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부처·행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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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직장맘 30명 무료 심리상담
서울시가 자녀를 둔 기혼직장여성 30명에게 무료 심리상담을 제공한다. 서울시 직장맘지원센터는 이화여대 심리학과 일가정양립 연구팀과 함께 오는 21일과 28일 ‘워킹맘, 그리고 나의 맘’ 행사를 연다고 밝혔다. 참가 여성들은 고민을 나누고 다양한 심리학 강의와 활동에 참여함으로써 자신의 감정, 남편·자녀와의 관계를 돌아보게 된다. 개발자인 유성경 교수가 강의자로 나선다. 전액 무료다. 대상은 초등학생 이하 자녀를 둔 직장여성 30명이다. 참여를 원하는 시민은 서울시 직장맘지원센터 홈페이지와 전화를 통해 사전 신청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일하는 여성이 다중역할 내에서 경험하는 심리적 갈등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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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시, 동화도서관 개관…“동화로 소통해요”
부천시는 동화도서관이 복사골문화센터에 개관했다고 10일 밝혔다. 기존 문화재단 동화기차어린이도서관을 동화특화 도서관으로 리모델링한 동화도서관은 복사골문화센터 1층에 617㎡ 규모로 조성됐다. 동화도서관은 국내외의 다양한 동화도서 및 아동도서를 비롯해 1만3천207권의 책을 소장하고 있다. 동화특화 도서관답게 부천지역의 아동작가를 소개하는 부천동화작가코너와 동화구연방을 갖췄다. 또 서가마다 미니 작가소개코너를 조성해 동화도서관만의 이야기를 만들어갈 예정이다. 동화도서관에서는 자료검색, 대출 및 열람, 상호대차서비스, 노트북코너, 독서문화프로그램 이용이 가능하다. 매주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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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 저소득 3~6급 경증장애인 수당 1만원 추가지급
성남시는 3~6급 저소득층 경증장애인에게 지급하는 장애수당에 자체 예산을 투입해 월 1만원을 추가 지원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로써 성남시에 등록된 3~6급 저소득층 경증장애인 4105명이 오는 20일부터 매월 5만원의 장애수당을 받게 됐다. 시는 상대적으로 정부 지원이 적은 저소득층의 3~6급 경증장애인 수당 4만원을 1만원 올려 지급하기 위해 지난달 말 3개월분의 추가경정예산 1억2315만원을 편성했다. 내년도에는 4억9260만원의 자체 예산을 편성한다. 지원 대상자는 장애인복지법 제49조에 근거해 만 18세 이상의 기초생활보장 수급자나 차상위 계층 가운데 장애 등급 3~6급이다. 1~2급 저소득층 장애인은 장애수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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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동굴, 추석 연휴 8만 4천여명 방문
광명시(시장 양기대)는 10일 대한민국 최고의 동굴테마파크인 광명동굴에 한가위 황금연휴 열흘 동안 관광객 8만 4655명이 다녀갔다고 밝혔다. 이로써 올해 광명동굴을 찾은 관광객 수는 9일 현재 모두 109만 명을 넘어섰으며, 누적 유료관광객은 343만 명을 기록했다. 광명시는 황금연휴 광명동굴에서 입장료 수입 등 5억 8900만 원을 벌었으며, 이에 따라 올 들어 지금까지 올린 세외수입은 모두 71억 원에 달한다. 한가위 연휴동안 광명동굴에서는 빛의 광장에서 3일부터 9일까지 ‘한가위 다복 한마당’ 행사로 국악 비보이 공연과 대형 윷놀이, 제기차기 등 민속놀이가 펼쳐져 관광객들의 흥을 돋우었다. 또한 유명 작가들의 조각 작품을 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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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2회 안양만안문화제, 14일 평촌중앙공원서 개막
안양시(시장 이필운)는 오는 14일 평촌중앙공원에서 ‘안양의 멋, 맛, 흥에 취하다’란 주제로 제32회 안양만안문화제를 개최한다고 10일 밝혔다. 안양문화원(원장 신기선)이 주관하는 안양만안문화제는 개막식 및 개막공연을 시작으로 문화가족 발표회, 문화가족 작품전 등 3개 분야로 나뉘어 오는 12월 7일까지 다채롭게 펼쳐진다. 행사 첫날인 14일 개막식에는 식전 행사로 가야금, 판소리, 사물북 등 전통문화 배우기와 가훈쓰기, 전통의상 입어보기, 떡메치기, 메주만들기 등의 체험부스를 운영하고 전통혼례 및 어린이 과거시험(문과)을 재현한다. 기념식 식후공연에선 아름다운 전통문화 예술 공연과 천재 전자바이올리니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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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부•문체부•문화재청, 3년간 청렴도 순위 꼴지..이유는?
최근 3년간 국민권익위원회 공공기관 대상 청렴도 조사에서 교육부•문화체육관광부•문화재청 등 교육문화분야를 담당하는 3개 부처가 꼴찌 수준을 맴돌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최순실 국정농단, 국정교과서, 블랙리스트 등 박근혜 정권의 권력형 부패와 비리 여파로 국민적 신뢰가 땅에 떨어진 현실이 반영된 것으로 보인다. 8일 국회 교육문화체육관광위원회 더불어민주당 김병욱 의원(성남시 분당구을)이 각 기관으로부터 제출받은 국정감사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교육부와 문화재청은 청렴도 최하위 등급인 5등급을, 문체부는 바로 위 등급인 4등급을 받았다. 2014~2015년에는 교육부는 4등급과 5등급을, 문화재청은 5등급과 4등급을, 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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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 vs KDI연합체, 국립행정대학원 설립 두고 치열한 물밑경쟁
국내 첫 국립행정대학원 설립을 두고 ‘한국개발연구원(KDI)•경제인문사회연구회(경사연)' 연합체와 서울대가 치열한 물밑 경쟁을 벌이고 있다. 문재인 대통령은 대선후보 시절 세종시를 행정수도로 완성하겠다며 국내 첫 국립행정대학원 설립을 공약으로 내걸었다. 이르면 2019년 세종시에 들어설 예정인 국립행정대학원은 국가 주요정책을 연구하고 다양한 공공분야의 정책 전문가 양성을 목표로 한 연구•교육기관으로 미국 하버드 대학교 공공정책 전문대학원인 '케네디스쿨'을 표방한다. 입주 지역으로 세종시 신도시 4-2생활권(집현리)교육연구용지가 검토되고 있다. 세종시, KDI 등에 따르면 서울대는 최근 세종시 내 국립행정대학원 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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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부 "北 대규모 인사···김정은 현 국면 심각 인식"
통일부는 북한의 대규모 조직개편에 대해 "대규모 인사개편은 김정은이 현 국면을 심각하게 인식하고 있으며, 그 돌파를 위한 인적 개편 측면과 7차 당대회 후속 세대교체 의미가 있는 것으로 평가한다"고 8일, 밝혔다.통일부는 지난 7일 열린 '노동당 중앙위원회 제7기 제2차 전원회의'와 관련해 이같이 밝혔다. 통일부 관계자는 "외교분야에서 리용호 외무상, 경제분야에서 대안중기계연합기업소 책임비서·내각 부총리 등을 역임한 태종수와 안정수 노동당 중앙위원회 부장 등을 당중앙위원회 정치국 위원으로 보선한 것에 대해서는 "외교, 경제분야 인사의 승진을 통해 대외 고립 탈피, 자력갱생 등에 매진할 것임을 시사한다"고 분석했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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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571돌 한글날 경축식 개최
부산시는 훈민정음 반포 571돌 한글날을 맞아 9일 오전 10시 시청 1층 대강당에서 ‘한글날 경축식’을 개최한다.이날 경축식은 서병수 시장을 비롯한 주요 기관장, 한글학회 회원, 교육계 인사 등 각계각층의 시민 7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축영상물 상영, 훈민정음 서문 봉독, 한글발전 유공자 포상, 경축사, 경축공연, 한글날 노래 합창, 만세삼창 등의 순으로 진행된다.경축식에서는 부산지역 한글발전 유공으로 1개 단체와 12명이 시장·교육감 포상을 받는다. 이들은 부산한글학회가 발굴·추천하고 부산시와 교육청이 자체 공적심의를 거쳐 포상대상으로 선정한 이들이다. 시장 감사패는 우리말글사랑행동본부 1개 단체, 정희정 KNN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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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국가보훈처
◇과장급 전보(서기관) ▲보상정책국 등록관리과장 이동희 ▲경남서부보훈지청장 김덕석 ▲전북서부보훈지청장 황선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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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기 백수' 18만4000명…외환위기 이후 최대 수준
6개월 이상 실직 상태로 지낸 '장기 백수'가 외환위기 이후 최대 수준으로 늘어난 것으로 파악됐다. 7일 통계청에 따르면 구직기간이 6개월 이상인 장기 실업자는 8월 기준 18만4000명으로 전체 실업자(100만1000명)의 18.4%까지 치솟았다. 실업자 5명중 1명이 장기 실업상태인 셈이다.이는 외환위기 여파가 미쳤던 1999년 10월의 19만6000명 이후 가장 많다. 5명중 1명 꼴로 반년 넘게 취직을 하지 못했단 얘기다. 장기 실업자 수의 전년동월대비 증감율은 2014년 2월(-21.3%) 감소에서 2014년 3월(12.4%) 증가로 돌아선 뒤 3년5개월째 증가세를 이어가고 있다. 올해 1월 11.8%였던 장기 실업자 비중은 6월까지 12% 내외를 맴돌았지만 7월 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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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야, "한미FTA 개정협상···국익 우선이 중요"
여야는 5일, 한미 양국이 자유무역협정(FTA)을 개정 협상하기로 사실상 합의한 것과 관련해 국익을 우선시해야 한다고 목소리를 냈다. 김현 더불어민주당 대변인은 이날 구두논평을 통해 "관계당국은 국익에 우선해서 한미FTA 개정에 충실하게 논의해줄 것을 당부한다"고 밝혔다. 전희경 자유한국당 대변인도 "정부는 국익을 지켜내는 협상을 위해 모든 노력을 경주해야 한다"며 "안보는 물론 경제에도 큰 파급이 미치는 한미동맹을 흔드는 반미세력에 대해서도 엄중히 대처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철근 국민의당 대변인 역시 "국익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해야한다"며 "한미동맹의 상징으로 보일 수 있는 지금 상황에서 정부가 더욱 적극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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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 FTA개정한다…협상 절차 진행 합의
한미 자유무역협정(FTA) 개정이 사실상 합의됐다. 산업통상자원부는 5일 제 2차 한미 FTA 공동위원회 특별회기 결과, 양국은 FTA의 상호 호혜성을 보다 강화하기 위해 FTA의 개정 필요성에 인식을 같이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우리 측은 '통상조약의 체결절차 및 이행에 관한 법률'에 규정된 절차에 따라 경제적 타당성 평가·공청회·국회보고 등 개정 협상 개시에 필요한 절차를 진행하기로 했다. 회의에는 우리 측 수석대표로 김현종 통상교섭본부장, 미국 측에서는 로버트 라이트하이저 미국 무역대표부(USTR) 대표가 참석했다. 이날 회의에서 우리 측은 한미 FTA의 상호 호혜성과 한미 FTA와 미국의 무역적자와의 관계 등을 중심으로 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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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PA, 부산항 붉은 독개미 확산 방지에 총력
해양수산부는 부산항 붉은 독개미 발견과 관련, 전국 항만에 대해서도 예찰 활동 강화 등 대책을 수립·시행하도록 지시했다. 앞서 농림축산검역본부 등에 따르면 지난 28일 오후 5시쯤 부산항 감만부두 2선석 컨테이너 적재장소에 깔린 아스팔트 틈새에서 ‘살인개미’로 불리는 붉은 독개미 25마리가 발견돼 비상이 걸렸다.검역당국은 지난 29일 오후 중장비를 동원해 독개미가 발견된 곳의 아스팔트를 걷어내고 독개미 1000여 마리가 있는 개미집을 추가로 발견, 제거했다.또 발견된 곳으로부터 반경 1㎞ 안에 특수물질로 개미를 유인하는 덫 163개를 설치해 독개미가 더 있는지 확인하고 있다.부산항만공사(BPA, 사장 우예종)는 “부산항 감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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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쪽방촌 주민 고향방문 지원
서울시는 추석 명절을 맞아 쪽방촌 주민 334명의 고향방문을 지원한다고 1일 밝혔다. 이 사업은 2013년부터 시가 추진하는 ‘디딤돌하우스 프로젝트’를 통해 쪽방촌 지역을 지속적으로 돕고 있는 현대엔지니어링이 고향방문비용 일체를 후원하는 등 시와 민간기업이 협력해 빚어낸 사업이다. 올해는 귀향 지원대상을 지난해 144명 대비 2배 이상 확대해 334명으로 선정했다. 전체 쪽방촌 주민(3240명)의 10.3%로, 쪽방촌 주민 10명 중 1명이 시 지원을 받아 올 추석 귀성길에 오를 수 있게 됐다. 이들은 귀성차편과 함께 숙박비, 식비, 귀경 차비 등으로 사용할 여비(10만 원)와 친지 방문용 선물을 지원받는다. 시는 앞서 지난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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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8기 민주평통 부산영도구협의회 출범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영도구협의회는 28일 목장원 오비스타홀에서 김기재 회장을 비롯한 어윤태 영도구청장과 자문위원 등 1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8기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영도구협의회’ 출범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대통령직속자문기구인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영도구협의회는 광역·기초의원 및 지역인사 등의 추천으로 총 38명이 제18기 자문위원으로 위촉됐다. 연임은 16명, 신규는 23명이며, 남성은 31명, 여성은 7명으로 구성됐다.창설 32주년을 맞은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는 민주적 평화통일을 위한 국민합의를 이끌고 범민족적 통일의지와 역량을 결집 시키는 막중한 역할을 수행하는 기관으로 지난 1일부터 향후 2년간 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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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아름다운 간판’ 공모
충북 청주시는 옥외광고 문화의 올바른 정착과 품격 높은 간판 문화 확산을 위해 ‘청주시 아름다운 간판’을 11월 17일까지 공모한다고 29일 밝혔다. 공모 대상은 청주 지역에 있는 허가나 신고 된 적법한 간판이다. 간판정비 시범사업 구간의 간판은 제외된다. 응모 자격은 광고주나 광고업자 등이며 신청 서류에 전경사진 등을 첨부해 청주시청 건축디자인과로 방문 접수하거나 우편으로 하면 된다. 시는 오는 12월 옥외광고 심의위원회를 열어 대상 1점, 금상 1점, 은상 2점, 동상 2점 등 총 6점을 선정할 예정이다. 선정된 간판의 광고주(점포주)에게는 '청주시 아름다운 간판' 상패가 수여된다. 청주시 지정 게시대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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