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책·지자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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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부겸, 오늘 국회서 대구시장 출마 공식 선언… 대구 민심 잡을 공약 주목
김부겸 전 국무총리가 30일 대구시장 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한다.연합뉴스에 따르면 김 전 총리는 이날 오전 10시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대구시장 출마를 발표하고 대구로 이동해 동성로 2·28기념중앙공원에서 출마 기자회견을 연다.김 전 총리는 자신이 2018년 행정안전부 장관으로 재직하던 중 2·28민주운동을 국가기념일로 지정한 바 있다.이날 회견에서는 김 전 총리의 대구 경제 발전 지원을 위한 정책 공약에 대해서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앞서 당은 김 전 총리의 출마 결심을 굳히기 위해 이른 바 '선물 보따리'를 약속한 것으로 알려졌다.김 전 총리 측 관계자는 "이번 선거 기간 '민주당이 만드는 김부겸'이 아니라 '대구시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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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조 원 시대" 평택시의회, 1679억 규모 1차 추경안 최종 통과
평택시의회는 27일 오전 시의회 본회의장에서 열린 제2차 본회의를 끝으로 지난 16일부터 12일간 진행된 제261회 임시회 공식 일정을 모두 마무리했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지역 현안과 직결된 조례안 및 예산안 등 총 23건의 주요 안건을 심의하고 최종 의결하는 성과를 거뒀다.의회는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 예산안을 기정 예산보다 1679억 원 가량 증액된 2조 5963억 원으로 수정 가결했다. 이는 기존 예산 대비 약 6.92%가 늘어난 수치로, 평택시의 민생 안정과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각종 사업 예산이 대거 포함된 규모로 평가받고 있다.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효율적인 재정 운용을 위해 세출예산안 중 총 7건에 대해 9261만 원을 순삭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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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형배·주철현, 핵심현안 정책연대 선언…동부권 전략 함께 추진
더불어민주당 전남광주특별시장 후보 경선에 나선 민형배 (광산구을) 국회의원과 주철현 (여수갑) 국회의원이 26일 전남 동부권 미래 비전을 위한 정책 연대를 공표했다.민형배·주철현 후보는 이날 오전 순천시청 소회의실에서 공동 기자회견을 열고 “통합특별시의 성공과 동부권 발전을 위해 전략적 협력에 나서겠다”고 말했다.이번 연대는 경선 시작 이후 후보 간 처음 성사된 ‘정책 중심 협력’이란 점에서 의미가 있다는 평이다. 특히 통합 논의 과정에서 상대적으로 소외 우려가 제기돼 온 전남 동부권을 중심축으로 한 실질적인 정책 공조라 이목을 끌고 있다.두 경선 후보는 공동 기자회견문을 통해 “전남 동부권 산업 대전환과 공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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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석구 광주시장 예비후보, 4개 권역 맞춤공약 1차 발표...관광·교통·복지 특화
김석구 광주시장 예비후보가 27일 광주시 읍·면·동을 4개 권역으로 나눈 지역별 맞춤공약을 발표했다.이번 1차 발표에는 송정동·탄벌동·퇴촌면·남종면·남한산성면을 묶은 1권역과 경안동·쌍령동·광남1·2동으로 구성된 2권역이 포함됐다. 오포1·2동·신현동·능평동(3권역), 초월읍·곤지암읍·도척면(4권역)의 공약은 순차적으로 발표될 예정이다.1권역 공약은 관광·농촌·복지가 결합된 힐링 생활권 조성이 핵심이다. 남한산성·퇴촌·팔당을 연결하는 관광 순환벨트를 구축하고, 지역 상권과 연계한 관광형 시장을 키운다. 마을버스 확대, 소형 순환버스 도입, 주차장 확충 등 생활형 SOC 개선도 추진한다.고령 인구 비중이 높은 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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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로구, 청년월세 지원사업 올해도 이어가
구로구가 청년월세 지원사업을 올해도 이어간다.직전 청년월세 한시 특별지원 사업에서는 지역 내 청년 2,061명이 신청했고, 작년 기준 월평균 693명이 지원을 받았다. 구는 청년층의 주거비 부담이 이어지는 만큼 올해도 지원사업을 통해 청년들의 안정적인 주거생활을 도울 계획이다.지원 대상은 부모와 별도로 거주하는 19세부터 34세 이하(1991년생~2007년생) 무주택 청년이다. 지원금은 실제 납부하는 월세를 기준으로 월 최대 20만 원씩, 최대 24개월간 총 480만 원 한도로 지원한다.신청은 거주지 동주민센터를 방문하거나 복지로 누리집을 통해 하면 된다.해당 사업은 소득·재산 기준을 충족한 신청자 가운데 예산 범위 내에서 지원 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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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대문구 '행복한 밥상 2호점' 운영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 체결
서대문구는 관내 북가좌2동에 소재한 충신교회와 ‘행복한 밥상 2호점’운영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27일 밝혔다.‘행복한 밥상 2호점’은 옛 북가좌2동주민센터(응암로1길 10)에 조성된 복지시설로 무료급식과 여가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복합 커뮤니티 공간이다. 678.5㎡ 규모로 최대 220석 규모의 급식 공간과 다목적 주민 시설이 갖춰져 있다.이번 협약은 지역 민간기관과의 협력으로 안정적 시설 관리와 지속 가능한 운영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이뤄졌다.협약에 따라 충신교회는 ▲초복·중복·부활절·크리스마스 등 연 4회 각 500여 명을 위한 특식 후원 ▲연중 자원봉사자 지원 및 겨울철 집중 봉사 ▲행복한 밥상 2호점과 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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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등포구, 65세 이상 취약계층 어르신 대상 대상포진 무료 예방접종 지원
영등포구가 65세 이상 취약계층 어르신을 대상으로 대상포진 무료 예방접종을 지원해 면역력 강화에 나선다.대상포진은 과거 앓았던 수두 바이러스가 체내에 잠복해 있다가 면역력이 약해질 때 피부 발진과 통증을 유발하는 질병이다. 특히 65세 이상 고령층의 발병률은 젊은 층보다 약 10배 높아 예방접종이 매우 중요하다.이에 구는 비용 부담으로 예방접종을 망설이는 취약계층 어르신을 위해 ‘대상포진 무료 예방접종’ 사업을 시행한다. 접종 대상은 구에 주소를 둔 65세 이상(1961년 12월 31일 이전 출생자)의 생계 및 의료급여 기초생활수급자이다. 단 과거에 대상포진 예방 접종을 받은 경우에는 접종을 받을 수 없으며, 이미 대상포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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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평구 '다회용기 사용 캠페인' 운영 개시
은평구는 ‘다회용기 사용 캠페인’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캠페인은 축제 기간 발생하는 일회용품 사용을 줄이고, 구민이 일상에서 다회용기 사용을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이를 위해 구는 축제 현장과 인근 참여 매장을 연계해 다회용 컵 대여·반납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다회용 컵을 대여해 사용한 뒤 반납하면 참여 매장에서 사용 가능한 5천 원 할인권이 제공되며, 이를 통해 다회용 컵 사용을 유도하고 축제 현장의 일회용품 사용을 줄일 계획이다.또한 축제 기간 다회용기 사용 문화 확산을 위해 ‘커피박 씨앗볼 만들기’, ‘텀블러 가방 만들기’ 등 체험형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한다.모든 체험 프로그램은 은평구청 누리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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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평구 '사회정서교육 역량 강화 프로그램' 운영 개시
은평구는 ‘사회정서교육 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올해부터 학교 현장에 본격 도입된 사회정서교육은 자기인식, 감정조절, 마음 돌봄 등 청소년의 정서적 역량을 기르는 교육으로, 담임교사가 학급에서 이를 직접 운영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이에 따라 은평구 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교사의 사회정서교육 수업 운영을 지원하고 현장 활용도를 높이기 위해 이번 역량 강화 교육을 마련했다.교육은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수업 방법과 운영 방향 중심으로 구성됐으며, 사회정서교육에 익숙하지 않은 교사들도 수업 운영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방향성을 정립할 수 있도록 했다.은평구 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2010년 설립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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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작구 '동작CALL버스' 도입 후 시범 운행 시작
동작구가 ‘동작CALL버스’를 도입하고 지난 17일부터 시범 운행을 시작했다고 밝혔다.이번에 도입된 ‘동작CALL버스’는 정해진 노선을 따라가는 기존 버스와 달리, 승객이 스마트폰 앱(동작CALL버스 앱)을 통해 호출하면 AI가 실시간 최적 경로를 안내해 승객을 찾아가는 수요 응답형 교통수단(DRT)이다.그동안 사당4동은 가파른 오르막길과 좁은 도로 여건상 마을버스 노선 신설이 어려워 주민들이 큰 불편을 겪어 왔다.구는 먼저 이러한 주민들의 오랜 숙원을 해결하기 위해 도시 지역 내 DRT 도입을 가로막던 규제 장벽을 허물었다. 이를 위해 구는 DRT 플랫폼업체(씨엘모빌리티), 운수사업자와 컨소시엄을 구성해 지난해 국토부 ‘2025 스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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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작구, 관내 붕괴 우려있는 거주지역 긴급 복구 지원에 나서
동작구가 관내 붕괴 우려가 있는 거주지역을 확인하고 긴급 복구 지원에 나섰다고 밝혔다.지난 20일, 상도동에 소재한 빌라(상도3동 299-44 일대)와 인접 빌라 경계 담장 일부가 파손됐다는 민원이 접수됐다.박 구청장은 22일 현장을 직접 방문해 소유 관리 주체가 모호한 담장에 대해 구 차원에서 책임 있는 대응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신속한 복구 지원을 위해 구는 23일 공사 업체 선정을 마치고, 24일 즉시 공사에 착수해 재난 예방을 위한 선제적 안전 조치를 시행했다.공사는 약 2주간 진행되며, 붕괴된 토사와 잔재물, 불안정한 시멘트 벽돌 및 블록 등을 완전히 제거해 추가 사고를 방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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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구, 안전취약계층 주거 안전점검 추진
용산구가 가스·전기·보일러 등 생활 전반에 대한 안전점검과 정비를 실시하고, 소방물품을 지원하는 주거 안전 개선 사업을 추진한다.이번 사업은 노후한 생활시설과 열악한 주거환경으로 인해 화재 등 각종 재난사고 위험에 노출된 850가구를 대상으로 한다.구는 무료 안전점검과 노후 시설 교체, 필수 안전물품 지원을 통해 재난 사고를 사전 예방하고, 안전취약가구의 주거 안전성과 생활환경을 개선한다는 계획이다.대상 가구는 각 동주민센터에서 발굴한 명단을 바탕으로 기초 점검을 실시한 뒤, 시설 노후화 정도와 점검·정비의 시급성 등을 종합 평가해 최종 선정한다.특히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을 우선 지원하되, 장애인·어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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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구, 건강관리 교육 실시
용산구는 '든든한 의료급여, 튼튼한 건강생활' 사업의 일환으로 지난 3월 24일과 26일 두 차례에 걸쳐 건강관리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의료급여 신규 수급권자 80여 명을 대상으로 마련됐으며, 의료급여 제도에 대한 이해를 돕고 수급자의 권리와 의무를 알리기 위한 제도 교육과 건강생활 실천을 위한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운영됐다.교육 내용은 ▲의료급여 제도에 대한 이해와 올바른 이용 방법 ▲부정수급 예방 교육 ▲낙상 예방을 위한 안전교육 ▲스트레칭과 맨몸운동 중심의 건강체조 프로그램 등이다. 특히 순천향대학교 부속 서울병원 재활치료팀이 참여해 교육의 전문성과 실효성을 높였다.아울러 이번 교육에서는 고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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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종복 기장군수, 한수원 본사 방문… ‘혁신형 SMR’ 유치 신청서 제출
부산 기장군(군수 정종복)이 차세대 원자력 및 미래 에너지 산업 시장을 선점하기 위한 ‘혁신형 소형모듈원자로(i-SMR)’유치에 사활을 걸고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고 27일 밝혔다.기장군은 지난 3월 25일 기장군의회 본회의에서 ‘신규원전(i-SMR)건설 후보부지 자율유치 신청 동의안’이 군의원 전원 만장일치로 가결됨에 따라, 27일 정종복 기장군수가 경주시 소재 한국수력원자력(주) 본사를 직접 방문해 ‘i-SMR 건설부지 유치 신청서’를 제출했다.이날 정종복 군수는 최일경 한수원(주) 건설사업본부장과 간담회를 갖고, 기장군의 SMR 유치 필요성과 당위성을 적극 설명했다.정종복 군수는 “기장군은 1978년 고리1호기가 건설된 국내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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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평택항만공사, 제부마리나 해양재난 대응훈련 실시
경기평택항만공사가 해양레저 성수기를 앞두고 해양재난 대응 역량 강화에 나섰다.공사는 지난 26일 화성시 제부마리나항에서 평택해양경찰서와 화성소방서와 함께 ‘2026년 제부마리나 합동 해양재난사고 대응훈련’을 실시했다.이번 훈련은 봄철 해양레저 활동 증가에 대비해 해상 사고 발생 시 신속한 공조체계를 점검하고 현장 대응 능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훈련은 실제 상황을 가정한 실전형으로 진행됐으며, 인명구조와 응급처치, 환자 이송, 비상보고체계 가동, 장비 활용 등 전반적인 대응 과정을 점검했다.특히 관계기관 간 협력 체계를 강화하고 긴급 상황 대응 절차를 숙달하는 데 중점을 뒀다.평택항만공사는 이번 훈련을 통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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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일자리재단, 수원메가쇼서 여성기업 판로 확대 지원
경기도일자리재단이 수원메가쇼에 참가해 여성기업 제품 홍보와 판로 확대 지원에 나섰다.재단은 26일부터 29일까지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수원메가쇼 2026 시즌1’에 참여해 창업보육센터 입주 여성기업 전시관을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이번 전시는 여성기업의 제품 경쟁력을 알리고 유통망 확대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약 250개 기업이 참여해 400개 부스를 운영하며, 5만여 명의 소비자와 1만여 명의 바이어 방문이 예상된다.전시에는 송마망, 빅포레스트, 이그리트, 브릿지제이 등 여성기업 4개사가 참여해 주방용품과 콘텐츠 굿즈, 가죽공예, 뷰티 제품 등을 선보이고 있다.현장에서는 제품 홍보와 판매, 바이어 상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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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시흥에 ‘피지컬 AI 확산센터’ 구축… 산업현장 적용 본격화
경기도가 제조·물류 기업의 인공지능(AI) 현장 적용을 지원하기 위해 시흥시에 ‘피지컬 AI 확산센터’를 조성한다.도는 입지 공모를 통해 산업단지 집적도와 기업 수요, 입지 여건 등을 종합 평가해 시흥시를 최종 선정했다.확산센터는 시흥 정왕동 ‘경기시흥 AI 혁신센터’ 내 838㎡ 규모로 조성되며, 로봇과 AI 기술을 실제 산업 현장에 적용하는 실증 거점으로 운영된다.특히 기업이 구축하기 어려운 로봇 장비와 GPU 기반 학습 환경을 공공이 제공해 도입 부담을 낮추고, 기술 검증부터 현장 적용까지 이어지는 지원체계를 마련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센터에는 휴머노이드와 협동로봇, 자율이동로봇 등 다양한 장비가 도입되며, 로봇 학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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