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사회
-
‘터줏대감 효과’ 재건축·재개발 단지…올해 분양시장 주도
재건축∙재개발 아파트가 올해 분양시장을 주도하고 있는 모습이다. 부동산 전문 리서치 업체 리얼투데이가 한국부동산원 청약홈 자료를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올해 재건축·재개발 사업을 통해 분양한 일반 공급 가구 수는 9936가구였으며, 총 19만7273명의 1순위 청약자가 몰려 평균 19.9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반면 같은 기간 재건축·재개발 사업 이외에 단지는 4만5106가구 일반 공급에 34만8240명이 1순위 청약해 평균 7.7대 1을 보였다. 재건축∙재개발 아파트가 타 사업 단지 대비 청약 경쟁률이 2.6배 더 높게 나타난 것이다.수도권에서 가장 높은 청약 경쟁률을 기록한 단지는 서울시 동대문구 청량리제7구역 재개발사업으로 공급된
-
초미세먼지 30% 저감 효과에 청약시장 평정한 ‘숲세권 아파트’
올해 지방도시 신규분양 시장은 자연환경과 인접한 단지들이 견인한 것으로 나타났다. 부동산R114 자료에 따르면 올해 지방도시(광역시 포함)에 공급된 단지들 중 가장 높은 1순위 청약 경쟁률을 기록한 곳은 전북 전주의 ‘에코시티한양수자인디에스틴’으로 나타났다. 에코시티를 대표하는 세병공원 및 세병호와 인접하며 자연 조망도 가능한 점이 주효했다. 뒤이은 2위의 ‘신영지웰푸르지오테크노폴리스센트럴’(73.75대 1)도 10위 내 오른 3곳의 테크노폴리스 분양 단지 중 근린공원과 가장 인접한 입지를 갖췄다. 8위 ‘춘천레이크시티아이파크’(27.75대 1)는 의암공원, 조각공원 등이, 9위 ‘힐스테이트자이아산센텀’(17.93대 1)은 수변
-
서울 뺀 전국 1순위 경쟁률 톱 10곳 중 9곳 ‘분양가 상한제’
새 아파트 분양가의 고공행진이 이어지는 가운데, 서울을 제외한 수도권 및 지방 청약시장에서 분양가 상한제 적용 단지의 인기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부동산R114에 따르면 올해 8월까지 서울을 제외한 전국 16개 시·도 지역의 1순위 청약경쟁률 상위 10곳 중 9곳이 분양가 상한제 적용 단지인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상위 10개 단지 중 5개가 해당됐던 것과 비교해 분양가 상한제 단지의 강세가 두드러진다.1위는 평균 85.39대 1의 전북 전주의 ‘에코시티 한양수자인 디에스틴’이 차지했다. 2위는 호반건설이 8월 경기 평택에 공급한 ‘호반써밋 고덕신도시 3차’로 82.33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는데, 이는 경기도 최고 경쟁률이다. 이
-
집값 16개월 만에 상승 전환…바닥 찍고 본격 반등하나?
전국 아파트 평균 매매가가 16개월만에 상승 전환했다. 올해 들어 부동산 시장이 빠른 회복세를 보여온 가운데 집값이 드디어 오름세로 돌아선 것이다. 부동산R114 자료에 따르면 지난 8월 전국 아파트 평균 매매가는 3.3㎡당 2,103만원을 기록해 전월 대비 4만원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 2021년까지 가파른 상승세를 그려온 아파트 매매가는 2022년 들어 점차 상승폭이 줄어들었고 같은 해 5월부터 하락세가 시작돼 지난 7월까지 15개월 연속으로 하락했다. 지역별로 살펴보면 수도권에서는 경기도의 오름세가 두드러진다. 경기도의 평균 매매가는 3.3㎡당 1899만원으로 전월 대비 16만원 올라 수도권에서 유일하게 전국 평균 상승액을 상회했다.
-
“제일 높은 아파트=랜드마크”…지역 ‘최고층’으로 공급되는 단지는?
국내 최고층 건축물은 서울 송파구 잠실동에 위치한 ‘롯데월드타워’로 총 123층(555m)에 달한다. 롯데월드타워는 국내외 많은 방문객들이 방문하는 랜드마크 건물로 자리 잡고 있다. 롯데월드타워 다음으로 높은 건축물은 포스코이앤씨가 부산 해운대구에 건설한 ‘엘시티’다. 엘시티 랜드마크타워동이 411.6m로 두 번째에 이름을 올렸고 엘시티 타워A동과 B동이 3~4위에 이름을 올렸다.초고층 건축물은 설계, 공사, 관리가 매우 까다롭고 높은 기술력을 요구하기 때문에 상품성과 기술력을 겸한 건축물로 일단 들어서게 되면 지역 랜드마크로 거듭난다. 아파트도 마찬가지다. 초고층 아파트는 두터운 수요를 기반으로 인근 일반 아파트들 보다
-
KT&G, 대학생 네트워킹 축제 ‘상상 빌리지 페스티벌’ 성료
KT&G(사장 백복인)가 대학생 대상 네트워킹 축제인 ‘상상 빌리지 페스티벌’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19일 밝혔다. 지난 16일부터 17일까지 충북 진천에서 1박 2일간 진행된 이번 행사에는 총 170개 팀의 대학생 500여 명이 참가했다.KT&G 상상유니브에서 올해 처음 선보인 ‘상상 빌리지 페스티벌’은 전국 각지의 대학생들이 한데 모여 함께 만들어가는 참여형 축제다. 참가자들은 축제의 관람자가 아닌 ‘상상 빌리지’ 마을 주민으로서 공동체를 형성해 교류하고 소통하며,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해 전용 화폐인 ‘상상통보’를 획득하거나 서로 물품과 재능을 교환해 자급자족하는 방식으로 축제를 만들어간다.이 프로그램은 학업과 취업 준비로
-
[기업사회활동] 대웅제약, ’2023 아시아 가장 일하기 좋은 기업’ 선정
대웅제약(대표 이창재∙전승호)은 GPTW(Great Place To Work)가 주관한 ‘2023년 아시아 가장 일하기 좋은 기업’에서 대기업 부문 16위에 선정됐다고 19일 밝혔다. 국내 대기업 중에선 1위다. 대웅제약은 지난 2월 ‘대한민국 일하기 좋은 기업’ 5관왕에 이은 또 한번의 쾌거로, ‘직원 성장’을 중시하는 기업문화의 우수성을 글로벌 차원에서 인정받았다.대웅제약에 따르면 ‘아시아에서 가장 일하기 좋은 기업’은 ‘신뢰경영지수(Trust Index)’ 설문을 통해 얻은 믿음·존중·공정성·자부심·동료애 등 5가지 항목에 대한 점수와 각 회사가 제출한 문화경영 평가(Culture Audit)를 기준으로 GPTW 핵심요소가 얼마나 뿌리내렸는지 평가해
-
부산 기장군민, ‘154kV 기장-장안 송전선로’ 건설반대 항의 집회
부산 기장군 일광읍 현안대책위원회(상임위원장 이윤희, 공동위원장 성광모·이인택)는 9월 19일 오전 한국전력공사 남부건설본부(부산 서구 보수대로 21)에서 ‘154kV 기장-장안 송전선로’ 건설에 반대하는 항의 집회를 열었다고 밝혔다. 이날 집회에는 일광읍현안대책위원회, 일광읍발전위원회, 일광읍주민자치위원회, 기장읍이장협의회 등 기장군민 100여 명이 참석했다. 주민들은 “한국전력공사가 ‘송전선로 건설사업’을 지역 여론을 무시한 채 일방적으로 추진하고 있으며 ‘송전선로 지중화 제안’ 또한 거부하고 있다”고 강하게 반발하면서, 환경을 파괴하는 송전선로 건설을 즉각 중단할 것을 요구했다. 부산 기장군은 이미 고리
-
[기업사회활동] HDC현대산업개발, 서울시 어르신 위해 건강 쌀 후원
HDC현대산업개발이 서울시 관내 어르신들을 위해 제23회 시니어올림픽에 건강 쌀을 후원한다. HDC현대산업개발은 쌀 생산 농가를 돕고 지역 내 어르신들의 안정적인 식생활과 성인병 예방을 위해 기능성 웰빙 쌀 3000 포대를 구매해 제23회 시니어올림픽에 후원한다고 19일 밝혔다.이날 서울시 용산구 효창운동장 시니어올림픽 현장에서 진행된 후원 물품 전달식은 고광선 대한노인회 서울시연합회장과 정용정 종로구 지회장, 소화지 중구 지회장, 이원복 용산지회장을 비롯한 25개 구 지회장, 송현옥 세종대학교 교수, 신왕섭 HDC현대산업개발 실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이번 후원 물품은 사단법인 대한노인회 서울시연합회 소속 25개 구
-
올해도 청약 당첨자 둘 중 하나 ‘30대 이하’
올해도 아파트 청약 당첨자중 2030세대의 비중이 절반 수준으로 나타났다. 규제 완화로 젊은 세대도 청약 당첨 확률이 높아졌고, 새 아파트는 중장기적으로 자산 가치 상승을 기대할 수 있는 가장 확실한 수단이 될 거라는 인식으로 인해 청약 통장을 쏟아낸 것으로 분석된다. 한국부동산원이 공개한 연령별 청약 당첨자 정보에 따르면 올해 들어 8월까지 30대 이하의 청약 당첨자 비율은 52.6%로 나타났다. 2020년 52.9%, 2021년 53.9%, 2022년 53.7% 등 매년 전체 당첨자의 절반 이상이 30대 이하로 나타났다.최근 청약 열풍의 중심인 서울에서도 30대 비중 상승폭이 가팔라졌다. 2020년~2023년 30~40% 대에 불과했지만 올해 56.1%로 크게 뛰었
-
울산 부동산 살아나나…가격·거래량 오르고 분양 전망도 회복세
울산 부동산 시장이 회복세를 보이고 있다. 특히 울산에서는 매매가격이 오르고, 거래량이 늘어나는 등 소비자들의 매수심리가 살아나는 모습이 나타나면서 분양시장 반등에 대한 기대감도 커지는 모습이다. 한국부동산원 주간아파트동향에 따르면 울산시 아파트 매매가격은 8월 1주 전주 대비 0.01p 상승 전환한 뒤 ▲8월 2주 0.04p ▲8월 3주 0.06p ▲8월 4주 0.05p ▲9월 1주 0.05p ▲9월 2주 0.06p 올라 6주 연속 상승세를 이어갔다. 특히 8월 4주에는 아파트 전세가격도 지난해 7월 이후 13개월 만에 하락을 마감하고 보합세로 전환되면서 달라진 분위기를 실감케 했다.이와 같은 울산 부동산 시장의 반등은 소비자들의 매수심리 회복에 따른
-
부산연제경찰서, 외국인 협력 치안 추석 명절 범죄 예방 활동
부산연제경찰서(서장 강오생)는 9월 18일 유동 인구 밀집 및 112 신고 다발 지역인 연산교차로 일대에서 추석절 범죄 예방을 위한 ‘외국인 치안봉사단 합동 순찰’을 했다고 19일 밝혔다.이날 합동 순찰은 체류 외국인을 대상으로 추석 명절 피해를 입기쉬운 보이스피싱, 빈집털이 등 주요 범죄에 대한 경각심을 제고하고 내ㆍ외국인이 범죄로부터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분위기 조성을 위해서다.강오생 연제경찰서장은 “효과적인 범죄 예방을 위해서는 협력 예방 치안 활동이 중요하다”며 “외국인 범죄 피해 예방과 주민들의 불안감 해소를 위한 협력치안 활동에 외국인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했다.
-
삼성화재, 안내견학교 30주년 기념식 개최
삼성은 19일 경기도 용인 삼성화재 안내견학교에서 안내견 사업 30주년 기념식을 열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퍼피워커, 시각장애인 파트너, 은퇴견 입양가족 등 안내견의 전 생애와 함께해 온 이들이 함께했다. 또 조규홍 보건복지부 장관, 시각장애인 파트너이기도 한 김예지 국민의힘 의원, 배진교 정의당 의원, 홍원학 삼성화재 사장 등이 참석했다. 기념식에서는 '먼 훗날'을 내다보고 안내견 사업을 시작한 고 이건희 회장의 혜안과 신념 그리고 그 이후 지금까지 우리 사회의 변화 등 성과를 되돌아보는 영상이 상영됐다. 1993년 6월 '신경영'을 선언한 이건희 회장은 같은 해 9월 '삼성화재 안내견학교'를
-
농협경제지주, 추석맞이 지역사회 위한 ‘사랑의 김치’ 나눔
농협경제지주는 18일 서울 서초구 소개 ‘까리따스 방배종합사회복지관(관장 박종숙)’을 방문하여 ‘사랑의 김치’를 전달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날 행사는 다가오는 추석 명절을 맞이해 지역사회 취약계층 가정에게 도움을 주고자 마련한 것으로, 이날 전달한 나눔 물품(월간농협김치맛선 온가족2호) 330세트는 복지관을 통해 인근 지역의 장애인 및 취약계층에 전달될 예정이다. 우성태 농협경제지주 농업경제대표이사는 “추석명절을 맞아 지역사회의 도움을 필요로 하는 분들 모두가 따뜻하고 풍요로운 한가위를 보내시길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우리 주변 이웃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지역사회와의 상생문화 확
-
30년 간 야학 봉사한 제천시 부녀 공무원, KT 희망나눔인상 수상
KT그룹 희망나눔재단은 올해 다섯 번째 희망나눔인상 주인공으로 제천 정진야간학교(정진야학) 선생님 김창순(58세), 김서진(29세)씨를 공동 선정했다고 19일 밝혔다. KT그룹이 이번 희망나눔인상으로 선정한 두 수상자는 제천시 공무원이자 부녀 관계라는 점에서 큰 의미를 갖는다. KT그룹 희망나눔재단은 “김창순, 김서진씨는 정진야학에서 만학도에게 ‘교육나눔’을 통해 새로운 희망을 전해온 점에서 큰 귀감이 된다”고 선정 사유를 밝혔다. 정진야학은 1986년에 문을 연 제천 유일의 검정고시 야간학교다. 이 곳에서는 과거 청소년을 교육하다 현재는 어려운 가정형편 등 피치 못할 사정으로 배움을 놓친 늦깎이 만학도들이 중∙
-
[기업사회활동] 지역난방공사, 행복한 맘 태교교실 운영으로 지역 내 다문화 출산가정 지원
한국지역난방공사(사장 정용기, 이하 ‘한난’)의 자발적 봉사단체인 ‘본사 행복나눔단’은 지난 16일 성남시 다문화가족 지원센터에 출산 예정 다문화 가정의 출산·육아 교육과 용품 지원을 위한 ‘행복한맘 태교교실’ 운영비용 1000만원을 전달했다고 19일 밝혔다.올해로 운영 7주년을 맞이하는 ‘행복한맘 태교교실’은 다문화 가정 여성이 국내 정착 후 출산·양육 과정에서의 정보 부족으로 겪는 정서적 불안을 조금이나마 해소하고자 시작된 사회공헌 활동이다. 지난 6월부터 시작해 총 7회에 걸쳐 태교, 산모의 정서, 분만 리허설, 모유 수유 및 신생아 육아법 등에 대한 전문 강사의 교육을 시행할 계획이다.이날 행사에서는 후원금과
-
[기업사회활동] 동서발전 임직원, 추석 맞아 태화시장에서 장보기 행사 실시
한국동서발전(사장 김영문)이 추석 명절을 맞이해 김영문 동서발전 사장, 김성관 동서발전 노조위원장 등 임직원들이 18일 오전 10시 30분 울산 중구 태화종합시장에서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를 가졌다고 밝혔다.동서발전 임직원은 사전에 구입한 온누리상품권으로 농산물·생필품 등 추석 명절에 필요한 물품을 구매하고, 태화종합시장 음식점에서 소규모 노사간담회를 진행했다. 구매한 물품은 자매결연 복지시설에 전달될 예정이다. 김영문 동서발전 사장은 “추석 명절을 앞두고 품질 좋은 우리 농산물을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는 지역의 전통시장을 많이 이용해 주기를 바란다”면서,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도움이 되는 다양한 사회공헌사업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