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기업·공공기관·협회
-
전기안전공사, 데이터센터 전력 인프라 안전관리 세미나 개최
한국전기안전공사(사장 남화영)는 13일 서울 코엑스에서 데이터센터용 대용량 무정전전원장치(UPS) 안전성 향상 전략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제조사·운영사·검사기관 간 기술 교류를 통해 전력 인프라의 안전관리 수준을 높이고 향후 안전관리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관련 산·학·연 전문가 100여 명이 참석했다. 최근, 데이터센터 화재 사고 등을 계기로 무정전전원장치(UPS)의 안전성 확보는 막대한 경제 손실을 예방하고 산업 경쟁력을 좌우하는 핵심 요소로 인식되고 있다. 특히 인공지능(AI) 확산에 따른 데이터센터 전력 수요 증가와 고밀도화 환경 속에서 전기안전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 이날 세
-
수자원공사, 숭실대와 기후·에너지 전문 인재 양성 협약 체결
한국수자원공사(K-water)가 미래 에너지 시장 대응을 위한 전문 인재 양성을 위해 숭실대학교와 협력에 나섰다.한국수자원공사는 13일 서울 동작구 숭실대 베어드홀에서 숭실대학교와 ‘기후에너지 전문 인력 양성을 위한 상호협력 교육 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식에는 윤석대 한국수자원공사 사장과 이윤재 숭실대학교 총장 등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이번 협약은 기후위기 심화와 인공지능(AI) 산업 성장, 데이터센터 확대 등으로 전력 수요가 증가하는 상황에 대응하고, 재생에너지 확대와 에너지 정책 역량을 갖춘 전문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추진됐다.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에너지스쿨 교육과정 참여 ▲전문 인력 교
-
농어촌공사, 농지임대수탁사업 디지털 서비스 도입
한국농어촌공사가 농지임대수탁사업 이용 절차를 디지털 방식으로 전환해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고 13일 밝혔다.농지임대수탁사업은 농사를 직접 짓기 어려운 농지 소유자의 토지를 공사가 위탁받아 다른 농업인에게 임대하는 제도다.공사는 2024년부터 서류 제출, 계약 체결, 농업경영체 정보 변경 등 절차를 디지털 방식으로 처리할 수 있도록 시스템을 구축했다.공공마이데이터를 활용한 서류 제출 서비스도 도입했다. 이전에는 행정복지센터 등을 방문해 서류를 발급받아 제출해야 했지만, 현재는 휴대전화 인증을 통해 주민등록표 등·초본, 농업경영체 등록확인서 등 필수 서류 8종을 제출할 수 있다. 공사에 따르면 해당 서비스를 통해 지
-
남부발전, 자립준비청년 지원 장학금 전달
한국남부발전이 자립준비청년 지원을 위해 장학금을 전달했다고 13일 밝혔다.남부발전은 지난 12일 부산 본사에서 한국남부발전노동조합과 함께 ‘2025년 KOSPO 행복나눔 장학금 전달식’을 열고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장학금 1,100만 원을 전달했다.이번 장학금은 남부발전 임직원이 자발적으로 모금한 ‘급여 우수리’로 마련됐다. 급여 우수리는 급여액에서 1만 원 미만 또는 1천 원 미만 잔돈을 모금하는 방식이다.남부발전은 2015년부터 급여 우수리 성금을 활용해 부산 지역 저소득 청소년을 대상으로 장학금 지원 사업을 이어오고 있다고 설명했다.박영철 남부발전 경영기획부사장은 “장학금을 통해 자립준비청년들의 학업과 사회 정
-
조폐공사·한전, 감사 업무협약 체결
한국조폐공사가 한국전력공사와 감사 전문성 및 품질 향상을 위한 감사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협약은 지난 12일 체결됐으며 양 기관은 감사 관련 정보와 기술 교류, 교차 감사 등 협력 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협약에는 감사 전문성 및 품질 향상을 위한 정보·기술 교류, 내부통제와 감사 활동 및 부패 예방 역량 강화를 위한 협력, 감사 관련 정보와 자료 제공 협조, 인공지능(AI)과 빅데이터 분석 등 정보기술을 활용한 감사 사례와 기법 공유 등의 내용이 포함됐다.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내부통제 체계와 감사 활동 협력을 추진하고 정보기술 기반 감사 환경 구축과 관련한 협력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밝혔다.한국조폐공사 감사실
-
서울교통공사, 지하철 역사 클래식 음악 송출 운영
서울교통공사가 지하철 역사 대합실에서 클래식 음악을 송출하는 ‘음악이 흐르는 역’ 운영을 시행하고 있다고 13일 밝혔다.공사는 지난해 12월부터 서울 지하철 1~8호선 276개 역사 대합실과 출구 인근에서 기존 반복 안내방송 일부를 클래식 음악 송출 방식으로 전환했다. 음악은 오전 7시부터 오후 10시까지 시간대에 맞춰 송출된다.공사에 따르면 정책 시행 이후 ‘고객의 소리’ 민원 창구를 통해 클래식 음악과 관련된 칭찬 민원이 30건 이상 접수됐다. 일부 시민은 역사 분위기 변화와 대기 시간 체감 등에 대한 의견을 남겼다고 공사는 설명했다.이번 정책 도입에 앞서 공사는 시민 426명을 대상으로 안내방송 개선 관련 조사를 실시했다
-
한국관광공사, 관광지 혼잡도 운영관리 매뉴얼 발간
한국관광공사가 관광지 혼잡 관리 기준을 담은 ‘지속가능한 관광지 혼잡도 운영관리 매뉴얼’을 발간했다고 13일 밝혔다.이번 매뉴얼은 지방자치단체와 유관 기관이 관광지 혼잡도를 관리할 수 있도록 사전 대비, 현장 모니터링, 사후 평가 등 운영 절차를 정리한 안내서다.매뉴얼은 기획·설계, 운영·대응, 평가·환류 등 3단계로 구성됐다. 기획·설계 단계에서는 대상지 조사와 유형 분류, 핵심성과지표 설정, 혼잡도 사전 예측, 실시간 모니터링 설정 등을 다룬다. 운영·대응 단계에서는 운영 인력 교육, 상황실 운영, 경고 시스템 가동, 관광객 안전 관리, 상황별 대응 방안을 포함했다. 평가·환류 단계에서는 결과 분석과 평가, 개선 계
-
KEIT, '한-독 배터리 포럼' 개최
한국산업기술기획평가원 (원장 전윤종, 이하 KEIT)은 지난 12일 서울 코엑스에서 독일 프라운호퍼 연구회, 주한독일대사관, 한국배터리산업협회(KBIA)와 공동으로 '한-독 배터리 포럼'을 공동 개최했다고 13일 밝혔다.이번 포럼은 급변하는 글로벌 배터리 시장에서 한국과 독일의 지속 가능한 배터리 기술 공동협력 방향을 모색하고, 차세대 배터리 및 순환 경제 분야의 최신 기술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세부 기술 발표 세션은 친환경 혁신 제조 공정, 차세대 초격차 배터리 기술, 배터리 순환 경제 및 재제조 등 3대 핵심 주제로, 양국의 산학연 전문가들이 참여해 미래 배터리 산업의 청사진과 양국 간 기술 연대 방안을 심도 있게 논
-
‘알뜰주유소 논란’ 석유공사, 내부서 법인카드 사적 사용 적발... 손주석號 내부통제 도마
‘알뜰주유소 가격 폭등’ 사태로 대국민 사과를 했던 한국석유공사 내부에서 직원들의 법인카드 사적 사용과 허위 증빙 제출이 감사에서 적발됐다. 가격 안정 책임을 강조하며 고개를 숙였던 상황에서 내부 관리 부실까지 드러나면서 조직 기강과 통제 시스템에 대한 비판이 커지고 있다.13일 알리오 경영공시에 따르면 한국석유공사의 ‘2025년도 자체감사’ 결과 공사 직원들은 법인카드를 이용해 개인 물품을 구매한 뒤 회계 결의서를 올리는 과정에서 허위 증빙 자료를 첨부한 것으로 확인됐다. 감사실은 관련 직원에 대해 징계 조치와 함께 사적 사용 금액 전액 환수, 고발 조치까지 검토하도록 요구했다.문제는 비위가 개인 일탈 수준을 넘
-
최인호 HUG 사장, 주택건설업계 의견 직접 듣는다
주택도시보증공사(HUG, 사장 최인호)는 대한주택건설협회(회장 김성은) 본회 및 시·도회 회장단과 함께 13일 주택건설회관에서 HUG와 건설업계의 상생협력을 위한 간담회를 가졌다.이번 간담회는 주택건설업계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HUG의 주택 건설 관련 보증 제도를 개선해 업계의 요청을 실질적으로 해결하고 궁극적으로 정부의 주택공급 정책 지원을 뒷받침하기 위해 마련됐다.최인호 사장은 이날 간담회에서 “주택공급 확대를 위해서는 건설업계의 협력이 필수적”이라며 “HUG는 업계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반영해 보증 문턱은 낮추고 지원의 실효성은 높이는 방향으로 제도를 신속히 개선하겠다”고 밝혔다.또 “임대주택 공급 활성화 지
-
김태승 코레일 사장, 한국철도IT센터 신축 현장 점검
김태승 한국철도공사(코레일) 사장이 13일 천안아산역 인근 ‘한국철도IT센터’ 신축 현장에서 공사 추진 현황을 점검했다.한국철도IT센터는 열차 운행 정보와 승차권 발매, 시설 유지보수 등과 관련된 90여 개 정보시스템을 통합 관리하는 핵심 시설로, 27년 완공을 목표로 건립 중이다.코레일은 현재 기존의 철도 정보시스템에 인공지능(AI), 클라우드 등 첨단 IT기술과 장비를 적극 도입하며, 고객 맞춤형 서비스 개발과 유지보수 자동화 기반의 예방안전체계 확립에 힘쓰고 있다.코레일에 따르면 신축 IT센터가 완공되면 기존 서울전산센터와 이원화·이중화 체계를 갖추고 두 곳이 상호 백업하도록 운영할 수 있어 화재·테러 등 비상 시에도
-
‘양천구 신월5동 77번지 공공재개발’ 정비구역 지정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서울 양천구 신월5동 77번지 일대 공공재개발 정비구역 지정 고시가 완료됐다고 13일 밝혔다.신월5동 77번지 일대는 면적 5만3820㎡에 건축계획 용적률 249.94%를 적용해 14층 규모 공동주택 25개동, 총 1241가구(공공주택 201가구 포함)가 공급될 예정이다.LH에 따르면 당초 이 구역은 지난 2010년 정비예정구역으로 지정됐지만, 제2종 일반주거지역(7층) 및 높이제한(김포공항 인근) 등 사업성 부족으로 인해 사업 추진에 어려움을 겪고 정비예정구역에서 해제된 바 있다.이후 2022년 정부의 8·4대책에 따라 공공재개발 후보지로 선정되고 LH가 예비사업시행자로 사업에 참여하면서 사업 추진에 탄력이 붙었다. LH는 원
-
TS자동차안전연구원, 경찰에 사고분석 기술 공유…사고조사 협력 강화
한국교통안전공단(TS, 이사장 정용식)은 자동차안전연구원(KATRI)이 교통사고 원인 규명의 정확성을 높이기 위해 자체 개발한 ‘사고분석 프로그램’을 경기남부경찰청 교통범죄수사대를 대상으로 처음 공개하며 과학적인 사고조사 체계 구축을 위한 협력을 강화하고 있다고 13일 밝혔다.TS에 따르면 ‘사고분석 프로그램’은 자동차안전연구원이 교통사고 조사 경험을 바탕으로 직접 개발한 사고분석 전문 프로그램으로, 교통사고 조사 과정에서 확보되는 사고 영상·음향 데이터·차량 주행정보 등 다양한 데이터를 시간 기준으로 동기화해 입체적으로 분석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교통사고 조사에서는 기록 방식과 시간 기준이 서로 다른 다양한
-
최인호 HUG 사장, 리츠업계와 현장소통 강화
주택도시보증공사(HUG, 사장 최인호)는 12일 한국리츠협회와 임대리츠 사업을 통한 주택공급 확대 및 부동산 금융 생태계 발전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이번 간담회는 최근 불안정한 거시경제 환경 속에서 공공과 민간이 머리를 맞대고 임대리츠를 통한 실질적인 주택공급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HUG는 작년까지 임대 리츠 사업을 통해 약 19만호를 공급하였으며, 정부 주택공급 확대방안에 따라 올해에는 수도권에 6천호를 착공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제도를 지속적으로 개선하고 민간 참여를 적극적으로 끌어내 정부의 주택공급 정책을 차질 없이 수행할 방침이다.또 HUG는 해당 사업과 관련해 ▲물가 상승분을 반영한 공사비
-
LH, 지하주차장 전기차 화재대응 실증실험…소방시설 신뢰성 검증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효과적인 지하주차장 전기차 화재 대응을 위한 소방시설 실증실험을 시행했다고 12일 밝혔다.LH는 지난 11일 강원 홍천군 소재 건설화재에너지연구원에서 지하주차장 소방시설 신뢰성 검증을 위한 전기차 화재 실증실험을 진행했다.앞서 LH는 지난 ‘24년 사회적 이슈인 지하주차장 전기차 화재에 대한 효과적인 대응 방안을 모색하고자 실증 실험을 진행한 바 있다. 실험 결과 등을 토대로 LH는 전기차 충전구역의 작동성 및 효율성을 높일 수 있는 소화설비 유형 및 점검 강화방안 등을 도출했는데, 이는 소방청에서 발표한 ‘지하주차장 전기차 화재안전 개선 종합대책’ 수립에 적극 활용되기도 했다.이번 실험은 지난
-
에스알, SRT 유니폼 입은 ‘튼튼베어’ 굿즈 출시
에스알(SR, 대표이사 정왕국)은 SRT 개통 당시 착용했던 직원 유니폼을 재활용해 제작한 업사이클링 굿즈 ‘SRT 개통유니폼 튼튼베어’를 13일 선보인다.‘튼튼베어’는 SRT 유니폼 업사이클링 굿즈의 3차 출시 제품으로, 10년간 승객의 안전한 여정을 함께했던 유니폼을 아이들에게 건강과 희망을 전하는 곰인형으로 새롭게 탄생시켰다.에스알은 사회적기업 코이로, 터치포굿과 협력해 튼튼베어 판매 수익금 일부를 삼성서울병원 소아병동에 기부할 계획이다. 폐기 예정이던 유니폼을 굿즈로 재탄생시키고, 그 수익을 어린이 환우들에게 나누는 자원 순환과 사회공헌의 의미를 담았다.업사이클링 굿즈는 수서역 철도굿즈매장 ‘샵 에스알티(SHOP
-
TS, 도넛형 LPG 용기 충전율 상향…운전자 편의 높인다
국토교통부(장관 김윤덕)와 한국교통안전공단(TS, 이사장 정용식)은 2025년도 도넛형 용기 충전율 개선 실증연구 결과 LPG 차량에 설치된 도넛형 용기의 충전율을 높여도 ‘안전하다’는 유의미한 결과를 도출했다고 12일 밝혔다.실증연구 결과 LPG 차량 내 도넛형 용기의 충전율을 높여도 용기의 안전장치가 정상적으로 작동되고, 용기의 변형이나 손상이 발생하지 않아 안전성 확보가 검증됐다.TS는 실증연구를 위해 LPG 가스(프로판 35%, 부탄 65% 혼합)의 온도 변화에 따른 용기 팽창량을 측정하고, 액팽창에 따른 용기의 손상 여부와 안전장치 작동여부를 검증했다.TS는 이번 실증연구를 바탕으로 현행 80%로 제한된 도넛형 용기의 충전율을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