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실·국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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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소득세·반려동물·보육 '생활 밀착형' 공약 발표
국민의힘 윤석열 대선 후보는 20일 여의도 당사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소득세, 반려동물, 보육 관련 '생활 밀착형' 공약 세 가지를 한꺼번에 발표했다.윤 후보는 먼저 근로소득세 인적공제의 본인 기본 공제액을 1인당 150만원에서 200만원으로 인상하겠다고 밝혔다. 지난 12년 간 기본 공제액이 한 번도 오르지 않은 만큼 물가 상승과 최저 생계비 인상 등을 고려, 액수를 조정할 필요가 있다는 설명이다. 또한 부양가족 연령을 만 20세 이하에서 만 25세 이하로 상향 조정, 부양가족의 연 소득이 100만원 이하일 때만 공제 혜택을 주던 것에서 200만원 이하까지 넓힐 것이라고 전했다. 윤 후보는 "이처럼 인적 공제를 확대하면 봉급 생활자의 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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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대통령, 이집트 도착... 엘시시 대통령과 정상회담 개최
중동 3개국을 순방중인 문재인 대통령이 19일 오후(현지시간) 마지막 순방지인 이집트에 도착해 일정을 이어간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한국 정상이 이집트를 방문한 것은 지난 2006년 노무현 전 대통령 이후 16년 만이다. 문 대통령은 20일 대통령궁 공식환영식으로 이집트에서의 일정을 시작해 압델 파타 엘시시 대통령과의 정상회담에서 양국의 포괄접 협력 동반자 관계를 평가하는 한편, 미래지향적·호혜적 협력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할 예정이다. 회담 후에는 엘시시 대통령과 공동언론발표에 참석한 뒤에 엘시시 대통령이 주최하는 공식 오찬에서 추가적인 협력 방안을 협의한다. 문 대통령은 이후 양국의 기업인이 모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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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철수, 차기 정부 국정운영 정책 토론회 참석... 기조연설·질의응답
국민의당 안철수 대선 후보는 20일 차기 정부 국정운영을 주제로 정책 토론회에 참석한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안 후보는 오후 광화문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리는 한국행정학회 주최 정책 토론회에서 기조연설을 통해 차기 정부 국정운영 구상에 대해 설명한다 안 후보는 이어 학회 교수들과의 질의응답 시간도 가질 예정이다. 앞서 안 후보는 이날 새해 인사차 김동길 연세대 명예교수의 자택을 찾을 방문해 후원회장 직을 맡아달라고 요청할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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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문화·예술 육성 지원 공약 발표... 짐 로저스와 경제대담 진행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선 후보가 20일 문화·예술 분야의 정책 행보에 나선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 후보는 먼저 서울 종로구 인사동의 복합문화공간에서 문화·예술분야 육성·지원을 위한 공약을 발표한다. 이어 서울 성동구의 댄스 스튜디오에서 리아킴 등 유명 댄서들과 만나 예술인 지원정책 등을 주제로 대화한다. 리아킴은 K팝의 대표적인 안무가로 전 세계 유튜브 구독자가 2천470만명에 이른다. 이 후보의 경제 행보도 이어진다. 세계적인 투자가 짐 로저스와 '대전환의 시대, 세계 5강으로 가는 길'이라는 주제로 온라인 대담을 진행한다. 전염병 위기와 4차 산업혁명, 미·중 패권경쟁 등 세계적 전환기 속 새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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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가상자산 공약 발표..."투자 수익 5000만원까지 비과세"
국민의힘 윤석열 대선 후보가 19일 여의도 당사에서 '가상자산 개미투자자 안심투자' 정책공약을 발표했다. 이날 윤 후보는 "전세계 가상자산시장 규모가 2천조원을 넘고 우리나라 가상화폐 투자자도 약 770만명에 달한다"며 "특히 우리 청년들이 디지털자산이라는 새로운 기술과 가치에 세계 어느 나라보다 빠르게 적응해 투자하고 있다"고 말했다.우선 가상자산 수익 5000만원까지 양도소득세를 면제하겠다고 공약했다. 현행 250만원인 코인 양도차익 기본공제를 주식과 동일한 기준으로 상향하겠다는 것.윤 후보는 "많은 투자자가 믿고 거래할 제도적 여건을 만들어두면 정부가 소득 등을 파악할 수 있을 것이고 그럼 세법의 일반 원칙이 적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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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경태 의원, 지방대학 및 지역균형인재 육성에 관한 법률 개정안 대표발의
국민의힘 조경태(부산 사하을, 5선)의원은 19일 신규채용 시 일정 비율 이상을 지역인재로 채용해야 하는 기업의 범위를 상시 근로자 수 200명 이상인 기업까지 확대하고, 지역인재 채용 비율도 40%로 상향하는 「지방대학 및 지역균형인재 육성에 관한 법률」개정안을 대표발의 했다고 밝혔다.현행법은 공공기관 및 상시 근로자의 수가 300명 이상인 기업은 신규채용 인원의 일정 비율 이상을 지역인재로 채용하도록 노력해야 한다고 규정하고 있다.또한 국가와 지방자치단체는 공공기관 및 기업이 연간 신규채용 인원 중 35% 이상을 지역인재로 채용하는 경우 필요한 지원을 할 수 있다고 규정하고 있다.하지만 일선 현장에서는 대기업과 중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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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당, 안철수 배제한 대선후보 TV토론 방송금지가처분 신청
국민의당은 안철수 대선후보의 참여를 배제한 대선후보 TV토론회에 대해 방송금지가처분 신청서를 법원에 제출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날 오전 국민의당 이태규 총괄선대본부장은 이날 오전 서울 마포구 서울서부지법에 방송금지가처분 신청서를 제출했다. 이 본부장은 “지지율이 15%~17%에 달하는 후보를 제외한 방송 토론은 방송사의 재량권을 넘어섰다는 법원 판례가 있다”라며 “KBS와 SBS가 4당 후보에게 4자토론을 제안하는 요청서를 보내왔었고 네 당의 후보가 토론하자고 해놓고 갑자기 양자 토론을 하는 것은 모순"이라며 법원의 판단을 촉구했다. 이어 ”지금 선거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공정성"이라며 “불공정한 선거를 획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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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병길 의원, 중소벤처기업부 지역특화특구사업에 부산 서구 선정
중소벤처기업부가 추진하는 지역특화특구사업에 부산 서구가 1월 19일 의료관광특구로 선정됐다. 국민의힘 안병길(부산 서‧동구) 의원은 의료관광 활성화를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 기반이 마련됐다며 환영의사를 밝혔다.부산 서구는 보건업 및 사회복지서비스업 종사자가 구민의 23.5%를 차지하고 있으며, 행정구역 내 대학병원 3곳, 종합병원 1곳이 있는 전국 유일의 지자체로 최고의 의료인프라를 보유했다고 평가받고 있다. 뿐만 아니라 송도해수욕장, 천마산 조각공원, 부산고등어축제를 포함한 해양‧힐링‧역사‧축제관광 소재가 곳곳에 산재해 있어 의료관광과 연계할 수 있는 최적지로 손꼽힌다.하지만 의료관광 정책 부재에 따른 민간 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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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가상화폐 ICO·증권형 토큰 허용 검토하겠다”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선후보가 가상자산 관련 공약을 발표하며 가상화폐 공개(ICO; Initial Coin Offering)와 증권형 토큰 발행 허용을 검토하겠다고 19일 밝혔다. 이재명 후보는 “가상자산 거래액이 코스피 거래액을 넘어서는 등 무서운 속도로 시장이 팽창하고 있다”라며 “눈을 가린다고 이미 존재하는 시장이 사라지지는 않는다. 피할 수 없다면 앞서가야 국민을 보호할 수 있다”라고 밝혔다. 이를 위해 먼저 가상자산 법제화를 서두르겠다고 강조했다. 법제도를 정비해 입법 공백을 해소하고 가상자산업을 제도적으로 인정해 다양한 사업 기회를 보장하겠다고 전했다. 또 객관적 상장 기준을 마련하고 공시제도를 투명화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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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대통령, 사우디 순방 ‘수소경제·미래도시·보건의료’ 3대 분야 협력 제시
중동을 순방중인 문재인 대통령이 18일(현지시간) 사우디아라비아에 도착한 가운데 사우디 수도 리야드에서 열린 '한-사우디 스마트 혁신성장 포럼'에 참석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 행사는 양국 기업의 교류협력을 지원하기 위한 행사로 문승욱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공영운 대한상의 한-사우디 경제협력위원장(현대자동차 사장), 모하메드 알-아즐란 사우디상의연합 회장, 칼리드 알-팔리 사우디 투자부 장관 등 양국 경제계 인사 120여명이 참석했다. 문 대통령은 이 자리에서 양국 교류확대의 3대 주력 분야로 ▲ 청정수소 협력 ▲ 미래 도시 건설 협력 ▲ 보건의료 등 신성장동력 분야 협력을 제시한 것으로 전해졌다. 문 대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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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4대 가상자산 거래소 대표와 간담회... 업계 현안 청취·시장투명성 개선 구상안 논의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선 후보는 19일 서울 강남구 역삼동 두나무 사옥에서 가상자산 4대 거래소 대표 및 전문가들과 간담회를 개최한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 후보는 이날 간담회에서 업계 주요 현안을 청취하고 디지털 자산 시장의 필요성과 이용자 보호를 위한 투명성 제고 및 평가·인증 시스템 등에 대한 구상을 밝힐 예정이다. 이 후보는 이어 영등포구 신대방2동 경로당을 찾아 애로사항을 수렴하고 노인 공약도 발표한다. 전국 경로당 회장단 1천명의 지지 선언도 진행된다. 이어 강남구 한국과학기술회관에서 열리는 한국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 초청 과학기술 정책 토론회에 참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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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가상자산 공약 발표... 안심 투자 환경 조성 정책 마련
국민의힘 윤석열 대선 후보가 19일 가상자산 이른바 ‘코인’ 투자와 관련한 정책 공약을 발표한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윤 후보는 이날 '가상자산 개미투자자 안심 투자'를 모토로 관련 정책을 제시할 예정이다. '코인'으로 불리는 가상자산에 안심하고 투자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정책적 지원 방안에 대한 내용이 될 것으로 전해졌다. 앞서 윤 후보는 가상자산 거래에 세금을 부과하려면 안전한 투자를 보장하기 위한 국가의 노력이 선행돼야 한다고 주장한 바 있다. 윤 후보는 이어 당사에서 안드레이 쿨릭 주한러시아대사를 접견하고 경기 용인시 시각장애인 안내견 학교를 방문해 장애인 관련 정책을 발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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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여야 합의 4년 중임제 필요성 거론... 본격 개헌론은 ‘선긋기’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선후보가 18일 여야가 개헌에 합의할 경우 4년 중임제를 수용할 수 있다는 발언을 해 주목을 끌고 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 후보는 이날 MBN '뉴스와이드' 인터뷰를 통해 "5년은 기획해서 정책을 만들고 집행하는데 결과를 볼 수 없는 기간"이라며 "책임정치를 위해서는 권력이 분산된 4년 중임제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특히 그는 개헌에 합의할 경우 임기를 1년 단축할 수 있느냐는 질문에 "그리 어려운 일이겠느냐"며 "국가 백년대계, 경국대전을 다시 쓰는 것인데 특정 임기 1년 줄이는 것이 뭐가 그리 중요한 일이겠느냐. 국민에 필요한 제도 만드는 일이라면 얼마든지 할 수 있다"고 말했다. 대통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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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대통령, 사우디 도착... 왕세자 공식환영식 영접 '이례적'
중동을 순방중인 문재인 대통령이 아랍에미리트(UAE) 실무 방문에 이어 18일 오후(현지시간) 사우디아라비아에 도착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UAE에서 두 시간가량 비행기로 이동해 사우디아라비아 수도인 리야드 킹칼리드 국제공항에 내렸다. 킹칼리드 국제공항에는 무함마드 빈 살만 왕세자가 직접 나와 문 대통령을 영접했으며 현장에서 사우디 측이 준비한 공식환영식도 개최됐다. 사우디 측은 "왕세자가 직접 영접을 하는 것은 매우 특별한 일로, 한·사우디 관계의 중요성을 반영한 것"이라고 밝혔다고 박경미 청와대 대변인이 전했다. 한국 정상이 사우디아라비아를 방문한 것은 2015년 박근혜 전 대통령 이후 7년 만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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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선대위 포용복지국가위, '전 국민 주치의제' 실현을 위한 토론회 개최
더불어민주당 선대위 포용복지국가위원회(상임위원장 남인순 의원)가 이재명 후보 공공의료 확충 공약 중 하나인 ‘전 국민 주치의제도’ 공약 구체화에 나섰다. 지난 17일, 민주당 포용복지국가위 소속 국회의원 남인순, 김성주, 서영석, 신현영 의원은 ‘주치의제 실현을 위한 포용복지국가위원회 정책토론회’를 함께 개최하며, 이재명 후보의 ‘전 국민 주치의제도’ 공약 내용을 공유하고 시행방안을 토론했다. 민주당 포용복지국가위원회 정책실과 한국일차보건의료학회가 주관한 이번 토론회는 대한예방의학회 홍윤철 이사장이 좌장을 맡았으며, 인하대 의대 임종한 교수와 서울대병원 이경실 교수, 아주대 법학전문대학원 이진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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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석준 의원, ‘프롭테크를 알아야 부동산시장의 미래가 보인다’ 토론회 개최
18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국민의힘 송석준 의원(경기 이천시)은 한국프롭테크포럼과 국회의원회관 제3간담회의실에서 프롭테크 산업 활성화를 통한 부동산서비스산업 선진화 방안에 관한 토론회를 개최했다. 프롭테크란 property(부동산)+tech(기술)의 합성어로 공간과 부동산을 기술로 혁신하는 산업을 뜻한다. 이날 토론회는 ‘프롭테크를 알아야 부동산시장의 미래가 보인다’라는 주제로 안성우 한국프롭테크포럼 의장이 “부동산 시장의 게임체인저, 프롭테크”라는 주제로 기조발제를 맡았고, 김진경 빅밸류 대표가 “빅데이터가 혁신하는 부동산 정보 서비스” 부분을, 박원녕 엔젤스윙 대표가 “드론은 건설시장을 어떻게 바꾸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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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승재 의원, ‘방역패스·손실보상 긴급진단 간담회’ 개최
국민의힘 소상공인위원장 최승재 의원은 18일 국회의원회관 제2소회의실에서 「방역패스·손실보상 긴급진단 감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는 국민의힘 최승재 의원실, 최춘식 의원실, 권명호 의원실, 김승수 의원실, 김영식 의원실, 배준영 의원실, 이종성 의원실, 이주환 의원실, 조명희 의원실, 지성호 의원실, 황보승희 의원실이 공동주최했다. 간담회 좌장은 경기대학교 공공안전학부 최순종 교수가 맡았으며, 토론자로 이은혜 순천향대학교 의과대학 교수, 민상헌 코로나피해자영업총연합 공동대표, 중소벤처기업부 소상공인코로나19 회복지원단장(정의경 소상공인손실보상과장 대참),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 방역지원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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