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부처·행정
-
가스공사, “안전사고 STOP! 안전한국 GO!” 한 목소리
한국가스공사(사장 채희봉)는 지난 10일 대구 본사에서 국민 안심사회를 위한 ‘사고 STOP 안전실천대회’를 개최했다고 11일 밝혔다.가스공사는 안전사고에 대한 전 임직원의 선제적 의식 전환과 경각심 고취를 통해 무사고 사업장을 실현하고 보다 안전한 대한민국을 만들고자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이 자리에는 채희봉 사장을 비롯해 안전·생산·공급 분야 최고 책임자 및 전국 사업소장 등 30여 명이 참석했다.가스공사는 안전실천 결의문 제창·서명을 시작으로 △최근 안전사고 동향 및 사례, △산업안전보건법 개정사항, △작업현장 안전사고 방지 대책 등을 공유하고 토론을 이어갔다.참석자들은 가스공사와 협력업체 모두가 철저한 안전
-
'미탁' 피해입은 삼척-울진-영덕, 특별재난지역 선포
정부는 제18호 태풍 ‘미탁’으로 큰 피해를 입은 강원도 삼척시와 경상북도 울진군, 영덕군을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하고 국가 지원을 확대한다.11일 행정안전부(장관 진영)는 피해가 심각한 3개 시•군을 우선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하고, 신속한 피해 수습과 복구를 위해 11일부터 대규모 중앙재난피해합동조사단(100여명 규모)을 편성하여 정밀조사를 통해 특별재난지역을 추가적으로 선포할 것이라고 밝혔다.태풍 ‘미탁’은 강원・경북 동해안지역 중심으로 광범위한 피해가 발생해 합동조사시 드론을 활용한 피해조사(3개 팀, 18명/드론 6기)를 병행하여 인력 접근이 어렵거나, 피해원인 분석이 필요한 지역을조사할 예정이다.강원 삼척시
-
한국철도 “노조파업에 따른 국민 불편 최소화 노력”
한국철도(코레일) 손병석 사장은 전국철도노동조합이 11일 72시간 시한부 파업에 들어감에 따라 서울 용산구에 있는 서울사옥 대강당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안전을 최우선으로 국민불편 최소화에 전력하겠다”고 밝혔다. 손 사장은 이날 기자회견에서 “그동안 열여섯 차례에 걸쳐 노조와 교섭을 진행했으나 주요 쟁점에서 입장 차이를 좁히지 못해 노조가 파업에 들어갔다. 국민 여러분께 머리 숙여 사과드린다”며 “국민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국방부 대체인력을 투입하는 등 가용인력을 모두 동원해 종합비상수송대책을 세웠지만 부득이 열차 운행을 일부 줄이게 됐다”고 양해를 구했다.또 “출근시간에는 열차 운행을 집중 편성해 수도
-
한국감정원 “해외 주요 선진국 주택시장, 안정세 전환”
한국감정원 부동산연구원은 해외 주요 선진국의 주택시장 경기순환국면이 투자수요 차단 등 중앙정부의 강력한 규제정책으로 인한 영향으로 상승세에서 안정세로 전환됐다고 11일 밝혔다. 한국감정원은 2014년부터 최근까지 OECD 주요국 및 비OECD 국가의 주택가격 및 정책 동향을 조사했다. 그 결과 2016~2017년 가격이 급증했던 중국, 캐나다, 호주 등의 주택가격이 지난해부터 상승세가 둔화됐는데, 해당 국가의 중앙정부가 추진한 강력한 투자수요 차단 정책이 있었기 때문이라고 분석했다.또 국가간의 가격상승률을 비교하기 위해 물가상승률을 제외한 순수 주택가격 변동률인 실질주택가격 상승률을 비교한 결과 2018년 한해 중국은 3.1%,
-
부산기장의 대표 문화축제 '제15회 차성문화제' 12일 팡파르
부산기장군의 대표 문화축제로 자리매김한 제15회 차성문화제가 10월 12일부터 13일까지 양일간에 걸쳐 기장중학교 일원에서 개최된다. 차성문화제의 ‘차성(車城)’은 고려 성종 때 붙여진 기장의 옛 이름으로 기장의 지리적 특성상 해안과 접하고 있는 군사상의 요충지라는 의미를 지니고 있다. 1995년 처음 개최된 차성문화제는 기장군의 전통문화 계승발전 및 군민화합과 기장군을 전국에 널리 알리기 위해 격년제로 열렸고, 올해로 15회째를 맞이했다. 특히 올해는 그 어느 때보다도 기장의 유구한 역사와 전통을 반영한 프로그램이 풍성하게 운영된다.축제 첫 날인 12일에는 축제의 본격적인 시작을 알리는 5개 읍면 길놀이 퍼레이드가 열린
-
LH, ‘통영 리스타트 플랫폼’ 입주단체 18팀 선정
LH가 지역주민들의 취·창업 문화공간인 ‘통영 리스타트 플랫폼’의 ‘창업LAB’ 입주단체 모집공모를 통해 총 18개의 입주단체를 선정했다고 10일 밝혔다. 통영 폐조선소 재생사업의 첫 번째 프로젝트인 ‘통영 리스타트 플랫폼’은 실직자·지역주민·청년의 재취업 및 신규 창업을 위한 공공창업지원공간으로, 오는 12월 개소를 목표로 사업이 진행 중이다.LH는 플랫폼 개소를 앞두고 창업 입주사무실인 ‘창업LAB’에 입주할 단체를 선정하기 위해 지난 7월부터 2개월간 전국의 예비 창업가, 사회적기업, 마을기업 등을 대상으로 공모를 진행했다.접수 결과 총 50개 팀이 지원했으며, 서류 및 발표심사를 거쳐 문화예술 분야 7팀, 관광여행
-
SR-강남구청, 사회적경제기업 사업 발굴·판로지원 협약
SRT 운영사 SR(대표이사 권태명)과 서울 강남구청은 10일 강남구청 본관에서 사회적경제기업 판로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앞으로 사회적경제기업을 지원하기 위해 △SR 전용역사 내 유휴공간 등 유·무형 자산을 활용한 판로지원 △사업모델 발굴과 창업지원 △제품홍보와 마케팅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하게 된다.이번 업무협약을 계기로 양 기관은 사회적경제기업 지원을 통한 일자리 창출 등 국가정책을 뒷받침하는데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권태명 SR 대표이사는 “이번 업무협약을 계기로 역량 있는 사회적 경제기업들이 우리 사회에 튼튼하게 뿌리내릴 수 있도록 SR의 철도플랫폼을 활용해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
거가대로 대형이상 차종 통행료 인하…내년 1월 1일 시행
부산광역시는 거가대로(부산-거제시)의 일부 차종의 통행료를 2020년 1월 1일 0시부터 5000원 인하할 계획이라고 10일 밝혔다.인하 대상 차종은 대형 이상으로 대형차량은 2만5000원에서 2만원으로, 특대형은 3만원에서 2만5000원으로 각각 인하되며, 중형 이하 차량 통행료는 현행대로 유지된다. 부산시는 공동 주무관청인 경상남도와 함께 부산·경남지역의 경제불황 극복을 위한 양 시·도간 상생협력 노력의 일환으로 경제적으로 어려운 화물운송업계의 고통 분담 차원에서 이용자 부담이 큰 대형 이상 차종의 통행료를 5000원 인하하기로 결정했다. 매일 왕복 운행하는 화물차의 경우 1대당 연간 약 235만 원의 통행
-
오거돈 부산시장, 형사고소 이어 5억 손해배상 청구
오거돈 부산시장이 지난 7일 가짜뉴스 생산 유포자를 명예훼손 혐의로 형사 고소한 데 이어 민사상 손해배상 청구 소송에 나선다고 밝혔다.오거돈 부산시장은 8명의 변호사로 ‘가짜뉴스 척결을 위한 변호인단(단장 조성제 변호사)’을 꾸리고, 근거 없는 허위사실을 유포해 부산시장과 개인의 명예를 훼손한 유튜버에 대해 5억원의 손해배상청구 소송을 제기한다. 변호인단은10일 부산지방법원에 손해배상청구 소송 소장을 제출한다. 변호인단에 따르면, 오거돈 시장은 유튜버들이 허위사실을 생산 유포해 본인과 시장으로서의 명예에 심각한 타격을 입었으며, 이로 인해 상당한 정신적인 피해와 고통을 겪고 있어 5억원의 손해배상금을 청구한다
-
한국시설안전공단, ‘희망과 행복’ 사랑나누기 봉사활동 전개
한국시설안전공단(이사장 박영수) 임직원들은 한글날 휴일을 앞둔 8일, 경기도 파주시에 있는 중증장애인거주시설이자 사회복지시설인 ‘조이빌리지’에서 사랑 나누기 봉사활동을 벌였다고 10일 밝혔다. 시설안전평가실 방돈석 실장과 하자심사분쟁조정위원회 석인호 사무국장을 비롯한 공단 직원들은 이날 오후 ‘조이빌리지’를 방문해 생필품을 전달하고 주변 정화활동, 시설물 점검 등 재능기부 활동도 함께 진행했다. 조이빌리지에는 모두 30명의 중증발달장애인들이 생활하고 있다. 공단은 지역 사회복지시설을 정기적으로 후원하고 있으며, 지역사회와 이웃을 위한 사회공헌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나갈 계획이다.
-
가스공사, 건설 분야 입찰 평가제도 개선
한국가스공사(사장 채희봉)는 올해 3월부터 국토교통부가 시행하는 ‘건설기술용역 종합심사낙찰제’를 조기 도입해 지난달 입찰 공고한 동내~경산 및 오성~안화 구간 천연가스 주배관 건설공사부터 본격 적용한다고 10일 밝혔다.가스공사는 정부 방침에 따라 지난 6월 입찰 평가위원 선정 및 평가방법에 대한 전반적인 개선을 골자로 한 ‘공급건설 분야 종합심사낙찰제 세부기준(안)’을 수립했다.특히 △입찰 참가업체 블라인드 평가, △평가위원 무작위 추첨 선정, △평가위원 선정 후 외부 연락·접촉 전면 차단 등을 통해 기술 중심 제안·평가의 공정성과 투명성, 독립성을 확보하는 데 초점을 뒀다.가스공사 관계자는 “향후 발주 예정인
-
경기도, 철도파업 대비 비상수송대책 시행
한국철도공사(코레일) 노사의 임금교섭 결렬로 오는 11일 오전 9시부터 14일 오전 9시까지 72시간 파업이 시작된 가운데, 경기도가 도민 불편 최소화를 위해 비상수송 대책을 수립 시행한다.그동안 경기도는 철도파업에 대비해 국토교통부에 인력을 파견하는 등 정부와 긴밀한 공조체계를 갖추고, 지난 9일부터 비상수송대책본부를 구성해고 시내·외 버스 증차와 택시부제 해제 등 대책을 준비해 왔다.도는 파업이 지속될 경우 도민들의 출·퇴근길 혼잡에 대비해 도내 시외버스 운행회수를 17개 노선 69회에서 102회로 33회 늘리기로 했다.시내버스 역시 경기↔서울·인천 간 35개 노선을 2,778회에서 2,943회로 165회 증회하고, 72개 노선에 대
-
기장장애인자립생활센터, 부산지역 첫 '중증장애인 재난안전 토론회' 14일 개최
부산 기장군 기장장애인자립생활센터(센터장 김성대, 이하 기장센터)는 10월 14일 오후 3시~5시까지 부산시의회 2층 대회의실에서 중증장애인 재난관리실태와 대안을 모색하는 부산지역 첫 ‘2019 중증장애인 재난안전 토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국립재활원 통계에 따르면, 화재사고 사상자중 사망자 비율이 비장애인은 12.7%인데 비해 장애인은 57.4%로 4.7배나 높게 조사됐다. 여기에 장애인을 포함한 안전취약계층 등의 화재 등 재난사고 발생의 기초적인 통계자료 조차 파악돼 있지 않아 향후 재난사고에 대한 대비・대응 방안의 수립조차 어려운 상황이다.서울의 경우 이미 지난 2014년에 서울특별시 소방재난본부에서 장애인 화재사
-
경기 연천군 신서면 농장서 ‘돼지열병’ 의심신고 접수
농림축산식품부는 9일 경기 연천군 소재 돼지농장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ASF) 의심 신고가 1건 접수됐다고 밝혔다. 검사 결과 ‘양성’으로 판정될 경우 확진 농가는 총 14곳으로 늘게 된다. 농식품부에 따르면 이날 농장 주인은 4000여 마리 중 모돈(어미돼지) 4마리가 식욕부진 등의 증상을 보여 연천군에 신고했다. 신고 농장 반경 500m 내에는 돼지농장이 없었으며 500m~3㎞ 내에는 3개 농장에서 4120여 마리를 사육 중인 것으로 나타났다.농식품부는 신고 접수 직후 해당 농장에 초동방역팀을 투입해 사람, 가축 및 차량 등에 대한 이동통제, 소독 등 긴급방역 조치 중이다.현재까지 ASF가 발생해 확진 판정을 받은 농가는 ▲파주시 연다산동
-
한국철도공사, 새이름 ‘한국철도(코레일)’ 변경 추진
한국철도공사가 ‘한국철도(코레일)’라는 새 이름으로의 변경을 추진한다. 한국철도공사는 영어식 표기인 ‘코레일(KORAIL)’을 대신할 새로운 한글 약칭 ‘한국철도(코레일)’에 대한 대국민 제안을 시행한다고 8일 밝혔다.이번 새로운 약칭 제정은 최근 국민적 한글 사용 추세를 반영하고 공기업으로서 한글사랑에 앞장서기 위한 것이라는 게 공사의 설명이다.공사는 한글 약칭이 국민 누구나 부르기 쉽고 전달력이 좋아 기업의 정인지율도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고 추진 배경을 밝혔다.약칭 변경을 널리 알리고 초기 혼선을 줄이기 위해 영어식 표기인 ‘코레일’을 ‘한국철도’에 붙여서 사용키로 하고, 영어 표기는 대외 인지도를 고려해 ‘
-
LH, 창립 10주년 기념 ‘도시투어 프로그램’ 개최
LH(사장 변창흠)는 창립 10주년을 맞아 LH가 조성하는 도시에 대한 국민들의 이해와 공감대를 높이기 위해 오는 28일부터 수도권과 세종시 사업지구를 대상으로 ‘도시투어 프로그램’을 진행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도시투어 프로그램은 3기신도시, 주거복지로드맵 등 정부정책의 핵심 수요층인 대학생, 신혼부부 및 LH 협력사를 대상으로 회차당 50명씩 총 400명 규모로 시행된다.대상지는 수도권 남부(판교, 동탄)·서부(김포한강, 청라) 및 세종시이며, 주요 투어내용은 △사업지구 설명(홍보관, 전망대) △지구별 주거·환경·교통요소 투어(도시공원, 랜드마크 등) △토크콘서트(도시관련 특강 및 사업지구별 QnA) 등 다채롭게 구성돼 있다
-
부산항 신항 서컨 임항교통시설 추진
부산지방해양수산청 부산항건설사무소(소장 이철조)는 부산항 신항 서컨부두 일원 개발이 본격화됨에 따라 컨테이너화물의 원활한 수송을 위한 임항교통시설 건설사업을 추진한다고 9일 밝혔다.부산항건설사무소는 서컨 임항교통시설(철도․도로 등)에 대한 기본 및 실시설계를 10월에 착수, 2020년 말까지 시행할 예정이며, 이를 토대로 2024년까지 총사업비 약 1600억원을 투입해 철도 4.4㎞, 도로 2.3㎞ 등을 건설할 계획이다. 부산항 신항 서컨테이너부두 2-5단계(3선석 1050m, 사업비 약 5400억원)는 2022년 상반기에, 2-6단계(2선석 700m, 약 3700억원)는 2026년에 개장돼 신항 컨테이너 처리능력이 대폭 확대될 예정이다. 이철조 소장은 “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