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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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있는 성자 만델라”…“김대중ㆍ노무현ㆍ김근태 떠나보낸 아픔”
[로이슈=법률전문 인터넷신문] (애도 2) 세계인권평화의 상징인 넬슨 만델라 전 남아공 대통령이 5일 서거했다는 소식에 법조인과 정치인 등 각계 인사들의 깊은 애도의 물결이 이어지고 있다.특히 만델라 대통령을 ‘살아있는 성자’라며, 그가 생전에 그토록 갈망했던 자유ㆍ평등ㆍ인권ㆍ정의의 여정을 걸어가겠다고 다짐들이 줄을 이었다. 또한 만델라 대통령을 떠나보내며 김대중 대통령을 회상하는 인사들도 꽤 많았다.변호사 출신 박원순 서울시장은 페이스북에 “자유를 향한 길고도 먼 여정‘을 마치고 한 세기에 가까운 질곡의 삶을 마감하신 남아프리카 공화국 넬슨 만델라 대통령의 명복을 빕니다. 남은 우리들이 자유, 평등, 인권,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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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넬슨 만델라’ 인류의 별 졌다”…백혜련 “김대중 대통령 떠올라”
[로이슈=법률전문 인터넷신문] (애도1) 세계인권운동의 상징인 ‘넬슨 만델라(95)’ 전 남아공 대통령이 지병으로 타계해 전 세계를 슬픔에 잠기게 했다. 제이콥 주마 남아공 대통령은 5일(현지시각) 성명을 통해 넬슨 만델라 전 대통령의 사망 소식을 전했다.6일 타계 소식을 접한 법조인들과 정치인들도 만델라 전 대통령의 숭고한 업적을 떠올리며 영면과 명복을 빌었다. 특히 검사 출신 백혜련 변호사는 “김대중 대통령을 떠올리게 한다”며 인권과 평화를 위해 헌신한 분들을 회상했다.정동영 전 민주당 의원은 트위터에 “인류의 별이 졌다. 가혹한 인종차별의 나라를 화해와 공존으로 이끈 넬슨 만델라. 그분의 인생 역정 앞에 고개를 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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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창원 “‘국정원 사건’ 특별수사팀은 영웅…응원과 격려 부탁”
[로이슈=법률전문 인터넷신문] ‘권력’에게는 거침없는 돌직구를 던지는 경찰대 교수 출신 표창원 박사가 5일 국가정보원 대선개입 의혹 사건을 수사 중인 서울중앙지검 특별수사팀에 대해 “대한민국의 검찰과 사법정의를 온 몸으로 지켜내 온 영웅들이며 천사들”이라고 찬사를 보내며 국민들에게 응원과 격려를 부탁해 눈길을 끌고 있다.표창원 박사는 이날 페이스북에 [서울중앙지검 국정원사건 특별수사팀에게 응원의 메시지 부탁드립니다]라는 제목으로 장문을 글을 올렸다. 그러면서 서울중앙지검 홈페이지 국민마당 자유발언대를 링크했다.이 글은 트위터에도 올렸는데, 이를 본 조국 서울대 법학전문대학원(로스쿨) 교수는 트위터에 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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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범죄로 경찰조사 받던 중 또 성범죄 징역 7년, 전자발찌 10년
[로이슈=법률전문 인터넷신문] 성범죄로 경찰조사를 받던 중 다시 성범죄를 저지른 30대에게 법원이 징역 7년을 선고했다.검찰의 범죄 사실에 따르면 30대인 A씨는 지난 3월 울산 동구에 있는 이발소에 들어가 여종업원이 혼자 근무하는 것을 알고 폭행으로 반항을 억압한 뒤 강간했다. 피해자는 저항하는 과정에서 전치 3주의 상해를 입었다.그런데 A씨는 위 범행으로 경찰에서 조사를 받던 중임에도 지난 4월 새벽 6시경 울산 동구에 있는 노래방에 들어가 대기실에서 잠을 자고 있던 주인 B(여)씨를 폭행하며 강간했다. A씨는 10대 시절에도 청소년을 강간해 처벌받은 전과가 있었다.울산지법 제1형사부(재판장 김동윤 부장판사)는 최근 성폭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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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고법 404호 법정…검찰 vs 변호인단 불꽃 공방 예고
[로이슈=법률전문 인터넷신문] 서울고등법원이 있는 서울 서초동 서울법원종합청사. 12월 6일 오후 3시 서울고법 404호에서 흥미로운 공판 진행이 예고돼 주목된다.탈북 화교 출신으로 제1호 서울시 공무원으로 일하다 간첩 혐의로 재판에 넘겨져 지난 8월 1심에서 국가보안법 위반 혐의에 대해 무죄를 선고받았던 유OO씨에 대한 항소심 재판이다.이 사건은 간첩 혐의에 대한 법원의 무죄 판결에 불복해 검찰이 즉각 항소한 사건이다.그런데 천주교인권위원회와 유씨의 공동변호인단은 검찰이 무죄 사건을 물고 늘어지고 있다고 판단하며, 검찰이 항소심 재판부에 유죄의 근거로 제시한 증거에 대해 중요한 반론을 제기할 것이라고 밝히고 나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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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 “원희룡아, 선거개입과 공안정국 일갈 못해도 일침은 놔야지”
[로이슈=법률전문 인터넷신문] 조국 서울대 법학전문대학원(로스쿨) 교수가 5일 서울법대 82학번 동기인 원희룡 전 한나라당 최고위원에게 “국가기관의 조직적 선거개입과 종북몰이 공안정국에 대해 일갈은 못해도 일침은 놓아야 하는 것 아니냐?”며 목소리를 낼 것을 주문해 눈길을 끌고 있다. ▲ 원희룡 전 한나라당 최고위원(사진출처=홈페이지) 조국 교수는 이날 페이스북에 먼저 “새누리당 경제민주화의 상징 김종인 탈당. 박근혜표 경제민주화의 완전종식을 알리는 ‘팽’(烹)!”이라고 규정했다.그는 이어 “김종인, 이상돈, 이준석 등 나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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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헌 헌재 사무처장 “미결수ㆍ기결수 가족 접견 녹음 인권침해”
[로이슈=법률전문 인터넷신문] 헌법재판소 김용헌 사무처장은 5일 재판을 받고 있는 미결수 또는 형이 확정된 기결수라도 가족이나 친지를 접견할 때 수용시설에서 녹음하고 기록하는 것에 대해 “인권침해에 해당한다”고 밝혔다. ▲ 김용헌 헌재 사무처장(사진=헌법재판소) 이에 따라 향후 이 부분에 대한 위헌법률심판이 제청될 경우 헌법재판소의 판단이 주목된다.앞서 헌법재판소는 지난 9월 구금시설에 수용된 수형자와 소송대리를 맡은 변호사의 접견내용을 교도소장이 녹음ㆍ녹화하는 행위는 수형자의 재판받을 권리를 침해해 헌법에 위반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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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 유품 정리하다 간통 알아…내연녀 손해배상책임
[로이슈=법률전문 인터넷신문] 남편이 사망한 후 유품을 정리하다 남편의 간통사실을 뒤늦게 알게 됐더라도, 내연녀는 망인의 배우자가 입은 정신적 고통에 대한 손해배상 책임이 있다는 법원 판결이 나왔다.대구지방법원에 따르면 50대 주부인 A씨는 남편과의 사이에 3자녀를 두고 있는데 남편이 지난 5월 사망했다.이후 A씨는 딸들과 함께 남편의 유품을 정리하다 휴대전화에서 낯선 여성인 B씨와 주고받은 문자메시지 내용, 성관계 장면이 담긴 사진과 당시 녹음된 음성파일 등을 발견했다. 이에 충격을 받은 A씨는 우울증 치료를 받게 됐다.40대인 B(여)씨는 대구의 한 나이트클럽에 만난 A씨의 남편과 5차례 만나 걸쳐 성관계를 가졌고, 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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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립 전 서울서부지법원장 1억원 기부 화제
[로이슈=법률전문 인터넷신문] 서울서부지방법원장 출신 오세립(67) 변호사가 1억원을 기부해 화제다.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최신원)는 3일 오세립 변호사가 모금회에 1억원 기부를 약정하고 25번째 아너소사이어티 회원으로 등록했다고 밝혔다.모금회는 “개인 고액기부자 모임인 아너소사이어티에 법조인 회원은 이번이 처음”이라며 “동시에 경기도 안성사 양성면 출신인 오세립 변호사는 안성시 1호 회원으로 이름을 올렸다”고 설명했다.모금회에 따르면 오세립 변호사는 처음에는 익명으로 후원을 하고 있었으나 안성지역의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한 선구자로서의 역할을 바라는 모금회의 권유에 따라 아너 가입을 결심하게 됐다.오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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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태 “검찰인 명예 회복하겠다”…검찰총수로 화려한 복귀
[로이슈=법률전문 인터넷신문] 김진태 검찰총장이 2일 박근혜 대통령으로부터 임명장을 받은 뒤 서울 서초동 대검찰청 별관에서 취임식을 하고 제40대 검찰총장으로 취임했다. 대검 차장검사로 근무하다 검찰을 떠난 지 8개월 만에 대검에 다시 검찰총수로 화려하게 복귀했다.김 총장은 이날 취임식에서 ‘바른 검찰’, ‘당당한 검찰’, ‘겸허한 검찰’을 강조하면서 “‘바르고 당당하면서 겸허한 검찰’로 거듭나 국민의 신뢰를 되찾고, 검찰인으로서 명예와 자존을 회복하겠다”고 밝혔다.또한 “검찰의 정치적 중립은 외부에서 주어지는 것이 아니라 검찰구성원 모두의 결연한 의지가 있을 때 비로소 온전히 지켜질 수 있다”며 “저 자신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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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주교인권위, 보안관찰법 위헌법률심판 제청
[로이슈=법률전문 인터넷신문] 천주교인궈위원회는 2일 “국가보안법과 함께 대표적인 반인권 악법으로 지목받고 있는 보안관찰법에 대한 위헌법률심판제청신청이 지난달 29일 서울고등법원에 제출됐다”고 밝혔다.보안관찰제도는 1975년 박정희 정권에서 제정된 사회안전법이 1989년 보안관찰법으로 전부 개정되면서 보안감호처분은 폐지됐지만 보호관찰처분은 보강돼 신설된 것이다.보안관찰법은 “(국가보안법 등으로) 금고 이상의 형의 선고를 받고 그 형기합계가 3년 이상인 자로서 형의 전부 또는 일부의 집행을 받은 사실이 있는 자”를 ‘보안관찰처분대상자’(제3조)로 규정하고 있다.대상자는 출소 전과 출소 후 7일 이내에 △가족 및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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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협, 3일 ‘유엔인권권고 분야별 이행사항 점검 심포지엄’
[로이슈=법률전문 인터넷신문] 대한변호사협회(협회장 위철환)가 유엔인권정책센터(이사장 박경서)와 3일 오전 10시 서초동 변호사교육문화관 지하1층에서 ‘제3회 유엔인권권고 분야별 이행사항 점검 심포지엄’을 개최한다.변협은 2011년부터 매년 유엔인권정책센터와 공동심포지엄을 개최해 유엔의 인권권고사항을 확인하고 이행 여부 및 정도를 평가하고 우리나라 인권상황 증진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올해에도 유엔인권권고 이행 메커니즘 및 개인청원 결정 이행 등에 관해 국회, 법원, 행정부 관계자를 비롯한 학계, 시민사회단체 등의 의견을 청취해 앞으로 한국정부가 나아가야 할 방향에 대하여 논의하기 위한 자리다.이번 심포지엄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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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승태 대법원장 “법관이 ‘군림하는 자’ 돼선 안 돼”
[로이슈=법률전문 인터넷신문] 양승태 대법원장은 2일 “법관의 직분이 존엄하다 해서 결코 법관이 ‘군림하는 자’가 돼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다.양 대법원장은 이날 법조경력 5년 이상의 신임법관 11명에 대한 임명식에서 “법관의 재판 권능은 주권자인 국민으로부터 위임받은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 법조경력자 신임법관 임명식(사진제공=대법원) 양승태 대법원장은 먼저 “여러분은 그동안 검사나 변호사 기타 다양한 법조 직역에서 전문적인 경험을 쌓았고, 그 과정에서 남다른 역량을 보여 능력을 인정받아온 인재들”이라며 “여러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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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법원, 검사 출신 등 법조경력 신임법관 11명 임명식
[로이슈=법률전문 인터넷신문] 대법원은 2일 서출 서초동 대법원 본관 16층 중회의실에서 법조경력자 중 선발한 신임법관 11명에 대한 임명식을 가졌다. ▲ 2일 대법원에서 열린 법조경력자 신임법관 임명식(사진제공=대법원) 대법원은 2013년부터 전면적 법조일원화가 시행됨에 따라 즉시임용을 폐지하고 법조일원화 시대의 원칙적 임용방식으로서 일반 법조경력자 법관 임용절차를 진행했다.이에 지난 6월 ‘2013년도 하반기 법관 임용 계획’ 공고에 따라 변호사, 검사 등 법조경력자 총 50명이 지원했다.구체적으로 서류심사와 실무능력평가를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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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싱턴대 한국총동문회, 올해 동문상 진영 의원 등 3명 선정
[로이슈=법률전문 인터넷신문] 미국 워싱턴대학교 한국총동문회(회장 김현-법무법인 세창 대표변호사)는 지난 7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인터콘티넨탈 호텔에서 한국총동문회 허스키의 밤 행사를 갖고 진영 새누리당 의원, 이희수 한국기업데이타 대표이사, 박장호 한국 시티그룹글로벌마켓증권 대표이사를 올해의 동문상 수상자로 선정했다.진영 의원은 1984년 워싱턴대학 로스쿨에서 석사학위를 받았고, 제50대 보건복지부 장관을 거쳐 새누리당 정책위의장과 17,18,19대 새누리당 국회의원으로 활동하고 있다.이희수 대표이사는 1991년 워싱턴대학 경제학과에서 박사학위를 받았으며, 기획재정부 국세심판원장과 IMF 상임이사 겸 한국대표를 거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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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제역 ‘살처분’ 충격 스트레스로 자살 농협직원…업무상재해
[로이슈=법률전문 인터넷신문] 2010년 12월 구제역으로 인한 가축 ‘살처분’에 참여했다가 받은 정신적 충격과 업무 스트레스를 견디지 못하고 자살한 농협직원은 업무상 재해로 인정해야 한다는 법원 판결이 나왔다.법원에 따르면 2001년 충남의 한 축협에 입사한 A씨는 2010년 12월 당진지역에 구제역이 발생하자 동료 직원들과 함께 가축 살처분 매몰 작업에 투입됐다. A씨는 어린 가축을 포함한 소ㆍ돼지 등을 산 채로 구덩이에 파묻어 죽이는 것이었다.이후 A씨는 매몰 작업을 함께 동료에게 “매몰 작업 때문에 정신적인 충격이 커서 자다가도 악몽을 꾸고 놀라서 깨곤 한다”며 “이러다 벌 받는 것 아닌지 모르겠다”고 괴로운 심정을 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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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협 “외교부, 국제형사재판소 재판관 추천 왜 우리만 안 묻나”
[로이슈=법률전문 인터넷신문] 대한변호사협회(변협)는 29일 외교통상부가 국제형사재판소(ICC) 재판관 선거에 출마할 한국 측 후보자를 최종 결정함에 있어서 재야 법조계의 대표기관인 변협을 추천기관에서 배제시킨 것에 대해 깊은 유감을 표함과 동시에 시정을 요구했다.변협(회장 위철환)은 29일 성명을 통해서다. 외교통상부가 변협을 홀대(?)했기 때문이다.국제형사재판소(International Criminal Court, 이하 ICC)는 집단살해죄, 인도에 반한 죄, 전쟁범죄 및 침략범죄 등 가장 중대한 국제인도법 위반 범죄를 저지른 개인을 처벌할 수 있도록 2002년 7월에 창설된 상설 국제재판소이다.총 18인 재판관을 두고 있는 ICC는 지난 3월 사임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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