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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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재판(11월 5일 월요일)
▲오전 10시 '홈쇼핑 뇌물' 전병헌 전 청와대 정무수석 외 6명 18차 공판, 서울중앙지법 형사23부, 425호 ▲오전 10시 70억대 배임횡령‘ 홍문종 자유한국당 의원 1차 공판, 서울중앙지법 형사21부, 502호 ▲오전 10시 '불법사찰 방조' 최윤수 전 국정원 2차장 13차 공판, 서울중앙지법 형사31부, 506호 ▲오후 2시 ‘강원랜드 채용청탁’ 권성동 자유한국당 의원 1차 공판, 서울중앙지법 형사22부, 523호 ▲오후 2시 ‘세월호 보고 조작’ 김기춘 전 대통령 비서실장 외 3명 10차 공판, 서울중앙지법 형사30부, 412호 ▲오후 2시 ‘후배 성추행’ 전직 검사 진모씨 6차 공판, 서울중앙지법 형사26부, 418호 ▲오후 2시 ‘특활비 뇌물’ 김성호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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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법농단' 임종헌 구속 1주일…'수사력 집중'
검찰은 3일. 서울중앙지검 수사팀(팀장 한동훈 3차장검사)은 구속 상태인 임 전 차장 조사에 수사력을 집중하고 있다.임 전 차장은 앞서 지난달 27일 법원의 영장 발부로 구속됐고 검찰은 구속 이후 연일 임 전 차장을 소환해 각종 사법 농단 의혹을 집중하고 있다..임 전 차장은 구속되기 전 검찰 조사에서 혐의 대부분에 대해 '죄가 되지 않는다'거나 '기억이 나지 않는다'는 진술을 내놓은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달 26일 열렸던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 과정에서도 임 전 차장은 검찰이 적용한 직권남용권리행사방해 등 혐의에 대해 범죄 성립 자체가 법리적으로 의문이 있다고 주장했다.하지만 임 전 차장이 진술 변화로 인해 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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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결] 상염색체 유전자검사서 원고의 부일 확률이 99.9846%’라면 타당
‘성염색체’ 유전자검사에서 동일 부계에 의한 혈연관계가 성립되지 않는 것으로 추정된다는 결과가 나왔다 하더라도 ‘상염색체’ 유전자검사에서 망인이 원고의 부일 확률이 '99.9846%'라면 망인이 원고의 아버지라고 봄이 타당하다는 판결이 나왔다.상염색체는 성염색체(性染色體) 이외의 염색체. 염색체의 대부분을 차지하며 반드시 짝이 되는 염색체가 있어 모두 쌍을 이루고 있다.성염색체가 암수 사이에 차이가 있는 것과는 달리 상염색체는 암수 동일하다. 상염색체의 쌍은 1개는 모계(母系)에서, 다른 1개는 부계(父系)에서 받은 것이다.J씨는 1978년 10월 22일경 원고를 낳았는데, 1981년 6월 27일 아버지를 특정하지 않은채 원고에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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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협-과기정통부, ICT분야 스타트업 육성 MOU 체결
대한변호사협회(협회장 김현)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 유영민)와 2일 오후 2시 30분 대한변협회관 18층 대회의실에서 제4차 산업혁명을 선도할 정보통신기술(ICT) 분야 유망 스타트업 육성 및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변협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과기정통부가 기술력과 성장 가능성을 평가해 선발한 ICT 분야 유망 스타트업에게 스타트업 업무에 전문화된 변협 스타트업법률지원단의 법률서비스를 제공하고, 제4차 산업혁명을 이끄는 빅데이터, 인공지능(AI), 가상현실 등 신산업 분야에서의 불필요한 규제를 발굴하고 개선하는 데 과기정통부와 함께 협력할 예정이다. 또한 대한변협과 과기정통부는 ICT 분야 스타트업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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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1회 변협포럼, 최동현 카카오벤처스 팀장 강연
대한변호사협회(협회장 김현)는 오는 5일 오후 7시 대한변협회관 14층 대강당에서 최동현 카카오벤처스 팀장을 초청해 ‘제61회 변협포럼’을 개최한다고 2일 밝혔다.변협은 매달 변협포럼을 통해 법조계를 비롯한 금융, 경영, 정치 등 다양한 분야의 저명인사를 초청하여 그들의 철학과 경험을 청취하고 대화를 나누며 자신의 삶을 반추하고 생각을 정리하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이날 변협포럼에는 유망 IT 스타트업 발굴 및 투자 프로젝트 관리 전문가인 최동현 카카오벤처스 팀장이 ‘시간: 기술 탄생의 이유’를 주제로 발표할 예정이다. 이번 강연은 제4차 산업혁명의 핵심인 AI 및 블록체인과 같은 신기술이 탄생하게 된 배경과 앞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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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은행 채용비리’ 조용병 회장, 6일 첫 재판
신한은행 채용비리 혐의를 받는 조용병(61) 신한금융지주회장에 대한 첫 재판이 이달 6일 열린다. 서울동부지법은 1일 조 회장을 비롯한 총 6명의 재판과 지난 9월 구속기소된 신한은행 전직 인사부장 2명의 사건과 병합 한다고 밝혔다. 재판부는 오는 6일 조 회장에 대한 첫 재판을 실시할 예정이다.앞서 서울동부지검 형사6부(부장검사 주진우)는 지난 31일 조 회장을 비롯한 임직원 6명을 업무방해, 남녀고용평등법위반 등 혐의로 불구속기소했다고 밝혔다. 이 밖에도 신한은행 법인도 남녀고용평등법 양벌규정에 따라 함께 기소됐다. 검찰에 따르면 조 회장은 지난 2015년부터 2016년까지 신한은행장으로 재직하며 외부청탁 지원자, 부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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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협 “양심적 병역거부자 무죄 판결 환영”
대한변호사협회(회장 김현)는 2일 대법원의 양심적 병역거부를 정당한 사유로 인정한 판결과 관련해 환영의 뜻을 밝혔다. 변협은 이날 논평을 통해 "변협은 앞서 병역법 위반으로 실형을 선고 받은 자에 대한 변호사등록신청을 거부했으나, 대체복무를 허용하지 않은 채 병역의무를 요구하는 것은 헌법상 기본권 침해의 소지가 있다는 입장을 밝힌바 있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변협은 "양심적 병역거부자에게 형사처벌 등 제재를 통해 집총과 군사훈련을 수반하는 병역의무의 이행을 강제하는 것은, 양심의 자유에 대한 과도한 제한이 되거나 양심의 자유의 본질적 내용에 대한 위협이 된다"면서 "자유민주주의에서도 다수결 원칙 뿐만 아니라 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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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재판(11월 2일 금요일)
▲오전 10시 ‘불공정 취업’ 정재찬 전 공정거래위원회 위원장 외 11명 2차 공판, 서울중앙지법 형사32부, 311호▲오전 10시 ‘불법 선거운동’ 탁현민 청와대 선임행정관 항소심 선고 공판, 서울고법 형사6부, 302호▲오전 10시30분 ‘박원순 제압문건’ 박원동 전 국정원 국익정보국장 선고 공판, 서울중앙지법 형사29부, 519호▲오전 10시30분 ‘국정원 정치공작’ 신승균 전 국익전략실장 선고 공판, 서울중앙지법 형사29부, 519호▲오후 2시 '마사회장 부인 최순실 측근 주장' 전모씨, 김현권 더불어민주당 의원 상대 손해배상 청구 소송 항소심 선고기일, 서울고법 민사13부, 309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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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법인(유) 원, 한국방송연기자노동조합과 MOU 체결
법무법인(유) 원(대표 윤기원·강금실)은 31일 오후 2시 법무법인(유) 원 대회의실에서 한국방송연기자노동조합(위원장 김준모)과 방송연기자 권익 개선 및 방송산업 발전을 위한 법률자문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법무법인(유) 원은 한국방송연기자노동조합이 중앙노동위원회를 상대로 낸 교섭단위분리재심결정취소 소송 대리인으로서 지난 12일 대법원의 원고 승소를 이끌어 냄으로써 방송연기자도 노동조합법상 근로자로 인정 받아 촬영 현장에서의 노동3권 등 기본권과 인권을 적법하게 보장받을 수 있게 됐다.원은 한국방송연기자노동조합과 함께 상호 신뢰를 바탕으로 긴밀한 교류·협력을 하고, 대한민국 방송연기자의 권익 개선 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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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가정법원-아모스앙상블, 28일 ‘Thanks Concert’
부산가정법원(법원장 구남수)은 11월 28일 오후 7시 부산법원종합청사 5층 대강당에서 아모스앙상블 초청, 아름다운 선율을 선사하는 ‘Thanks Concert’를 개최한다고 밝혔다.힐링 콘서트는 평소 법원 업무에 관심어린 애정과 격려를 보내준 이들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담은 자리다.아모스앙상블은 부산남구 대연동에 위치한 아모스아트홀 소속 전문연주단체이다. 연주는 제1바이올린(권주연, 이지은), 제2바이올린(조유리, 이영진), 비올라(유재형, 김수빈), 첼로(김상지, 이강수), 피아노(안이준)이 맡는다.단원들은 음악대학에서 클래식을 전공한 프로연주자들로 바이올린, 비올라, 첼로, 더블베이스, 플롯, 피아노 성악, 작.편곡 등 26명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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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법 “양심적 병역거부는 정당한 사유… 형사 처벌 대상 아니다”
종교적 신념 등을 이유로 입영을 기피하는 '양심적 병역거부' 논란에 대해 대법원이 형사 처벌 대상이 되지 않는다고 판결했다.대법원 전원합의체는 1일 병역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오모(34)씨의 상고심에서 대법관 다수 의견으로 징역 1년6개월을 선고한 원심을 깨고 지방법원으로 파기환송했다.재판부는 "국가가 개인에게 양심에 반하는 의무에 응하지 않을 경우 형사처벌 등 제재를 가하는 것은 기본권에 대한 과도한 제한이 되거나 기본권의 본질적 내용에 대한 위협이 될 수 있다"면서 "형사처벌 등 제재를 감수하지 않는 이상 내면적 양심을 포기하거나 자신의 인격적 존재 가치를 파멸시야 하는 상황이 될 수 있다"고 밝혔다.이어 "양심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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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결] 공문서 위조 115억 상당 편취 계약직원 징역 11년
새마을금고서 자동차담보대출 영업 업무를 하던 별정직 계약직원이 공문서를 위조 행사해 115억 상당을 편취한 혐의로 징역 11년을 선고받았다.검찰의 범죄사실에 따르면 A씨(39)는 2014년 12월 20일경 부산 사상구 S새마을금고에서 자동차담보대출 영업 업무를 위해 별정직 계약 직원으로 채용돼 근무하던 중 2015년 4월경 명의대여 수수료로 대출금의 약 5%를 주는 조건으로 채무자들을 모집한 후, 마치 채무자들이 담보로 제공할 화물자동차 등을 보유하고 있는 것처럼 자동차등록증 등 자동차담보대출 관련 서류를 위조해 새마을금고에 제출하는 방법으로 자동차담보 대출을 받은 후 채무자로부터 명의대여 수수료를 공제한 나머지 95%를 송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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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은행 채용비리’ 조용병 회장 등 임직원 검찰 기소
조용병 신한금융지주회장이 신한은행 채용비리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서울동부지검 형사6부(부장검사 주진우)는 31일 조 회장을 비롯한 임직원 6명을 업무방해, 남녀고용평등법위반 등 혐의로 불구속기소했다고 밝혔다. 이 밖에도 신한은행 법인도 남녀고용평등법 양벌규정에 따라 함께 기소됐다. 검찰에 따르면 조 회장은 지난 2015년부터 2016년까지 신한은행장으로 재직하며 외부청탁 지원자, 부서장 이상 자녀 30명의 점수를 조작하고 남녀 성비를 3대1로 맞추기 위해 101명의 서류전형과 면접점수를 조작한 혐의를 받는다. 검찰에 따르면 지난 2016년 기준 하반기 일반지원자의 합격률이 1.1%에 불과했지만, 부서장 자녀의 합격률은 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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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재판(11월 1일 목요일)
▲오전 10시 '정치자금법 위반' 드루킹 김모씨 외 3명 1차 공판, 서울중앙지법 형사32부, 508호▲오후 2시 ‘박원순 제압문건’ 원세훈 전 국정원장 2차 공판, 서울중앙지법 형사22부, 523호▲오후 2시 '경우회 사유화' 구재태 전 경우회장 외 2명 항소심 3차 공판, 서울고법 형사13부, 312호▲오후 4시 ‘신도 성폭행’ 이재록 목사 17차 공판, 서울중앙지법 형사26부, 418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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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재판(10월 31일 화요일)
▲오전 10시 '드루킹 댓글사건' 드루킹 김동원씨 외 8명 2차 공판, 서울중앙지법 형사32부, 311호▲오전 10시 '강원랜드 채용비리' 염동열 자유한국당 의원 2차 공판준비기일, 서울중앙지법 형사30부, 412호▲오전 11시 ‘수임료 축소신고’ 최인호 변호사 2차 공판, 서울중앙지법 형사4단독, 501호▲오후 5시 '세월호 보도개입' 이정현 의원 5차 공판, 서울중앙지법 형사17단독, 317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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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가정법원, 취약가정 지원 업무협약 및 장학금 전달식
부산가정법원(법원장 구남수)과 국민건강보험공단 부산지역본부(본부장 오동석), 한국전력공사 부산울산지역본부(본부장 이진호), 한국철도공사 부산경남본부(본부장 최홍섭)는 취약가정 소년들의 복지와 건전한 성장을 위해 함께 노력하기로 했다. 취약가정은 아동학대, 가정폭력, 소년보호사건 등에 노출된 가정 중 결손가정이거나 저소득 가정으로서 경제적 지원이 필요한 가정을 말한다.이를 위해 30일 오후 4시30분 부산법원 종합청사 중회의실(460호)에서 법원장, 소년담당판사 등 법원 관계자와 공단 및 공사 관계자, 보호자 및 소년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업무협약식 및 장학금 전달식을 가졌다.부산가정법원은 개원 이래로 아동학대나 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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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지방변호사회, ‘사법분권 없이 지역발전 없고 법조발전 없다’ 세미나
대구지방변호사회(회장 이 담)는 11월 6일 오후 4시 대구지방변호사회 5층 대회의실에서 지방분권운동대구경북본부와 공동주관으로 ‘사법분권 없이 지역발전 없고 법조발전 없다’를 주제로 인권세미나를 개최한다고 30일 밝혔다.세미나는 조 정 지방분권운동대구경북본부 공동대표(변호사)의 사회로 김성호 자치법연구원 부원장이 ‘사법권의 지방분권화 추진방안’에 대해 발제를 하고 지정토론자로 박진완 교수(경북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 박인수 교수(영남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 이재동 변호사, 최봉태 변호사가 나선다. 종합토론을 거쳐 오후 6시 마무리된다.지방분권을 통한 입법권, 사법권, 행정권이 지역으로 이양되어야 인재의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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