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부처·행정
-
"깊어지는 가을, 경남의 가을 축제로 떠나자"
경상남도는 깊어가는 가을과 함께 할 가을축제・문화행사를 소개했다.글로벌 명품축제인 ‘진주남강유등축제’가 10월 1일부터 13일까지 13일간 진주성 및 진주남강 일원에서 개최된다. 올해는 ‘추억의 문이 열립니다. 100년의 추억’이라는 주제로 7만 여개의 등(燈)이 전시된다. 또 유등과 더불어 분수와 조명으로 이루어지는 ‘워터라이팅 쇼’가 매일 밤 관람객의 눈을 즐겁게 할 예정이다. 축제장 범위가 넓어져 중앙시장, 지하상가, 롯데몰 등에서도 버스킹 공연이 이어지며, 매일 저녁 축제 상황을 생중계하는 ‘유등 방송국’도 운영할 예정이다. 25개팀 2500여명의 시민들이 참여하는 전국가장행렬 경진대회, 창작뮤지컬「촉석산성 아리
-
이낙연 국무총리 "돼지열병 방역에 세계 최고 전문가 식견 총동원 하겠다"
이낙연 국무총리는 28일 "이 시대 국내, 국외를 포괄하는 세계 최고의 전문적인 식견을 총동원해서 이번 (아프리카돼지열병) 방역에 임해야 한다"고 밝혔다.이 총리는 이날 오전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범정부 아프리카돼지열병(ASF) 방역 대책 회의에서 "우리가 하고 있는 것이 완벽하다고 볼 수가 없다"며 "지금 우리가 소독하고 방역하는 것은 사람, 차량 또는 큰 짐승으로 옮겨질 것이라는 전제하에 이뤄지고 있는 소독과 방역"이라며 "우리의 방역 체제가 놓칠 수 있는 것도 있다"고 지적했다.이어 이 총리는 "지하수를 통해서 침투된다든가, 파리 같은 작은 날짐승으로 옮겨진다든가 하는 것은 지금의 방역체제로 완벽하게 막기가 어렵다"
-
한국시설안전공단, 지역‘작은도서관’에 무상 안전지원
한국시설안전공단(이사장 박영수)은 공공기관의 상생․협력 실천과 사회적 가치의 주도적 확대 방안의 일환으로 지난 17일부터 25일까지 도내 작은도서관 28개소에 대한 안전점검을 실시했다고 28일 밝혔다.지난 달 공단과 경남대표도서관 간의 시설물 안전 및 유지관리에 대한 업무협약이 체결된 데 이어 진행된 이번 점검은 생활밀착형 시설물 중 안전이 상대적으로 취약한 소규모 도서관들을 중점 점검하고 시설물별 안전확보에 대한 컨설팅을 제공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점검 대상시설은 창원·진주·김해·의령 등 6개 시군의 작은도서관이었며 시설물의 구조체 손상, 변형 및 노후화 발생과 지붕(옥상) 및 내·외부 방수 및 마감재 탈락,
-
낙동강유역환경청, 낙동강 창녕·함안구간 조류경보 ‘해제’
낙동강유역환경청(청장 신진수)은 9월 27일 오후 5시를 기해 낙동강 창녕·함안 구간에 발령 중이던 조류경보를 ‘해제’했다고 밝혔다. 지난 8월 14일 조류경보 ‘경계’ 단계가 발령됐으나, 최근 조류 측정결과 2회 연속(9.24, 9.26일) ‘해제’ 기준 미만으로 측정됨에 따라 ‘경계’ 발령 45일 만에 ‘관심’ 단계를 거치지 않고 조류경보가 해제됐다. 이번에 조류경보가 ‘경계’ 단계에서 ‘관심’ 단계를 거치지 않고 바로 해제된 이유는 지난 주말 제17호 태풍 ‘타파’의 영향으로 낙동강 유역에 많은 비가 내려 남조류의 농도가 급격히 감소되었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9월 21∼22일 누적강수량을 보면 문경 118.5mm, 상주 127mm, 봉
-
부산 서구, ‘제33회 자랑스러운 구민상’ 선정
부산 서구(구청장 공한수)는 제33회 자랑스러운 구민상 수상자에 애향부문 양창환 서대신3동 주민자치위원장(60), 봉사부문 김경복 서구새마을부녀회 회장(66), 희생부문 김귀엽 (사)부산시무형문화재연합회 이사장(73)을 각각 선정했다. 시상식은 오는 10월 6일 제20회 구덕골문화예술제 개막식에서 있을 예정이다.애향부문 양창환 위원장은 지난 2009년부터 서대신3동 주민자치위원회 위원으로, 2016년부터는 위원장으로 활동하면서 솔선수범의 리더십을 발휘해 한새마을 골목길 가드닝 사업을 비롯한 마을의제를 발굴·추진하는 등 마을 발전과 현안문제 해결에 앞장서고 있다. 또 매년 한새마을 어울림축제, 동민 단합대회 등을 마련해 주민
-
거제시, 하반가 자동차세 체납차량 번호판 집중 영치
거제시는 10월부터 11월까지 ‘하반기 자동차세 체납차량 번호판 집중 영치 기간’으로 정하고, 체납차량에 대한 번호판 영치활동을 강력히 실시한다고 밝혔다.이 기간 중에는 면·동 직원 합동으로 구성된 특별 영치반을 운영하며, 희망근로지원사업과 연계한 지방세 체납자 추적 기동팀은 연말까지 운영한다. 시는 자동차세 체납자에 대하여 영치로 인해 곤란을 겪지 않도록 영치예고문을 발송했다.주요 도로와 원룸, 주택가, 주차 밀집 지역, 아파트 단지 등에서 차량탑재형 영치시스템과 스마트 영치단말기를 이용, 체납차량 번호판을 영치할 계획이다. 영치대상 차량은 자동차세 2회 또는 30만원 이상 체납차량은 확인 즉시 영치하고, 1회 체
-
제19기 민주평화통일 자문회의 영도구협의회 출범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영도구협의회(회장 김기재)는 지난 9월 25일 라발스호텔에서 제19기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영도구협의회 출범식 및 자문위원 위촉장 전수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출범식에는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의장인 문재인 대통령을 대신해 대행기관장인 김철훈 구청장이 제19기 자문위원 위촉장을 전수했다.김철훈 영도구청장은 “자문위원님들의 활동이 활발하게 될 때 통일에 대한염원이 주민들 마음속에 깊이 뿌리내려 남북통일은 꿈이 아닌 현실로 다가 올 것이라 확신한다”고 했다.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영도구협의회는 출범식을 통해 통일의지 역량을 결집하고, 평화통일 실천과제를 구민과 함께 실천하며 지역사회와 함께
-
한국시설안전공단, 청탁금지법 운영사례 ‘우수상’ 수상
한국시설안전공단(이사장 박영수, 이하 ‘공단’)은 국민권익위원회가 실시한 청탁금지법 운영사례 공모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고 27일 밝혔다. 공단은 ‘청탁금지법 관련 제안공모를 통한 제도개선 및 청렴연극 제작·공연’사례를 제출해 다른 기관의 제도, 문화, 관행의 변화를 유도할 수 있는 우수한 사례라는 평가를 받았다. 이번에 운영 우수사례로 수상한 기관은 공단을 포함해 한국산업기술진흥원(최우수상), 행정복합도시건설청(우수상), 한국토지주택공사(장려상), 한국석유공사(장려상) 등 모두 5곳이다. 우수상을 받은 공단은 26일 오후 서울 광화문 KT스퀘어에서 국민권익위원회가 청탁금지법 시행 3주년을 기념해 마련한 ‘청탁금
-
日 15년째 '삽질' 독도 영유권 주장...국방-외교 '강력 항의'
국방부와 외교부는 일본 방위백서를 통해 15년 째 독도영유권을 주장하는 것과 관련해 강력하게 항의했다.27일 국방부 이원익 국제정책관은 일본 방위백서에 기술된 일측의 일방적 주장(독도 관련 내용, 레이더 조사, GSOMIA 종료 등)에 대해 주한 일본 국방무관(해자대 대령 와타나베 타츠야)을 국방부로 초치하여 강력히 항의하고, 즉각적으로 시정할 것과 함께 향후 이러한 행위를 중단할 것을 엄중히 촉구했다.먼저 국방부는 일본이 대한민국 고유 영토인 독도에 대해 부당한 영유권 주장을 되풀이한 것에 대해 강력히 항의함과 동시에, 독도 영유권을 훼손하려는 어떠한 시도에 대해서도 단호히 대응할 것임을 천명했다. 그리고 우리 함정이
-
한국도로공사 등 2019년 ‘모범 화물운전자’ 150명 포상
한국도로공사와 한국교통안전공단은 안전운전 실적이 우수한 1톤 이상 사업용 화물차 운전자 150명을 모범 화물운전자로 선발해 포상했다고 27일 밝혔다. ‘모범 화물운전자 포상제도’는 2016년 한국도로공사와 한국교통안전공단이 화물운전자의 자발적인 안전운행 실천을 유도하기 위해 도입했다.올해는 화물차 운전자 6626명이 참여했으며, 지난 4월부터 7월까지 교통사고·법규위반 기록과 디지털운행기록계(DTG)에 저장된 운전 지표를 토대로 150명을 모범 화물운전자로 선발했다.이들에게는 최고 500만원의 자녀 장학금 또는 주유상품권이 지급되며, 우수 모범운전자 8명에게는 ‘화물자동차 운전자의 날’인 지난 26일 국토교통부 장관상(
-
정관계룡리슈빌 아파트, 부산시 공동주택 최우수 모범관리 단지 선정
2019년 부산광역시 공동주택 모범관리 단지 선정 결과, 기장군 정관읍 계룡리슈빌 아파트가 최우수 단지로 선정됐다. 부산시는 공동주택 입주민들의 삶의 질을 높이고 공동체 활성화 기반을 조성하기 위해 공동주택 모범관리단지 우수 사례를 발굴·시상하고 있다. 모범관리단지의 선정은 구·군으로부터 추천받은 단지를 대상으로 5개의 분야(일반관리, 시설유지관리, 공동체 활성화, 재활용 및 에너지절약, 우수사례)에 대해 1차 평가(각 구·군)와 부산시 모범관리단지 선정위원회의 공정한 심사를 통해 선정한다. 정관계룡리슈빌 아파트는 2018년 기장군 그린아파트 인증평가에서 우수상을 받은 것을 바탕으로 재활용 및 에너지 절약 분야에서
-
기장군, 대외협력단(서울사무소) 관외출장여비 감사 실시
기장군은 최근 부산시 종합감사 대비 진행과정에서 일부 드러난 대외협력단(서울사무소) 근무자들의 관외출장 여비 부정 수령 전반에 대한 적법성 여부를 감사하기로 했다고 27일 밝혔다.기장군 관계자는 최근 5년간 관외출장의 적절성에 대한 전반적인 조사를 실시하고, 대외협력단(서울사무소) 근무자 전원에 대한 조사를 통해 관외출장과 관련하여 법령상 문제점이 발견되면 여비 환수와 함께 징계 등 원칙에 따라 엄정하게 처분할 계획임을 밝혔다.한편, 대외협력단은 사무관급 단장을 포함한 직원 2명이 상주하면서 수도권 우수지자체 선진 시책사업을 발굴하여 군정에 적극 반영되도록 하는 일을 중점적으로 해오고 있다.
-
코레일, “직장 내 괴롭힘 절대 안돼” 임직원 교육 실시
코레일이 26일 오전 대전 사옥 대강당에서 임직원 600여 명을 대상으로 직장 내 괴롭힘 예방 초청 교육을 개최했다. 문강분 노동인권교육전문가(노무법인 행복한일연구소 대표)를 초청해 진행된 이번 교육은 실제 사례를 중심으로 직장 내 괴롭힘 판단 지침과 발생 시 대처법 등을 다뤘다.문 대표는 위계질서에 의해 발생할 수 있는 △불필요한 지시와 업무 따돌림 △개인 시간 간섭과 술자리 강요 등 직장 내 괴롭힘 행위를 구체적으로 언급하며 서로 배려하는 일터 만들기를 위한 과제도 함께 제시했다.장영철 코레일 미래전략실장은 “직장 내 괴롭힘 예방을 위한 상세 매뉴얼을 마련하고 지속적으로 교육을 펼치고 있다”며 “서로 존중하고
-
LX, 튀니지에서 국토정보 플랫폼 위상 재확인
국토교통부와 한국국토정보공사(lX·사장 최창학)는 국내 최초로 아프리카 대륙인 튀니지에서 ‘2019 공간정보 로드쇼’(9월24~25일 튀니지 포시즌스 호텔)를 성공 개최하고 국토정보 플랫폼 LX로서의 위상을 재확인했다고 26일 밝혔다. LX는 지난 24~25일 튀니지 포시즌스 호텔에서 ‘2019 튀니지 공간정보 로드쇼’를 열고 아세아항측, 지오맥스소프트, 이지스 등 공간정보 분야 15개 국내 기업들의 선진 공간정보기술을 선보임으로써 아프리카 대륙으로 진출하는 교두보 역할을 충실히 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튀니지 국토개발부와 한국의 국토교통부, LX는 대외경제협력기금(EDCF), 대중소농어업협력재단의 지원을 받아 추진하는‘튀니지
-
전력거래소, ‘KPX나주사랑펀드’ 1호 대출 시행
전력거래소(이사장 조영탁)는 26일 'KPX나주사랑펀드'(약칭 나주사랑펀드)의 1호 대출이 시행됐다고 밝혔다. 나주사랑펀드는 전력거래소의 예탁금에서 발생하는 이자를 재원으로 나주시와 전남신용보증재단이 추천․보증하는 나주지역 소상공인에게 기업은행이 저리 융자를 제공함으로써, 지역경제 활성화 및 일자리 창출 등에 기여하기 위하여 조성된 펀드이다. 나주사랑펀드의 1호 대출을 받게 된 주인공은 전력거래소 등 공공기관이 위치한 빛가람혁신도시에서 ‘역전할머니맥주’를 운영하고 있는 소상공인 정인철 대표이다. 이번 1호 대출자 선정은 나주시 및 전남신용보증재단의 사전인터뷰를 통해 사업추진 의지 및 미래사업 청사진에
-
강경화-왕이, 한중 외교장관 회담...한반도 정세 논의
유엔 총회 참석 차 뉴욕을 방문중인 강경화 외교부장관은 25일(현지시각) 왕이중국 국무위원 겸 외교부장과 회담을 갖고, 한․중 관계와 한반도 정세 등 상호관심사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강 장관과 왕 위원은 양국 외교수장이 지난 두달 간 세 차례 회담을 가지는 등 긴밀한 소통이 이뤄지고 있음을 평가하고, 이러한 소통을 기반으로 한․중 관계를 더욱 높은 수준으로 발전시키기 위한 협력을 지속해 나가기로 했다.양측은 한․중 관계의 발전을 위해 올해 양국간 고위급 교류를 활발히 이어 가자는데 의견을 같이 하였으며, 경제․인적교류 등 실질 분야 협력도 가속화해 나가기로 했다. 한편, 최근 북한을 방문한 왕 위원은 방북 결과를 설
-
김현미 장관, 韓 ICAO 이사국 7연임 총력
김현미 국토교통부 장관은 지난 24일부터 캐나다 몬트리올에서 개최된 국제민간항공기구(ICAO) 제40차 총회에 참석하여 대한민국의 이사국 7연임을 달성하기 위하여 전방위적인 교섭활동을 전개했다. ICAO 이사국은 36개 회원국으로 구성되어, 항공관련 국제표준 및 주요 정책방향을 설정하는 민간항공 분야 최고의 의사결정기관이며, 우리나라는 2001년부터 이사국 지위를 유지해오고 있다. 김현미 장관은 ICAO 의장과 사무총장과의 면담에서 한국의 이사국 연임 필요성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했다. 아울러, 제주남단 항공회랑의 안전문제를 시급히 해결하기 위하여 노력 중인 우리 정부의 입장을 설명하고, ICAO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한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