는 침대 브랜드 '시몬스'의 대표가 검찰에 넘겨졌다. 9일 서울경찰청 지능범죄수사대는 안정호(48) 시몬스 대표를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업무상 배임) 혐의로 지난달 말 기소의견 송치했다고 밝혔다.안 대표는 필리핀 여성 2명을 딸의 보모로 고용하는데 회사 자금을 쓴 혐의를 받고 있다. 집에 둘 가구를 사면서 회삿돈을 쓴 혐의도 받는다.지난 2월부터 내사를 시작한 경찰은 지난 3월18일 경기도 이천시에 위치한 시몬스 본사와 서울 강남구에 있는 영업본부에 대한 압수수색을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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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 헬기추락 사고 관련 들것·차양막 등 추가 잔해물 발견
독도 인근에서 추락한 소방헬기 야간수색에서 잔해물 2점이 발견됐다.9일 범정부현장수습지원단에 따르면 지난 8일 수색 당국은 함선 17척을 투입해 사이드스캔소나(바닷속 물체 탐지장치)와 수중영상장비 등을 이용해 정밀 수색을 실시했다. 기상 악화로 조명탄은 발사하지 못했다.해군은 이날 야간수색 중 광양함 수중무인탐사기(ROV)를 이용해 정밀 탐색한 결과 헬기 동체 인양 위치 610m와 761m 거리에서 조종석 계기판 차양막과 들것을 발견했다.해경, 해군, 소방 등 수색 당국은 실종자 수색 10일째인 9일 남은 4명의 수색작업을 재개했다.수색 당국은 이날 독도 해역에 함선 14척, 항공기 6대 등을 투입한다.청해진함과 보강 투입된 광양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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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현석 ‘비아이 마약수사 무마 의혹’ 결국 경찰 출석
그룹 '아이콘' 전 멤버 비아이(23·김한빈)의 과거 마약 구매·흡입 혐의에 대한 수사를 무마하려고 했다는 의혹을 받는 양현석 전 YG엔터테인먼트 대표가 9일 경찰에 출석했다. 경기남부지방경찰청 광역수사대는 이날 범인도피교사 등의 혐의를 받는 양 전 대표를 피의자 신분으로 불러 조사 중이다.앞서 양 전 대표는 6일 경찰에 출석할 예정이었지만, 이 사실이 언론에 보도되자 출석하지 않았다. ‘비아이 마약수사 무마 의혹’이 불거진 뒤 양 전 대표가 경찰에 출석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양 전 대표는 이날 오전 10시께 경기남부청 광역수사대에 도착해 “성실히 조사에 임하겠다”고 짧게 말한 뒤 조사실로 들어갔다.양 전 대표는 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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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번국도(자동차전용도로)서 추돌 교통사고… 4명중경상
11월 8일 오후 10시5분경 부산 기장군 정관읍 임곡리 7번국도상(자동차전용도로)울산방면으로 진행하던 K씨 운전의 포터차량을 뒤따르던 N씨 운전의 스타렉스가 추돌 후 1차로 중앙분리대를 충격하고 멈춰서있던 포터차량을 재차 J씨 운전의 카니발차량이 추돌한 사고가 발생했다.피해 포터차량은 편도2차로 중 2차로를 진행하던 트레일러 차량을 에스코트를 위해 뒤따르고 있었다. 가해차량 스타렉스의 추돌로 밀리면서 앞서가던 트레일러를 충격했다.이 사고로 포터차량 운전자는 중상을, 트레일러 차량운전자 L씨는 경상을 입어 병원으로 이송됐다. 가해차량 운전자들도 경상을 입어 병원으로 이송됐다. 기장경찰서 교통조사팀은 목격자 진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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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취해 차량 9대 사이드미러 손괴 20대 현행범 체포
주취상태로 도로에 주차된 차량 9대의 사이드미러를 손과 발로 충격해 손괴하고 도주한 20대 남성 A씨가 재물손괴 혐의로 현행범 체포됐다. 부산진경찰서 당감지구대에 따르면 피의자 A씨는 11월 8일 오전 1시55경 부산진구 가야동 일대 도로에 차가 주차돼 있는 것이 기분나쁘다는 이유로 이같은 범행을 저지른 혐의다. 112 신고 접수로 인접순찰차가 총출동해 도주예상지점 집중수색 끝에 개금동 한 아파트 앞 노상에서 A씨를 발견하고 재물손괴 혐의로 붙잡았다.경찰은 정확한 범행경위 등을 수사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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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사하구 한 아파트 14층서 가스폭발 40대 남성 추락사
11월 7일 오전 10시22경 부산 사하구 다대동 한 아파트 212동 14층에서 가스폭발로 40대 남자 1명이 추락하는 사고가 발생했다.화재는 18분만에 진화됐다. 추락자는 중상을 입어 119구급대로 병원 이송돼 낮 12시경 사망했다.가스는 도시가스가 아닌 소형LPG가스통인 것으로 추정됐다.경찰은 아파트 내에서 가스폭발소리가 난후 불꽃이 보이며 남자 1명이 떨어졌다는 신고가 접수돼 정확한 화재원인 등을 확인중이다. 경찰은 변사자가 주거지 베란다에서 가스를 터트린 후, 복도 유리창문에서 뛰어내린 것으로 추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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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해경, 부산 공동어시장 침수 어선 구조
부산해양경찰서(서장 박승규)는 11월 6일 오후 11시 27분경 부산 서구 공동어시장 부두(1번 돌체)에서 침수 중인 어선 A호(139톤, 대형트롤, 승선원 없음, 부산 선적)를 구조했다고 7일 밝혔다.부산해경에 따르면, 6일 오후 10시 8분경 부산 서구 공동어시장부두에 계류 중인 A호의 어창 수리차 승선한 작업자 2명이 어창에 물이 차 있는 것을 발견하고 A호 기관장을 경유, 부산 해경 상황실로 구조 요청했다.신고를 접수한 부산해경은 경비함정과 남항파출소 연안구조정, 중앙해양특수구조단을 사고 해역으로 급파, 선박의 안전 상태를 확인하는 한편, 배수펌프 등을 이용해 어창에 차있는 물을 외부로 배출했다.1시간가량의 배수 작업 종료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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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본부세관, 일본산 불법수입 수산물 76톤 적발
관세청 부산본부세관(세관장 제영광)은 2014년 4월부터 2019년 4월까지 일본산 조개류 등 76톤(시가 2억4000만원 상당)을 불법 수입한 3개 업체를 관세법 위반 혐의로 적발했다고 6일 밝혔다. 이들 업체는 일본산 수산물을 국내로 반입하면서 세관 신고 없이 밀수입, 식약처 수입요건을 허위로 갖춘 부정수입, 수입가격 저가신고로 관세포탈 등의 혐의를 받고 있다. 부산본부세관은 이들 업체에 대한 첩보를 입수하고 수사에 착수했다.이들은 세관 등 정부기관의 단속에 대비하여 송품장을 조작하는 등 허위 무역서류를 갖추거나 일본산 수산물의 생산지정보나 방사능검사정보가 포함된 서류를 아예 보관하지 않고 있었다. 부산세관은 식약처와 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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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호관찰 준수사항 위반 10대 청소년 대구소년원 유치
법무부 상주준법지원센터(소장 정남준)는 “보호관찰 준수사항을 위반한 10대 청소년 A군(15)을 구인해 대구소년원에 유치했다”고 밝혔다.중학생이던 A군은 보호관찰 기간 중 학교생활을 성실히 하라는 법원의 특별준수사항을 위반하고 무단결석을 반복했다. 또한 야간 외출제한명령을 위반하고 보호자에게 행패를 부렸다. 보호관찰관이 A군에게 수차례 경고했으나 A군은 보호자를 협박하고 가출하는 등 비행을 계속했다. 상주준법지원센터는 A군을 구인해 대구소년원에 유치했고, 법원에 A군에 대한 보호처분변경을 신청했다. 상주준법지원센터관계자는 “성실히 보호관찰을 받는 대상자에게는 장학금, 직업훈련 등의 적극적인 지원을 하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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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거지서 만취상태로 피우던 담배불씨 옮겨붙어 사망
11월 5일 오후 1시34분경 부산 영도구 한 주거지에서 화재로 인한 연기흡입으로 사망한 변사사건이 발생했다.이날 A씨(64·남)는 안방에서 만취상태로 피우던 담배꽁초의 불씨가 이불위로 옮겨 붙어 화재가 발생했고, 연기를 흡입해 사망했을 가능성이 높다는 검안의 소견이 나왔다.3일전부터 A씨가 보이지 않아 죽을 챙겨 안부를 묻기 위해 찾아갔는데 사망해 있었다는 신고자의 진술이 있었다.경찰은 유족 및 신고자 등 상대 정확한 사망경위를 수사중이며 11월 7일 오전 10시경 국과수 부검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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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제강점기 시절 보물 발굴사업' 미끼 사기친 대표 등 불구속 송치
2018년 5월부터 부산 남구 감만동 항만기지 내 '일제강점기 시절 보물 발굴사업' 미끼로 투자금 명목 8550만원 편취한 OO발굴업체 대표 A씨와 이사 B씨가 사기 혐의로 검찰에 불구속 송치(불기소의견)됐다.부산연제서에 따르면 피의자들은 국방부로부터 감만동 항만기지 내 국유재산 유상사용허가를 받아 발굴 중 약 10개월 전쯤 중단됐다.피해자(여)의 고소로 피의자들은 투자금이 아닌 급전명목 차용금이라고 범행을 부인한 것으로 알려졌다.이와관련, JTBC보도에 따르면 '문재인 대통령이 금괴 200톤을 빼돌렸다'고 지난 대선 때부터 최근까지 유튜브에 쏟아지고 있는, 이른바 '문재인 금괴 보유설'이다. '일본이 패망 직전 보물 수천 톤을 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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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지역 병원 내 직원상대 흉기협박 사건 잇따라 발생
병원내 종사자들을 상대로 흉기협박한 사건이 잇따라 발생했다 부산동부경찰서는 11월 4일 오후 1시20분경 동구 B병원에서 미납된 치료비 수납을 요구하는 원무과 직원에게 미리준비해간 흉기로 협박한 피의자(30대 남성) A씨를 특수협박 혐의로 긴급체포했다고 밝혔다. OO병 피의자 조사 후 신병처리 예정이다.부산진경찰서는 11월 5일 오전 2시10분경 진구 B병원 응급실 내에서 가슴통증으로 병원을 찾아온 피의자(50대 남성)B씨에게 인적사항을 요구했다는 이유로 낚시용 흉기와 나무막대 등으로 책상 등을 치며 원무과 직원을 협박한 B씨를 특수협박 혐의로 현행범 체포했다.경찰은 구속영장을 신청키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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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곳곳 멧돼지 6마리 출몰…1마리 즉사
부산 사상구, 북구, 금정구 일대에 멧돼지 6마리가 출몰해 1마리는 죽고 나머지 5마리는 도주해 경찰과 포획단이 추적 수색중이다.11월 4일 오후 11시20분 사상구 괘법동 주유소 앞에서 도로를 지나가던 멧돼지 1마리를 차량 3대가 잇따라 충격과 역과로 현장에서 즉사했다(구청에서 인수).앞서 같은 날 오후 10시30분 북구 화명동 대천천 공용주차장에서 수목원 방향 중간지점서 멧돼지 1마리, 오후 11시3분 북구 한 요양병원 부근 멧돼지 3마리(어미 1, 새끼2), 같은 날 오전 2시5분 금정산성 부근 멧돼지 1마리가 도주해 쫓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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