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연합뉴스에 따르면 칠곡할매글꼴은 칠곡군이 어르신을 대상으로 진행하는 성인문해교실에서 한글을 깨친 할머니들의 글씨체로 이번 윤 대통령의 새해 연하장에 쓰여 화제가 됐다.
칠곡군이 선정한 할머니 5명은 4개월간 2천 장에 걸쳐 글씨 쓰기를 연습한 끝에 글꼴을 완성한 것으로 알려졌다.
대통령실에 이재명 부대변인은 김영분·권안자·이원순·추유을·이종희 할머니가 방명록에 '우리 할매들은 대통령님을 믿습니다. 대통령님 좋은 이야기 마이(많이) 들리게 해주세요'라고 썼고 윤 대통령은 이에 '어르신들 건강하세요. 항상 응원하겠습니다'라고 적어 화답했다고 전했다.
안제민 로이슈 기자 newsah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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