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국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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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의원 워크숍 개최... 언론중재법·국감·정기국회 방향 등 논의
더불어민주당이 26일 국회에서 소속 의원들을 대상으로 워크숍을 진행한다. 이번 워크숍은 송영길 대표와 윤호중 원내대표가 참석한 가운데 다가올 국정감사 전략, 정기국회 입법과제 등이 주요 주제로 다뤄질 예정이다. 특히 토론 세션에서 언론중재법 개정안 처리 방침을 두고 의견이 오고 갈 것으로 보인다. 앞서 조응천 의원 등 일부는 개정안이 사회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보도까지 위축시킬 위험이 있다고 지적해 당내에서도 찬반 의견이 나뉘고 있다. 이날 워크숍에서는 경선 후보 6명의 인사말과 함께 이호승 청와대 정책실장, 윤순진 탄소중립위원회 공동위원장, 서복경 더가능연구소 대표의 발표도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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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영길, 택배 작업 체험 나서... 노동 환경 개선 간담회 후속 조치
더불어민주당 송영길 대표가 26일 택배 노동자들의 환경 개선을 위한 방안의 일환으로 택배 작업장 체험에 나선다. 이날 체험은 서울 금천구 소재 롯데택배 구로 터미널에서 이뤄지며 송 대표와 안호영 의원, 장경태 의원 등이 함께 방문해 택배 분류 및 상차 작업에 참여한다. 또 냉방시설·화장실 등 작업 환경을 살펴보고 현장 노동자들과 자유 대담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앞서 송 대표는 지난 9일 택배 노동자 간의 간담회를 가졌다. 송 대표는 당시 "지도부가 현장에서 작업 환경을 체험해보겠다"고 약속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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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승민, 공식 대선 출마선언... 주말동안 TK 민심 챙기기
국민의힘 대권주자 유승민 전 의원이 26일 대선 출마를 공식 선언한다고 밝혔다. 유 전 의원은 이날 오전 여의도 캠프 사무실에서 출마 회견을 진행한다. 회견은 유튜브를 비롯해 주요 방송사를 통해 비대면으로 이뤄진다. 유 전 의원은 출마 선언식 직후 자신의 정치적 고향인 대구로 내려가 박근혜 전 대통령 탄핵 사태 이후 소원해진 보수 텃밭 민심부터 다독일 예정이다. 이튿날인 27일 오전 대구시당에서 별도 출마회견을 하고 권영진 대구시장을 예방한다. 오후에는 한국로봇산업진흥원 등 첨단산업 현장 점검, 대구소상공인연합회, 대구시당 당직자들과 연달아 간담회 등이 이어지고 지역 청년창업가와의 일대일 대담도 예정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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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대통령, 창업·벤처인 청와대 초청... 'K+벤처' 행사 개최
청와대는 26일 문재인 대통령이 창업·벤처인들을 초청해 'K+벤처'(K어드벤처)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문 대통령은 이날 행사에서 제2벤처붐을 일궈낸 창업·벤처인들을 격려하고 글로벌 벤처강국으로의 도약 의지를 다질 예정이다. 이를 위해 제2벤처붐의 지속적인 확산을 도모하고 창업·벤처인의 열정과 도전을 적극 지원하겠다는 방침이다. 이어 권칠승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의 제2벤처붐 관련 성과 보고, 창업·벤처인들의 특별 강연 및 질의응답이 진행된다. 행사에는 벤처투자자, 유니콘 기업 관계자, 창업·벤처인들이 참석하며, 예비 창업자 등 70여명이 온라인으로 실시간 참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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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부산시당 "박형준호 부산시정의 총체적 난국을 우려한다"
박형준 부산시장이 ‘5인 이상 사적 모임 금지’ 방역수칙을 어겨 고발된 남양유업 회장 부인의 식사 모임에 참석한 것으로 드러났다.갑질 기업으로 지탄을 받고 있는 남양유업 창업주의 아내 이 모 고문이 지난 6월 서울 성북구 자택에서 주관한 모임에 박시장을 포함한 10여명이 참석했다고 언론이 보도했다.박시장은 부산시 주최 행사인 ‘아트 부산’의 고문인 이씨의 요청으로 행사에 참석했다고 궁색한 변명을 내놓았다.더불어민주당 부산시당은 25일 SNS 대변인(김삼수)의 ‘박형준호 부산시정의 총체적 난국을 우려한다’는 제목의 성명을 내고 “코로나 확산을 막아야 할 부산시 방역 최고 책임자가 자기 사람을 챙기기 위해 방역수칙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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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오경 의원, OTT환경서 영상콘텐츠 확장 및 육성 방향 모색 세미나 개최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임오경(경기 광명갑) 의원이 주최하고 한국콘텐츠진흥원이 주관, 문화체육관광부가 후원한 ‘OTT환경에서 영상콘텐츠의 확장과 육성 방향’ 세미나가 지난 24일 유튜브 임오경TV를 통해 성황리에 개최됐다고 25일 밝혔다.OTT 시대 방송콘텐츠와 더불어 애니메이션, 영화, 게임 등 영상콘텐츠 전반의 중요성을 문화산업의 영역에서 재확인하고 영상콘텐츠 IP 중심 산업을 활성화하기 위한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된 이날 세미나는 주제 발제와 종합토론으로 구성됐다.이날 세미나에서 ‘OTT시대 콘텐츠의 중요성과 영상콘텐츠의 확장’을 주제로 발제에 나선 이양환 한국콘텐츠진흥원 본부장은 아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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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준병 의원, ‘음주운전 확인의무 위반 운송사업자 처벌법’ 발의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윤준병 의원(더불어민주당, 전북 정읍시·고창군)은 25일 운수종사자의 운행 전 음주여부를 확인·기록해야 하는 운송사업자가 그 의무를 소홀히 해 운수종사자의 음주운전이 적발된 경우 운송사업자도 처벌하도록 하는 ‘여객자동차 운수사업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 발의했다고 밝혔다. 현행법에서는 운송사업자의 준수사항 중 하나로서 운수종사자가 사업용 자동차를 운행하기 전에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바에 따라 음주 여부를 확인하고 이를 기록하도록 규정하고 있다. 그러나 운송사업자가 해당 준수사항을 소홀히 하여 매년 운수종사자의 음주운전 적발사례가 발생하고 있는 실정이다. 특히 지난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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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점식 의원, 농어업인 실질적 재해 피해 예방 법안 발의
국민의힘 정점식 의원(통영‧고성,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은 25일 농어업인의 안전재해 예방에 관한 대책을 강구하기 위한 일환으로 농어업작업 안전재해 예방을 위한 사업 및 전담조직을 운영할 수 있도록 하는 규정을 신설하는 ‘농어업인 안전보험법 개정안’을 대표 발의했다고 밝혔다. 산업현장에서 해마다 평균 0.5%(100명 중 0.5명꼴)의 안전재해가 발생하고 있는데 반해 농어업 현장에서는 이보다 10배가량 높은 5.1%로 빈번히 안전재해 사고가 발생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농어업인의 안전을 근본적으로 담보하기 위해서는 안전재해로부터의 사전 조치인 예방에 보다 많은 노력을 기울여야 함에도 현행법 상에는 예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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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민석 의원, ‘어린이집 친환경 무상급식 지원법’ 발의
더불어민주당 안민석 의원(경기 오산)은 보육의 질을 높이기 위하여 어린이집 친환경 무상급식 지원을 법제화하는 ‘영유아교육법 개정안’을 대표 발의했다고 25일 밝혔다. 친환경 무상급식은 도입 초기 반대 의견도 있었으나 국가가 성장기 학생의 보편적 건강을 책임지고 가정의 부담을 줄이는 교육복지사업 성공모델이 되었다. 현재 초·중·고 학교에 이어 유치원, 어린이집까지 확대되고 있으며, 현행법상 어린이집 원장은 영유아에게 균형 있고 위생적이며 안전한 급식을 하도록 규정하고 있다. 어린이집 급식비는 무상보육으로 인해 보육료에 포함돼 별도 학부모 부담이 없으나 안전하고 우수한 친환경 급식을 제공하기 위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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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정숙 의원, ‘일원화된 사이버보안청 설치를 위한 토론회’ 개최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양정숙 의원이 26일 정보 분야 전문가들과 함께 ‘일원화된 사이버보안청 설치’ 온라인 토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토론회는 사이버위협으로부터 국가와 국민을 보호하고 이에 적극 대응하기 위한 민‧관‧군 통합 사이버청 설립의 필요성을 각계 전문가 및 정부 기관 관계자의 심도 있는 논의를 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재 우리나라 사이버보안 대응체계는 국가안보실을 컨트롤타워로 ▲민간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공공 국가정보원 ▲국방부가 협력 체계를 유지하며 사이버위협에 대응하고 있다. 최근 사이버위협이 늘어나고 있으나 민‧관‧군에 대한 전담 기관이 분리되어 있어 신속한 대응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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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야, 30일 본회의 열어 언론중재법 등 밀린 법안 처리 합의... 갈등 '불씨' 여전
여야는 오는 30일 오후 4시 국회 본회의를 열어 산적한 법안을 일괄 처리하기로 했다. 더불어민주당과 윤호중·국민의힘 김기현 원내대표는 25일 국회에서 회동하고 이러한 내용의 본회의 일정에 합의했다. 당초 민주당은 이날 본회의에서 언론중재법 개정안을 비롯한 16개 법안을 처리한다는 방침이었으나 박병석 국회의장이 국민의힘 측의 본회의 연기 주장을 수용해 잠정 연기됐다. 윤 원내대표는 회동 후 기자들과 만나 "오늘 본회의에 부의하기로 했던 법안과 인사에 관한 안건을 30일 본회의에서 모두 처리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국민의힘 김기현 원내대표도 "일단 오늘 본회의는 연기하되 30일 오후 4시에 본회의를 소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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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대권주자, 후보자 부동산 검증 ‘한 목소리’
국민의힘 대권주자들이 최근 국회의원 부동산 검증 결과 발표와 관련해 대선후보도 검증을 받아야 한다고 한 목소리를 냈다. 먼저 윤석열 전 검찰총장은 이날 당내 주자들이 한자리에 모인 비전 발표회를 마치고 기자들이 대선후보 부동산 전수조사를 할 경우 응하겠냐고 묻자 "얼마든지"라며 "불응할 이유가 전혀 없다"고 답했다. 일찍이 대선후보 전수조사를 주창해 온 홍준표 의원 역시 "당연히 해야 한다. 국회의원들도 했는데"라며 "권익위에 (부동산) 자료를 제출하지 않으면 대선후보 자격이 있을까"라고 말했다. 유승민 전 의원은 "부동산뿐이겠나. 정치를 하겠다는 사람이면 전 재산에 대한 형성과정을 당연히 검증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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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낙연, “언론중재법 개정은 국민 기본권 보호”... 법안 처리는 원내 담당
더불어민주당 대권 주자 이낙연 전 대표가 25일 여당의 언론중재법을 강행 처리와 관련 "그런 문제는 대선 주자들의 소관 업무가 아니다"라는 입장을 밝혔다. 이 전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코로나19 대응 방안을 주제로 윤호중 원내대표와 면담한 뒤 기자들의 질문에 이같이 답했다. 이 전 대표는 "(면담에서) 언론중재법에 대해선 그 역사적 의미를 평가했다"며 "언론도 하나의 제도로, 모든 제도는 국민의 기본권과 명예, 재산상 이익을 보호하는 쪽으로 흐르고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언론중재법 개정도 그 흐름에 맞는다는 제 인식을 말씀드렸고, 피해자 구제에 있어 획기적인 진전이 이뤄지길 바란다고 말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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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당 초선모임 ‘더민초’ 토론회 참석... 비전·정책 공약 검증
더불어민주당 대권주자 이재명 경기지사가 25일 밤 8시 당 초선의원 모임인 '더민초'가 주최하는 토론회에 참석한다.이 토론회는 '더민초'가 당 대선 주자들을 대상으로 진행하는 초청 토론회다. 이날 토론회는 1부 후보자의 정치 인생 스토리, 2부 정책공약 및 질의응답을 중심으로 진행된다. 앞서 박용진 정세균 이낙연 김두관 후보가 차례로 토론회에 참석한 바 있다. 추미애 후보의 경우 지난 18일 예정돼있던 토론회가 당시 김두관 후보의 코로나19 확진자 밀접접촉 여파로 취소되면서 더민초 측과 일정을 협의 중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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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대권주자 ‘집결’ 비전발표회 개최... 부동산 논란 윤희숙 제외
국민의힘이 25일 '국민 약속 비전 발표회'를 개최하는 가운데 이날 행사에는 대권주자들이 당이 진행하는 행사에 대거 참석할 것으로 전해졌다. 이번 행사는 당초 국민의힘이 정책 토론회 형식으로 진행할 예정이었다. 그러나 일부 캠프가 참석 여부를 놓고 당 지도부와 갈등을 겪은 끝에 정견 발표회 형식으로 변경됐다. 주자들은 이번 행사를 통해 자신의 비전을 발표할 예정이다. 각 주자에게 주어진 시간은 7분이며 주자 간의 질의응답은 이뤄지지 않는다. 총 13명의 주자 가운데 발표는 지난 20일 대리인 추첨 결과에 따라 장성민, 안상수, 박찬주, 장기표, 윤석열, 홍준표, 황교안, 박진, 원희룡, 하태경, 최재형, 유승민 후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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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대통령, 두케 콜롬비아 대통령과 정상회담 개최... 포스트 코로나 경제협력 논의
문재인 대통령이 25일 오전 청와대실에서 이반 두케 콜롬비아 대통령을 초청해 정상회담을 진행한다. 두케 대통령은 양국의 전략적 협력 동반자 관계 수립 10주년, 콜롬비아의 6·25전쟁 참전 70주년을 맞아 문 대통령의 초청을 받고 전날 입국했다. 양 정상은 회담에서 포스트 코로나 시대 경제 회복 방안 및 디지털 전환, 친환경 인프라, 바이오·농업 등에서의 포괄적 협력 파트너십 구축에 대해 논의할 계획이다. 또 문 대통령은 6·25전쟁 참전용사와 그 후손에 대한 지원 의지를 밝히고, 한반도 평화프로세스 진전을 위한 콜롬비아의 지지와 협조를 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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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오늘 새벽 ‘언론중재법’ 법사위 통과 강행... 9월 국회 ‘얼음정국’ 불가피
더불어민주당이 25일 새벽께 언론사에 '징벌적 손해배상'을 적용하는 ‘언론중재법’ 개정안에 대한 국회 법사위 통과를 강행했다. 법사위는 이날 전체회의에서 야당이 퇴장한 가운데 여당 단독 표결 끝에 개정안을 의결했다. 개정안은 언론사의 허위·조작 보도에 대해 최대 5배의 징벌적 손해배상을 청구할 수 있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더불어민주당은 악의적 가짜뉴스 피해자 보호법이라는 명분을 앞세워 이날 오후 열리는 본회의에서도 역시 법안을 강행 처리하겠다는 입장이다. 반면 국민의힘은 개정안을 집권 연장을 위한 '언론 재갈법'이라 규정, 강경 투쟁을 예고하고 있다. 정치권에서는 이번 사안으로 여야 대립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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