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부처·행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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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에 영동선 열차 탈선…오후 3시께 복구 예정
태풍에 영동선 봉화~봉성역간 관광열차 궤도이탈사고 발생했다. 3일 국토부에 따르면 전날 오후 8시53분께 청도역을 떠나 정동진으로 가던 이 열차(새마을관광열차 해랑)는 이날 새벽께 봉화~봉성역 사이를 운행하던 중 기관차와 객차 1량이 탈선했다. 국토부는 현재 철도재난안전상황반을 구성·운영하고 철도시설안전과장, 철도안전감독관 등 4명을 파견해 사고수습과 현장 안전활동 등을 지원 중이다. 철도공사도 지역사고수습본부장 지휘 아래, 사고수습, 복구활동, 대체수송 및 안내방송 등을 실시하고 있다. 국토부는 "사고 복구시간은 오후 3시께로 예상된다"고 밝혔다.국토부는 이번 사고가 제18회 태풍 '미탁'의 영향으로 선로에 토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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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시설안전공단, 지역 상수도 안전 확보에 앞장
한국시설안전공단(이사장 박영수, 이하 ‘공단’)은 지난 1일, 물 재해 예방 및 복지실현을 위해 부산광역시 상수도시설(반여2배수지·가압장)을 대상으로 합동안전점검을 실시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상생·협력을 통한 지역사회의 발전을 도모하고 지속적인 사회적 가치 추구를 위해 부산광역시 상수도사업본부와 함께 실시됐다. 지난 8월 부산·김해지역 상수도 관리자들을 대상으로 실시한 안전관리 교육 후 처음 실시된 이날 합동점검에는 공단의 토목·기계·전기 분야 전문가를 비롯하여 부산광역시 상수도사업본부 관계자, 안전진단업체인 ㈜우리이엔지건축사무소 등이 참여했다. 이번 점검은 공단과 부산광역시, 민간안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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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KPS, 한국품질만족지수 발전설비 정비서비스 부문 8년 연속 1위 기업 선정
발전설비 정비 전문회사인 한전KPS(사장 김범년)가 공기업으로는 처음으로 한국품질만족지수(KS-QEI) 8년 연속 1위 기업에 선정됐다. 한전KPS는 2일 서울 롯데호텔에서 한국표준협회가 주최한 2019 한국품질만족지수(KS-QEI) 인증 수여식에서 발전설비 정비서비스 부문 1위 기업에 선정, 인증패를 수상했다고 밝혔다. 한전KPS 김범년 사장은 “지난 35년간 안정적 전력공급에 기여함으로써 국가 산업경쟁력 향상에 최선을 다해 온 한전KPS는 발전설비 엔지니어링 솔루션을 제공하는 기술전문회사로 발돋움하기 위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며 “이를 위해 ‘성능개선’ 및 ‘원전해체’ 사업 등 연관 사업을 강화하고 신성장사업 비중을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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멸종위기종 1급 ‘산양’, 가평 연인산 도립공원에서 첫 발견
멸종위기종 1급이자 천연기념물 제217호 동물인 ‘산양’이 가평군 연인산 도립공원에서 처음 발견됐다.경기도는 연인산 도립공원 내에 설치된 무인센서 카메라에 산양이 산길을 달리는 모습이 포착됐다고 2일 밝혔다.산양은 우리나라에 800~900마리밖에 살지 않는 희귀종이다. 주로 설악산과 비무장지대(DMZ), 강원 양구군 등 높고 가파른 산악지역에 분포하고 있으며, 단독 혹은 무리생활을 하는 초식동물로 알려져 있다.특히 도내에서는 2013년 10월 포천에서 산양 1마리가 올무에 걸려 죽은 채로 발견된 이래 한동안 보이지 않다가, 최근 들어서는 포천 소흘읍(2018년 7월), 동두천 소요산(올해 2월) 일원에서 드물게 발견되곤 했다. 경기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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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감] 지난해 공공기관 회의록 작성률 줄어
공공기록물법에 따라 작성해야 하는 회의록 작성이 줄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2일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소속 소병훈 의원(더불어민주당, 경기 광주시갑)이 국가기록원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를 분석한 결과, 공공기록물법에 따라 작성해야 하는 회의록 작성이 줄어든 것으로 확인됐다고 밝혔다.‘공공기록물 관리에 관한 법률’은 공공기관으로 하여금 주요 회의의 회의록, 속기록 또는 녹음기록을 작성하도록 하고 있고, 같은 법 시행령은 회의록을 작성해야 하는 8개 회의의 유형을 규정하고 있다.이에 따라 2014년 이후 국가기록원이 파악한 회의개최는 회의소집횟수 176만 5,002회, 서면결의 횟수 16만 1,417회를 합한 192만 6,419회였다.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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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대폰 안에 담긴 '모바일 운전면허증' 내년 도입 '가시화'
경찰청과 통신 3사는 정보문화기술(ICT)을 바탕으로 실물 운전면허증에 비해 편의성과 보안성을 강화한 모바일 운전면허 확인 서비스를 추진한다. 경찰청(청장 민갑룡)과 SK텔레콤(대표이사 사장 박정호), KT(대표이사 회장 황창규), LG유플러스(대표이사 부회장 하현회)는 통신 3사의 공동 본인인증 앱 ‘패스(PASS)’ 기반의 모바일 운전면허 확인 서비스를 추진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업무 협약식에는 각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하여 경찰청과 통신 3사가 내년 상반기까지 모바일 운전면허 확인 서비스의 시범 운영을 시작할 수 있도록 지속해서 노력할 것을 약속하였다. 경찰청과 통신 3사는 이용자가 실물 운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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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 국제민간항공기구(ICAO) 이사국 7연임 쾌거
외교부 및 국토교통부는 우리나라가 캐나다 몬트리올에서 열리고 있는 국제민간항공기구(ICAO) 총회에서 이사국에 선출되어, 7연임 됐다고 2일 밝혔다.앞서 1일(현지시각) 치러진 이사국(파트 III) 선거에서 대한민국은 투표에 참여한 177개 국가 중 총 164표를 얻어 역대 최다 득표수로 이사국 7연임에 성공했다. 우리나라는 올해 초부터 전 재외공관을 통해 적극적인 지지교섭 활동을 전개하였으며, 이번 총회에 국토교통부, 외교부 및 국내 항공 관련 기관들로 구성된 대표단(수석대표 김현미 국토교통부장관)을 몬트리올에 파견하여 면담이나 각종 리셉션 계기에 각 회원국 대표들을 일일이 접촉하여 막바지 지지교섭 활동을 펼쳤다. 또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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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서 또 돼지열병 확진돼 국내 10건…경기·강원·인천 이동중지명령
경기 파주시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ASF) 확진 사례가 또 나오면서 방역 당국이 '일시이동중지명령'(스탠드스틸·Standstill)을 재차 발령했다.농림축산식품부는 지난 1일 경기 파주시 파평면 소재 돼지 농장 1곳에서 접수된 ASF 의심 신고에 대해 정밀 검사를 벌인 결과 양성(확진) 판정이 나왔다고 밝혔다.이로써 파주시 연다산동(17일 확진)과 경기 연천군 백학면(18일 확진), 경기 김포시 통진읍(23일 확진), 파주시 적성면(24일 확진), 인천 강화군 송해면(24일 확진), 강화군 불은면(25일 확진), 강화군 삼산면(26일 확진), 강화군 강화읍(26일 확진), 강화군 하점면(27일 확진) 등에 이어 국내 ASF 발생지가 총 10곳으로 늘었다.하점면 이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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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광 HUG 사장, 도시재생사업 금융지원의 중요성 전파
이재광 주택도시보증공사(HUG) 사장은 지난달 30일 시사저널이 포시즌스호텔에서 개최한 ‘2019 굿시티 포럼’에서 기조강연을 통해 도시재생사업에서의 금융지원의 중요성 및 활성화방안에 대해 연설했다. ‘2019 굿시티 포럼’은 ‘도시재생의 어제, 오늘, 내일’을 테마로 도시재생의 현황을 공유하고 도시재생의 이상적인 미래상을 모색하기 위해 시사저널이 주최하고 국토교통부, HUG, 국토연구원 등이 후원한 행사다.이재광 사장은 두 번째 세션인 ‘도시재생 오늘을 말한다’에서 ‘도시재생 공적금융지원 현황과 발전방안’을 주제로 연설했다. 이를 통해 도시재생사업에서 금융의 중요성, ‘구로칠성아파트 정비사업’, ‘라일락뜨락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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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감정원, 신안산선 토지보상 추진…2024년 개통목표
한국감정원이 신안산선 복선전철 민간투자사업의 전철 역사, 차량기지 및 환기구 등 지상구간 334필지에 대한 토지보상 계획을 공고한다고 1일 밝혔다. 한국감정원은 지난 4월 국토교통부와 보상업무 위·수탁 협약을 맺고 올 7월부터 토지 및 물건조사를 실시해 왔으며, 이번 보상계획 공고가 완료되고 나면 감정평가를 실시, 이르면 12월부터 토지 매수를 위한 협의를 시작할 예정이다.다만, 지하구간에 대한 보상계획은 별도 조사를 거쳐 내년 상반기 중에 추가로 보상계획을 공고할 예정이다. 보상계획 공고 내용에 이의가 있는 토지 소유자 등은 공고 기간내에 한국감정원에 이의를 신청할 수 있으며, 또 토지소유자는 보상계획 공고가 끝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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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RT 직원, 열차 내 응급환자 생명 구해
SRT 직원이 발빠른 응급조치로 열차 내에서 호흡곤란을 일으킨 40대 고객의 생명을 구했다. SRT 운영사인 SR에 따르면 지난달 25일 수서를 출발해 부산으로 가는 SRT 376 열차에서 호흡곤란을 호소하며 쓰러진 응급환자가 발생했다. 객실을 순회 중이던 오범진 객실장은 무전을 듣고 곧바로 응급환자에게 달려갔다.오범진 객실장은 토사물에 기도가 막혀 숨을 쉬지 못하고 있는 환자의 상태를 파악하고 이물질을 제거하기 위해 곧바로 복부를 손으로 눌러 압박했다. 쓰러졌던 고객은 이물질을 토해냈고, 이내 안색을 되찾았다.오범진 객실장은 “승객의 안전을 책임지는 객실장으로서 당연한 일을 했을 뿐이다. 제가 아니라 어떤 직원이었어도 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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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KPS, "인도 발전설비 운영 및 정비시장 확대 이어지다"
발전설비 정비 전문회사인 한전KPS(사장 김범년)는 지난달 26일 인도 우다이푸르에서 HZL(Hindustan Zinc Co. Ltd.)사와 165억 원 규모의 다리바(Dariba) 화력발전소 O&M(Operation & Maintenance, 운영 및 정비) 사업 계약을 체결했다고 1일 밝혔다. 한전KPS는 이번 계약 체결에 따라 인도 라자스탄 주에 위치하고 있는 다리바 화력발전소(발전용량 174MW)의 O&M 사업을 올해 9월부터 향후 4년 동안 수행할 예정이다. 또한 사업기간 동안 특이사항이 없을 경우 추가로 계약기간이 1년 자동 연장 되며, 이후에는 양사간 협의 하에 5년 단위로 계약을 갱신키로 했다. 특히 한전KPS가 운영과 정비를 담당하게 된 다리바 화력발전소는 세계 2위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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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시설안전공단, 케이블교량 국제교류워크숍(ICSBOW) 개최
한국시설안전공단(이사장 박영수)은 국내외 케이블교량 관련 4개국이 참여하는 국제교류워크숍(ICSBOW, International Cable Supported Bridge Operators Workshop)을 지난달 26일부터 27일까지 진주에서 개최했다고 1일 밝혔다. 한국시설안전공단에서 개최한 이번 워크숍에서 공단 특수교관리센터에서는 특수교통합관리계측시스템 소개 및 케이블점검로봇을 활용한 안전점검 등 4차 산업혁명 기술 현황을 공유했다. 또한, 한국·중국·홍콩 및 일본의 특수교 유지관리 현황과 예방적 관리를 위해 수행되고 있는 강교·케이블재도장·클라우드 기반의 SHMS 등 신기술에 대해 열띤 토론도 벌였으며, 워크숍 후 참석자들은 공단 특수교관리센터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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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스공사 통영기지 , 비어있는 저장탱크 1기 화재 발생
한국가스공사(사장 채희봉)는 통영기지에서 내부의 천연가스가 제거된 안전한 상태에서 정비 작업 중인 천연가스 저장탱크 1기에 화재가 발생했으나 현재는 화재 진압을 완료했다고 1일 밝혔다.사고는 지난달 30일 오후 5시경 비어있는 LNG 저장탱크에서 보냉재 교체 작업을 하던 중 발생했지만 다행히 인명 피해는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가스공사는 화재발생 원인 조사 후 재발 방지를 위해 추가 보완대책을 강구하고 정비작업을 완료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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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 방하리 고분군 시굴조사 결과 가야 고분 확인
거제시는 지난 9월 진행된 거제 방하리 고분군 시굴조사에서 유구 13기가 확인됐다고 1일 밝혔다.이번 조사는 경상남도에서 지원하는 ‘비지정 가야문화재 조사연구 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시작됐으며, 고분군의 일부(A=2,740㎡) 시굴조사결과 삼국시대 석곽묘 7기, 추정석실묘 2기, 주구(무덤 주위를 둘러 판 도랑) 3기, 구(도랑)1기 등이 확인됐다.조사결과 경작지 조성 등으로 유적이 훼손되어 상부의 봉토는 확인되지 않았으나, 2018년도 일부 발굴된 방하리 고분군보다 100여년 앞선 시기인 5세기 후반대의 유물들이 확인돼 방하리 고분군이 더 이른 시기부터 지속적으로 조영됐음을 알 수 있고, 가야시대로 편년되는 토기편이 출토돼 거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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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서구, 태풍 ‘미탁’ 북상 따라 구덕골문화예술제 10월 9일로 연기
부산 서구(구청장 공한수)는 제18호 태풍 ‘미탁’의 북상에 따라 10월 3일 구덕야영장 잔디광장 일원에서 개최 예정이었던 제21회 구덕골문화예술제를 10월 9일로 연기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이날 개막식에서 갖기로 했던 ‘제33회 자랑스러운 구민상’ 시상식도 순연된다.구덕골문화예술제는 서구와 서구문화원이 구민들에게 수준 높은 문화예술을 즐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남녀노소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축제를 통해 소통과 화합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서다.올해에는 대한민국에 트롯 열풍을 몰고 온 TV 프로그램 ‘미스트롯’ 출신 가수인 김소유와 백수정이 꾸미는 ‘구덕골 미스트롯’과 ‘2019 현인가요제’ 대상 수상자 강재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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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장군, 양빈사업 담합 입찰방해 의혹 수사의뢰
부산기장군은 기장군의회 및 모 방송에서 제기된 양빈사업 참가업체 간 입찰 담합 의혹에 대하여 공정거래위원회에 신고하기로 했다고 1일 밝혔다. 또 법률 검토를 거친 후 입찰방해죄 등에 대해서는 공식 수사를 요청하기로 했다.기장군 관계자는 방송 내용을 보면 모래납품업체가 사익의 편취를 위하여 기장군을 속이고 모래를 납품한 사실이 드러났음에도 불구하고, 방송에서는 기장군 공무원의 묵인 또는 납품업체와의 결탁의혹만 제기하여 기장군 전체가 부도덕한 집단으로 매도됨에 따라 기장군의 결백을 밝히기 위함이라고 했다. 또한 기장군 관계자에 따르면 이 사업은 조달청 국가종합전자조달 시스템에서 전자입찰을 통해 공개경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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