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연합뉴스에 따르면 대통령실 관계자는 "이번 순방에서 출입 기자단의 취재 기회가 제한되는 일이 없도록 그 기회를 최대한 확보하고, 좌석도 불편함이 없도록 하라는 게 윤 대통령의 지시였다"고 전했다.
이에 대통령실은 14일부터 6박 8일 아랍에미리트(UAE)·스위스 순방길에 오르는 윤석열 대통령의 전용기에 MBC 기자의 탑승 허용 내용을 전달한 것으로 전해졌다..
앞서 대통령실은 지난해 11월 윤 대통령의 캄보디아·인도네시아 순방 당시 MBC 출입 기자들에게 전용기 탑승을 허용하지 않겠다고 통보해 정치권 등에서 논란이 됐었다.
MBC가 윤 대통령의 발언을 왜곡 보도해 국익을 해쳤다는 게 대통령실이 제시한 주된 탑승 불허 사유였다.
안제민 로이슈 기자 newsah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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