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연합뉴스에 따르면 12일 국회 사랑재에서 열린 신년기자회견 이 대표는 명확하고 차별화된 메시지로 민생을 강조했다.
이 대표는 약 16분간 이어진 회견문을 읽어내려가는 동안 '민생'이란 단어를 총 6번 언급한 대신 '검찰'은 단 한 번 등장하는데 그쳤다.
본인을 향한 정치적 공세에 응하지 않고 차별화된 민생에 귀기울이겠다는 메시지를 전달한 것으로 풀이된다.
특히 열흘 앞으로 다가온 설 연휴 밥상 민심을 잡기 위해 본격적인 활동을 예고한 것으로 보인다.
다만 이 대표는 취재진과의 질의응답에서는 검찰에 대한 불편한 심경을 그대로 드러내기도 했다.
이 대표는 "매우 부당한 처사였지만 검찰의 소환 요구에 당당하게 임했다"며 "가급적 사법 리스크가 아니라 검찰 리스크라고 말해달라"고 당부하기도 했다.
안제민 로이슈 기자 newsah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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