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기업·공공기관·협회
-
조폐공사, ‘곤룡포 카드형 메달’ 출시
한국조폐공사가 28일 조선의 왕을 상징하는 ‘곤룡포 카드형 금메달’을 선보였다.우리 문화의 멋을 담은 다양한 시리즈 메달을 선보이고 있는 조폐공사는 왕실문화를 현대적으로 재현하고 행운을 기원하기 위해 ‘곤룡포 카드형 메달’ 3종을 출시했다.곤룡포는 조선시대 왕이 집무시 착용했던 정복으로 가슴·등·어깨에 금실로 오조룡(五爪龍)을 새겨넣은 보(補)를 붙였다. 용의 발톱이 5개인 오조룡은 임금의 높은 위엄을 상징하는데 시대에 따라 색상이 변하기도 했다.‘곤룡포 카드형 메달’은 태조, 영조, 고종의 어진을 참고한 세 종류의 곤룡포(청룡포, 홍룡포, 황룡포)를 주제로, 각기 서로 다른 모습의 오조룡보를 조폐공사의 기술력을
-
건보공단, 건강보험분야 WHO 협력센터 현판 제막식 개최
국민건강보험공단은 28일 건강보험 거버넌스·서비스 분야 WHO 협력센터 현판 제막식 행사를 가졌다고 밝혔다. WHO 협력센터는 국제보건사업을 수행하기 위해 WHO가 각 분야의 전문기관을 선정해 조직한 국제적인 협력 기구다.현재 전 세계 80여개국 800개 이상의 WHO협력센터가 전염성 질병, 정신건강, 만성질환, 간호 및 산업보건 등 다양한 분야에서 전 세계 인구의 건강 유지 증진을 위해 활동하고 있다. 공단은 대한민국의 보건의료체계를 대표하는 기관으로서 선진국에서도 부러워하는 전국민건강보험제도를 운영해 온 점을 인정받아 지난 3일 WHO 협력센터로 지정됐다. 구체적인 협력분야로는 ▲ 한국 건강보험제도의 높은 접근성, 비용대
-
한수원, 고흥 해창만 300㎿급 태양광 사업 추진
한국수력원자력이 28일 현대에너지솔루션, 해밀에너지, 에이제이해밀솔라와 고흥 해창만 염해농지 300㎿급 태양광발전사업 공동개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체결식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서면으로 진행됐다.‘고흥 해창만 염해농지 300㎿급 태양광발전사업’은 전라남도 고흥군 포두면 해창만 일대에 위치한 염해농지를 활용해 태양광발전시설을 건설하는 것이다. 총사업비는 약 3770억원으로, 2021년 11월 착공, 2023년 10월 준공을 목표로 진행하고 있으며, 준공 후 고흥군 약 3만 4800가구가 3년간 사용할 수 있는 연간 약 37만MWh의 전기를 생산하게 된다.염해농지는 간척지 가운데 염도가 높아서 발전소 부지로 일시 활용
-
KISA, 시험 장비 임대료 연 58억여 원 절감·개발 기간 단축 효과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이 정보보호산업지원센터(KISA 서울청사)에 구축한 ‘100G급 정보보호 제품 성능시험 장비’의 활용도가 높아짐에 따라, 앞으로 고성능 제품 개발이 탄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28일 밝혔다.정보보호 기업은 자체적으로 개발한 고성능 보안 제품을 대상으로 성능확인·개선을 통해 제품 상용화 및 각종 인증을 취득해야 하지만, 그동안 고성능 계측장비의 높은 임대료 등의 문제로 사용에 어려움을 겪어왔다.이에 KISA는 2019년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추경예산을 확보해 100Gbps급 대용량 트래픽을 처리할 수 있는 고성능 정보보호 제품 시험 환경을 구축해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올해 서비스 이용 신청률은 90%를 웃도
-
가스공사, 발전용 천연가스 개별요금제 순항
한국가스공사(사장 채희봉)가 국내 천연가스 수급 안정 및 발전시장 공정경쟁 환경 조성을 위해 올해 1월부터 시행한 발전용 개별요금제가 성공적으로 안착해 나가고 있다고 28일 밝혔다. ‘개별요금제’는 가스공사가 체결한 모든 LNG 도입계약 가격을 평균해 전체 발전사에 동일 가격으로 공급하는 기존 ‘평균요금제’와 달리 도입계약을 각각의 발전기와 개별 연계해 해당 도입계약 가격 및 조건으로 공급하는 제도다. 가스공사는 지난 12월 14일 내포그린에너지(대표 김만년)와 충남 내포신도시 열병합발전소(555MW)에 2023년부터 15년 동안 연간 약 33만 5천 톤 규모의 천연가스 고정약정물량을 공급하는 ‘발전용 개별요금제 공급·인수
-
경정, 그랜드슬램에 도전한다
스포츠에서 쓰는 단어 중 그랜드슬램(grand slam)이라는 말이 있다.경정에서의 그랜드슬램은 스포츠월드배 스포츠경향배, 국민체육진흥공단이사장배, 쿠리하라배, 그랑프리 대상경주에서 우승하는 것을 말하는데 다른 선수보다 특별나게 뛰어나지 않다면 하나의 대상경주 우승도 사실 쉬운 것이 아니라는 것을 선수뿐만 아니라 경정 팬이라면 누구나 알고 있다. 그렇다면 과연 그동안 그랜드슬램을 달성한 선수가 있을까?◆ 그랜드슬램 차지한 선수는 심상철이 유일 현재 유일하게 그랜드슬램을 달성한 선수는 경정 최강자라 불리는 심상철(7기 A1 39세)이다. 초창기 원년 멤버가 아닌 7기 선수로 입문해 쟁쟁한 선배들과의 경쟁 속에서도 신인 첫
-
경륜, 마크 전법이 중요하다
경륜은 경정, 경마와 달리 상대 선수를 활용하는 ‘마크’라는 전법이 있다. 경정과 경마는 횡렬로 진행되는 반면 경륜은 종렬로 진행되는데 마크는 전개의 중심 선수를 타깃으로 하는 전략을 말한다. 지구력과 힘에 의지하는 선행과 젖히기에 비해 마크는 뛰어난 조종술과 순발력을 요구한다. 나이가 들어 기량이 떨어지면 선행과 젖히기를 선호하는 선수들조차도 자연스럽게 마크 전법으로 변화를 주는 것 아니냐며 마크 전법을 폄하하는 사람도 있다. 하지만 마크 운영이 익숙하지 않은 축 선수들이 선행 선수의 뒤를 지켜내지 못하며 번번이 무너지는 것을 목격하는 것은 어렵지 않은 일이다. 그만큼 마크라는 전법은 전략의 다양성을 가져가
-
가스공사, 중소기업 기술 경쟁력 강화·동반성장 선도
한국가스공사(사장 채희봉)는 28일부터 내년 2월 22일까지 ‘제14회 중소기업 기술개발 협력과제 공모’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가스공사는 중소기업과의 상생협력을 통해 기술 경쟁력 강화 및 동반성장을 실현하고 자사 고유사업과 신사업 분야에 대한 국산화 기술개발을 지원하고자 공모를 추진한다. 공모 대상은 △중소기업 자율과제, △가스공사 지정과제, △천연가스 기자재 대상 실증(Test-Bed)과제 등 총 3개 부문이다. 가스공사는 지난해에 이어 고유산업, 수소 및 4차 산업 분야에서 중소기업 기술개발을 지원하는 한편, 기술 잠재력을 보유한 스타트업 기업의 시장 진출에도 힘을 보탤 계획이다. 특히 올해에는 일자리 창출 및 질 개
-
수협재단, 어업인 다문화가정에 생활지원키트 전달
수협재단(이사장 임준택)은 28일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어업인 다문화가정 715가구에 간편식품, 위생용품 등으로 구성된 생활지원키트를 전달하고 이들을 격려했다고 밝혔다. 지원 물품은 전국 회원조합과 동아대학교 다문화연구소를 통해 개별 가구로 전달될 예정이다. 재단 이사장인 임준택 수협중앙회장은 이날 부경신항수협과 동아대 다문화연구소에서 전달식에 참석한 다문화가정 어업인들에게 지원물품을 전달하며 이들을 격려했다. 수협재단은 어업인 삶의 질 향상과 어촌 발전을 목적으로 2009년 설립돼 장학사업, 의료지원 사업 등을 전개 중인 어업인 유일의 복지기구다. 매년 어촌지역 결혼이민여성들에 왕복항공권과 체재비
-
캠코, 온비드에서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 우수제품 판로 확대 지원 나서
캠코(한국자산관리공사)가 운영중인 공공자산 처분시스템 ‘온비드’는 28일 우수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 제품 판로 확대 지원을 위해 ‘온비드 온스토어’를 탑재했다고 밝혔다. 캠코에 따르면 이번에 온비드가 새로 링크한 ‘온스토어’는 중소기업유통센터 ‘동반성장몰’과 온비드 회원 약 49만명을 연결함으로써,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 제품 판로 확대 등 온라인 비즈니스를 지원하기 위해 추진됐다. 온비드 회원은 온스토어를 통해 약 2만개 업체의 제품을 중간 유통 없이 구매할 수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캠코는 온스토어 개설을 기념해 28일부터 다음 달 31일까지 △신규 가입자 대상 웰컴이벤트 △5만원 이상 구매고객 대상 경품
-
국토안전관리원, 노·사 합동 ‘사랑의 도서 기증’
국토안전관리원(원장 박영수)은 연말을 맞아 노·사 합동 사랑나눔 도서기부 프로그램을 통해, 경남지체장애인협회 진주시지회의 작은도서관(글담) 설립에 필요한 책자를 기증했다고 28일 밝혔다. 지난 23일 경남지체장애인협회 진주시지회에서 기증된 책자는 신간도서 150여권(300만원 상당)과 임직원들이 모은 중고도서 50여권 등 모두 200권이다. 국토안전관리원은 책자의 주제 등을 해당 도서관의 성격 등에 맞게 선정하여 기증했다. 국토안전관리원은 내년에도 지역 사회복지시설에 대한 도서 기증을 이어갈 계획이다.
-
기보, 제8기 '기보벤처캠프' 참여기업 모집
기술보증기금(이하 ‘기보’)은 4차 산업혁명을 이끌어 갈 역량있는 혁신창업기업을 육성하기 위해 제8기'기보벤처캠프'참여기업을 다음 달 19일까지 모집한다고 28일 밝혔다. 기보에 따르면 '기보벤처캠프'는 기보가 그간 축적한 기술창업 지원 경험을 바탕으로 민간 액셀러레이터 등과 협업을 통해 혁신창업기업을 스타벤처기업으로 집중 육성하는 프로그램이다. 참여기업 선정은 1차 서류심사 및 2차 발표평가를 통해 50개 내외 기업을 모집할 예정이며, 이번부터는 지역균형, 소셜벤처 모집전형을 신설하는 등 비수도권기업과 사회적가치 창출 기업을 우선 선정할 계획이다. 기보벤처캠프에 선정된 기업에는 ▲맞춤형 성장전략
-
SR, SRT 특실좌석에 ‘천연가죽 목베개’ 설치
SRT 특실좌석에 천연가죽 소재의 목베개가 설치됐다. SRT 운영사 SR(대표이사 권태명)은 서비스 차별화를 위해 SRT 특실 목베개를 천연가죽소재로 교체했다고 28일 밝혔다.SR에 따르면 이번 SRT 특실에 도입된 천연가죽소재 목베개는 인체공학적인 형상으로 경추부분을 지지해줘 안락감을 높이고, 오염에 취약한 천 소재를 천연가죽소재로 변경해 청결과 편안함, 고급스러움 모두를 업그레이드 했다.SR은 가죽소재 목베개 도입을 위해 지난 11월 철도안전법 고속철도차량 기술기준 성능시험을 거쳐 가죽 및 내장재에 대해 화재·재질시험을 통과했다.권태명 SR 대표이사는 “SRT 특실에 국내열차 최초 가죽소재 목베개 도입으로 SR만의 차별성과
-
한국교통안전공단, 사내벤처 1호팀 출범…車 검사장비 등 개발
공공기관이 이전하는 경북 김천지역의 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을 위해 일조할 한국교통안전공단의 사내벤처 1호팀이 꾸려졌다. 한국교통안전공단(이사장 권병윤)은 사내벤처 1호팀 ‘모터 인벤터(Motor Iventor)’을 출범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1호팀은 지난 7일까지 공단 임직원을 대상으로 진행한 아이디어 공모를 통해 최종 선정됐으며, 공단 본사가 위치한 경북 김천 소재의 경북보건대학교 자동차과 창업동아리와 연계해 공동벤처 형태로 운영될 예정이다.앞으로 모터 인벤터는 내년 12월 말까지 자동차검사 장비와 교통사고 예방 용품 개발 활동을 추진하게 된다.공단은 사내벤처의 원활한 활동을 위해 지원금 1000만원을 지급하며,
-
한국철도, 내달 5일 중앙선(청량리~안동) ‘신형 KTX’ 투입
한국철도(코레일)가 내년 1월 5일부터 청량리~안동을 지나는 중앙선에 신형 KTX를 투입한다고 28일 밝혔다. 코레일에 따르면 신형 KTX를 이용할 경우 청량리역에서 제천역까지 평균 1시간 8분, 영주역까지 1시간 45분, 안동역까지 2시간 3분 소요된다. 그동안 최장 3시간 54분이 걸리던 것을 감안하면 2시간 정도 단축되는 셈이다.무궁화호 열차 운행시간도 안동역까지 평균 48분, 제천역까지 평균 19분 단축되고, 청량리~태백역 구간은 평균 22분 빨라진다.중앙선 KTX 개통에 따른 운행계획을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청량리역에서 서원주역까지는 기존 강릉선 KTX와 동일한 구간을 운행하며, 서원주역부터 신설 노선으로 제천역, 영주역을 거쳐 안
-
‘안전속도 5030’ 정책인지도, 재조사 후 10.2%p 증가
내년 4월 시행을 앞둔 ‘안전속도 5030’ 정책에 대한 인지도를 재조사한 결과 소폭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교통안전공단(이사장 권병윤)은 안전속도 5030 정책의 홍보성과를 측정하고, 국민들의 정책 수용도를 파악하기 위해 지난 12월 14일부터 7일간 7207명(운전자 4993명, 비운전자 2214명)을 대상으로 인지도 조사를 실시했다. 그 결과 인지도는 78.3%로 지난 7월(68.1%)보다 10.2%p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28일 밝혔다.‘안전속도 5030’ 정책은 안전한 보행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전국 도시지역 일반도로의 제한속도를 시속 50km로, 주택가 등 이면도로는 시속 30km이하로 하향 조정하는 선진국형 속도관리정책으로, 내년 4월 17일
-
한국마사회, 불법경마 신고포상 5억원으로 상향
한국마사회가 지난 10일부터 불법경마 신고포상금 최대지급액을 5억원으로 상향 조정했다고 25일 밝혔다. 불법경마에 대한 국민들의 신고의욕 고취 및 신고참여 활성화를 위함이다.한국마사회 사업장 외부에서 벌어지는 불법경마현장을 신고한 자는 단속금액, 송치인원, 단속 기여도에 따라 최대 5억원의 포상금을 수령할 수 있다. 기존 1억 원이었던 최대 포상금 규모가 5배로 대폭 상향된 것이며, 이는 2019년 지급된 신고포상금 총액 수준이다. 한국마사회 관계자는 “연간 1조원 이상 조세포탈로 이어지는 불법경마를 근절하고자 하는 국민적 기대에 부응하기 위함”이라며 “신고자 정보는 철저히 보호되니 안심하고 참여해주길 바란다”고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