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국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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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정무위, 고승범 금융위원장 청문보고서 합의 채택
국회 정무위원회는 27일 고승범 금융위원장 후보자 인사청문회를 마친 뒤 경과보고서를 합의 채택했다. 정무위는 보고서에서 "주요 금융 현안에 관한 정책 의지와 소신으로 볼 때 금융위원장으로서 직무를 수행할 만한 자질과 역량을 갖췄다"며 고 후보자에 대해 적격 의견을 냈다. 다만 야당은 후보자와 김남구 한국금융지주 회장과의 관계로 인한 이해충돌 우려 등을 거론하며 "공정한 업무 수행에 제약을 받을 수 있다는 점을 각별히 유념할 필요가 있다"는 의견을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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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 고위공직자 재산 공개... 김부겸 총리 15억·김오수 검찰총장 16억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는 지난 5월 임용됐거나 퇴직한 전·현직 고위공직자 110명의 재산 등록사항을 27일 관보에 게재했다. 김부겸 국무총리가 15억4천만원의 재산을 신고했다. 20대 국회의원 퇴직 당시인 지난해 5월 29일보다 5억원가량 늘었다.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는 지난 5월 임용됐거나 퇴직한 전·현직 고위공직자 110명의 재산 등록사항을 27일 관보에 게재했다. 김 총리는 취임일인 지난 5월 14일 기준으로 3억9천만원 상당의 대구 수성구 아파트와 6억6천만원 상당의 서울 마포구 아파트 전세권을 보유하고 있다고 신고했다. 다만 대구 아파트는 매도 중으로 6월 30일부로 등기가 이전된다고 밝혀 현재는 처분이 완료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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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낙연 ‘위드 코로나’ 메시지... 이재명 ‘한 목소리’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전 대표가 최근 언급한 ‘위드 코로나’ 제안과 관련해 당내 경선 후보인 이재명 경기지사도 한 목소리를 냈다. 이재명 경기지사는 27일 페이스북에서 "이낙연 후보님의 위드 코로나 제안을 환영한다"며 "용기 있는 말씀이다. 정부와 의료진 그리고 국민께서 최선을 다해 방역에 헌신하고 계신 상황에서 현실적 대안을 모색하는 제안"이라고 치켜세웠다. 이 지사는 "확장적 예산편성을 하자는 말씀에도 동의한다"며 "숫자에 얽매인 경제관료의 집착에 주권자의 삶은 벼랑 끝 풍전등화다. 원팀으로 반드시 관철해내겠다"고 말했다. 그는 "방역에 지장을 주지 않는 선에서 합리적인 생활방역 모델을 마련하고 조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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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국민과 함께하는 국방포럼' 세미나 참석... 국방·안보 여론 강화
국민의힘 대권 주자 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27일 '국민과 함께하는 국방포럼' 발족식 및 세미나에 참석한다. 윤 전 총장은 이날 자신을 지지하는 예비역 군인과 민간 전문가 모임인 '국방포럼'이 공군호텔에서 개최하는 행사에 참석해 문재인 정부의 국방 정책 비판 및 강군 건설을 주제로 한 세미나를 통해 캠프의 주요 국방 정책을 점검한다. 윤 전 총장은 이를 통해 안보와 국방에 대한 여론을 강화할 것으로 보인다. 한편 국민의힘 다른 대권 주자들도 민심잡기에 나선다. 홍준표 의원은 이날 충남 부여의 김종필 전 국무총리 묘소를 참배한다. 이어 충남도당 당원 인사 및 기자간담회, 아산 현충사 참배 등의 일정을 소화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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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낙연-박용진, 언론중재법 처리 주제로 ‘맞짱토론’ 진행... 후보간 첫 1대1 토론 '관심'
더불어민주당 대권주자 이낙연 전 대표와 박용진 의원이 26일 밤 언론중재법 개정안 처리를 놓고 대면 토론을 진행했다. 이날 토론은 두 후보가 자체적으로 준비한 기획으로 이날 밤 9시부터 약 75분간 진행됐다. 사안에 대한 의견은 다소 갈렸다. 동아일보 기자 출신이기도 한 이 전 대표는 "언론도 때로는 폭력일 수 있다"며 "그로부터 일반 시민을 보호하는 언론 피해를 구제하는 역사의 시작으로 본다면 시작은 해두는 게 좋겠다"고 밝혔다. 이 전 대표는 "물론 할 수 있는 보완 장치는 병행해야 하겠지만 지금 놓치면 이런 국민적 에너지가 또 모이기 어려울지 모른다"고 강조했다. 이에 대해 박 의원은 "교각살우, 개혁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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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상임위 연석회의 소집... 언론중재법 등 현안 논의
더불어민주당이 26일 오전 국회에서 당내 미디어혁신 특위, 문체위, 법사위 소속 의원들을 중심으로 연석회의를 개최한다. 이 회의는 언론중재법 개정안의 30일 본회의 처리를 앞두고 야당과 언론 단체는 물론 당내에서도 반대 의견이 다수 나오면서 이에 대응하기 위해 전날 오후 소집됐다. 당 지도부는 일단 언론중재법 개정이 시급하다는 입장을 고수, 30일 처리를 강행하겠다는 상황이다. 그러나 당내에서도 속도 조절, 대국민 설득을 위한 추가 의견 수렴 등의 필요성이 제기되고 있어 회의 결과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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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정무위, 고승범 금융위원장 후보자 인사청문회... 가족 비위 논란 중점 검증
고승범 금융위원장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가 27일 국회 정무위원회에서 진행된다. 이날 청문회에는 가계부채 관리와 자산시장 과열 대응 방안 등 금융 현안에 대한 후보자의 견해가 주된 쟁점이 될 전망이다. 고 후보자의 배우자와 자녀들의 2002년 위장전입 전력과 장남의 인턴 경력과 관련한 '고모부 찬스' 논란 등 신산 검증도 이뤄질 것으로 보인다. 장남은 고 후보자 여동생의 남편이 회장인 한국투자금융지주의 자회사인 한국투자증권에서 지난해 2∼3월 5주간 인턴으로 근무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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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대권주자들, ‘중원 격돌’... 충청 경선 앞서 대전 방문 TV토론 개최
더불어민주당 대권주자들이 충청권을 대상으로 한 정책 대결을 펼친다. 이들은 27일 오후 5시30분 대전MBC 주최로 열리는 TV 토론에서 충청권 발전 공약을 포함한 정책 비전을 제시한다. 이번 토론회는 본경선에 들어선 추미애·이재명·정세균·이낙연·박용진·김두관(기호순) 후보가 다섯 번째로 맞붙는 자리이자 지역에서 열리는 첫 TV 토론회다. 토론회 전반부는 첫 경선지이기도 한 충청권에 대한 대표 공약을 주제로 진행된다. 이어 자유 주제로 주도권 토론이 30여 분간 이어질 예정이다.정치권에서는 이번 대선 흐름이 기존 호남과 영남을 중심으로 한 지역 경쟁 구도 이미지가 약한 상황에서 충청 지역이 캐스팅 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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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춘숙 의원, 산전·산후우울증 치료상담센터 설치 ‘모자보건법’ 개정안 발의
국가와 지방자치단체가 임산부의 산전·산후우울증 극복을 돕기 위해 각종 지원사업을 실시하고, 중앙과 권역별로 치료상담센터를 설치하도록 하는 ‘모자보건법’ 개정이 추진된다.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정춘숙 의원(재선·경기 용인시병)은 26일 산전·산후우울증으로 고통받는 임산부의 고통을 경감시키기 위해 각종 검사·치료와 상담·교육 등의 사업을 실시하고, 이러한 업무를 전문적으로 수행하도록 중앙과 권역별로 치료상담센터를 설치·운영하도록 하는 ‘모자보건법’ 개정안을 발의했다고 밝혔다. 현행법에 따르면 국가와 지방자치단체가 임산부에게 필요하다고 인정되는 경우 산전·산후우울증 검사와 관련한 지원을 할 수 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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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민석 전 청와대 대변인, 박병석 국회의장 특별보좌관에 임명
강민석 전 청와대 대변인이 박병석 국회의장 특별보좌관에 임명된 것으로 26일 전해졌다. 박 의장은 21대 국회의장 취임 이후 특별보좌진을 두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강 전 대변인은 언론인 출신으로 경향신문 기자, 중앙일보 논설위원과 정치에디터 등을 거쳐왔다. 지난해 2월부터 올해 4월까지 1년 2개월 동안은 청와대 대변인을 역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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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 NSC 상임위 개최... 아프간 입국자 국내정착 위한 지원 조치 논의
청와대가 26일 서훈 국가안보실장 주재로 국가안전보장회의(NSC) 상임위원회 회의를 열고 한국 정부와 협력한 아프가니스탄인을 국내로 이송한 것에 대한 후속 조치를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는 기존 상임위원들 외에도 강성국 법무부 차관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입국자들이 국내에 순조롭게 정착하기 위한 조치, 방역 및 안전을 위해 필요한 조치에 대해 협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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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선관위, 내달 4일 시작 경선... 비대면 연설 후 현장 투표로
더불어민주당이 26일 다음달 4일부터 시작되는 대선후보 경선 진행 방식과 관련해 후보자 연설은 비대면으로 하되 연설 후 투표는 지역별 투표소에서 실시하기로 결정했다. 한준호 당 선거관리위원회 대변인은 이날 회의를 마친 뒤 브리핑에서 "코로나19 방역 상황상 지역순회 연설은 행사가 아니라 비대면 방송"이라며 "관객은 없고, 행사 진행 요원과 최소 인원으로 치러진다"고 설명했다. 또 이상민 선관위원장은 "합동연설회 투·개표는 현장에서 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 위원장은 "대다수 후보자 캠프에서 현장 투표를 선호하고 반드시 해 달라고 강력히 요청했다"며 "후보자들의 뜻을 담아 방역에 만반의 준비를 다 한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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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당 선관위 출범... 정홍원 위원장 활동 본격화
국민의힘의 대선후보 경선을 관리할 당 선관위가 26일 출범해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정홍원 선관위 위원장과 당 사무총장인 한기호 부위원장 등 위원들은 이날 국회에서 이준석 대표로부터 임명장을 받고 공정한 선거 관리를 다짐했다. 정 위원장은 수여식에서 "나라가 벼랑을 향해 달리는 마차처럼 느껴지는데, 법치고, 공정이고 한 부분도 제대로 된 데가 없는 이 나라를 저는 '경우 없는 나라'라고 표현한다"고 말했다. 정 위원장은 "이런 나라를 바로 세우고 정상국가를 만드는 데는 정권교체밖에는 길이 없다"며 "선거로 정권교체를 이루는 것만이 국민 여망에 부응하는 것"이라고 밝혔다. 정 위원장은 "처음도 공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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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부산연제구 시·구의원, 농지법위반 등 의혹 이주환 국회의원직 사퇴 촉구
더불어민주당 연제구지역위원회시의원 박승환, 김태훈, 구의원 정홍숙·김현심·권성하·이의찬은 8월 26일 성명을 내고 농지법위반·부동산투기의혹 국민의힘 이주한 국회의원직 사퇴를 강력히 촉구했다.국민권익위원회가 국민의힘 소속 국회의원 중 12명에 대해 본인 혹은 가족의 부동산 거래 과정에서 법령 위반 의혹을 적발했다고 밝혔다.이에 국민의힘 최고위원회는 12명 가운데 5명에 대해 탈당 권유, 비례대표 1명 제명, 나머지 6명에 대해 본인 소명을 받아들이는 솜방망이 처분에 그쳤다.이번 국민권익위 부동산 조사에서 농지법 위반 의혹이 드러난 부산 연제구 이주환 의원은 그동안 지속적으로 해운대 일대 본인과 가족 소유의 3천 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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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민주인사 100인, 이재명 후보 지지 선언
부산민주인사 100인은 8월 26일 오전 11시 부산시청 앞에서 이재명 경선후보 지지를 선언했다. 코로나19 팬데믹의 절박한 위기상황에서 노동자와 서민의 생존권을 지키는 일, 자본권력의 전횡과 독주를 억제하고 혁신적 분배구조를 이루는 일, 가짜 언론을 가려내는 일, 계층영속화의 도구가 된 현행 교육제도를 혁파하는 일, 지역·성별·인종·종교를 포괄하는 모든 구조적 차별을 철폐하는 일, 그리고 평화와 번영을 위한 남북화해를 이루어내는 일, 수도권 일극주의를 넘어 지역균형 발전을 이루어내는 일. 이것이 바로 촛불혁명이 성취한 민주공화국의 역사적 요구이다.이들은 “이번 대통령선거는 위와 같은 역사적 요구를 실현할 수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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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장애인부모연대-이재명 후보, 발달장애 국가책임제 실현 위한 정책협약식 가져
전국장애인부모연대(회장 윤종술)와 제20대 대통령선거 더불어민주당 후보 경선에 출마한 이재명 후보는 8월 26일 오전 11시 40분 여의도 극동VIP빌딩 8층(후보 사무실)에서 ‘발달장애 국가책임제 실현을 위한’ 정책협약을 체결했다.이번 정책협약에는 지난 6월 23일 경기도청에서 이재명 후보와 전국장애인부모연대가 ‘발달장애 국가책임제 실현을 위한 정책 간담회’를 통해 논의했던 내용에 대한 구체적인 정책들이 담겨 있다.정책협약의 주된 내용은 ▲ ‘발달장애 국가책임제’선포 ▲ 발달장애인 생활실태 전수조사 실시 ▲ 발달장애인지원공단 설치 ▲ 발달장애인 하루 최대 24시간 지원체계 구축 ▲ 발달장애인 소득보장체계 구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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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정청, '청년 격차해소' 특별 대책 회의 개최... 무주택 청년 월세 지원 등 논의
더불어민주당과 정부, 청와대가 26일 오전 국회 의원회관에서 당정청 협의회를 열고 청년 내 격차 해소를 위한 특별 대책을 논의한다. 당에서는 윤호중 원내대표, 이동학 청년최고위원, 윤관석 사무총장, 박완주 정책위의장 등이 참석한다. 정부에서는 유은혜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 구윤철 국무조정실장 등이 자리한다. 청와대에서는 이철희 정무수석과 박성민 청년비서관이 참석한다. 당정청은 이 자리에서 무주택 청년 월세 지원 방안 등을 논의한 뒤 이날 오후 예정된 김부겸 국무총리 주재 청년정책조정위원회 직후 종합대책 형태로 발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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