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부처·행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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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소비자원, 식약처와 함께 의약외품‧위생용품 사업자 정례협의체 발족
한국소비자원는 식품의약품안전처와 깨끗한나라, 엘지유니참, 웰크론헬스케어, 유한킴벌리, 한국피앤지는 의약외품과 위생용품의 안전성 및 품질 강화를 위한 의약외품∙위생용품 사업자 정례협의체를 발족하여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고 13일 밝혔다.이번 협의체 발족은 보다 안전한 제품에 대한 소비자의 기대에 적극 부응하고, 이를 실천하기 위한 선제적 노력을 지속하기 위한 조치이다. 해당 기업들은 관련 법에 의한 안전과 품질 기준 준수와 함께 기업 자체적으로 마련한 공동 자율안전규약을 함께 실천해 나가기로 했다. 5개 기업이 참여하는 자율안전규약에는 소비자 신뢰와 권익 증진을 위한 ◇ 소비자 불만 공유 및 해결방안 공동 모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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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탁금지법 1년, 공무원 81% “인맥 부정청탁 감소했다”
'부정청탁 및 금품수수의 금지에 관한 법(청탁금지법)'의 시행 1년여간, 사회·경제 전반에 긍정적 변화가 확산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공직사회의 청렴성이 높아졌다는 점에서 뚜렷한 긍정변화를 보였다.국민권익위원회(위원장 박은정)은 12일 청탁금지법 시행에 따른 종합적 분석결과 대국민보고를 통해 사회 내 변화한 모습 등을 밝혔다.이날 권익위는 그간 진행한 연구조사 결과, 공직사회의 청렴성이 높아졌다는 점을 긍정적 효과로 꼽았다. 한국행정연구원이 지난달 발표한 조사 결과에 따르면 인맥을 통한 부탁·요청에 대해 일반 국민 57.8%, 공무원 70.1%, 공직유관단체 70.6%, 교원 66.0%, 언론사 62.5%가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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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해운대구, 영화배우 김정태 홍보대사 위촉
부산해운대구(구청장 백선기)는 영화배우 김정태를 해운대구 홍보대사로 위촉했다고 7일 밝혔다. 최근 해운대 구남로 문화광장에서 열린 ‘제4회 해운대라꼬 빛축제’ 점등식 자리에서다. 김정태 씨는 “부산 출신 영화배우로서 늘 고향을 잊지 않고 살아왔고, 달맞이언덕에 살면서 해운대의 아름다움에 푹 빠졌다”며 “홍보대사이기 전에 해운대를 사랑하는 사람으로서 앞으로 해운대를 국내외에 널리 알리겠다”고 했다.이날 피트니스 모델 서리나 씨도 해운대구 건강 홍보대사로 위촉됐다. 서리나 씨는 부산 출신 모델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백선기 해운대구청장은 “브라운관과 스크린을 넘나들며 왕성하게 활동하고 있는 김정태 씨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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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기 경북도지사 여론조사] 한국당 김광림·박명재·이철우 3파전 치열
'보수의 요람'인 경상북도의 차기지사 선거 여론조사 결과 자유한국당 후보군들의 치열한 접전 양상이 나타났다. 한국당 인물들로 경북지사 후보군들을 한정한 여론조사결과 이철우 의원(12.6%), 김광림 의원(11.7%), 박명재 의원(11.1%)이 오차범위 내 접전을 벌였다.여론조사전문기관 [데이터앤리서치]가 [로이슈]의 의뢰로 지난 4일부터 5일까지 경북도민 중 만 19세 이상 성인남녀 843명을 대상으로로 실시한 '차기 경북도지사 후보 선호도' 관련 조사 결과 이같이 조사됐다.세부적으로는 한국당 후보군들 한정 적합도에서 이철우 의원(12.6%), 김광림 의원(11.7%), 박명재 의원(11.1%), 강석호 의원(10.0%), 남유진 구미시장(7.8%), 김장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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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합천군-부산대, 항노화 6차산업 협약체결
경남 합천군(군수 하창환)과 부산대학교(총장 전호환)는 4일 부산대에서 친환경 농업과 관광이 결합된 항노화 6차산업 분야에서 공동협력사업 추진을 위한 협약식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대학의 축적된 지식ㆍ인적 자원과 군의 행정력이 결합해 지속가능한 농식품산업 기반을 조성하고, 힐링 프로그램을 개발하는 등 항노화 6차산업을 미래산업의 블루오션으로 육성하기 위해서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참살이 테마파크 조성 및 운영 ▲휴(休)체험 프로그램 개발 및 운영 ▲헬스케어푸드 R&D 및 사업화에 대한 공동 협력 ▲중앙정부의 농촌지역개발 사업에 대한 공동기획 및 제안 참여 ▲기타 양 기관의 공동 관심분야에서 상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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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대-양산시-3개 부산대병원 "동남권을 바이오헬스 허브로"
부산대학교(총장 전호환)는 30일 양산 미래디자인융합센터 지하1층 컨벤션홀에서 경남 양산시와 양산부산대학교병원·부산대학교치과병원·부산대학교한방병원 등 5개 기관이 함께 양산 일원의 ‘동남권 의생명 특화단지 조성’에 적극 협력하는 내용의 협약을 체결했다고 1일 밝혔다.부산대와 양산시 등 5개 협약 기관들은 용역보고회에서 제시한 특화단지 조성의 발전 비전인 ‘동남권 바이오헬스 허브 구현’과 목표인 ‘중개연구 기반의 바이오헬스 혁신 클러스터 구축’ 등 향후 본격적인 특화단지 조성 계획 수립과 세부사업 추진, 이를 위한 정보·자료 공유, 특화단지 조성을 통한 지역사회 발전 등을 협력해나가기로 했다. 이날 협약 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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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국토교통부
◇ 국장급 승진 △ 수자원정책국장 박재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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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사하구, 수질초과배출부과금 취소소송 대법원 승소
부산 사하구(구청장 이경훈)가 신평장림산업단지 피혁업체 ㈜남청(원고)과의 수질초과배출부과금 부과처분 취소 소송에서 대법원 승소판결(11월23일,2014두13225)을 받아내 행정처분의 법적 정당성을 확보하게 됐다고 29일 밝혔다.사하구는 2012년부터 2016년까지 5년간 폐수를 무단배출하고 있는 신평장림산업단지 피혁업체 17개소에 수질초과배출부과금 190억원을 부과했다. 업체들은 구청의 배출부과금 처분이 부당하다며 2012년부터 총 13건의 취소소송을 제기했다. 구청은 1심(2014. 2. 20.)과 2심(2014. 9. 19.)에서 크롬과 관계되지 않은 배출부과금 소송에서는 승소했고 크롬에 관련된 배출부과금 소송에서는 패소했다.이에 사하구는 패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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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벡스코 부대시설 재공모 "행정심판에 소송까지"
부산시가 재공모를 추진하는 부산 해운대구 벡스코(부산전시컨벤션센터) 부대시설 사업에 대해 첫 공모업체 측의 행정심판과 소송이 제기돼 논란이 일고 있다. 28일 부산시에 따르면 벡스코 부대시설 개발 사업은 벡스코 오디토리움 맞은편 9911.2㎡ 부지를 관광호텔(51% 이상)과 판매시설 등 전시컨벤션산업 부대시설(49%)로 개발하는 사업이다. 이곳은 상업지역이며 일반호텔은 불허용도다. 오피스텔은 권장용도다. 당시 센텀단지를 조성할 때 목적으로 구역을 나누면서 벡스코 부대시설은 관광호텔을 위주로 조성하기로 돼 있었다. 특약사항으로 관광호텔 51%이상, 49%는 도시계획에 있는 용도대로다. 공모업체들은 관광호텔로는 수익을 낼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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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경필 "중도통합보다 보수통합이 먼저... 한국당 동참 촉구"
남경필 경기도지사는 바른정당과 국민의당의 통합 논의와 관련해 "보수통합의 논의가 선행돼야 한다"고 28일 밝혔다.남 지사는 이날 자신의 블로그를 통해 "통합에도 순서가 있고, 순서가 뒤바뀔 경우 그 결과값이 크게 달라질 수 있다"면서 이같이 말했다.그는 "지금 문재인 정부가 국민통합의 기대를 저버리고 있어 마냥 손 놓고 있을 수 없다"면서 "보수를 먼저 통합하고 중도라는 더 넓은 바다로 나아가야한다"고 강조했다.이어 "보수의 통합과 개혁이 선행돼야만 '보수+중도 통합'도 가능하다"고 덧붙였다.남 지사는 "바른 보수를 지향하는 바른정당이 보수통합에 앞장서야 한다"면서 "제1야당인 자유한국당도 열린 마음으로 보수통합에 동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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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북구청장 출사표’ 이은방 광주시의장 “지방선거, 민주당 일색으로 가지 않을 것”
국민의당 소속 이은방 광주시의회 의장은 21일 다가오는 지방선거와 관련해 "호남 지방에서는 (더불어민주당에)일방적 몰아주기 형태로 가지 않을 것으로 예상한다"고 밝혔다. 이 의장은 이날 [로이슈]와 가진 인터뷰에서 지난 여론조사 결과들이 민주당 일색으로 나타난 것을 두고 "그렇게 갈 것이라고 보지도 않지만, 결코 그렇게 가서도 안 된다고 생각한다"면서 이같이 말했다.이 의장은 "대한민국이 선진국 반열에 오른 국가임에도 불구하고 정치와 국민적 의식은 유럽 등의 선진국에 비해 아직 부족한 것이 사실"이라며 "이같은 정치적 성숙도는 다당제에 의해 국민들의 목소리가 일정 부분에서 다 반영될 수 있도록 정치권이 역할을 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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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상필 광주시의원 ‘매니페스토 약속대상’ 수상... 공약이행 우수평가
광주시의회 문상필(북구3·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지방의원 매니페스토 약속대상 수상자로 선정됐다.사단법인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는 공약이행 분야에서 문 의원을 수상자로 선정했다고 20일 이같이 밝혔다.문 의원은 공약 이행 과정에서 주민들과의 소통 노력과 완료도에서 높은 점수를 받아 공약이행분야 대상자로 선정됐다. 문 의원의 매니페스토 약속대상 수상은 이번이 5번째다.문 의원은 "약속사항은 꼭 지키고 시민의 행복을 위해 더욱 열심히 의정활동에 임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시상식은 다음달 13일 서울 영등포아트홀에서 진행될 예정이다.한편, 이번 매니페스토 약속대상 수상자에는 광주시의회 전진숙(북구4)·김용집(비례)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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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권익위원회, 김영란법 농축수산품 선물 상한액 '5만→10만원' 발표
국민권익위원회는 오는 27일 전원위원회 통해 청탁금지법(일명 김영란법)상 가능한 선물의 상한액이 농축수산품에 한해 5만원에서 10만원으로 상향 조정 이같은 내용의 청탁금지법 시행령 개정안을 심의하고, 당정 협의를 거쳐 오는 29일 대국민 보고대회에서 발표한다고 26일 밝혔다.권익위는 문재인 대통령이 지난 8월 업무보고 때 “(청탁금지법 시행 1년에 대한) 대국민 보고를 해달라”고 지시하면서, 보고대회를 준비해 왔다. 권익위는 당초 △식사비 3만원→5만원 △선물비(농축수산품 한정) 5만원→10만원 △경조사비 10만원 유지 및 공무원 행동강령의 5만원 제한규정 부활 △공립교원 외부강의료 시간당 30만원→100만원 등을 골자로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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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25일부터 시내버스 심야노선 신설·확대운영
부산시는 11월 25일부터 대중교통 취약지역에 시내버스 심야노선을 추가로 신설 운행한다고 밝혔다.이를 위해 부산시는 버스정보시스템의 승객 빅데이터 분석자료와 그동안 제기된 교통불편신고를 토대로 심야노선 운행지역을 선정했다. 심야노선 신설은 △51번(감만·우암동 지역, 기존노선과동일)과 △58-2번(강서 지역, 기존노선과동일)이다.또한 △1005번의 사상역 출발 막차시간을 1시간 연장(10시10분, 지사동 주민편의) △ 1004번 심야운행횟수를 확대(4회→ 5회/부산역, 서면, 사상 등)하는 등 이동편의를 돕는다.부산시 관계자는 “생활패턴 변화로 야간활동 인구가 나날이 증가하는 상황에서 이번 심야노선 확대시행은 시민들의 요구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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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레일부산경남본부, 수험생 대상 특별 할인 이벤트 실시
코레일 부산경남본부(본부장 장영철)는 오는 27일부터 내년 1월 31일까지 2018년도 수능 수험생을 대상으로 특별 할인이벤트를 실시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수능을 마친 수험생과 가족에게 KTX(경강선 제외)와 관광전용열차 운임을 최대 30%까지 할인해 면접, 논술 응시를 위한 이동편의를 제공하고, 기차여행으로 휴식과 재충전을 할 수 있도록 운영된다.KTX 할인은 월~목요일(공휴일, 설 특별수송 기간 제외) 수험생 본인과 동반자 1인을 포함해 편도 10회까지 이용할 수 있다. 남도해양관광열차, 협곡열차 등 국내 5대 권역을 대표하는 관광전용열차의 경우 수험생 본인과 동반자 3인까지 할인받을 수 있다.또한 정동진~삼척 구간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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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경·이상학 주무관, 허위사망 신고 발견 ‘법원행정처장상’수상
창원시는 22일 창원지방법원 대회의실에서 개최된 ‘2017년도 관내 가족관계등록관서장 교육 및 우수 가족관계등록공무원 표창장 전수 행사’에서 의창동 민원담당 김현경 주무관과 가음정동 생활행정담당 이상학 주무관이 가족관계등록업무처리에 모범적인 공을 세운 것을 인정받아 ‘법원행정처장상’을 수상했다고 23일 밝혔다.김현경 주무관은 2016년 3월에 의창구청 민원지적과 근무시절 명곡동주민센터에 허위서류로 있지도 않은 3살 난 딸이 숨진 것처럼 사망신고서를 제출한 민원인의 사망진단서를 검토하던 중 지번 주소와 도로명 주소가 뒤섞여 있는 걸 이상하게 여겨 당시 명곡동주민센터에 근무하는 이상학 주무관에게 사망장소를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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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지진 피해 규모 500억 넘어
'포항 지진'으로 인한 잠정 피해액이 19일(오전 8시 기준) 현재 500억원을 넘었다.포항시 재난안전대책본부에 따르면 현재까지 피해액은 522억4400만원이다. 피해는 대부분 학교 및 공공시설 등에서 많이 발생했다. 공공시설 피해는 총 296건 464억7800만원이다.또한 학교 건물 107곳과 공공건물 55곳, 영일만항 등 항만시설 22곳, 도로 2곳, 상·하수도 10곳, 기타 83곳 등이 지진으로 인해 균열되거나 일부 파손됐다. 포항시 북구 흥해읍 대성아파트와 원룸 2곳은 전파돼 철거가 불가피한 것으로 나타났다.이번 지진에 따른 부상자는 76명(중상 5명)이다. 이 중 17명이 입원치료를 받고 있다. 나머지 59명은 병원 응급실을 찾았다가 치료를 받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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