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책·지자체
-
인천시, 아동학대전담공무원 역량 강화 실무교육 진행
인천광역시는 아동학대 대응 업무를 수행하는 전담공무원을 대상으로 직무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고 28일 밝혔다.시청 신관회의실에서 진행됐으며 군·구 아동학대전담공무원 30명이 참석해 법령 이해와 현장 대응 실무를 중심으로 교육이 이뤄졌다.국가아동권리보장원 소속 전문가가 아동학대 관련 법령과 업무 처리 절차를 설명하고, 현장에서 발생하는 주요 사례를 바탕으로 실무상 쟁점과 대응 방안을 공유했다.참석자들은 위기 상황 발생 시 조치 방법과 업무 수행 과정에서 겪는 어려움에 대해 의견을 나누며 사례 중심의 토론도 진행했다.이와 함께 업무 스트레스 완화와 심리적 회복을 지원하기 위한 원예테라피 프로그램도 병행됐다
-
오세훈, 당 유세 재개에도 사흘째 사고현장 지키며 신중 행보… '구의역 김군'도 추모도
국민의힘 오세훈 서울시장 후보가 28일 당의 유세 재개에도 선거 운동 대신 또 다시 서소문 고가차도 붕괴 사고 현장을 방문하는 등 신중한 행보를 이어갔다. 구의역 스크린도어 사고 10주기인 28일 구의역에 이어 서소문 고가차도 붕괴 사고 현장을 다시 찾았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오 후보는 6·3 지방선거 사전투표를 하루 앞둔 이날 오전 8시께 구의역 스크린도어 사고 10주기를 맞아 2호선 구의역 플랫폼을 비공개로 방문해 사고 당사자인 김군을 추모했다.이어 곧바로 서소문 고가 차도에서 김성보 서울시 권한대행과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을 만나 현장 점검을 이어갔다.오 후보는 서소문 사고 발생 첫날부터 선거 유세를 모두 중단하고 비
-
부산 기장군, 제11회 기장 반딧불이 생태체험 학습 행사
부산 기장군(군수 정종복)은 오는 6월 12일부터 14일까지 3일간 장안사 주차장 및 계곡 탐방로 일원에서 ‘제11회 기장 반딧불이 생태체험 학습행사’를 갖는다고 28일 밝혔다.개막식은 6월 12일 오후 7시 30분 장안사 행사장에서 열린다. 체험은 매일 오후 7시 30분, 8시 30분, 9시 30분 하루 3차례 운영된다.참가자들은 안전교육을 받은 뒤 무장애도로 1.4km 구간을 따라 반딧불이 탐사에 참여하게 되며, 회차별 최대 250명까지 참여할 수 있다.탐사 참여 신청은 6월 1일 오전 10시부터 기장군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 예약할 수 있다. 현장 접수는 행사 기간 중 3회차(오후 9시 30분)에 한해 행사장 운영본부에서 진행된다.출발지 무
-
정청래 "성수·삼풍 30년 지났지만 후진적 사고 계속돼... 원인 철저 규명해 처벌해야"
더불어민주당이 28일 최근 잇따르고 있는 안전 이슈에 대한 원인 규명을 강조하며 책임자 처벌 등 사후 조치를 예고했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정청래 총괄상임선대위원장은 이날 국회에서 '서울의 안전 이대로 괜찮은가'를 주제로 한 긴급 전문가 좌담회서 "1994년 성수대교 붕괴 사고, 1995년 삼풍백화점 붕괴 사고가 발생한 지 30년이나 지났지만 아직도 후진적 사고가 계속 발생하고 있다"고 밝혔다.그러면서 "더욱 안전한 대한민국으로 나가기 위해 사회 전반의 안전 관리 시스템을 하나부터 열까지 다시 점검하고 짚어봐야 한다"며 "원인을 철저하게 조사해 재발 방지 대책을 확실하게 세우고 책임져야 하는 사람들은 분명한 책임을 져야 할 것
-
'일 해본 사람이 해낸다' 김호열 양양군수 후보, 양양의 미래비전 제시
오는 6월 3일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양양군수에 도전하는 국민의힘 기호 2번 김호열 후보(전 양양군 부군수)가 선거전에 뛰어들며 분명한 메시지를 던졌다. 그가 내건 슬로건은 단 여섯 글자다. "일 해본 사람, 해낼 사람."김 후보의 이력은 양양군 행정 조직도를 그대로 관통한다. 읍면 현장에서 시작해 군 주요 부서를 두루 경험하고 강원도 광역 행정까지 시야를 넓힌 뒤 부군수로 마무리한 커리어는 양양의 과거와 현재를 모두 품고 있다. 오색케이블카 추진과장, 양양국제공항 개발 프로젝트 지원팀장 등 핵심 현안을 직접 책임진 경험은 다른 후보와의 결정적 차별점이다.김 후보는 "군정 공백이 길어질수록 군민이 피해를 본다"며 "
-
여야 서울시장 후보들 오늘 첫 대면토론... 안전·부동산 현안 공방
6·3 전국동시지방선거 사전투표를 하루 앞둔 가운데 서울특별시장 선거 여야 후보자들이 첫 대면토론에 나선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더불어민주당 정원오 후보, 국민의힘 오세훈 후보, 개혁신당 김정철 후보, 정의당 권영국 후보 등 4인은 28일 밤 11시 서울 마포구 SBS 프리즘타워에서 열리는 서울특별시장 후보 토론회에 참석한다.정 후보와 오 후보의 경우 각각 관훈클럽, 한국방송기자클럽 등이 개최한 토론회에 참석한 적은 있으나 동시에 참석하는 건 이번이 처음이다.선거를 코앞에 두고 있어 이번 토론이 처음이자 마지막 토론이기도 하다.후보들은 이날 부동산 정책을 비롯해 최근 떠오르고 있는 안전 이슈를 중심으
-
국민의힘, 오늘 유세 재개... 대구·충청·강원서 선거지원
국민의힘이 서소문 고가차도 붕괴사고로 중단했던 현장 지원 유세를 사전투표를 하루 앞둔 28일 재개한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장동혁 상임선거대책위원장은 이날 오전 충남 논산 화지중앙시장을 먼저 방문해 유세에 나선다.오후에는 대전 충남대를 찾아 학생들과 간담회를 열어 청년 표심 공략을 이어간다.투트랙 지원 유세를 펼치는 송언석 공동선거대책위원장과 정점식 공동선거대책위원장은 대구 군위군 대구경북통합신공항 건설 예정 부지 현장을 찾아 추경호 대구시장 후보 등과 합동 유세를 펼치고 오후에는 충북 청주, 강원 영월 등을 방문한다.
-
민주당, '서울 안전' 긴급좌담회… 사전투표 앞두고 공세 강화
더불어민주당이 6·3 지방선거 사전투표를 하루 앞둔 28일 안전을 주제로 긴급 좌담회를 개최한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정청래 총괄상임선대위원장은 이날 국회에서 '서울의 안전 이대로 괜찮은가'라는 제목으로 좌담회를 주재하고 최근 잇따라 발생하고 있는 사고들에 대한 경위 파악 및 재발 방지 대책 등을 논의할 것으로 예상된다.특히 이 과정에서 국민의힘 오세훈 후보를 향한 책임론을 직·간접적으로 강조하며 공세에 나설 것으로 보인다.정 위원장은 이후 서울과 경북 등에서 유세를 이어간다.한병도 공동선대위원장은 이날 대구에서 김부겸 대구시장 후보 지원에 나선다.
-
경기도, 복지시설 냉난방기 교체 지원… 17개 시군 250곳 대상
경기도가 사회복지시설의 에너지 사용 환경 개선 차원으로 고효율 냉난방기 교체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27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한국전력공사 경기북부본부·경기본부와 협력해 진행되며 고양·용인 등 도내 17개 시군 사회복지시설 250곳이 지원 대상이다.10억원 규모의 사업비가 투입되며 한국전력공사가 절반을 부담하고 나머지는 경기도와 시군이 공동 분담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대상 시설은 사회복지관과 노인의료복지시설, 장애인거주시설 등으로 시군 수요조사를 거쳐 선정됐으며 냉난방기 구매 비용을 시설당 최대 400만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경기도는 지난해 한국전력공사와 고효율기기 보급 협약을 체결하고 2027년까지 3년간 약
-
경기도, 경원선 북부 셔틀 도입 추진… 배차 간격 '최대 42분' 개선 검토
경기도는 경원선 북부 구간 열차 운행 간격 문제 해소를 위해 셔틀열차 도입 사업을 추진한다고 27일 밝혔다.경기도는 이날 국가철도공단과 한국철도공사(코레일), 양주시·동두천시·연천군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2027년 운행 개시를 목표로 관련 절차를 진행 중이다.현재 경원선 북부 구간은 북쪽 지역으로 갈수록 열차 운행 횟수가 감소하는 구조여서 양주역부터 연천역까지 11개역에 대한 평균 배차간격이 8분에서 최대 42분까지 벌어지고 있다.이 같은 불편을 보완하는 사업에서 기존 확보된 6량 전동차 3편성을 활용해 양주역~동두천역 17.8㎞ 구간과 동두천역~연천역 20.2㎞ 구간에 셔틀열차를 운행하는 방안이 검토되는 상황이다.국가철
-
경기도, AI디지털배움터 운영 개시… 15만명 대상 맞춤형 교육
경기도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이 인공지능과 디지털 기술 활용 교육을 위한 ‘2026년 경기도 AI디지털배움터’ 운영에 들어갔다고 27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디지털 기술 활용에 어려움을 겪는 계층의 접근성을 높이고 세대별 수준 차이를 반영한 교육 지원으로 마련됐다.지역별로 순차 진행되며 디지털 취약계층과 청년, 중장년층, 소상공인 등 약 15만명을 대상으로 운영된다.스마트폰 사용법과 키오스크 이용, 모바일 금융서비스 활용 등 생활형 디지털 교육과 생성형 AI 활용, 데이터 이해, 디지털 윤리 교육 등 실생활에 필요한 내용이 포함됐다.경기도는 참여자의 활용 수준에 따라 초급·중급·심화 과정으로 구분해 단계별 학습이 가능하
-
경기도, 노후 산업단지 14곳 현장조사 착수… 산업 전환 가능성 점검
경기도는 도내 노후산업단지 14개소를 대상으로 경쟁력 강화계획 수립을 위한 현장조사를 진행한다고 27일 밝혔다.이번 조사는 오는 6월 말까지 실시되며 산업단지 노후도와 사업 시급성, 지역경제 파급효과 등을 반영해 대상지를 선정했다.조사는 ‘경기도 산업단지 및 공업지역 활성화 지원 조례’에 따른 법정 실태조사로 5년만에 추진되며 경기도와 지방행정발전연구원이 공동 참여한다.대상 산업단지는 파주LCD일반산업단지와 파주출판문화정보국가산업단지, 선유일반산업단지, 양문일반산업단지, 검준일반산업단지, 용현일반산업단지, 동두천일반산업단지, 안성제2일반산업단지, 수원델타플렉스, 송탄일반산업단지, 향남제약일반산업단지,
-
2026 플레이엑스포 폐막… 수출상담 2억1천만달러 기록
경기도가 주최하고 경기콘텐츠진흥원과 킨텍스 공동 주관으로 진행된 경기도가 주최한 ‘2026 플레이엑스포’가 나흘간의 일정을 마치고 24일 폐막했다.이번 행사는 고양 킨텍스 제1전시장에서 열렸으며 게임 관련 기업 182곳이 참가하고 관람객 약 13만명이 현장을 방문했다.아케이드 게임 체험관과 콘솔 체험 공간, 복고 게임존을 비롯해 개발자 토크와 게임 음악 공연, 성우 프로그램 등 무대 행사 등이 진행됐다.리듬게임 대회와 게임 개발 발표 행사, 게임사 특별 무대 프로그램도 이어지는 등 관람객 참여형 콘텐츠 비중을 확대했다.군인·경찰·소방관 무료 입장과 헌혈 캠페인, 분리배출 체험 프로그램 등 공익 연계 프로그램도 병행됐다
-
경기도교육청, 전국소년체전서 메달 271개 결실
경기도교육청은 제55회 전국소년체육대회에 출전한 도내 학생선수단이 총 271개의 메달을 획득했다고 27일 밝혔다.전날 폐막한 이번 대회에서 도내 학생선수단은 금메달 87개, 은메달 93개, 동메달 91개를 기록했다.경기도교육청은 특정 종목 편중 없이 여러 종목에서 고르게 입상자가 나오면서 학생 체육 경쟁력과 선수층 확대 흐름이 확인됐다고 설명했다.학생선수 훈련 지원과 학교 현장 중심 체육정책, 종목단체 및 경기도체육회 협업 체계가 함께 반영된 결과로도 평가된다.경기도교육청은 선수들이 학업과 운동을 병행할 수 있도록 훈련 환경 개선과 학교 현장 지원을 이어왔으며, 대회 기간에는 현장 방문을 통해 선수단 운영 상황도 점검
-
경기도, 오산 옹벽 붕괴 현장 우기 대응 점검… 유사 시설 59곳 추가 조사
경기도가 오산시 보강토옹벽 붕괴 복구 현장에 대한 특별 안전점검을 실시했다고 27일 밝혔다.김규식 경기도 안전관리실장과 안전특별점검단, 오산시 관계자 등이 참여해 배수시설 상태와 사면 안정성, 임시 가시설물 관리 실태 등을 확인했다.이번 점검은 여름철 집중호우에 따른 추가 붕괴 위험과 지반 약화 가능성에 대응하기 위한 조치로 진행됐다.점검 대상은 오산시 가장동 사고 복구 구간과 인근 유사 보강토옹벽 시설 등 2개소다.사고 현장은 지난해 7월 길이 약 60m 규모의 보강토옹벽이 무너지며 인명 피해가 발생했던 곳이다.현재 복구를 위한 실시설계가 진행 중이며 공사는 2027년 4월 시작해 2028년 12월 마무리하는 일정으로 추진
-
인천시교육청, 난독증·경계선지능 학생 지원 시스템 개편… 6월부터 운영
인천광역시교육청이 난독증과 경계선지능 학생 지원 체계를 강화하고 '인천학습종합클리닉 누리집'을 개편해 운영한다고 밝혔다.개편된 시스템은 오는 6월부터 적용되며 보호자 신청 절차를 단순화하고 협약기관의 행정 처리 기능을 확대해 학생 지원 과정을 체계적으로 운영된다.개편 내용을 살펴보면 우선 보호자 전용 신청 메뉴 신설과 협약기관의 온라인 서류 작성·제출 기능 추가가 포함됐다. 학생 지원 과정 전반에 대한 개인정보 보호 기능도 강화됐다.이번 개편으로 보호자는 지원 신청 절차를 온라인에서 간편하게 처리할 수 있을 전망이다.협약기관은 관련 업무를 전산 기반으로 관리할 수 있게 돼 기관 간 업무 연계와 행정 정확성 향
-
인천시교육청, 초등교사 대상 수업혁신 연수 운영… 연구 우수사례 공유
인천광역시교육청이 초등교사 대상 수업혁신 우수사례 연수를 열고 실무 강화에 나섰다.인천시교육청은 지난 26일 관내 초등교사 100명을 대상으로 ‘수업혁신사례연구대회 우수사례 나눔 연수’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학생 참여형 수업과 과정 중심 평가 사례를 공유하고 이를 통해 연구대회 준비 교원의 실천 역량을 높이는 역할로 마련됐다.지난해 전국 수업혁신사례연구대회에서 1등급을 받은 교사가 강사로 참여했다. 연구 주제 설정과 수업 운영 방식, 결과 정리 과정 등 실제 연구 사례를 중심으로 경험을 소개했다.보고서 구성 방법과 수업 영상 촬영·편집 전략 등 현장 적용 중심 내용도 함께 다뤄졌다. 학생 주도성이 드러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