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기업·공공기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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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레일, 필리핀 도시철도 운영유지보수(O&M) 사업 우선협상자 선정
한국철도의 해외철도 유지보수 사업 최초 직접 참여가 목전으로 다가왔다. 한국철도공사(코레일)가 2025년 개통 예정인 필리핀 마닐라 메트로 7호선(이하 MRT-7) 운영‧유지보수(Operation&Maintenance) 사업의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다고 10일 밝혔다. MRT-7은 필리핀의 수도권인 메트로마닐라의 도시철도 노선으로, 케손(Quezon)시티과 블라칸(Bulacan) 사이 약 23km 구간에서 14개역이 운영될 예정이다. 필리핀 철도노선 중 최초로 민간기업인 산 미구엘(San Miguel)이 사업권을 취득해 건설을 진행 중이며, 내년 11월 개통을 목표로 하고 있다.코레일은 올해 안에 O&M 계약 체결 작업을 마무리 짓기 위해 산 미구엘과 세부사항에 대한 협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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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S, 대장~홍대 광역철도 설계 단계부터 ‘안전’ 철저
한국교통안전공단(TS, 이사장 권용복)은 부천 대장지구와 서울 2호선 홍대입구역을 연결하는 대장~홍대 광역철도 민간투자사업 구간을 대상으로 ‘설계단계 철도교통시설안전진단’을 2025년 3월까지 실시한다고 10일 밝혔다. 설계단계 철도교통시설안전진단은 정거장 1개소를 포함한 노선 길이 1㎞이상의 철도를 설치하는 경우, 이용자 측면에서 철도시설이용과 타 교통과의 연계 시 발생하는 위험요인을 사전에 제거하고 교통약자의 이동 편의를 증진하기 위해 실시된다. 대장~홍대 광역철도는 부천 대장 신도시와 서울 마포구 홍대 입구를 잇는 20.03㎞ 철도로, 정거장 12개소와 차량기지 1개소를 포함하고 있다.TS는 대장~홍대 광역철도 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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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진원, ‘청렴문화 확산’ 출근길 거리 캠페인 실시
한국콘텐츠진흥원(원장직무대행 유현석, 이하 콘진원)은 지난 9일 전라남도 나주역에서 제10회 빛가람 청렴문화제 참가의 일환으로 출근길 거리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10일 밝혔다.이번 캠페인은 나주역을 오가는 시민들을 대상으로 부패·공익 신고 보호제도를 홍보하고, 지역사회 내 청렴문화를 전파·확산하기 위한 행사다. 콘진원 유현석 원장직무대행부터 전본희 상임감사, 감사실 임직원 등이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캠페인 참가자들은 부패·공익신고 홍보물을 나눠주며 관련 신고 제도에 대한 관심을 이끌어내고, 청렴문화 확산 동참을 당부했다. 특히 귀여운 캐릭터가 들어간 ‘청렴 인형 키링(열쇠고리)’을 나눠주면서 무겁게 느껴질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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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레일유통, 전국 철도역서 추석맞이 다양한 이벤트 진행
모빌리티 서비스 리딩 기업 코레일유통(대표 이택상)이 다가오는 추석을 맞아 전국 철도역에서 풍성한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철도를 이용해 고향을 찾는 고객들에게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고, 즐거운 명절분위기를 한껏 고조시키기 위해 마련됐다.추석 연휴기간동안 전국 철도역에 위치한 코레일유통의 스토리웨이 편의점에서 1만원 이상 구매하는 고객에게 특별한 쇼핑백이 제공된다.기차여행의 대표 간식인 사이다와 계란을 패키지 상품으로 기획한 ‘구운란사이(구운란+사이다)’를 구매하는 고객에게는 PB물티슈가 증정된다. 또한 오는 13일에는 어린이 동반 고객을 위해 서울역, 용산역 등에 위치한 직영편의점 30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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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IT, ‘MZ세대’ 직원과 함께하는 청렴수다회 개최
한국산업기술기획평가원(KEIT, 원장 전윤종)은 지난 9일 MZ세대 직원으로 구성된 청렴루키들과 함께하는 청렴 내재화 활동을 통해 청렴한 조직문화를 강화하고자 특별한 행사를 개최했다고 10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KEIT의 윤리경영 캐릭터인 ‘율리’가 만두를 닮았다는 직원 의견에 착안하여, ‘청렴한 만두 빚기’ 활동 및 간담회로 구성되었다. 전윤종 원장과 청렴루키들은 만두를 함께 빚고 나눠 먹으며, 자연스럽게 청렴문화와 실천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한편, KEIT는 청렴과 윤리경영의 가치를 보다 재미있고 쉽게 이해하고 실천할 수 있도록, 다양한 형태의 소통과 참여의 장을 마련해 청렴한 조직문화를 지속 발전시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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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진공, 2025년 소상공인 지원예산 5조 4000만원 편성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사장 박성효, 이하 공단)은 지난 8월 27일 정부가 발표한 2025년 예산안 관련 소상공인 지원예산(소상공인시장진흥기금 기준)이 금년 대비 2733억원 늘어난 5조 4000억원으로 편성됐다고 10일 밝혔다. 2025년 공단 예산안은 지난 7월 3일 발표된 자영업자·소상공인 지원 대책에 발 맞춰, 소상공인 배달료 지원, 정책자금, 온누리상품권 발행규모 확대, 희망리턴패키지에 많은 예산을 배정했다. 주요 증액내역을 살펴보면, 먼저 소상공인 경영부담 완화를 위해 배달료 지원 예산으로 2037억원 편성됐다.공단은 내년 1년간 한시적으로 영세 소상공인에게 최대 30만원까지 택배·배달료를 지원 한다. 코로나19를 거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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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어촌공사, 맞춤형 농지지원 내년 예산안 1조 1000억원 확정
한국농어촌공사(사장 이병호)가 시행 중인 맞춤형 농지지원사업 2025년 정부 예산안이 지난달 27일 국무회의에서 의결됐다. 내년 예산은 1조 1000억원으로 청년농업인 육성 및 영농정착 기반 조성이 핵심이다.9일 농어촌공사에 따르면 우선 영농 초기 농지확보에 어려움을 겪는 청년농업인에 대한 지원 강화를 위해 맞춤형농지지원사업 내 ‘공공임대용 농지매입사업’과 ‘농지매매사업’ 등을 통해 성공적인 영농 정착과 성장을 지원할 예정이다.공공임대용 농지매입사업에 9625억원을 투입해 상속·이농 등 비농업인 및 고령·은퇴농 소유의 우량 농지 2,500ha를 매입 후 청년농업인에게 우선 지원하고, 벼 외 타작물을 재배해 쌀 수급 조절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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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SA, ‘K-Security 글로벌 웨비나’ 개최 및 현지 전시회 참가 지원
한국인터넷진흥원(원장 이상중, 이하 ‘KISA’)은 국내 정보보호기업 중동지역 수출 확대를 위해 ‘2024 제6차 K-Security 글로벌 웨비나’를 개최한다고 9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KISA 중동·아프리카 전략거점에서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리야드 GBC(Global Business Center)와 함께 사우디아라비아 진출에 관심 있는 국내 정보보호기업을 대상으로 진행한다.특히 이번에는 사전 설문조사를 통해 수집된 기업들의 애로사항을 중점적으로 논의하기 위한 패널 토의를 추가할 예정이다.주요 내용으로는 ▲사우디 비전 2030 관련 정보보호산업 및 정책 동향 ▲사우디 및 중동 진출 관련 세무·회계 안내 ▲사우디 진출 과정 및 성공 핵심 전략 사례 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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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로공사, 국민 참여형 '비트밖스 챌린지' 개최
한국도로공사(사장 함진규)는 고속도로 사고 발생시 행동요령을 홍보하기 위해 오는 10월 20일까지 모든 국민이 참여할 수 있는 ‘비트박스 댄스 챌린지’를 개최한다고 9일 밝혔다. ‘비트밖스’는 고속도로 비상 상황 발생시 행동요령으로, ‘비상등 켜고, 트렁크 열고, 밖으로 대피, 스마트폰으로 신고’의 앞 글자를 딴 구호이다. 공사는 9일 유명 힙합 댄서 ‘제이블랙’, 마라탕후루 챌린지로 유명한 ‘서이브’와 함께 각 유튜브·인스타그램 채널을 통해 챌린지 영상을 공개해 챌린지 시작을 알릴 예정이다.챌린지 참여는 게재된 비트밖스 댄스를 따라 본인의 감성으로 표현한 영상을 개인 유튜브나 인스타그램에 해시태그(#고속도로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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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수원, 세계 최초 300kW급 중저온형 SOFC 시스템 실증 운전 착수
한국수력원자력(사장 황주호, 이하 한수원)은 두산에이치투이노베이션에서 국책과제를 통해 개발한 300kW급 중저온형 고체산화물연료전지(SOFC) 시스템의 성능 평가를 위한 실증 운전에 착수했다고 9일 밝혔다. 한수원은 이번 실증 운전을 위해 작년 발전용 연료전지 평가가 가능한 테스트베드를 구축하였으며, 이번 운전을 시작으로 앞으로 2,000시간에 걸친 장기 테스트를 실시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연료전지의 성능 및 안전성을 검증하고 연료전지 발전사업 추진을 위한 운전 데이터를 확보할 예정이다. 두산에이치투이노베이션에서 개발한 중저온형 SOFC 시스템은 기존 SOFC 제품과 동등한 전기효율을 가지면서도 약 200℃ 낮은 온도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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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보공단, 추석 명절 맞아 ‘클린공단 실천주간’ 운영
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정기석)은 추석 명절을 맞이해 지난 2일부터 오는 30일까지 약 4주 동안 전국 전 지사 임직원이 참여하는 ‘클린공단 실천주간’을 운영한다고 9일 밝혔다.공단에 따르면 ‘클린공단 실천주간’은 명절 전후 기간 동안 임직원의 청렴‧윤리의식을 강화하는 다양한 활동을 집중적으로 실시함으로써 부패사고를 미연에 방지하기 위한 공단의 윤리경영 실천 활동 중 하나다.이번 실천주간에는 대외적으로 공단의 이해관계자인 사업장(112만 개소)에 모든 임직원이 청렴과 엄격한 윤리의식을 마음 깊이 새기고 실천하겠다는 다짐을 담은 이사장 명의의 서한문이 발송될 예정이며, 서한문에는 공단 임직원에게 금품 등을 요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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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 디지털플랫폼정부위원회와 ‘데이터・AI 활용 물가 예측 경진대회’ 공동 개최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사장 홍문표)는 AI 등 최신 기술을 활용한 농산물 가격 예측모형을 개발하기 위해 ‘데이터·AI를 활용한 물가 예측 경진대회’를 개최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경진대회는 디지털 기술을 활용해 국민 생활과 밀접한 농산물 품목의 가격 변동성을 예측함으로써 농가와 소비자에게 더욱 안정적인 가격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aT와 디지털플랫폼정부위원회, 농림축산식품부,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이 함께 행사를 진행한다. 오는 9월 30일까지 참가 신청을 받고, 10월 1일부터 30일까지 예선 심사를 진행한 후, 11월 1일부터 10일까지 전문가 멘토링을 거쳐, 11월 14일 본선 평가가 진행된다. AI, 빅데이터 분석에 관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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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석유공사, 석유비축 분야 국제총회 개최
한국석유공사(사장 김동섭)는 지난 8일부터 4일간 경주 화백컨벤션센터(HICO)에서 전 세계 석유비축기관들이 참가하는 ACOMES 총회를 개최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총회는 아시아 국가들 중에서 우리나라가 두 번째로 개최하는 것이다.이번 총회에는 미국, 일본, 중국, 유럽연합 국가 등 비축기지를 운영하는 25개국이 참가하며, ‘에너지 수급안보’, ‘석유수급 위기상황 대응책 및 모의훈련’, ‘에너지 전환기 비축기관의 미래전략’ 등의 주제로 발표와 토론 세션이 진행된다. 또한, 소위원회에서는 참가국들의 운영 방식별 관리비용 비교 분석, 운영 모범사례 공유, 비축유 품질 관리 및 저장 기술 등과 관련한 토론 등이 있을 예정이다. 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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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마사회-사행산업통합감독위원회, 국민 복지 기여 위한 다각적 협력 확대
한국마사회(회장 정기환)는 사행산업통합감독위원회(위원장 심오택, 이하 사감위)와 함께 사행산업이 건전한 여가 및 레저산업으로 발전해 국민 복지에 기여할 수 있도록 다각적인 정책 협력을 확대하기로 했다고 9일 밝혔다.지난 5일, 정기환 회장과 심오택 위원장은 정부과천청사 사감위 사무실에서 사행산업 건전화를 위한 경마 매출 총량제 및 구매상한제 개선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이날, 6월 정식 도입된 온라인 마권의 발행 현황을 공유하고, 불법 경마 대응을 위해 불법 도박사이트 합동 단속을 강화하며 정책 공조를 확대하기로 했다.정기환 회장은 “한국마사회는 지역과 사회를 위한 사회공헌 사업을 확대해 공공 책임을 제고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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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마공원, 바로마켓 추석 명절 선물전 개최
한국마사회(회장 정기환)가 민족 최대명절 추석을 맞이해 오는 11일까지 ‘2024 과천 바로마켓 추석 명절 선물전’을 개최한다고 9일 밝혔다.‘바로마켓’은 생산자에게는 정당한 가격을, 소비자에게는 신선하고 우수한 품질의 농산물을 보다 저렴하게 제공하는 수도권 최대 규모의 농축수산물 직거래 장터로 서울 경마공원에서 매주 화요일과 수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하고 있다.특히 이번 추석 명절 선물전에서는 과일, 김, 벌꿀, 굴비 등 다양한 선물 세트를 할인된 가격으로 만나볼 수 있다. 인절미를 무료로 제공하는 한가위 떡메치기 체험, 행운가득 경품 추첨 등 다양한 체험·참여형 부스도 마련된다. 행사기간 중 5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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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부·KOTRA, ‘중국 소비 촉진 정책 및 우리 기업 영향 보고서’ 발간
산업통상자원부(장관 안덕근)와 KOTRA(사장 유정열)는 지난 8월 23일 ‘중국 지역별 소비 촉진 정책 내용 및 우리 기업 영향’ 보고서를 발간했다고 9일 밝혔다.최근 중국에서 내수 침체가 이어지는 가운데 소비 진작을 위한 중국 정부의 정책지원이 주목받고 있다. 중국의 소매 판매 총액은 지난해 4분기 이후 감소세를 보이고 있고, 과거 성장률 두 자릿수를 넘기며 전체 소비시장 성장을 주도한 온라인 소비도 한 자릿수 증가에 머물고 있다. 특히 자동차, 실내장식용품 등의 내구재 소비가 여전히 부진하다. 태양광, 철강, 석유화학 등 산업의 생산과 투자 부문에서도 전반적으로 확장이 더딘 편이다. 이에 따라 중국 정부의 대대적인 부양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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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정장에도 찾아온 가을, "바람과 수면을 알아야 이긴다"
역대급 불볕더위로 유난히 힘들었던 8월이 물러가고, 선선한 기운이 감도는 가을로 접어드는 9월이 시작됐다. 쾌청한 날씨와 함께 드넓은 미사리 경정장 수면 위에서 펼쳐지는 박진감 넘치는 경주를 바라본다면 그야말로 한 폭의 그림과 같다. 하지만 가을철에는 경정 경주에는 변수가 있는데 바로 바람이다. 광명스피돔에서 펼쳐지는 경륜과 달리 경정은 탁 트인 수면 위에서 경주가 열리기에 날씨의 영향을 많이 받을 수밖에 없다. 초속 1~2m 정도의 약풍은 경기에 큰 영향을 주지 않지만, 환절기에는 초속 3~4m 이상의 바람이 불기 때문에 선수들의 선회와 출발에 영향을 줄 수 있고, 바람은 수면의 너울을 더 크게 만들기도 한다. 바람은 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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