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는 오는 8일 더샵송도마리나베이에서 '마을과 함께하는 마을기업 연계축제' 3차 행사를 연다. 사진=인천시 제공]](https://cli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260806110621075280d94aa4ada611637254211.jpg&nmt=12)
인천광역시는 오는 8일 더샵송도마리나베이에서 '마을과 함께하는 마을기업 연계축제' 3차 행사를 개최한다. 지역 생산품을 가까운 생활권에서 직접 접하고 구매할 수 있도록 해 마을기업의 판매 기회를 늘리고 지역경제 선순환을 뒷받침하기 위한 자리다.
축제 현장에는 식품부터 생활용품까지 다양한 품목이 마련된다. 비건요거트와 천연조미료, 만두전골 밀키트, 장류, 커피는 물론 가죽·퀼트 소품 등 지역 마을기업이 생산한 특화상품을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다. 모두 10개 마을기업이 판매와 홍보 부스를 운영하며 시민들과 직접 소통한다.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참여 프로그램도 함께 진행된다. 요거트와 영양 소금 만들기, 핸드드립 체험을 비롯해 카드지갑·에코백 제작, 자전거 수리 등 다양한 체험 콘텐츠를 운영해 제품을 경험하는 기회도 제공한다.
인천시는 앞서 열린 두 차례 연계축제를 통해 지역 상품 홍보와 마을기업 판로 확대에 긍정적인 효과를 확인한 만큼 이번 행사 역시 지역 소비문화 확산과 공동체 기반 강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주현진 사회적경제과장은 "마을기업 연계축제는 주민들이 지역 제품과 서비스를 생활 가까이에서 경험할 수 있는 자리"라며 "생활권 중심의 판로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마을기업의 성장 기반을 더욱 탄탄히 만들겠다"고 전했다.
차영환 로이슈 기자 cccdh768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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