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국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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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대통령, 한-캐나다 수교 60주년 기념해 캐나다 총독과 축전 교환
윤석열 대통령이 한-캐나다 수교 60주년을 기념해 12일 메리 사이먼 캐나다 총독과 축전을 교환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외교부는 이날 윤 대통령은 축전을 통해 양국이 1963년 수교 이래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의 비약적 발전을 이뤘으며 양국이 공유하는 가치를 바탕으로 역내외 평화와 번영을 위해 긴밀히 협력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특히 윤 대통령은 수교 60주년을 맞아 양국의 '포괄적 전략 동반자' 관계가 더욱 발전해 나갈 것으로 확신한다고 말했고 사이먼 총독은 수교 60주년을 맞는 올해는 캐나다와 한국이 공통의 목표를 함께 달성하는 데 매우 중요한 시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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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대통령, '칠곡할매글꼴' 할머니들 접견... 응원 메시지 전달
윤석열 대통령이 12일 오후 용산 대통령실에서 '칠곡할매글꼴'의 주인공인 경북 칠곡 할머니들을 초청해 만남을 가졌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칠곡할매글꼴은 칠곡군이 어르신을 대상으로 진행하는 성인문해교실에서 한글을 깨친 할머니들의 글씨체로 이번 윤 대통령의 새해 연하장에 쓰여 화제가 됐다. 칠곡군이 선정한 할머니 5명은 4개월간 2천 장에 걸쳐 글씨 쓰기를 연습한 끝에 글꼴을 완성한 것으로 알려졌다. 대통령실에 이재명 부대변인은 김영분·권안자·이원순·추유을·이종희 할머니가 방명록에 '우리 할매들은 대통령님을 믿습니다. 대통령님 좋은 이야기 마이(많이) 들리게 해주세요'라고 썼고 윤 대통령은 이에 '어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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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실, 윤 대통령 UAE·스위스 순방 전용기에 MBC 기자 탑승 허용
윤석열 대통령의 새해 첫 순방길에 MBC 출입기자도 동행할 것으로 보인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대통령실 관계자는 "이번 순방에서 출입 기자단의 취재 기회가 제한되는 일이 없도록 그 기회를 최대한 확보하고, 좌석도 불편함이 없도록 하라는 게 윤 대통령의 지시였다"고 전했다. 이에 대통령실은 14일부터 6박 8일 아랍에미리트(UAE)·스위스 순방길에 오르는 윤석열 대통령의 전용기에 MBC 기자의 탑승 허용 내용을 전달한 것으로 전해졌다.. 앞서 대통령실은 지난해 11월 윤 대통령의 캄보디아·인도네시아 순방 당시 MBC 출입 기자들에게 전용기 탑승을 허용하지 않겠다고 통보해 정치권 등에서 논란이 됐었다. MBC가 윤 대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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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설 민생대책 점검... 부동산 안정화 방안 병행
국민의힘이 13일 다가오는 설 명절을 앞두고 민생 대책마련에 나선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당 경제안정화특별위원회는 이날 국회에서 회의를 열고 정부가 발표한 설 민생안정대책이 제대로 집행되고 있는지를 살핀다. 앞서 정부는 지난 4일 비상경제장관회의를 열고 배추와 무, 돼지고기, 고등어 등 16대 설 성수품의 가격을 작년보다 낮은 수준으로 유지하기로 했다. 아울러 특위는 취득세·양도소득세 중과 완화, 분양가 상한제 적용 대상 축소 등 정부가 발표한 부동산 안정대책도 전반적으로 점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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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신년기자회견 ‘민생, 민생, 민생’... '설 밥상민심' 본격 공략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가 검찰 소환조사 이틀 만에 신년기자회견을 개최하며 ‘사법리스크’를 정면 돌파하겠다는 의지를 드러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12일 국회 사랑재에서 열린 신년기자회견 이 대표는 명확하고 차별화된 메시지로 민생을 강조했다. 이 대표는 약 16분간 이어진 회견문을 읽어내려가는 동안 '민생'이란 단어를 총 6번 언급한 대신 '검찰'은 단 한 번 등장하는데 그쳤다. 본인을 향한 정치적 공세에 응하지 않고 차별화된 민생에 귀기울이겠다는 메시지를 전달한 것으로 풀이된다. 특히 열흘 앞으로 다가온 설 연휴 밥상 민심을 잡기 위해 본격적인 활동을 예고한 것으로 보인다. 다만 이 대표는 취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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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부산시당, 14일 박주민 을지로위원회 위원장 '토요 정치특강'
더불어민주당 부산시당(위원장 서은숙)은 3회째를 맞는 부산시당 토요 정치특강은 1월 14일 오전 10시 연산동 시당에서 박주민 의원 초청 강연으로 마련된다고 밝혔다.박주민 의원은 이번 특강에서 ‘2023년 우리가 나아가야 할 길’을 주제로 급박하게 돌아가고 있는 정치 상황과 정치개혁 방안에 대해 입장을 밝힌다.박주민 의원은 중앙당 최고위원 등을 역임한 서울 은평구 갑선거구 재선 국회의원으로 비정규직과 소상공인 보호에 앞장서고 있는 당 민생기구인 을지로위원회 위원장을 맡고 있다.강연에서는 특히 민생은 외면한 채 일방 폭주하고 있는 윤석열 정부에 대한 비판과 함께 최근 주요 화두로 떠오른 소상공인 대책 등 노동 이슈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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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보당 윤희숙 상임대표 "일본의 사과도 책임도 없는 굴욕적 강제동원 해법 강행 중단해야"
윤희숙 진보당 상임대표는 12일 오전 국회 본청 앞 계단에서 열린 기자회견에 참석해 “피해자의 동의 없이 정부가 밀어붙이는 ‘일본의 사과도 책임도 없는’ 강제동원 해법 강행을 중단해야 한다”고 밝혔다.그러면서 “지금 윤석열 정부는 가해 기업인 일본 기업들을 대신해 정부 산하 일제강제동원피해자지원재단이 배상금을 지원하는 정부 안을 밀어붙이고 있다. 이는 일본 기업의 사죄와 배상이 빠진 ‘굴욕 해법’이다”며 “강제동원 피해 국가 기업이 가해국 대신 보상금을 지급하는 것이 정녕 해법이냐”며 따져 물었다. 윤 상임대표는 “피해자들이 인간의 존엄을 지켜 정당한 권리를 되찾기 위해 포기하지 않고 싸운 노력을 우리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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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원 국조특위, 유족 참석 공청회 개최... 이상민 장관 불출석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 특별위원회가 12일 이태원 참사 유가족과 생존자, 지역 상인 등이 참석하는 공청회를 진행한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날 공청회에는 유가족 8명, 생존자 2명, 지역 상인 2명이 참석할 예정으로 주요 인사인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의 참석은 불발됐다. 국정조사 특위는 17일 활동 종료를 앞둔 가운데 공청회 일정을 마치고 난 뒤 활동 내용을 토대로 국정조사 결과보고서를 채택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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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오늘 취임 첫 공식 기자회견... 검찰 조사 후속 메시지·민생 강조 등 주목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는 12일 국회 사랑재에서 신년 기자회견을 가진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날 기자회견은 이 대표가 취임 후 공식적으로 첫 진행하는 기자회견 자리가 될 예정이다. 그동안 약식 기자 간담회 등을 진행했었다. 특히 지난 10일 '성남FC 후원금' 의혹 관련해 이 대표가 피의자 신분으로 검찰에 출석해 조사를 받은 뒤 이틀 만에 열리는 만큼 어떤 메시지가 나올지 주목된다. 이 대표는 검찰 조사의 부당함과 더불어 민생에 귀를 기울이는 메시지 등을 모두 전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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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영찬 의원, ‘바람직한 클라우드 생태계 발전 방안’ 토론회 개최
더불어민주당 윤영찬 국회의원(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성남 중원구)이 오는 16일 ‘ 바람직한 클라우드 생태계 발전 방안’ 을 주제로 관계 부처와 산업계, 학계 전문가들이 참여하는 정책 토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 이번 토론회는 클라우드 정책을 끌어나갈 정부 부처와 산업계, 그리고 전문가들의 의견을 보다 폭 넓게 듣고 , 디지털 시대의 핵심 인프라인 클라우드 분야를 선도하기 위한 올바른 정책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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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호 의원, 매크로 골프예약 방지 법안 발의
이용호 의원(국민의힘 문화체육관광위원회 간사, 전북 남원·임실·순창)은 10일 매크로 프로그램 방지를 위한 ‘체육시설의 설치·이용에 관한 법률’ 개정안을 대표발의했다. 개정안은 매크로 프로그램을 이용하여 예약한 골프장 이용권에 추가 금액을 붙여 부정판매하는 것을 막고, 이를 위반하면 1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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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일영 의원, 경제자유구역 핵심전략산업 지원 활성화 법안 개정안 발의
더불어민주당 정일영 의원(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인천 연수을)은 11일 핵심전략산업 관련 개발 지원을 추가하는 「경제자유구역의 지정 및 운영에 관한 특별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발의했다고 밝혔다. 개정안은 개발이익 재투자 용도 조항에 핵심전략산업 관련 개발 지원을 명시해, 각 경자구역에서 핵심전략산업 육성 및 지원을 활성화할 수 있는 근거를 마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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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삼석 의원, 소실산지 긴급복구 위한 법안 발의
산불로 소실된 산지를 긴급히 벌채할 수 있도록 하는 법률 개정이 추진된다. 훼손 산지를 벌채 등의 복구 작업 없이 방치할 경우 태풍 등 각종 자연재해로 인한 산사태 피해를 더욱 키울 수 있기 때문이다 .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서삼석 의원(더불어민주당, 영암·무안·신안) 은 11일 산불로 소실된 산지를 긴급히 벌채할 수 있도록 하는 내용의 ‘산림자원의 조성 및 관리에 관한 법률’ 개정안을 대표발의 했다. 개정안은 산림청과 지방자치단체가 기간통신사업자에게 산주의 연락처를 요청할 수 있도록 하고 2 차 재해를 막기 위한 긴급 복구가 필요할 때에는 동의 없이도 사업을 실시할 수 있는 근거를 마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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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자 보호하려면 분양대행자 통합관리 및 입법 필요” 여야 한목소리
최근 이른바 ‘깡통전세’로 인한 피해사례가 사회적 문제로 떠오르자 여야가 피해방지를 위한 안전장치를 마련해야 한다고 한목소리를 냈다. 11일 국민의힘 박정하 의원, 더불어민주당 허종식 의원, 박영순 의원, 국회입법조사처, 한국부동산분석학회, 한국부동산분양서비스협회 공동주최로 국회의원회관에서 분양대행업에 대한 제도권 내 관리 부재에 따른 문제점을 분석하고, 분양대행업의 통합적 관리를 통한 소비자 피해방지 등을 논의하기 위해 ‘전세사기 등 소비자 피해 예방을 위한 부동산 분양대행 제도개선 공청회’가 열렸다.이날 공청회에서 박정하 의원은 개회사를 통해 “일부 분양대행사의 허위광고 및 불법행위로 소비자 피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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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검찰 조사 빗대 “사적 복수에 공적권한 사용하면 도둑” 비판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가 '성남FC 후원금' 의혹으로 검찰 소환 조사를 받은 것과 관련해 정부를 향한 비판의 목소리를 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 대표는 이날 인천 모래내시장을 찾은 자리에서 "없는 사건을 만들어서 정적 제거하라고 권력을 줬느냐, 있는 죄를 자기편이라고 덮으라고 권한을 줬느냐"며 "공정한 질서 유지가 정부가 해야 할 일인데 지금은 사적 이익을 위해서 공적 권력을 남용하는 잘못된 세상이 열렸다"고 말했다. 이 대표는 "주어진 권한을 국민을 위해, 국가 공동체를 위해 공적으로 써야 한다. 사적 복수에 공적 권한을 사용하면 도둑이지 공무원이겠느냐"며 현 정권을 향해 쓴소리를 전했다. 앞서 이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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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대통령, 외교·국방부 업무보고... 북한 도발·일본 징용해법 논의
윤석열 대통령이 외교부와 국방부로부터 신년 업무보고를 받았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윤 대통령은 11일 청와대 영빈관에서 외교부와 국방부로부터 신년 업무보고를 받고 집권 2년 차 외교·안보 정책에 대해 논의했다. 다른 부처와 달리 비공개로 진행된 이날 업무보고는 '다시 뛰는 국익 외교, 힘에 의한 평화 구현'이라는 슬로건 아래 북한 무인기 도발과 같은 안보 문제와 일제강점기 강제징용 배상 해법 논의 등 주요 현안을 점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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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보당 윤희숙 “노조를 적으로 보는 ‘검찰정치’에 맞서 건설·화물노동자 지킬 것”
윤희숙 진보당 상임대표는 11일 오전 서울 서대문구 경찰청 앞에서 열린 ‘공안 시대회귀·노조탄압 자행하는 경찰청 규탄 기자회견’에 참석해 “노조를 적으로 보고 탄압하는 윤석열 정부의 검찰정치에 맞서 건설노동자와 화물노동자를 지키겠다”고 밝혔다. 최근 윤석열 정부는 경찰, 국토교통부, 고용노동부, 공정위 등을 동원해 화물연대와 건설노조에 대한 탄압을 진행하고 있다. 정부는 노조를 ‘경제의 독’으로 규정하는 등 노조를 적대시하고 있으며, 화물노동자에겐 화물운상자격 취소와 형사처벌을 압박하고, 건설노동자에겐 건설현장마다 먼지털이식 수사를 진행하고 있으며 무분별한 소환통보를 남발하고 있다는 것이다.윤 상임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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