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기업·공공기관·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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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스템 수출 수익 ‘0원’… 이자만 챙기는 심평원 해외사업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하 심평원)이 국가적 프로젝트로 추진해 온 ‘HIRA 시스템’ 해외 진출 사업이 시스템 수출을 통한 직접 수익은 한 푼도 발생하지 않았고, 관련 특별회계에서는 예치 자금에서 발생한 이자수익만 확인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사실상 성과 없이 정체된 것 아니냐는 지적이 제기되고 있는 상태다.10일 알리오 경영공시에 따르면 ‘2025회계연도 재무감사’ 결과 심평원의 손익계산서상 영업수익 항목 가운데 ‘시스템수출수익’은 해당 연도에 발생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 이는 건강보험 심사 시스템의 해외 판매나 관련 계약을 통한 수익이 2025년 한 해 동안 기록되지 않았음을 의미한다.특히 해외사업을 위해 별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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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스피돔, 장애인 문화 교실 운영
서울올림픽기념국민체육진흥공단(이사장 하형주) 경륜경정총괄본부는 지역 장애인의 자립역량 강화를 위한 ‘2026년 광명스피돔 장애인 문화 교실’을 운영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장애인 문화 교실은 지역 복지기관과 협력해 장애인의 문화·기술 역량을 높이고 사회 참여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된 프로그램으로, 광명장애인종합복지관과 협업해 위탁 운영된다. 올해 프로그램은 총 3개 강좌로 구성된다. 먼저 ‘스마트팜(그린 라이브)’ 과정에서는 스마트 농업 기초 이론부터 재배·관리·수확 등 단계별 실습 교육을 진행하며, 교육 이수 후 스마트팜 관리사 자격 취득 과정도 지원한다. ‘창의 미술(아트 웨이브)’ 과정은 다양한 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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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스피돔, 자전거 무상수리센터 16일부터 운영
서울올림픽기념국민체육진흥공단(이사장 하형주) 경륜경정총괄본부는 오는 16일부터 11월 16일까지 광명스피돔에서 ‘자전거 무상수리센터’를 운영한다고 10일, 밝혔다.광명스피돔 자전거 무상수리센터는 지난 2008년부터 시행해 온 경륜의 대표적인 사회 공헌 사업으로, 지난해까지 1만 4천여 명이 이용하는 등 시민들로부터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광명스피돔 외부 1층에 있는 자전거 무상수리센터는 매주 일요일(4~7월, 9~10월 3주 차 찾아가는 무상수리센터, 9월 4주 차 추석 연휴로 미운영) 오후 1시부터 운영될 예정이며, 1일 50명까지 현장에서 선착순으로 번호표를 받아 순서대로 자전거 정비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센터는 전문 정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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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관광공사, 베를린서 28개 기관 협업 한국관광 홍보관 운영
한국관광공사(사장 박성혁, 이하 ‘공사’)는 지난 3일부터 5일까지 독일 베를린 국제관광 박람회(ITB Berlin 2026, 이하 ‘ITB’)에서 한국관광 마케팅을 펼쳤다고 10일 밝혔다. ITB는 세계 최대 규모 관광분야 B2B 박람회로, 올해 160개국 6,000여 개 기관이 참여했다. 공사는 국내 여행사, 항공사 및 서울관광재단, 부산관광공사, 경상북도문화관광공사 등 28개 기관과 협업해 대규모 한국관광 홍보관을 운영했다. 홍보관에서는 첨성대 나무 모형 조립 등 지역관광 콘텐츠 체험 및 전시와 K-컬처 퀴즈 이벤트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약 5,000명의 관람객을 맞이했다. 아울러 독일 유력 미디어와 여행사 등 현지 파트너 25개 사를 베를린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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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진원, 프랑스 파리 팔레 드 도쿄서 ‘컨셉코리아 2026 F/W’ 성료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최휘영)와 한국콘텐츠진흥원(원장직무대행 유현석, 이하 콘진원)은 지난 2일과 3일 프랑스 파리 현대미술관 팔레 드 도쿄에서 ‘컨셉코리아 2026 F/W(이하 컨셉코리아)’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김해김(KIMHĒKIM) ▲리이(RE RHEE) ▲본봄(BONBOM) 등 국내 디자이너 브랜드 3개 사가 참여해 신규 컬렉션을 선보이며 K-패션의 세계 무대 존재감을 확대했다.‘컨셉코리아’는 국내 유망 디자이너의 해외 진출을 지원하는 패션 육성 사업이다. 세계 주요 패션 도시에서 브랜드의 신규 컬렉션 발표를 지원하며, 국내 디자이너의 국제 경쟁력 강화를 목표로 추진되고 있다.◆ 디자이너 브랜드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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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IT, 2026년 반부패·청렴실천 다짐대회 개최
한국산업기술기획평가원(원장 전윤종, 이하 KEIT)은 지난 9일 대구 본원 대강당에서 전 임직원이 참여하는 ‘2026년 청렴실천 다짐대회’를 개최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지난해 국민권익위원회 종합청렴도 평가결과를 되돌아보고, 기관의 조직문화와 업무관행을 재점검하여 새롭게 혁신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KEIT는 ‘새로고침 F5’ 슬로건을 선포하며, 기존의 낡은 관행을 지우고 청렴한 조직문화를 새롭게 채워 넣겠다는 의지를 내세웠다. ‘새로고침 F5’는 청렴 가치 최우선(First), 상호 신뢰(Faith) 구축, 건강한 유대(Fellowship), 소통과 피드백(Feedback)을 통해 완전히 새로운(Fresh) 조직문화를 만들겠다는 의미를 담고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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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진공, 2026년 ‘소상공인 스마트 상점 기술 보급 사업’ 참여 소상공인 모집
중소벤처기업부(장관 한성숙)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사장 인태연)은 소상공인의 경영 효율화와 디지털 경쟁력 강화를 위해 ‘2026년 소상공인 스마트 상점 기술 보급 사업’ 참여 소상공인을 모집한다고 10일 밝혔다. ‘소상공인 스마트 상점’은 비대면·디지털 소비 환경 확산에 대응해 소상공인 점포에 배리어프리 키오스크, 서빙 로봇, 사이니지 등 스마트 기술 도입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스마트 상점은 기술 도입 비용의 최대 70%를 국비로 지원하며, 지원 유형은 기술 도입 방식에 따라 구입형, 렌탈형, S/W형으로 구분된다. 다만 전자칠판·사이니지 등 보편 기술은 50%까지 지원하며, 경영지원 S/W형 개별 소상공인은 100% 전액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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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레일 “임산부·다자녀 열차 할인, 작년 87만명 혜택”
코레일이 열차 운임 할인, 우선 좌석제 운영 등 출산장려를 위한 지원을 강화하며 저출생 위기 극복에 앞장서고 있다.한국철도공사(코레일)가 지난해 임산부와 다자녀 가정을 위한 열차 할인제도 이용객은 모두 87만명으로, 전년(2024년 41만명) 대비 2배 이상 증가했다고 10일 밝혔다.임산부에게 열차 운임을 40% 할인하는 ‘맘편한 코레일’은 지난해 58만3000명이 이용, 총 할인 금액은 75억원에 달했다. 이는 전년(19만7000명 이용, 26억원 할인) 대비 이용객과 지원액 모두 약 3배 증가한 수치다.‘맘편한 코레일’은 임산부와 동반 1인에 모든 열차 일반실 운임의 40%를 할인해주는 제도다. KTX 특실(우등실)을 일반실 가격에 이용할 수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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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택금융공사, AI 기반 맞춤형 모기지 추천 서비스 개시
한국주택금융공사가 고객별 맞춤형 주택담보대출 추천 서비스를 시작했다고 10일 밝혔다.주택금융공사에 따르면 이 서비스는 공공 마이데이터와 스크래핑 데이터를 분석해 보금자리론 이용 희망 고객에게 금리 수준, 월 상환 부담, 대출한도 등 우선순위에 따른 최적 상품 구성을 추천한다. AI 기술로 이용자의 금리변동 위험 감내 수준을 분석해 보금자리론 고정금리와 시중은행 변동금리를 비교·진단하는 기능도 제공한다.서비스는 공사 인터넷뱅킹과 스마트주택금융 앱에서 로그인만으로 이용 가능하다.김경환 한국주택금융공사 사장은 "AI 전환시대에 맞춰 국민이 편리하게 보금자리론을 이용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한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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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관광공사, 싱가포르서 ‘K-관광 로드쇼’ 개최
한국관광공사가 싱가포르에서 방한 관광객 유치를 위한 ‘2026 싱가포르 K-관광 로드쇼’를 열었다고 9일 밝혔다.한국관광공사는 지난 6일부터 8일까지 싱가포르 중심부 ‘플라자 싱가푸라(Plaza Singapura)’에서 행사를 개최하고 공연·뷰티·미식·라이프스타일 등 한국인의 일상을 소개하는 ‘K-데일리케이션(K-Dailycation)’을 주제로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공사에 따르면 2025년 싱가포르에서 한국을 방문한 관광객은 약 40만 명으로, 2024년 37만5000여 명보다 증가했다.행사에는 한국콜마, 정샘물, 비비고 등 브랜드와 공연·미식·실용아트 분야 관계자들이 참여해 K-컬처 관련 프로그램을 운영했다.‘K-컬처 스테이지’에서는 뮤지컬 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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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정, 온라인 스타트 경주 공략법은?
수면 위에서 펼쳐지는 짜릿한 승부, 경정이 매 경주 박진감 넘치는 장면으로 팬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특히 스타트 방식에 따라 경기 양상이 크게 달라지기 때문에 경주 분석에도 세밀한 접근이 필요하다. 지난 10회차(3월 4일)부터 다시 시작한 온라인 스타트 경주는 일반적인 플라잉 스타트 방식과는 조금 다른 경주 추리 방법이 있다. 전문가들은 온라인 경주의 흐름을 읽기 위해서는 크게 세 가지 요소를 중심으로 분석할 필요가 있다고 제언했다. 가장 중요한 것은 모터 성능이다. 플라잉 스타트 경주에서도 모터 성능이 중요한 변수지만, 온라인 경주에서는 그 영향력이 더욱 크게 작용한다. 현재 온라인 경주에서 참고할 수 있는 대표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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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륜, 등급별 흐름 보인다…선발 ‘신인 돌풍’, 우수 ‘자력 승부’, 특선 ‘혼전 양상’
경륜은 선수 기량에 따라 선발급, 우수급, 특선급으로 구분돼 경주가 열린다. 각 등급에 따라 전술과 경기 흐름도 달라지는 만큼, 등급별 특징을 파악하는 것이 경주 추리의 중요한 요소다. 특히나 최근에는 등급마다 뚜렷한 흐름이 형성되면서 이를 면밀히 살피는 것이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는 것이 경륜 전문가들의 중론이다. ■ 선발급, 30기 신인 초강세 올해 데뷔한 30기 신인들이 대거 선발급에서 출전하며 신선한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 훈련원에서 다져온 기량을 실전에서 유감없이 발휘하며 기존 선수들을 압도하는 모습이다. 실제로 박제원(30기, A1, 충남 계룡)과 최우성(30기, A1, 창원 상남)은 데뷔와 동시에 9연속 1~2위 입상에 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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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S, 봄철 안전운전 첫걸음 ‘자동차 점검 요령’ 안내
한국교통안전공단(TS, 이사장 정용식)은 봄철 안전운전을 위한 자동차 사전점검 요령을 안내하고 안전운전 실천을 당부했다.동절기에 운행된 자동차는 혹독한 기상 변화와 도로 환경의 영향으로 인한 부품 고장 발생으로 안전 운행에 지장을 받을 수 있어 운행 전 사전점검이 필요하다.먼저 겨울철 폭설로 인한 제설 작업으로 차량 하부에는 염화칼슘 등 차량 부식의 원인이 되는 이물질들이 남아있을 수 있다. 이를 예방하기 위해 차량 하부를 꼼꼼하게 세차하는 게 좋다.또 겨울용 타이어를 일반 타이어로 교체할 필요가 있다. 낮은 온도와 눈길에서 최적의 성능을 발휘할 수 있도록 설계된 겨울용 타이어는 깊은 트레드와 표면의 많은 홈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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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트라 "MWC 통합한국관 참가 기업, 2억 2700만 달러 규모 수출 상담"
세계 이동통신 박람회 MWC에서 운영된 통합한국관 참가 기업들이 2억2700만 달러 규모의 수출 상담을 진행했다.코트라는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3월 2일부터 4일간 열린 세계 이동통신 박람회(MWC)에서 10개 공공기관과 131개 기업이 참여한 통합한국관을 운영했다고 6일 밝혔다.이번 전시회에는 205개국에서 약 2900개 기업이 참가했고 참관객 약 10만5000명이 방문했다. 행사에서는 인공지능(AI)과 로봇, 네트워크 기술 등을 중심으로 기술 전시와 비즈니스 상담이 진행됐다.통합한국관 참가 기업들은 전시 기간 동안 총 672건의 상담을 진행했으며 상담 규모는 약 2억2700만 달러로 집계됐다. 계약 추진 규모는 약 2200만 달러로 나타났다.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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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레일 부산경남본부, 해빙기 대비 전차선로 야간 안전점검
한국철도공사(코레일) 부산경남본부는 3월 6일 새벽 경부선 삼랑진~원동 구간에서 해빙기 대비 전차선 차상점검을 진행했다고 7일 밝혔다. 차상점검은 전차선 등의 전기설비를 점검하기 위해 검측 차량에 탑승해 설비 상태를 진단하는 방식으로 이뤄진다.이날 차단작업 현장에는 부산경남본부장이 함께해 작업 상황과 안전관리 실태를 살폈다.이번 점검은 해빙기에 발생할 수 있는 전차선 설비 이상을 사전에 확인하기 위해, 작업은 열차 운행이 멈춘 야간시간에 진행했으며, 작업자 안전 확보와 설비 상태도 함께 확인했다.현장에서는 취약개소 터널을 중심으로 전차선 설비 점검에 집중했다. 전선류 장력 변화에 대비해 자동장력장치를 확인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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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철도공단·서울과기대, 철도 분야 산학협력 협약 체결
국가철도공단이 서울과학기술대학교와 철도 분야 인재 양성과 연구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국가철도공단은 이날 서울과학기술대학교와 협약을 체결하고 철도산업 관련 연구와 교육 협력을 추진하기로 했다. 협약식에는 이성해 국가철도공단 이사장과 김동환 서울과학기술대학교 총장이 참석했다.양 기관은 협약에 따라 철도산업 분야 공동 연구과제 발굴과 수행, 철도 전문 인재 양성을 위한 교육과정 운영, 철도 기술 전문가 양성을 위한 인력 및 학술 교류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국가철도공단은 철도사업 경험을 기반으로 대학과 협력해 철도 분야 연구와 교육 교류를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이성해 국가철도공단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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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수원, 인도 타타파워와 SMR 기술 워크숍 개최
한국수력원자력은 지난 3일 인도 뭄바이에서 타타파워(Tata Power)와 ‘i-SMR 기술 워크숍’을 열고 소형모듈원자로 기술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워크숍에는 한국전력기술, 한전원자력연료, 두산에너빌리티 등도 참여했다.행사에서는 한국과 인도의 에너지 정책을 공유하고 혁신형 소형모듈원자로(i-SMR)의 기술 특성과 개발 현황, 원전 주요 설비와 연료 특성 등에 대한 기술 교류가 진행됐다.인도 정부는 2047년까지 원자력 발전 설비 용량을 100GW 수준으로 확대하는 계획을 추진하고 있으며 노후 석탄 화력발전소 부지를 원자력 발전 시설로 전환하는 정책도 검토하고 있다.한국수력원자력은 이러한 정책 환경에서 i-SMR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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