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책·지자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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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 AI 상용화 지원”…경기도, 기업 모집 나서
경기도가 인공지능(AI) 기반 의료기기 및 솔루션 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상용화 지원 사업 참여 기업을 모집한다. 도는 4월 10일까지 ‘2026년 경기도 의료AI산업 협력지원 사업’에 참여할 도내 기업을 접수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AI 의료기기 기업의 초기 기술 개발 단계부터 제품 고도화와 사업화에 이르기까지 전 과정을 지원하는 것이 핵심이다. 의료인과 인허가 전문가, 사업화 전문가의 자문을 통해 기업의 기술 완성도를 높이고 시장 진입을 돕는다.특히 올해는 수탁기관인 분당서울대학교병원이 보유한 의료데이터를 활용한 AI 기술 개발 지원이 포함돼, 보다 신뢰성 높은 제품 개발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모집 대상은 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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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F 이동제한 해제”…경기도, 화성·평택 양돈농가 정상화
경기도가 아프리카돼지열병(ASF) 발생에 따른 이동제한 조치를 해제하며 양돈농가 운영이 정상화됐다. 도는 화성·평택 지역 양돈농가 69호에 대한 이동제한을 3월 29일 0시부로 해제했다고 30일 밝혔다.이번 조치는 지난 2월 19일 ASF 발생 이후 방역 조치가 안정적으로 마무리된 데 따른 것이다. 마지막 발생농장에 대한 가축 매몰과 소독이 완료된 이후 30일 이상 경과했으며, 발생 농장과 방역대 농가를 대상으로 실시한 사육 돼지 및 환경 시료 정밀검사에서도 모두 음성 판정이 확인됐다.도는 ASF 발생 직후 화성·안산·수원·용인·오산·평택 등 6개 시군에 대해 24시간 일시이동중지명령을 발령하고, 화성과 평택을 중심으로 통합 방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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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경제특구 후보지 3곳 선정”…경기도, 접경지역 개발 본격화
정부의 평화경제특구 조성 계획에 발맞춰 경기도가 접경지역 개발에 속도를 내고 있다. 도는 연천군, 파주시, 포천시 등 3곳을 평화경제특구 후보지로 선정했다고 30일 밝혔다.이번 선정은 지난 27일 경기도청 북부청사에서 열린 후보지 선정위원회를 통해 결정됐다. 앞서 도는 접경지역 8개 시군을 대상으로 공개모집을 진행했으며, 이 가운데 7개 시군이 참여해 경쟁을 벌였다.선정위원회는 통일부의 평화경제특구 기본계획을 기준으로 실행 가능성이 높은 지자체를 중심으로 평가를 진행했다. 주요 심사 항목은 계획 부합성, 투자 유치 가능성, 개발부지 및 기반시설 확보, 경제성 등이다.도는 선정된 3개 후보지를 대상으로 오는 4월부터 ‘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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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의 인천공항세관인」 송은주 주무관 선정
인천공항본부세관(세관장 박헌)은 2026년 ‘3월의 인천공항세관인’에 송은주 주무관을 선정했다고 지난 27일 밝혔다.송은주 주무관은 항공기 착륙즉시 세관검사* 과정에서 사전 정보 없이 X-Ray 정밀 판독만으로 기내 수하물에 은닉된 코카인 2kg을 적발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착륙즉시 세관검사 : 탑승객 전원을 대상으로 항공기에서 내리는 즉시 검색기를 통과하게 하여 신변에 은닉한 총기·마약 등을 검사하는 방식(‘25.4.29.부터 실시中)각 업무 분야별 유공자로는 여행자통관 분야에서는 실탄 105발, 탄창 6점,조준경 2점 등 다량의 안보위해물품 적발을 통해 사회 안전망 강화에 기여한 김정현 주무관을 조사 분야에서는 마약 탐지견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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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민과 소통 창구 확대”…경기도의회, SNS 서포터즈 출범
경기도의회가 도민과의 소통 강화를 위해 SNS 서포터즈 운영에 나섰다. 의회는 지난 27일 ‘2026년 경기도의회 SNS 서포터즈’ 온라인 발대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고 밝혔다.이번 발대식은 화상회의 플랫폼을 활용해 진행됐으며, 서포터즈 17명이 참석한 가운데 자기소개와 활동 포부 발표, 활동 안내 순으로 진행됐다.SNS 서포터즈는 오는 4월 1일부터 9월 30일까지 약 6개월간 활동하며, 경기도의회의 의정활동과 조례, 정책 현장 등 다양한 소식을 직접 취재해 공식 SNS 채널을 통해 도민에게 전달하게 된다.특히 블로그와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등 다양한 플랫폼을 활용해 의정활동을 보다 쉽고 친근하게 소개하고, 도민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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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 단위로 쪼개 쓴다”…경기도의회, 돌봄휴가 유연화 시행
경기도의회가 직원들의 돌봄 부담을 덜고 유연한 근무환경 조성을 위해 특별휴가 제도를 개선했다. 의회는 부모휴가와 가족사랑휴가를 시간 단위로 사용할 수 있도록 하는 제도를 본격 시행한다고 밝혔다.부모휴가(연 5일)와 가족사랑휴가(연 2일)는 가족 돌봄을 지원하기 위해 「경기도의회 공무원 복무 조례」에 따라 운영되는 제도다. 그러나 기존에는 일 단위 사용만 가능해 병원 진료 동행이나 학교 행사 참석 등 단시간 돌봄이 필요한 상황에서는 활용에 제약이 있었다.이에 따라 경기도의회는 기존 일 단위 사용 원칙을 유지하면서도 필요 시 시간 단위로 나눠 사용할 수 있도록 개선했다. 직원들은 돌봄이 필요한 시간에 맞춰 보다 유연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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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1 성적까지 반영”…경기도교육청, 2027학년도 고입전형 발표
경기도교육청이 30일 ‘2027학년도 경기도 고등학교 입학전형 기본계획’을 발표하고 전형 일정과 주요 변경 사항을 공개했다.2027학년도 고입전형은 중학교 내신성적과 학교생활기록부를 중심으로 학생을 선발하며, 전형은 전기 학교와 후기 학교로 나눠 진행된다.전기 학교에는 과학고, 마이스터고, 예술고, 체육고, 특성화고, 일반고 특성화학과가 포함되며, 전형 기간은 8월 24일부터 12월 1일까지다.후기 학교는 일반고, 자율형 공립고, 외국어고, 국제고, 자율형 사립고로 구성되며, 12월 4일부터 2027년 2월 5일까지 전형이 진행된다.이번 기본계획의 가장 큰 특징은 중학교 1학년 2학기 성적이 입학전형에 반영된다는 점이다. 이를 통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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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생 독감 예방접종 지원”…경기도교육청, 전국 첫 시행
경기도교육청이 인플루엔자 확산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한 예방접종 지원사업을 전국 최초로 추진한다.이번 사업은 최근 인플루엔자 유행이 장기화되는 추세에 대응하고, 학교 내 감염 확산을 예방해 안정적인 학사 운영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질병관리청에 따르면 인플루엔자 유행은 매년 10월 중순 이후 시작돼 다음 해 2월까지 이어지는 경향을 보이고 있으며, 학생들이 밀집된 학교 환경에서 집단 감염 위험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이에 도교육청은 국가예방접종 지원 대상에서 제외되는 학령기 학생에 대한 예방 필요성을 반영해 중·고등학생 대상 접종 지원을 결정했다.지원 대상은 경기도 내 중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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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임 300일 맞은 李대통령, 제주서 타운홀미팅... "재생에너지 신속 전환해야"
이재명 대통령은 취임 300일을 맞은 30일 제주를 찾아 타운홀미팅을 이어가며 현 국내외 정세에 대한 대응 방안을 공유했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이 대통령은 이날 제주 한라컨벤션센터에서 열린 타운홀미팅에서 중동 상황으로 인한 에너지 수급 위기를 거론하며 "생각하는 것보다 상황이 좋지 않다. 당장도 그렇지만 미래에는 상황이 더 불안정해지는 것 같다"며 "전 세계적으로 에너지 문제 때문에 난리가 났는데, 저도 잠이 안 올 정도로 심각한 상황"이라고 언급했다.특히 이 대통령은 "재생에너지로 정말 신속하게 전환해야 한다"면서 "(정부가) 렌터카를 100%로 전기차로 바꾸겠다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지 않나. 이런 정책도 과감하고 빠르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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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철 오존 대비하세요”…인천시, 예보 알림서비스 운영
인천시 보건환경연구원이 여름철 고농도 오존 발생에 대비해 시민 대상 예보 알림서비스를 운영한다. 서비스는 오는 4월 1일부터 10월 31일까지 제공된다.오존은 기온 상승과 강한 햇빛에 의해 생성되는 2차 대기오염물질로, 특히 여름철 오후 시간대에 농도가 높아지는 특징이 있다. 최근 기후변화 영향으로 인천 지역 오존 농도도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추세다.고농도 오존은 눈과 호흡기 등을 자극해 어린이와 노약자 등 취약계층의 건강에 영향을 줄 수 있어 사전 대응이 중요하다.이에 따라 연구원은 주·야간 상황실을 운영하고 대기질 예측 모델을 활용해 권역별 오존 예보를 제공한다. 예보 단계는 ‘좋음’, ‘보통’, ‘나쁨’, ‘매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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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 최대 20만 원 지원”…인천시, 청년 월세 지원 접수
인천시가 청년들의 주거비 부담을 덜기 위한 월세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시는 3월 30일부터 5월 29일까지 ‘청년 월세 지원사업’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부모와 별도 거주하는 19세부터 39세 이하 무주택 청년을 대상으로, 월 최대 20만 원씩 24개월간 총 480만 원을 지원하는 것이 핵심이다.특히 인천시는 기존 정부 사업보다 연령 기준을 확대해 지원 대상을 넓혔다. 군 복무를 마친 청년의 경우 복무 기간을 반영해 최대 42세까지 신청이 가능하다.지원 대상은 청년가구와 원가구의 소득 및 재산 기준을 모두 충족해야 한다. 청년가구는 중위소득 60% 이하, 원가구는 중위소득 100% 이하 기준이 적용되며 재산 기준도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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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비 확보 총력전”…인천시, 2027년 예산 전략 본격화
인천시가 2027년도 국비 확보를 위한 전략 수립에 속도를 내고 있다. 시는 지난 3월 30일 제2차 보고회를 열고 정부 추경 건의사업과 신규 발굴 사업을 집중 점검했다고 밝혔다.이번 보고회에서는 미래 핵심사업과 주민 편익 증진사업, 지역경제 활성화 과제를 중심으로 추진 현황을 공유하고 국비 확보 전략을 논의했다.2026년 정부 추경 건의 사업은 총 4건, 752억 원 규모로 ▲행정체제 개편 지원 ▲광역버스 재정 지원 ▲지역사랑상품권 확대 ▲재활병원 장비 교체 등이 포함됐다.또한 양자 클러스터 조성, GTX-B 노선, 계양~강화 고속도로 건설 등 대형 사업을 포함해 총 67건의 사업이 논의됐다. 이 가운데 신규사업은 17건, 계속사업은 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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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동 원가정 복귀 지원 강화”…인천시, 협력체계 정비
인천시가 보호대상아동의 원가정 복귀 지원을 위한 협력체계 강화에 나섰다. 시는 30일 시청 소통회의실에서 아동보호전문기관과 군·구 담당자 등을 대상으로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간담회는 시범사업 추진체계 개편에 따른 변화를 공유하고, 기관별 역할을 명확히 재정립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장 실무자들이 참여해 실제 사례 중심의 논의가 진행됐다.회의에서는 보호아동 유형별 세부 절차와 함께 기관 간 역할 분담, 사례 연계 및 정보 공유 방안 등이 중점적으로 다뤄졌다. 이를 통해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혼선을 줄이고 협업 체계를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인천시는 이번 논의를 바탕으로 사업 추진 과정의 안정성을 높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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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초학력 지원 강화”…인천교육청, 학습지원봉사자 52명 위촉
인천시교육청이 기초학력 보장 강화를 위해 학습지원 인력을 확대하고 현장 지원 체계를 강화했다. 교육청은 30일 ‘2026년 학습지원봉사자’ 52명을 위촉하고 역량 강화 연수를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학습에 어려움을 겪는 학생들에게 맞춤형 교육 서비스를 제공하고, 교육 격차를 해소하기 위한 현장 중심 지원을 강화하고자 마련됐다.이날 위촉장 수여식과 함께 진행된 연수에서는 학생 특성 이해, 기초학력 지도 방법, 학교 현장 지원 절차 등 실무 중심 교육이 이뤄졌다. 봉사자들이 학교 현장에 즉시 투입될 수 있도록 실전 대응 역량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위촉된 봉사자들은 오는 5월부터 관내 초·중·고등학교를 방문해 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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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수업 현장 안착 본격화”…인천교육청, 교사 통합 워크숍
인천시교육청이 ‘읽걷쓰 AI 교육’의 학교 현장 안착을 위한 교사 역량 강화에 나섰다. 교육청은 지난 28일 인화여자고등학교에서 중등 교과 교육과정 지원팀 25팀, 교사 298명을 대상으로 통합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밝혔다.교육과정 지원팀은 2022 개정 교육과정의 학교 현장 적용을 지원하는 교원 중심 협력체로, 교과별 전문성과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수업과 평가 운영을 돕고 있다.이번 워크숍은 최근 발표된 ‘읽걷쓰 AI 교육’ 정책을 실제 수업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강과 교과별 협의를 통해 AI·디지털 기반 수업과 평가 운영 방향, 현장 실천 과제를 집중적으로 논의했다.특히 교사들은 읽기·걷기·쓰기 활동에 인공지능과 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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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현, 전남광주 '셀프공천' 시사... '험지 구인난' 속 당내 평가 엇갈려
국민의힘 6·3 지방선거 공천 작업을 주도해 온 이정현 공천관리위원장이 전남광주특별시장 선거에 출마할 것으로 30일 전해졌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이 위원장은 전날 페이스북 글에서 "공천이 마무리되는 대로 당이 필요로 하는 가장 어려운 곳에서 역할을 다할 준비를 하겠다"고 밝혔다.국민의힘은 지선을 두 달여 앞둔 상황에서 공천 작업에 한창이지만 험지인 호남 지역 광역단체장 선거는 물론이고 더불어민주당 지지세가 강한 경기도조차 출마할 후보를 찾는데 난항을 겪고 있다.이 때문에 호남지역에서 국회의원 당선 경험이 있는 이 위원장이 새 판이 짜여지는 전남광주통합시장 선거에 출마할 것이라는 관측이 나온다.당내에서는 의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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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張 선거 활동 미진 지적에 "지도부 4월부터 현장 등 지선행보 본격화"
국민의힘이 6·3 지방선거 지원을 위한 지도부 활동이 4월부터 본격화된다고 밝혔다.연합뉴스에 따르면 박성훈 당 수석대변인은 30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 직후 장동혁 대표를 포함한 지도부가 이번 주부터 대여(對與) 투쟁과 지역 행보에 집중하며 지선 준비 행보를 본격화한다고 전했다.그는 "일각에서 '장 대표가 잘 보이지 않는다', '지방 활동이 없다'는 지적이 있는 것으로 안다"며 "앞으로 장 대표가 매일 2개 정도 페이스북 메시지를 통해 대여 투쟁의 전면에서 모습을 보여주리라 생각한다"고 말했다.또 "(제주 4·3 추념일인) 다음 달 3일 제주 방문, 내달 1일 당 부동산특위, 2일 수도권에서 현장 최고위원회의를 준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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