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기업·공공기관·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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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평원, 자동차보험 진료비 위탁심사 제도개선 국회 토론회 개최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자동차보험 진료비 위탁심사 평가와 제도 개선 방안을 논의하는 국회 토론회를 개최했다고 5일 밝혔다.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강중구)은 이날 국회의원회관 제3간담회의실에서 ‘자동차보험 진료비 위탁심사 평가 및 제도개선 국회 토론회’를 열었다. 토론회는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남인순·김선민 의원과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복기왕·송기헌 의원, 심평원이 공동 주최했다.토론회 좌장은 장양수 심평원 진료심사평가위원장이 맡았으며 서울대학교 경제학부 홍석철 교수가 위탁심사 성과 분석과 제도 개선 방안에 대해 발표했다.홍석철 교수는 자동차보험 진료비 증가 원인으로 환자 본인부담이 없고 건강보험 비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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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자원공사, MWC ‘글로모 어워즈’ 수상으로 세계 최고 AI 물관리 기술 입증
한국수자원공사(K-water, 사장 윤석대)는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린 세계 최대 모바일 전시회 ‘모바일 월드 콩그레스(MWC) 2026’의 주요 시상식인 제31회 글로모 어워즈(GLOMO Awards) 시상식에서 최종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고 5일 밝혔다. 글로모 어워즈는 세계이동통신사업자연합회(GSMA)가 주관하는 모바일·정보기술(IT) 분야 최고권위의 상으로, 전 세계 혁신 기술 중 30개 분야만을 엄선해 상을 수여한다. 그간 국내에서는 삼성전자, SK텔레콤 등 대기업이 주로 수상해 왔으며, 공공부문에서 기관 단독 수상은 이번이 처음이다. 올해를 ‘물관리 AI 전환의 글로벌 선도 실행 원년’으로 선언한 한국수자원공사는 글로벌 확장 전략의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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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동발전 조영혁 사장 직무대행, 강릉 영동에코·강릉발전본부 현장경영 펼쳐
한국남동발전이‘안전 최우선’가치 실현을 위해 경영진이 직접 발로 뛰는 현장 밀착형 경영활동에 나섰다. 한국남동발전은 조영혁 사장 직무대행이 지난 4일 영동에코발전본부와 강릉발전본부를 찾아 계획예방정비가 한창인 작업 현장과 목재펠렛 하역장 등을 집중 점검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현장의 잠재적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차단하고, 일선 근로자들의 애로사항을 직접 청취하여 경영에 반영하기 위한 ‘소통형 현장경영’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특히 사장 직무대행은 안전 확보를 위해 노력하는 현장 직원들을 격려하며, 실효성 있는 안전 대책 마련을 주문했다. 그는 “현장에서의 안전 활동을 실질적으로 보장할 수 있도록 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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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촌진흥청, 국내 재배 감초 2종 대상으로 5년간 환경 조절 연구
농촌진흥청이 국산 감초 품종의 종자 생산 시기와 재배 연차에 따른 생산량 변화를 분석한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고 5일 밝혔다.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국산 감초 품종 ‘만주감초’와 ‘원감’을 대상으로 종자 생산 시기와 재배 기간별 열매 수 변화를 분석한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연구는 온도 조절 시설에서 5년간 재배 실험을 통해 진행됐다.감초는 국내에서 주로 뿌리줄기 번식 방식으로 재배되고 있다. 이 방식은 번식 효율이 낮고 관리가 까다로우며 고온기에는 뿌리줄기가 부패할 가능성이 있어 유통과 보급에 제약이 있다.연구 결과 ‘만주감초’는 재배 1년 차에는 꽃이 거의 피지 않았으며 2년 차에는 식물 한 그루당 평균 0.2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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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촌진흥청, 어린이 농업과학 체험교육 연중 진행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초등학생 이상 어린이와 보호자가 함께 참여할 수 있는 주말 체험 프로그램을 오는 12월까지 농업과학관에서 연중 운영한다고 5일 밝혔다. 어린이들이 농업과학의 원리를 체험하고, 미래 농업의 가치를 배울 수 있도록 분기별 주제를 정해 매주 토요일 2회씩(오전 11시, 오후 2시) 무료로 운영할 계획이다. 농업이 생명, 성장, 순환, 환경과 연결된 미래 산업이라는 점을 배울 수 있도록 교육적 요소를 가미한 흥미로운 내용으로 프로그램을 구성했다. 분기별 교육 주제는 △생명과 발아(1~3월) △성장과 생산(4~6월) △연결과 확장(7~9월) △미래와 책임(10~12월)이다. 3월에는 1분기 주제인‘생명과 발아’에 맞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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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가스공사, 생물다양성 보전사업 업무협약 체결
한국가스공사가 생물다양성 보전사업 추진을 위해 관련 기관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5일 밝혔다.한국가스공사(사장 최연혜)는 국립공원공단(이사장 주대영), 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관장 용석원),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이사장 심상택)과 생물다양성 보전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협약에 따라 기관들은 국제 자연관련 재무정보 공개협의체가 권장하는 생물다양성 평가 도구를 가스공사 15개 사업장에 적용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보호구역과 멸종위기종 현황 등을 분석하고 육·해상 보호종 서식지 개선과 보전 활동을 추진한다.또한 협약 기관들은 야생생물 관련 데이터를 분석해 보호종 선정, 복원 대상지 탐색, 서식지 개선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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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로복지공단, 체불예방지원부 신설... 체불사업주 제재 강화
근로복지공단이 임금체불 예방과 대지급금 회수 강화를 위해 전담 조직을 신설했다고 5일 밝혔다.근로복지공단(이사장 박종길)은 임금체불 예방과 대지급금 회수 강화를 위해 ‘체불예방지원부’를 신설해 운영을 시작했다. 이번 조직 신설은 근로기준법과 임금채권보장법 개정에 따른 조치다.체불예방지원부는 상습체불 사업주에 대한 행정 지원과 대지급금 변제금 미납 사업주에 대한 신용 제재 업무를 담당한다.공단은 고용노동부가 선정한 상습체불 사업주에게 소명 기회를 부여하고 관련 자료 검토 등 행정 절차를 지원한다. 상습체불 사업주는 직전 1년 동안 3개월분 이상 임금을 체불했거나 5회 이상 임금 체불과 함께 체불액이 3000만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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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보, 신한은행과 수출 소상공인 대상 비대면 다이렉트 보증 시행
한국무역보험공사가 신한은행과 협약을 맺고 수출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비대면 다이렉트 보증 지원을 시작한다고 5일 밝혔다.한국무역보험공사(사장 장영진)는 신한은행과 협약을 체결하고 3월부터 영세 규모 수출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비대면 다이렉트 보증’ 지원을 시행한다.다이렉트 보증은 신청부터 대출까지 영업점 방문 없이 이용할 수 있는 비대면 수출금융 보증 상품이다. 간소화된 심사 절차를 통해 보증 신청과 대출 절차를 진행할 수 있다.한국무역보험공사는 2020년 12월 다이렉트 보증 상품을 출시한 이후 신한은행과 협력해 해당 금융 서비스를 운영해 왔다. 이번 협약 개정을 통해 보증 이용 요건을 완화했다.협약에는 수출 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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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관광공사, ‘2026 관광교통 촉진지역’ 지자체 공모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이하 ‘공사’)는 오는 4월 7일까지 지역관광 접근성 개선을 위해 ‘2026년 관광교통 촉진지역’ 사업에 참여할 지자체를 모집한다고 5일 밝혔다. ‘관광교통 촉진지역’ 사업은 관광 잠재력은 우수하나 이동 인프라가 취약한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난해 선정된 경북 영덕군은 해안선 블루로드 일대에 수요응답형 교통체계(DRT)와 관광택시를 성공적으로 도입해 방문객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공모 대상은 행정안전부가 고시한 인구감소지역 89곳과 인구감소관심지역 18곳이다. 공사는 참여 지자체의 ▲지역 관광 역량 ▲관광교통 여건 ▲사업계획의 적정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최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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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 S&P 글로벌 기업 지속가능성 평가 Sustainability Yearbook Member 선정
한국전력이 S&P 글로벌이 실시한 기업 지속가능성 평가에서 전력 유틸리티 분야 ‘Sustainability Yearbook’ Member로 선정됐다고 5일 밝혔다.한국전력(사장 김동철)은 S&P 글로벌이 주관하는 기업 지속가능성 평가(Corporate Sustainability Assessment, CSA) 결과 전력 유틸리티 분야 ‘Sustainability Yearbook’ Member에 선정됐다.S&P 글로벌은 매년 기업의 환경(E)·사회(S)·지배구조(G) 전반을 평가해 산업군별 기업 지속가능성 평가 결과를 발표하고 있다. 평가 결과를 바탕으로 산업별 상위 기업을 ‘Sustainability Yearbook’에 포함한다.올해 평가는 59개 산업군 약 9200개 기업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이 가운데 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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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진공, 광주지역 골목상권 '희망 ON 소통 간담회' 개최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 광주광역시 전통시장과 골목형상점가를 점검하고 지역 상인들과 간담회를 진행했다고 4일 밝혔다.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사장 인태연)은 이날 광주광역시 일원에서 전통시장과 골목형상점가 현장을 점검하고 ‘광주지역 골목상권 희망 ON 소통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일정은 골목상권 현장 상황을 확인하고 정책 추진 현황과 향후 지원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인태연 이사장은 1913송정역시장과 동명동 카페거리 골목형상점가 등을 방문해 상권 운영 현황을 확인했다. 이후 북구 행복어울림센터에서 열린 간담회에는 광주광역시 및 자치구 관계자, 골목형상점가 상인연합회, 소상공인 대표 등이 참석해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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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2차 공공기관 이전’ 기준 엄격 재검토... 金총리 "수도권잔류 최소화·나눠먹기 지양"
김민석 국무총리는 5일 정부가 추진하는 2차 공공기관 이전과 관련해 엄격한 기준을 두고 재검토할 것을 예고했다.연합뉴스에 따르면 김 총리는 이날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제10회 국가정책조정회의 모두발언에서 이와 관련 "수도권 잔류를 최소화하고 나눠먹기식 분산 배치는 지양하는 것이 정부 방침"이라고 밝혔다.그는 "이번 2차 이전은 수도권 1극 체제를 완화하고 인구, 일자리, 자본의 분산을 통해 지역 성장 엔진을 다극화하는 구조 개혁의 일환"이라며 "1차 이전 시에 얻은 성과와 교훈을 토대로 이전 예외 기준도 원점에서 재검토하겠다"고 말했다.이전 실효성과 형평성을 높이고 보다 많은 기관이 지방 이전에 참여할 수 있는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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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혁신 뒤에 숨은 ‘기강 해이’... 한국장학재단, 내부 정보 유출로 감봉 처분
한국장학재단이 감사 효율화를 위해 ‘생성형 AI 기반 자동화 시스템’을 도입하며 대대적인 프로세스 혁신을 내세웠으나, 정작 내부에서는 직무상 취득한 정보를 외부에 유출하고 기본적인 출근 시간조차 지키지 않는 사례가 적발되면서 공직기강 관리 실효성에 의문이 제기되고 있다.4일 알리오 경영공시에 따르면 한국장학재단의 2026년도 1분기 기강감사 결과, 재단 내부에서 직무 수행 중 취득한 정보를 누설한 행위가 적발되어 관련자에 대해 ‘감봉’이라는 중징계 처분이 내려졌다. 이는 '임직원 행동강령' 및 '취업규칙'을 정면으로 위반한 사례로, 단순한 실수 이상의 구조적 결함이 작용했음을 시사한다. 특히 해당 직원의 비위 행위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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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자원공사, 38개 투자기관과 협력해 물산업 혁신 성장 견인
한국수자원공사(K-water, 사장 윤석대)는 4일 서울 프레지던트 호텔에서 공공 및 민간 38개 기관이 참여하는 ‘물산업 투자기관 협의회’ 정기총회와 유망기업 대상 투자유치를 위한 기업설명회(IR)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물산업 투자기관 협의회’는 물산업 유망기업에 대한 투자 확대와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2022년 한국수자원공사와 민간 투자기관 등 12개 기관이 참여해 출범했으며 올해 38개 기관으로 확대됐다. 협의회는 기업과 투자자 간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전략적 협업을 통해 물산업의 혁신 성장을 지원하고 있다. 이번 행사는 1부와 2부로 나누어 진행됐다. 1부에서는 협의회 연간 운영계획을 보고하고, 한국수자원공사가 ‘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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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트라, 필리핀서 순방 연계 ‘경제협력’ 행사 개최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이하 코트라, 사장 강경성)는 4일 필리핀 마닐라 SMX 컨벤션센터에서 ‘한-필리핀 비즈니스 파트너십’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재명 대통령의 필리핀 국빈 방문에 맞춰 개최된 이번 행사에는 한류소비재, 인공지능 등 다양한 분야에서 우리 중소·중견기업 51개사가 참가했다.필리핀은 인구 1억 1천만 명 중 절반 이상이 30세 이하인 젊은 국가이며, 지난해 국민총지출의 67%를 가계 소비가 차지할 정도로 내수시장 규모도 크다. 이에 코트라는 우리 기업의 필리핀 소비시장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1:1 비즈니스 상담회와 함께 K-컬처 체험이 가능한 공간을 조성해 참석자들의 높은 호응을 얻었다.우선 비즈니스 상담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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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랜드, 최철규 대표이사직무대행 4일 퇴임
강원랜드(대표이사직무대행 최철규)가 4일자로 최철규 대표이사직무대행의 퇴임에 따라, 남한규 경영지원본부장이 새로운 직무대행을 맡아 업무에 돌입한다고 밝혔다.이와 관련 지난 3일 강원랜드호텔에서는 최철규 대표이사직무대행과 주요 보직 간부들이 모인 가운데 상호 간 그동안의 노력을 격려하고 작별의 인사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최철규 직무대행은 이 자리에서 간부들과의 인사를 통해 “강원랜드가 세계적인 복합리조트로 거듭날 수 있도록 힘을 모아준 임직원들에게 감사하다”는 뜻을 전하며 “함께 쉼 없이 달려온 모든 순간을 제 인생의 큰 영광으로 간직 하겠다”고 소회를 밝혔다.새로 직무를 수행하게 된 남한규 직무대행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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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레일, 설 승차권 암표 26건 수사 의뢰…1건 ‘사기죄’ 고소
한국철도공사(코레일)가 이번 설 승차권 암표 거래 26건을 적발해 국토교통부와 경찰청에 수사 의뢰하고, 그 중 1건은 사기죄로 고소했다고 4일 밝혔다.코레일은 모바일 앱 ‘코레일톡’과 코레일 홈페이지에서 운영 중인 ‘암표제보방’으로 19건을 단속하고, 이번 설부터 새로 도입한 ‘미스터리 쇼퍼’ 방식으로 7건을 적발해 바로 회원탈회 조치했다.특히 직원이 직접 구매자를 가장해 암표 판매자를 특정하는 '미스터리 쇼퍼(암행 단속원)'로 △웃돈을 얹어 판매하는 행위 4건 △구매 대행을 유도하는 알선 행위 2건 △암표 사기 행위 1건을 찾아냈다.그 중 온라인 중고거래 플랫폼에 허위 승차권 판매글을 올리고 구매자의 입금을 유도한 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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