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책·지자체
-
인천시, ‘제6회 인천전통문화예술 대축제’ 개최
인천광역시가 ‘2026년 제6회 인천전통문화예술 대축제’를 연다고 1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오는 7일 인천대공원 어울큰마당에서 열리며, 전통예술 경연대회 종합결선과 공연, 체험 프로그램 등을 통해 전통문화예술을 시민들에게 선보인다.축제의 주요 프로그램인 전통예술 경연대회 종합결선에는 예선을 통과한 8개 팀이 참가한다. 무용, 소리, 풍물, 타악 분야에서 경연을 펼친다.식전 행사에서는 인천도화농악보존회와 인천남사당놀이보존회가 농악 공연을 선보인다. 국악인 박애리, 소리울 국악관현악단, 박은하 무용단, 천산연희단 등이 축하공연자로 참여한다.지역 예술인들이 참여하는 진도북춤과 버꾸춤 공연도 마련돼 지역 전통예술 활
-
인천시, 국제회의 개최도시 국내 3위 기록... 전년 대비 1단계 상승
인천광역시가 국제회의 개최도시 순위에서 국내 3위에 올랐다고 1일 밝혔다.국제컨벤션협회(ICCA)가 발표한 ‘2025년 국제회의 개최도시 순위’에 따르면 인천은 세계 112위, 아시아 23위를 기록했다. 국내 순위는 지난해 4위에서 한 단계 상승했다.ICCA는 3개국 이상을 순회하며 개최되는 50명 이상 규모의 국제회의를 기준으로 도시 경쟁력을 평가한다. 인천은 지난해 총 24건의 ICCA 기준 국제회의를 개최하며 순위를 끌어올렸다.송도국제도시와 영종 지역의 컨벤션 시설, 인천국제공항과 항만을 중심으로 한 접근성이 국제회의 유치 경쟁력 향상에 영향을 준 것으로 분석했다.김영신 인천시 국제협력국장은 “지난해 24건의 국제회의 개최 실
-
유정복 후보, 부평지하상가 찾아 상인 애로사항 청취
유정복 후보가 부평지하상가를 방문해 상인들과 만나 현장 의견을 들었다고 29일 밝혔다.유 후보는 지하상가 내 점포를 순회하며 상인과 시민들을 만나 지역 상권 상황과 영업 여건에 대한 의견을 청취했다. 현장에서는 경기 침체와 유동 인구 감소에 따른 어려움을 호소하는 목소리가 이어졌다. 일부 상인들은 매출 감소와 방문객 감소 문제를 언급하며 지하상가 활성화를 위한 지원 필요성을 제기하기도 했다.유 후보는 상인들의 건의 내용을 듣고 지하상가 운영 현황과 방문객 구성 등에 대한 사항을 참모진에게 확인하도록 주문했다.유 후보 측은 부평지하상가를 비롯한 지역 상권의 상황을 지속적으로 확인하며 현장 중심의 소통을 이어가고
-
김관영 후보 "정쟁 그만... 품격선거 치르자"
김관영 전북도지사 후보 선거대책위원회가 1일 발생한 더불어민주당 이원택 후보 측 선거운동원의 유세 방해 행위에 대해 “공식 선거운동을 이틀 남겨둔 상황에서 극단적 네거티브가 발생해 유감”이라면서 “양측 모두 품격있는 선거운동으로 대미를 장식하자”는 입장을 전했다.이날 오전 유세가 한창이던 전주시 완산구 효자동 인근에서는 이 후보의 이름이 적힌 파란색 조끼를 착용한 선거운동원이 김 후보의 유세차량 뒷바퀴 아래쪽으로 드러눕는 일이 발생했다.당시 함께 있던 김 후보 선거운동원 등의 만류와 함께 경찰까지 출동하면서 더 큰 사고로 이어지지는 않았으나 현장은 과열된 분위기로 한동한 어수선한 상황이 이어지기도 했다
-
국민의힘, 선거 막판 정권 견제론 집중 공세... "부족한 것 안다... 권력에 최소한의 견제를"
국민의힘 송언석 공동선거대책위원장이 지방선거 본투표를 이틀 앞둔 1일 기자간담회를 열어 정권 견제론을 재차 꺼내들며 지지를 당부했다.정부를 겨냥하며 , 며 6·3 지방선거 본투표에 참여해 '기호 2번'을 지지해달라고 호소했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송 위원장은 이날 국회에서 대국민 호소 기자간담회에서 "국민의힘이 많이 부족하다고 보시는 것 잘 알고 있다. 송구하고 반성한다. 하지만 바람 앞에 놓인 대한민국만은 지켜주셔야 하지 않겠나. 오만한 권력에 최소한의 견제는 해주셔야 하지 않겠나"라며 이같이 호소했다.이어 "남은 40시간 국민의힘은 사생결단 총력 선거운동체제에 돌입해 국민 속으로 들어가 투표를 호소하겠다"며 "6월
-
부산 해운대구, 롯데백화점센텀점 천장붕괴 사고 수습 안전조치에 총력
부산 해운대구는 5월 31일 오후 3시경 롯데백화점 센텀점 지하 1층 식품관 천장 붕괴 사고와 관련해 현장 안전조치와 수습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밝혔다.사고는 지하 1층 식품관 수산물 판매 코너 부근에서 발생했다. 매장에 있던 고객과 직원이 긴급 대피해 다행히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백화점 관계자는 “천장 내 터보 냉각수 배관의 조인트 부분이 탈락되면서 누수가 발생해 석고보드가 무너져 내린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구는 소방·경찰 등 관계기관과 함께 추가 사고 가능성에 대비한 철저한 현장 안전조치와 건축사 합동 현장점검을 진행했다.시, 경찰, 롯데백화점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이날 오후 7시 심성태 해운대구청
-
국민의힘, 제주부터 수도권까지 막바지 표심잡기... 지원 호소 국회 간담회도
국민의힘이 6·3 지방선거를 이틀 앞둔 1일 제주부터 수도권 지역까지 분산해 지원 유세를 펼친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장동혁 상임선거대책위원장은 이날 제주 동문재래시장과 매일올레시장을 찾는다.이어 울산 남구 신정시장을 찾아 시민들을 만나 지지를 호소한다.초반부터 이원화 전략을 펼쳐 왔던 송언석 공동선거대책위원장은 이날 오전 국회에서 6·3 지방선거 대국민 호소 기자간담회를 열고 텃밭인 대구로 이동해 이진숙 보궐선거 후보를 지원한다.이후 승부처 중 하나인 경기로 이동해 이권재 오산시장 후보와 양향자 경기지사 후보와 유세 현장을 함께 한다.
-
민주당, 충청-영남 막바지 유세 총력전... 천안서 마지막 선대위 개최
더불어민주당이 6·3 지방선거 및 국회의원 재·보궐선거 본투표를 이틀 앞두고 충청과 영동 유세 총력전에 나선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정청래 총괄 상임선거대책위원장은 1일 충남 천안에서 중앙선거대책위원회의를 주재하고 박수현 충남도지사 후보 지원 유세를 펼친다.오후에는 경북 안동과 울산을 각각 찾아 후보 유세를 이어간다.한병도 공동상임선대위원장은 이날 충남 중앙선거대책위원회에 참여한 뒤, 충북 기초단체 출마자들을 지원한다.
-
[6.3 지선] 국힘, 이 대통령 '투표지 노출' 경찰 고발…선관위 "문제없다" 일축
국민의힘이 30일 이재명 대통령을 공직선거법상 투표 비밀침해죄 혐의로 서울지방경찰청에 고발했다. 발단은 전날 삼청동 주민센터 사전투표소에서 벌어진 장면이다. 이 대통령은 기표 도중 기표소 밖으로 나와 선거사무원에게 "동그라미 표시가 완전하지 않고 반만 찍혀도 괜찮냐"고 문의했다. 무효표가 아니라는 답변을 받은 뒤 다시 기표소로 돌아가 투표를 마쳤다.국민의힘은 이를 단순 실수가 아닌 고의적 선거운동으로 규정했다. 장동혁 상임선대위원장은 "선관위 직원이 '보여주시면 안 된다'고 제지하는데도 투표용지를 방송 카메라 쪽에 반복적으로 노출시켰다"고 주장했다. 그는 "기표된 투표용지를 카메라 앞에서 흔들며 특정 정당·후
-
[6.3 지선] 사전투표 23.51% 마감…"역대 지선 최고"
6·3 지방선거 사전투표가 30일 오후 6시 최종 23.51%의 투표율로 마감됐다. 이는 2014년 사전투표 도입 이래 지방선거 기준 역대 최고치다. 전체 유권자 4464만9908명 가운데 1049만8411명이 참여했다. 직전 제8회 지방선거(20.62%)보다 2.89%포인트 높고, 역대 지선 사전투표율 추이는 2014년 11.49%, 2018년 20.14%, 2022년 20.62%로 꾸준히 올라왔다. 다만 모든 선거를 통틀어 최고치는 2022년 20대 대선(36.93%)이다.지역별 편차가 뚜렷했다. 전남이 38.95%로 선두였고 전북(35.05%), 광주(27.83%), 세종(27.67%)이 뒤를 이었다. 반면 대구는 18.65%로 최하위에 그쳤다. 경기(20.96%), 부산(21.29%), 인천(21.62%)도 전국 평균을 밑돌았다.
-
이 대통령 "투표 포기는 중립 아냐…내 삶 해치는 이들 편드는 것"
이재명 대통령이 30일 SNS에 "투표를 포기하는 것은 나와 가족의 미래를 포기하는 것"이라며 6·3 지방선거 사전투표 참여를 촉구했다. '꼭 투표합시다'라는 제목의 글에서 "투표는 민주주의의 생명줄"이라며 "투표 포기는 중립이 아니라 내 삶과 공동체를 해치는 그들을 편드는 것"이라고 밝혔다.이 대통령은 전날 사전투표 첫날 김혜경 여사와 함께 청와대 인근 삼청동 주민센터 투표소를 찾았다. 자택 주소지인 인천 계양을 지역을 대상으로 한 관외 투표였다. 투표를 마친 이 대통령은 취재진의 질문에 응하다 시민들로부터 사진 요청을 받기도 했다.여야는 사전투표 기간 내내 각기 다른 프레임으로 표심 공략에 나섰다. 민주당 정청래 대표
-
[6.3 지선] 오전 11시 사전투표율 15.38%…4년 전보다 1.73%p 높아
6·3 전국동시지방선거 사전투표 이틀째인 30일 오전 11시 기준 누적 투표율이 15.38%로 집계됐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전체 유권자 4464만9908명 가운데 686만6418명이 투표를 마쳤다.4년 전 제8회 지방선거 동시간대 투표율(13.65%)보다 1.73%포인트 앞선 수치다. 지난해 21대 대선 동시간대(24.55%)에는 미치지 못한다.지역별 편차가 뚜렷하다. 전남이 28.38%로 가장 높고 전북(24.96%), 강원(18.72%), 광주(18.56%)가 그 뒤를 이었다. 반면 대구는 12.05%로 전국 최하위를 기록했다. 경기(13.25%), 인천(13.74%), 부산(13.93%)도 하위권에 머물렀다. 서울은 14.93%였다.사전투표는 이날 오후 6시까지 진행된다. 신분증을 지참해야 하
-
이준석, 사전투표소 새치기 의혹 SNS서 직접 반박…"줄 자체가 없었다"
개혁신당 이준석 총괄선대위원장이 6·3 지방선거 사전투표 첫날인 29일 경기 화성시 동탄9동 행정복지센터 투표소를 찾았다가 새치기 의혹에 휘말렸다. 이 위원장은 즉각 SNS에서 사실관계를 반박했고, 논란을 제기한 매체는 영상을 삭제했다.이 위원장은 투표사무원의 안내를 받아 투표용지 교부처로 이동하던 중 한 시민으로부터 "왜 줄을 안 서느냐, 뒤에 기다리고 있다"는 항의를 받았다. 보좌진이 "안내받은 대로 들어왔다"고 해명했고, 잠시 상황이 정리된 뒤 이 위원장은 투표를 마쳤다.이 위원장은 자신의 SNS에 "설 줄이 없는데 어떻게 서느냐"며 "영상을 보면 실제로 줄이 없고 빈 기계만 많았다. 투표사무원과 그 자리에 있던 사람들
-
[속보] 지방선거 사전투표율 오전 11시 15.38%
-
경기도교육청, ‘경기교사크리에이터 리부팅 프로젝트’ 운영… 현장 교육사례 콘텐츠화
경기도교육청이 학교와 지역의 교육활동 사례를 디지털 콘텐츠로 제작·공유하는 현장 중심 협업 사업인 ‘경기교사크리에이터(GTC): 리부팅 프로젝트’를 시작한다.이 사업은 교원이 직접 교육 콘텐츠를 기획하고 제작·공유하는 디지털 기반 학습 지원 프로그램으로 도교육청은 29일 오리엔테이션을 시작으로 본격 운영에 돌입했다.올해는 마이크로러닝 콘텐츠 제작 중심으로 운영했던 사업을 교육 현장을 기반으로 한 프로젝트형 사업으로 전환했다. 학교 현장을 직접 찾아가 학교와 지역에서 이뤄지는 다양한 교육활동 사례를 발굴하고 이를 디지털 콘텐츠로 제작해 공유하는 협업 체계를 구축한다.도교육청은 이번 사업에서 경기교사크리에이
-
경기도 특사경, 농자재 유통업체 집중 점검... 위반행위 24건 적발
경기도 특별사법경찰단이 농약과 비료 등 농자재 유통 실태를 집중 점검한 결과 약효보증기간이 지난 농약 보관·진열과 취급기준 위반 등 불법행위 24건을 적발했다.이번 단속은 최근 중동 지역 정세로 농약 원제 수급 불안과 가격 상승 우려가 커지는 상황에서 부정·불량 농자재 유통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추진됐다. 경기도는 5월 4일부터 15일까지 도내 농자재 생산·판매업체와 화원 등 300여 곳을 대상으로 집중 점검을 실시했다.적발 유형별로는 약효보증기간이 경과한 농약 보관·진열이 12건으로 가장 많았다. 이어 농약 취급제한기준 위반 7건, 판매업 등록 중요사항 미변경 4건, 무등록 농약판매업 1건이 확인됐다.약효보증기간이
-
경기도, 오산서 고유가 피해지원금 접수 현장 점검… 김성중 경기도 행정1부지사 참석
경기도가 고유가 피해지원금 신청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현장 점검에 나섰다.김성중 경기도 행정1부지사는 28일 오산시 남촌동 행정복지센터를 찾아 고유가 피해지원금 지급 현황을 확인하고 신청 접수 업무를 담당하는 직원들을 격려했다.이날 김 부지사는 주민센터 직원들과 함께 거동이 불편한 지원 대상 가구를 직접 방문해 신청서 접수를 도왔다.경기도는 고령자와 중증장애인 등 이동이 어려운 도민이 지원금을 신청하지 못하는 일이 없도록 ‘찾아가는 신청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 대상자가 주소지 관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전화로 서비스를 요청하거나 시군이 대상 가구를 발굴하면 전담 공무원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